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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본격화...유성구 용계동 일원 도안자이 센텀리체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본격화...유성구 용계동 일원 도안자이 센텀리체 선착순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전광역시 서남부 권역의 복합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인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이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인접한 도안신도시 일대의 주거 수급 환경도 구체화되고 있다. 대전시는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식을 열고 대규모 개발 계획의 시작을 개시했다. 해당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과 용계동 일대 약 76만3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과 공원 녹지를 복합 정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건축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산 시장 내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체육 및 교통 기반 시설이 집중되는 도안 촉진 구역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변화가 반영되는 구조다. 종합 개발 지구 내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종합

건설공제조합,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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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11일 조합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맞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절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조합은 지난 5월부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사무실이 빌딩 17~20층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점심시간 이후 계단으로 올라가기, 업무 중 부서 간 이동 시 계단 이용하기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조합은 이와 함께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차량 5부제 자율 시행 △점심시간 사무실 및 공용부 50% 이상 소등 △창가 주변

'성과급 여파' 동탄 집값 폭주… 갭투자까지 몰리며 상승폭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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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여파' 동탄 집값 폭주… 갭투자까지 몰리며 상승폭 3배

반도체 산업 활황에 힘입어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2%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주 상승폭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2020년 12월 충남 공주시 아파트 가격이 2.31% 오른 후 최대 상승폭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8일 기준)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1.35%인 것을 감안하면, 단 일주일 만에 반기 상승폭에 맞먹는 가격 상승이 나타난 셈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동탄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두드러지고, 매물이 있는 곳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을 대비해 세를 끼고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동참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전주(0.25%)보다 상승

폭주하는 동탄, 아파트값 한주만에 1.98%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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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동탄, 아파트값 한주만에 1.98% 급등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 활황에 힘입어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2%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주 상승폭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2020년 12월 충남 공주시 아파트 가격이 2.31% 오른 후 최대 상승폭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8일 기준)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1.35%인 것을 감안하면, 단 일주일 만에 반기 상승폭에 맞먹는 가격 상승이 나타난 셈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동탄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두드러지고, 매물이 있는 곳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을 대비해 세를 끼고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동참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현대건설, 공정거래 협약 체결…협력사 상생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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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정거래 협약 체결…협력사 상생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폐지 △건설자재 공급원가 변동 시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 및 이행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부당특약 근절 및 계약서 점검·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건설은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 운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해 계약 단계에서 유보금 설정 등 부당특약 조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홍지선 국토부 2차관, 하노이시 부인민위원장 면담 "하노이 시 도시철도에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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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하노이시 부인민위원장 면담 "하노이 시 도시철도에 큰 관심"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하노이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도시철도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쯔엉 비엣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도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10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쯔엉 비엣 중 부인민위원장과 실무 면담을 가졌다. 홍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양국 정상급 교류를 계기로 한·베트남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인프라 개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 문서들이 체결됐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 도시철도 개발 및 철도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

서울 입주전망 '맑음'…전국 입주율 7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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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주전망 '맑음'…전국 입주율 70%대 회복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입주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입주전망지수가 3개월 만에 기준선(100)을 넘어선 가운데 전국 입주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주요국의 긴축 기조 강화로 향후 주택시장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6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년 평균치(83.9)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1.7 △광역시 84.4 △도 지역 85.8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입주전망지수는 102.7로 전월(93.9)보다 8.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입주전망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주산연은 "주택시장 매물이 감소

집콕 시대가 부른 공간 혁명… '알파룸·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혁신 평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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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가 부른 공간 혁명… '알파룸·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혁신 평면 대세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에서 집의 기능이 단순한 거주 목적을 넘어 업무, 취미, 학습 등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확장됨에 따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 설계가 아파트 선택의 주요 지표로 부각하고 있다. 과거의 단순 면적이나 방 개수 중심의 선택 기준에서 벗어나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 늘어난 실내 활동 시간을 보조할 수 있는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실용적 공간 확보가 단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특히 가변형 공간인 알파룸은 거주자의 생활 양식에 맞춰 서재, 홈오피스, 자녀 공부방 또는 독립적인 취미 실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대형 팬트리와 현관 수납 특화 설계는 주방용품 및 생활 자재의 수납 부담을 완화해 동일 전용면적 대비 체감 면적과 가사 효율

성동구, "성수4, 이주비 20억원 지침 위배" 판단...조합, "자체검토 결정"
파이낸셜뉴스

성동구, "성수4, 이주비 20억원 지침 위배" 판단...조합, "자체검토 결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가 성수4지구 시공사 재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지침 위반 논란에 대해 일부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이 위배된다는 것이다. 11일 성동구는 전날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조합원 최저 이주비 관련 제안 내용이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는 검토 결과를 회신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앞서 조합에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이주비 대여 항목에 기본 이주비와 추가 이주비의 담보인정비율 100%와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해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개별 조합원의 담보가치 총액을 초과하는 조건을 제안할 수 없다'는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이에 대해 "조합원 입장에서는 담보가치 여부와 관계 없이

동부건설, 인천계양 공공임대 수주...올해 신규수주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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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인천계양 공공임대 수주...올해 신규수주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증가한 수준이다. 1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를 늘렸다

선릉역 인근에 24층 업무시설...테헤란로 비즈니스 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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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인근에 24층 업무시설...테헤란로 비즈니스 축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도심 업무벨트의 핵심축인 테헤란로 일대에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업무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으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이 지역의 뛰어난 입지적 특성과 변화하는 개발 여건을 반영해 업무 기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2760㎡ 규모에 지하 9층~지상 24층의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

KIND, INA와 현지 투자 지원 확대 '맞손'
파이낸셜뉴스

KIND, INA와 현지 투자 지원 확대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와 협력해 국내 기업의 현지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투자 지원에 나선다. KIND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INA와 투자 포괄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국내 기업이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별도 투자 협의체도 구성한다. INA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1년 설립한 국부펀드로, 약 83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항만, 지열발전소, 데이터센터, 병원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에너지와 인프라, 도시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

테헤란로에 관광호텔 짓는다..."비즈니스 관광 인프라 확충"
파이낸셜뉴스

테헤란로에 관광호텔 짓는다..."비즈니스 관광 인프라 확충"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에 지상 25층 규모의 최신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역삼동 702-24번지 일대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이면부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이다. 테헤란로 중심 업무지구와 인접한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지상 5층 규모 노후 건축물이 운영을 중단한 채 방치돼 있어 도심 경관 저해와 토지 저활용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지면적 약 522㎡ 부지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약 1159%) 받아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활성화

한양대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포함 858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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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포함 858가구 건설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이 포함된 8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한양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세권으로 북측으로 왕십리역, 남측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성동구 내 핵심 교통 요충지들과의 연계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 대상지 남측에 중랑천과 서울숲이 위치하고 있어 도심속 녹지공간과의 접근성도 좋다는 평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되며, 지하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85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이수·과천 복합터널 하반기 착공...2032년 상반기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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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과천 복합터널 하반기 착공...2032년 상반기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이수·과천 복합터널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방수설비)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방배동 산102-8에 계획된 수직방재소는 방배동 산100-3으로 이전한다.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은 과천대로 하부로 변경했다. 수직방재소는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운영되는 이용객의 피난과 터널 내부 제연을 위한 시설이다. 서울시는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구로구 일대 공급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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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구로구 일대 공급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최고 25층, 52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현대연립은 2023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지난해 11월 이주까지 마쳤지만 낮은 사업성 탓에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서울시는 이번 변경계획을 통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이었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및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적용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규제 완화에 따라 단지 설계도 전면 수정됐다. 최고 층수는 기존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으며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

'호반써밋 양재' 평균 경쟁률 53.41대 1
파이낸셜뉴스

'호반써밋 양재' 평균 경쟁률 53.41대 1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가 평균 5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달 8~10일까지 호반써밋 양재에 접수된 청약 건수는 138가구 모집에 7371건이다. 최고 경쟁률은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받은 전용 23타입에서 나왔으며 19가구 모집에 5330명이 몰려 경쟁률 280.53대 1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특별공급이 42가구 모집에 5842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39.09대 1, 일반공급은 96가구 모집에 1529명이 접수해 평균 15.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 수요를 겨냥한 3룸 구조의 전용 54㎡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각각 78.00대 1, 40.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번지(구

TS·도로학회 "미래 모빌리티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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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도로학회 "미래 모빌리티 안전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도로학회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협력에 나선다. TS는 지난 10일 한국도로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로 인프라와 자동차 안전 기술을 연계한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차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따라 도로 인프라와 차량 간 연계성이 중요해지는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도로·자동차 분야 융합 연구를 확대하고, 관련 법령과 제도, 안전기준 등에 대한 학술·기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학술대회와 포럼, 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TS는 이번 협약이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