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진흥아파트, 867가구 규모 주거복합시설로...판매·업무시설 결합
'' [파이낸셜뉴스] 서초진흥아파트가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867가구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과 교대역(2호선·3호선)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의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에서 공동주택 5개동, 58층, 867가구와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 단지로 탈바꿈된다. 이번 계획은 끊어진 도심 축을 잇는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공간을 배치한다. 판매시설과 연계해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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