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公 "경북 청송을 통합 물관리 거점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경북 청송에 통합 물관리 거점을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29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곡로에서 청송권지사 신사옥 준공 및 입주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사와 청송군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물관리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사옥은 약 80명이 근무하는 현장 중심 통합 거점이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업무공간을 한곳으로 모으면서 성덕댐 운영과 지방 상하수도 관리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속도와 물관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권역 물관리 사업은 2006년 성덕댐 건설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성덕댐은 총저수용량 2790만㎥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낙동강 지류 길안천 유역의 홍수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