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수주 8.9% 늘어 240.8조원…매매 2.5%·전세 5% 상승 전망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보다 8.9% 증가한 240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2.5%, 전세가격은 5.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공사비 부담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지방 건설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체감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하반기는 금리 안정화라는 긍정적 요인과 지방시장 침체, PF 구조조정 등 제약 요인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시장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한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은 올해 건설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