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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전월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탄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24억원 전후다. 실거래가 기준 한 달 전 19억~20억원 대비 4억원 뛴 것이다. 계약해제가 가장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나선다.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모의관제시설(FTS)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했다. 교육생들은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는 물론 각종 비상상황 대응까지 실제 관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

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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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파이낸셜뉴스]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무주택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사내 대출이 최대 50조원 이상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이 풀릴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정부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사내 대출의 경우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에 따른 유동성이 최대 23조원, 사내 대출 유동성이 최대 30조원가량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협상에서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360조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성과급 총 재원은 37조8000억원이다. 소득세 40%를 제외했을 때 실수령 총액은 22조7000억원, 자사주로 지급 예정

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 심리가 실거주 목적의 30대와 40대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교육시설과 녹지 인프라가 인접한 신규 공급 단지의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57만490건 가운데 30~40대의 거래 규모는 30만5459건으로 전체의 53.5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매수 기조는 올해도 유지되어 1~4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20만4141건 중 30~40대 거래량이 11만867건으로 전체의 54.31%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시장의 매수 주체로 공고화되면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단지와 도보권 내 대형 공원을 구비한 거주지에 대한 정량적 선호 양상이 분석된다.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인접한 단지는 유해시설 진입이 제한되어 정주 여건이 정비되며, 대형 녹지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아파트 시장에서 '20억 클럽' 가입은 의미가 크다. 분양·입주권까지 포함해도 지난해까지 20억원을 넘어서 거래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20억 클럽 실거래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첫 20억 거래 나온 노원구...신축이 주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아파트 20억원 이상 거래가 현재까지 5건 나왔다. 주인공은 오는 2028년 7월에 입주예정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 및 입주권이다. 전용 112㎡의 경우 20억원 이상 거래가 3건 이뤄졌다. 전용 120㎡의 경우 2건으로 최고 가격은 21억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18억원대이다. 분양가 대비 약 2억원 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되면서 '20억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이 단지 전용 84

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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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8일 서구 원당동 일원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절차를 시작했다. 개관 이후 현장에는 단지 모형과 내부 평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 지역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독립된 자치구인 검단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독자적인 행정, 상업, 문화 인프라를 갖춘 거점도시로의 전환을 앞둔 시점이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26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평형으로 총 2857가구가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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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파이낸셜뉴스] 20년 만에 분양에 나선 노량진 뉴타운 분양가가 국평 기준으로 27억원대에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과 비슷한 가격이다. 25억 초과 주택의 경우 대출 한도가 2억원 이내이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 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드파인 아르티아' 입주자모집공고가 지난 19일 게재됐다.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27억6000만원이다. 공급면적(38평형)을 고려하면 3.3㎡당 7200만원대이다. 노량진 뉴타운의 경우 지구지정 약 20년 만에 올해 들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6구역)'을 필두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들 단지 국평 기준 최고 가격을 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25억8510만원이다. 8구역으로 조성되는 아크로 리버스카

'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6월 둘째주(8~14일) 기준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입니다. 한양연립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탈바꿈한 단지죠.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따끈한 신축으로 2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아파트에 집중했습니다. ■아파트 가보니...역에서 11분 걸려19일 직접 아파트를 찾아가봤습니다. 건물 외관은 다 완성이 된 상태였고, 내

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에 조성하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단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장기 민간임대주택이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 거주 공간을 넘어 의료·식음·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 70㎡ 기준 10억1000만원, 73㎡ 10억6000만원, 80㎡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더 사이프레스'와 '더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기반 무탄소 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발전 공기업으로,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맞춰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해 SMR 기반 전력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