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설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확보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에 착수해 연내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등 3개 단지, 총 1499가구 규모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인접 단지를 포함한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