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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김세정, '30억 펜트하우스 매수' 소식 '깜짝'... 소속사 "집 산 건 맞지만..."
파이낸셜뉴스

'30세' 김세정, '30억 펜트하우스 매수' 소식 '깜짝'... 소속사 "집 산 건 맞지만..."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김세정(30)이 서울 광진구에 펜트하우스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JTBC엔터뉴스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세정이 광진구에 위치한 30억대 펜트하우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주택을 구입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30억원대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재결합, 신곡 '갑자기'로 활동했다. 배우로는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고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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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고도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에너지가 ESG 경영 성과와 주요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5일 SGC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 성과와 실천 노력, ESG 경영 추진 방향 등을 담았다. 핵심 추진 영역으로는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 감축 전략 고도화 △자원순환형 발전소 구현 △가족친화적 문화 정착 △대내외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소개했다. 그룹사인 SGC E&C와 SGC솔루션의 ESG 경영 성과도 수록됐다. SGC에너지는 바이오매스 연료 비중 확대를 통한 탄소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매스 연료 사용 비중을 전년보다 4%포인트 늘어난 63%까지 확대해 약 16만t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여기에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발전 모델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매스 기반

SK에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AI·반도체 기술 6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SK에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AI·반도체 기술 6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이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한국과학기술원,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5곳이 공동주최사로 참여하고 있다. 선정 기술은 △명지대학교 '반도체 난분해성 폐수 처

TS, 장마철 화물차 '무사GO' 캠페인…전국 14곳서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TS, 장마철 화물차 '무사GO' 캠페인…전국 14곳서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장마철 화물차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이 전국 주요 물류 거점에서 진행된다.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공단은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화물차 교통안전 무사GO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화물차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9곳, 과적검문소 2곳, 물류센터 1곳, 항구 부두 1곳, 화물휴게소 1곳 등 총 14곳에서 이뤄진다. TS와 유관기관은 현장에서 타이어 마모도 점검을 실시하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한다. 장마철에는 젖은 노면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만큼, 화물차 운전자에게 감속 운행과 차량 상태 점검을 강조한다는 취지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교통사고를 기상상태별로 분석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지원을 약속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9명 중 7명에게 "이주비 지원이 어렵다"고 기습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자력으로 돈을 마련해 세입자를 내보내고 이주를 완료시켰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서울시가 이주비 관련 1차 집행하게 되는 금액은 3억5000만원, 지난 2월 홍보한 500억원의 0.7%에 불과할 전망이다. ■ "자력 이주시킨 사람은 지원 못 받아"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 조합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7명의 대출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이 9명이었는데, 사실상 2명만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기존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던 입장을 번복했다는 점이다. 앞서 청량리8구역 조

2분기 오피스텔 매매 0.30% 하락…월세 0.71% 상승
파이낸셜뉴스

2분기 오피스텔 매매 0.30% 하락…월세 0.71% 상승

[파이낸셜뉴스] 지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0.30%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 대체 수요가 이어지며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올랐지만, 지방은 공급 물량 누적 여파로 매매 약세가 계속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0% 내렸다. 하락폭은 1·4분기(-0.41%)보다 줄었다. 수도권은 -0.33%에서 -0.19%로 낙폭이 축소됐고, 서울은 0.23%에서 0.24%로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반면 지방은 -0.70%에서 -0.71%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부산(-0.84%), 대구(-0.70%), 광주(-0.55%), 인천·세종(-0.53%) 순으로 매매가격이 많이 내렸다. 서울은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권 역세권과 준신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매매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선호 입지로 수요가 몰리는 반면, 지방은

전국 집값 0.33% 상승…서울 1.03%↑·전셋값도 1%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집값 0.33% 상승…서울 1.03%↑·전셋값도 1%대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서울과 수도권의 강세에 힘입어 0.33% 올랐다. 서울은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인 1.03% 상승한 데 이어 전세가격도 1.08% 뛰었다. 지방 매매가격은 0.01% 오르는 데 그쳐 수도권과의 온도차가 더 뚜렷해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3% 상승해 5월(0.21%)보다 오름폭이 0.12%p 커졌다. 수도권은 0.46%에서 0.67%로, 서울은 0.90%에서 1.03%로 상승폭을 키웠다. 지방은 5월 -0.02%에서 6월 0.01%로 상승 전환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전국 1.37%, 서울 4.52%다. 6월 기준 5대 광역시는 0.05% 하락한 반면 8개도는 0.04% 올랐다. 울산(0.31%)과 전북(0.19%) 등이 상승했고 광주(-0.31%)와 제주(-0.17%)는 하락했다. 세종은 매매가격이 0.19% 하락했지만 전

LX, 윤리경영 대면교육…청렴·보안 기준 재확립
파이낸셜뉴스

LX, 윤리경영 대면교육…청렴·보안 기준 재확립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조직 내 청렴 기준을 재정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15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열었다. 교육에는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LX파트너스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로 시작됐다. 이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 개선 △반부패·청렴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도 포함됐다.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은 내부 규정 준수에 그치지 않고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 교육뿐 아니라 인공지능(

호반그룹, '호반런' 챌린지...42.195㎞ 뛴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런' 챌린지...42.195㎞ 뛴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누적된 거리를 합산, 42.195㎞를 달성하면 완주자로 인정된다.1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 본사 2층 피트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챌린지는 피트니스 러닝머신을 이용한 후 본인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과 함께 러닝머신 거리 화면을 촬영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당일 운동 기록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호반그룹은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시상을 마련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메달을 증정하는 '완주상'을 수여한다.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무선이어폰 등을 특별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최고 198.67대 1'...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마감
파이낸셜뉴스

'최고 198.67대 1'...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마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일대 주택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이 지역 분양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권과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에 더해 대규모 주거지 개선 사업이 맞물리면서, 동작구 정비 사업 단지들의 몸값은 서초구 등 준강남권 입지만큼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올 상반기 공급된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핵심 단지의 분양가를 분석하면, 노량진 6구역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비롯해 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등의 전용면적 59㎡(25평형) 공급 가격은 20억~22억 원 선이다.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8500만 원 안팎에 도달하면서, 서울 도심 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도 그만큼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DL건설, 협력사 상생교육 실시…250개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DL건설, 협력사 상생교육 실시…250개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250개 협력업체의 현장 기술자와 실무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협력업체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건설산업기본법 △하도급법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설 관련 법규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 산업재해 예방, 노무관리 등 실무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DL건설은 매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실시하며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국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외관 디자인,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에 이어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를 개발했다. 신규 디자인은 단지 진입부에 대한 기존 인식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랜드 플로우는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약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배치해 외부 소음과 시선을 차단한다. 단지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웅장한 공간감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고,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로 차별화된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

코레일, 방글라데시에 철도 정비장비 공여…K-철도 기술이전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방글라데시에 철도 정비장비 공여…K-철도 기술이전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와 함께 유지관리 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며 K-철도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코레일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기관차 유지관리 기술이전 사업'의 핵심인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를 공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의 철도차량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이다. 코레일은 지난 2023년 사업을 수주해 3년간 기술이전 사업을 수행해왔다. 코레일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치타공 철도 차량기지에서 공여식을 열고 엔진 부하 시험기, 부품 세척장비, 차축 베어링 착탈기 등 유지보수 장비 18종을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공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 공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했다.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 '오티에르 신반포'에 처음 적용됐다. 향후 '오티에르 포레'를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단지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플랫폼은 단순한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세대 내 가전 및 조명, 냉난방 등을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예약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라이프',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인 '소셜'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소셜' 기능은 기존 주거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용산 나진상가, AI·ICT 신산업 거점으로…26층 복합업무시설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용산 나진상가, AI·ICT 신산업 거점으로…26층 복합업무시설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신산업 업무시설과 시민 개방공간, 입체보행 네트워크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 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 나진상가 17·18동과 용산주차빌딩 부지다. 사업을 통해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 15만5000㎡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번 계획은 기존 전자상가 일대의 산업적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AI·ICT 등 신산업과 연계 가능한 업무공간을 도입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개방형 라운지 등 시민과 입주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다. 상부에는 신

"출퇴근이 편해지면 삶의 가치도 바뀐다"… 철도망 확충에 움직이는 수도권 단지들
파이낸셜뉴스

"출퇴근이 편해지면 삶의 가치도 바뀐다"… 철도망 확충에 움직이는 수도권 단지들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좁히는 철도망 확충 계획이 수도권 주택 시장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후 인근 지역의 시세 흐름으로 분석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동탄역 인근 ‘동탄역 롯데캐슬’(전용면적 84㎡)은 지난달 약 1년 전 거래가(15억3500만 원) 대비 7억원가량 상승한 22억2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KB부동산 조사에 의하면 GTX-A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된 이후인 202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기 화성시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4.24%로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평균 상승률인 3.17%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기도 화성시 외에도 GTX-A 구성역 이용권에 있는 용인시 기흥구 ‘힐스테이트 구성’(전용면적 59㎡)이 지

삼성물산·HJ중공업 맞손...해모로에 스마트 주거서비스 '홈닉' 적용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HJ중공업 맞손...해모로에 스마트 주거서비스 '홈닉' 적용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홈닉'을 기반으로 한 주거 환경 혁신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HJ중공업과 주거 서비스 앱 '해모로by홈닉'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고품격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게 됐다. 해모로by홈닉을 도입한 단지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및 공지 확인 △방문차량 예약 및 주차 위치 확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도입을 통해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형 정비사업 및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향후 AI

서울 주택 매매심리 5개월래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매매심리 5개월래 최고

서울과 경기의 주택 매매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서울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6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8로 전월보다 2.1p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은 138.0을 기록해 지난 1월(138.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 역시 125.7로 지난해 6월(130.4) 이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0으로 전월 111.8보다 하락했다.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3.0으로 전월보다 0.2p 낮아졌다. 서울은 123.8로 전월(124.2)보다 소폭 하락했고, 경기는 118.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서울 집값 상승 기대 더 커졌다…매매심리 5개월 만에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상승 기대 더 커졌다…매매심리 5개월 만에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과 경기의 주택 매매심리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서울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역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반면 전국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소폭 하락하며 매매시장과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6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15.9로 전월보다 1.0p 상승했다. 이 지수는 주택 매매시장과 전세시장의 소비심리를 합산한 지표다. 수도권은 123.4로 전월 대비 1.3p 올랐고, 비수도권은 107.3으로 1.0p 상승했다. 서울의 주택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30.9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22.2에서 5월 129.9로 크게 오른 데 이어 6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는 121.9, 인천은 11.2로 집계됐다. 매매시장 심리는 더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 내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는 두 번째 사례다. 15일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둔산지구 2개 구역 5252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1개 구역 2545가구 등 총 7797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둔산지구에서는 14번 구역인 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와 13번 구역인 목련·크로바 2798가구가 포함됐다. 송촌·중리·법동지구에서는 6번 구역인 보람·삼익소월 2545가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됐다. 대전에서는 10개 구역, 총 3만800가구가 신청했다. 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가장 먼저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이다. 다

반도체공장 배관 공사 부담 던다…층간 방화구획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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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장 배관 공사 부담 던다…층간 방화구획 기준 완화

[파이낸셜뉴스] 반도체공장이 제조공정 변경에 따라 설비배관을 옮길 때마다 바닥을 뜯어내야 했던 부담이 줄어든다. 일정 요건 아래 스프링클러 설치 등으로 동등 이상의 화재안전 성능을 확보하면 층간 방화구획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이날부터 8월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반도체공장은 설비배관을 추가하거나 이동할 때마다 콘크리트 바닥으로 된 층간 방화구획을 철거한 뒤 재시공해야 했다. 앞으로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고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심의를 거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한다. 공정 전환이 잦은 반도체공장의 현실을 제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16일부터 지급…월 25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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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유가보조금 16일부터 지급…월 25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경유 전세버스 3만9000대에 16일부터 유류비 보조금이 지급된다. 유가가 ℓ당 1900원일 경우 차량 1대당 월 약 25만원을 지원받는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7일 공포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의 후속조치로 '여객자동차법 유가보조금 지급지침' 개정을 통해 시행된다. 노선버스에 지급하던 유가보조금 적용 대상을 전세버스로 확대한 것으로 최근 중동 사태로 커진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지원 대상은 전체 전세버스의 97%를 차지하는 경유 전세버스다. 노선버스에 적용 중인 유류세연동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모두 지급하되, 지급 단가는 노선버스의 70%로 정했다. 7월 기준 유류세연동보조금은 ℓ당 149원, 유가연동보조금은 98원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27년 7월 15일까지다. 자원

천안 원도심 대단지...'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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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대단지...'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천안 원도심에서 14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조성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의 대단지이다. 전용 59~114㎡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천안 원도심이다. 기존 도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설계를 통해 수납은 물론 공간 활용도까지 강화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원·바다 조망…대형건설사 3곳 뭉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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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바다 조망…대형건설사 3곳 뭉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자연 조망권을 갖춘 주거 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 바다와 대형 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들은 실제 주택시장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도센트럴파크와 인접한 인천 연수구 ‘더샵센트럴파크2’(전용면적 104㎡)는 지난 5월 12억3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청라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인천 서구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2433만원으로 서구 지역 평균보다 60% 높은 수준을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선호도는 분양 시장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지난 5월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공급된 ‘더샵송도그란테르(G5-11)’는 단지 전면에 호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