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정연 "다주택자 죌수록 전셋값 뛴다...공급역할 고려해야"
[파이낸셜뉴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다주택자 규제가 전세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거래·세제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전세 매물 감소와 임차 수요 유지가 맞물리며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시장 흐름은 단순 집값 문제가 아닌 규제 누적에 따른 구조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RICON 건설BRIEF'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6·27 대출규제와 10·15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이 동시에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심리는 위축되는 분위기다.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지난해 12월 121에서 올해 1월 124까지 올랐지만 이후 2월 105, 3월 96으로 급락했다.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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