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세제개편 앞두고 집값 상승세 주춤…강북권은 '들썩'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 앞두고 집값 상승세 주춤…강북권은 '들썩'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의 오름폭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 강북권과 용인 기흥 등 경기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 0.27%보다 0.02%p 줄었지만, 오름세는 77주 연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랑구가 0.53%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0.46%, 성북구 0.39%, 중구 0.36%, 금천구 0.3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7%, 0.05% 올랐고 송파구는 전주 0.29%에서 0.20%로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수도권은 0

오피스 임대료 오르고 상가는 주춤…서울·지방 온도차 커져
파이낸셜뉴스

오피스 임대료 오르고 상가는 주춤…서울·지방 온도차 커져

[파이낸셜뉴스] 올해 2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에서 오피스 임대가격은 올랐고 상가는 소폭 내렸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관광 상권이 상승세를 이끈 반면, 지방은 소비 위축과 공실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보다 0.42% 상승했고, 상가는 0.03% 하락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중대형 상가가 보합을 나타냈고 소규모 상가와 집합 상가는 각각 0.14%, 0.04% 내렸다. 서울 오피스 시장은 안정적인 임차 수요가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서울 오피스 임대가격지수는 0.61% 올라 18분기 연속 상승했다. 강남과 도심 권역은 프라임급 오피스를 중심으로 각각 0.65% 올랐다. 여의도 권역은 재건축 추진에 따른 이전 수요 증가로 0.61% 올랐고, 여의도마포 권역은 0.50% 상승했다. 경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人災'…용접 부실이 직접 원인
파이낸셜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는 '人災'…용접 부실이 직접 원인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2월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는 설계와 다른 불량 용접시공과 검사 부실 등이 겹쳐 발생한 인재로 조사됐다. 사고 구간 용접 접합부의 강도는 설계강도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30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의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사조위는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전체회의 20회와 현장조사 5회, 관계자 청문 2회, 용접부 비파괴검사와 정밀 구조해석 등을 진행했다. 사고는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건립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트러스 구조물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 용접부가 파단되며 구조물이 붕괴했다. 조사 결과 용접 과정에서 철근 등 이물질을 무단 투입한 부실시공이 직접 원인으로 지목

K-water·GH, 하남교산 공동주택에 수열 첫 직접 공급
파이낸셜뉴스

K-water·GH, 하남교산 공동주택에 수열 첫 직접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763가구에 수열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형 건물과 단지 중심이던 수열에너지를 공동주택 각 세대로 공급하는 국내 첫 사례다. 30일 K-water는 GH와 '하남교산 공동주택 수열공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양 기관과 경기도가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실무 협의를 거쳐 사업 방식과 수열 용량, 공급 모델을 구체화했다. K-water는 수열 시스템 설계의 적정성 검토와 광역 원수의 안정적 공급을 맡고, GH는 관련 시설의 설계와 시공을 총괄한다. 대상지는 경기 하남시 하사창동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8블록이다. K-water는 수도권 1단계 광역상수도 원수 하루 약 1만7000t을 활용해 1000RT(3.5

LH,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발주 절차 착수
파이낸셜뉴스

LH,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발주 절차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의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당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 통상 107일가량 걸리는 입찰 일정을 58일로 단축해 10월 초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30일 LH는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LH는 이튿날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후속 절차를 밟게 됐다. LH는 8월 초 입찰공고를 낸 뒤 같은 달 중순 1차 심사, 9월 초 2차 심사와 9월 말 낙찰자 선정을 거쳐 10월 첫째 주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의도 병행해 이후 절차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

"고생 많으셨습니다"…취준생 면접비 봉투에서 나온 것은
파이낸셜뉴스

"고생 많으셨습니다"…취준생 면접비 봉투에서 나온 것은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국토안전관리원의 면접 참여 감사 편지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토안전관리원 면접 참여자가 올린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편지에는 "장소의 제약과 채용 과정의 정해진 절차로 인하여 힘드셨을 텐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을 이루시기 위해 노력하는 지원자님의 하루하루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직무 중심 직원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경력직 43명과 신입직 130명 등 총 173명의 지원자들에게는 격려 편지와 면접비가 전달됐다. 국토안전관리원 채용담당자는 "이번 편지는 공감채용의 일환으로 지원자들의 노력과

부동산원·알이비파트너스, 노사 참여 경영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알이비파트너스, 노사 참여 경영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과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가 ESG·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협력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경영협약을 맺었다. 지난 29일 한국부동산원은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새로운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 기반을 다지고 경영 전반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ESG·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에스지(ESG)와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알이비파트너스의 안정

도로공사, 휴가길 '비트밖스' 캠페인…휴게소 13곳서 차량 무상정비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휴가길 '비트밖스' 캠페인…휴게소 13곳서 차량 무상정비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4가지 주요 정보를 안내했다. 인기 휴가지 교통량 집중과 폭염·집중호우 반복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3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이용하면 주변 교통상황과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노선별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16개 노선 59구간, 총 371.62㎞에서는 갓길을 일반 주행차로로 활용하는 갓길차로제를 운영한다. 안전띠 착용은 기본 안전수칙으로 꼽힌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망자는 27명으로 28.4%를 차지했다.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p 높은 비중이다. 특히 가족 단위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뒷좌석까지 안전띠 착용 여부를 살피는 습관이 필

'메가시티' 바람 탄 부울경...지방 대통합에 분양시장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메가시티' 바람 탄 부울경...지방 대통합에 분양시장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행정지도가 '초광역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동남권의 '부울경 연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이들 지역의 하반기 분양 시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격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출범하는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초대형 통합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자극받은 동남권 역시 부산시장과 울산시장이 회동을 갖고 광역 대중교통망 확충 등 초광역 경제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측 지자체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속히 실무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실제 협의한 내용이 가시화될 경우 동남권 지형이 크게 바뀔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행정 구역 경계가 모호해지고 광역 접근성과 배후 수요를 갖춘 지역 거점 중심의 옥

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교육 실시…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장비관리자 대상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29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이 참석해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장비관리자 등 30여 명을 격려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은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했다. 오전에는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

토지 가진 국민 2000만명 첫 돌파…절반은 6070 보유
파이낸셜뉴스

토지 가진 국민 2000만명 첫 돌파…절반은 6070 보유

[파이낸셜뉴스] 국내 토지 소유자가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개인 소유 토지의 30%는 60대가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50대의 토지 보유 면적과 비중은 모두 감소해 세대 간 자산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매일경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토지 소유 현황 통계'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으로 보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5112만명 가운데 토지를 보유한 사람은 2012만명으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다. 전년(1965만명)보다 47만명(2.4%)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했다. 개인 토지 소유자는 2022년 1877만명, 2023년 1903만명, 2024년 1965만명에 이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개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은 4만6127㎢로 전년보다 131㎢(0.3%)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대의 토지 보유 면적이 1만3860

서울시, 광진 구의·영등포 신길·은평 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광진 구의·영등포 신길·은평 갈현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 구의동, 영등포구 신길동, 은평구 갈현동 등 3곳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2026년 제3차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광진구 구의동 32 일대(2만9780.5㎡) △영등포구 신길동 113-5 일대(3만1677㎡) △은평구 갈현동 510-1 일대(12만9814.1㎡) 등 총 3곳이다. 구의동 32 일대는 주민 동의율이 73%로 재개발 의지가 높고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길동 113-5 일대는 노후도가 81%에 달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갈현동 510-1 일대는 연신내 생활권과 연계해 기반시설 및 생활 SOC를 확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해당 후보지들에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여 통상 18.5년이 소요되는 정비사업 기간을 12년으로 대폭 단축

삼성물산 시공능력 13년째 1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시공능력 13년째 1위

삼성물산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이 2위를 지킨 가운데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건설사 8만8424개사의 84.1%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 GS건설은 11조668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보다 순위가 오른 건설사는 GS건설(5위→3위), 현대엔지니어링(6위→4위), 롯데건설(8위→7위)로 나타났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보다 순위가 내려왔다.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 8조5139억원, 경영평가액 21조2849억원, 신인도평가액 3조7705억원으로 세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기

32억을 '턱'...'1·29 대책' 공급지역 이상거래 무더기 적발
파이낸셜뉴스

32억을 '턱'...'1·29 대책' 공급지역 이상거래 무더기 적발

[파이낸셜뉴스] #매수인A는 법인으로 경기도 성남 중원구 소재 토지를 32억원에 매수하는 과정에서 32억1000만원을 매수인의 주주회사로부터 차입해 조달했다. 차용증도 제출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특수관계인 차입금 과다' 행위로 보고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부동산 거래 가운데 위법이 의심되는 거래 346건을 적발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1·29 공급대책에서 발표한 서울·경기 신규 주택 공급지의 거래 1072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 거래 346건을 확인해 관계기관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법인 명의 매수와 외지인 매수, 단기간 반복 매매, 다수 필지 매수, 도로·임야 지분 거래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할 우려가 있는 거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법 의심 거래 346건에서 확인된 위법 의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현대 2위·GS 3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현대 2위·GS 3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이 2위를 지킨 가운데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현대엔지니어링은 6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는 7만433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건설사 8만8424개사의 84.1%가 평가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 34조878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18조2714억원으로 2위, GS건설은 11조668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보다 순위가 오른 건설사는 GS건설(5위→3위), 현대엔지니어링(6위→4위), 롯데건설(8위→7위)로 나타났다. 반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보다 순위가 내려왔다. 삼성물산은 공사실적평가액 8조5139억원, 경영평가액 21조2849억원, 신인도평가액 3조7705억원으로 세 항목에서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설계한 품격
파이낸셜뉴스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설계한 품격

[파이낸셜뉴스] 주거 공간 선택 기준에서 보안과 사생활 보호 항목의 비중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원에 프라이버시 동선과 안전 설비를 적용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조성된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국갤럽이 발간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부산 지역 주택 거주자 13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 비율은 58%로 집계됐다. 이에 개인 시간과 타인과의 적정 거리를 중시하는 생활 방식이 주거 선택 기준에 반영되고 있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입주민 간 동선 중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세대별로 2대의 엘리베이터가 배정되며 각 엘리베이터는 호실 단위로 운행된다. 2대 중 1대는 입주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으로 지정..."투기성 거래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신통기획·모아타운 후보지 토허구역으로 지정..."투기성 거래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발표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전날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지역과 앞서 16일 선정된 모아타운 대상지 2곳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게 된다. 오는 8월 20일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지역 역시 지정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지정 방식과 범위는 사업 방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속통합기획 선정 지역은 사업구역 전체가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며, 모아타운의 경우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잘게 쪼개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에 KTX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코레일·SR,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에 KTX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8월 초 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통합회원 전환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KTX 운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0일 코레일과 SR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통합회원 전환 절차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뽑아 '웰컴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까지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이번 행사는 통합 앱 이용 전 회원 전환을 유도해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회원은 추석 연휴 등을 포함해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을 통합 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SR 단독 회원은 SRT 앱 또는 웹사이트의 '통합회원 전환' 메뉴를 통해 신규 가입 절차를 마쳐야 한다. 코레일과 SR

'을지로4가역 역세권' 중구 오장동 일대, 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을지로4가역 역세권' 중구 오장동 일대, 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한 오장동 일대가 산업과 주거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장동 일대는 전국 최대 규모의 건어물 시장인 중부시장과 인쇄소가 밀집해 유통·제조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그간 필지별 소규모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주요 계획 내용에 따르면 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구별 개발규모를 평균 5000㎡ 이상으로 설정하고,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를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제조·디자인 등 신산업 및 특화산

대우건설, 재난안전기술원과 현장 안전 고도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재난안전기술원과 현장 안전 고도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건설·재난안전 분야 연구개발 및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동혁 대우건설 CSO와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정상만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연구개발 △안전교육 및 기술 협력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난안전 분야 기술·지식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예방·교육·기술 협력을 연계해 현장 안전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은 최근 송 이사장을 초빙해 경영진 대상 안전 리더십 교육

국토부,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오픈랩 도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스마트도시 종합포털 개편…오픈랩 도입

[파이낸셜뉴스] 지방정부와 스마트도시 기업이 온라인에서 사업 수요와 기술을 연결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종합포털'이 전면 개편되고, 양방향 매칭 서비스인 '스마트도시 오픈랩'도 도입된다. 종합포털은 기업의 제품·솔루션 정보와 스마트도시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해 온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정보 공유 중심이던 포털은 사업 파트너를 찾는 협업 창구 역할까지 맡게 된다. 지방정부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과제를 올리면 스마트도시 기업은 보유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의사를 낼 수 있다. 반대로 기업이 기술 검증을 위한 실증 장소 확보나 교통 관제·안전 분야 도시데이터 사용 필요성을 등록하면 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참여 의사를 표시한다. 오픈랩은

서울 '모두의카드' 9월 출시…39세까지 청년 환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모두의카드' 9월 출시…39세까지 청년 환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을 위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오는 9월 1일 출시된다. 청년 환급 대상은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넓어지며,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권에 따라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경기·인천·부산 등에 이어 여덟 번째로 모두의카드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한다.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 대상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현재 시스템 연계와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특화서비스의 핵심은 청년 기준 확대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35~39세 이용자에게도 청년 유형을 적용해 교통비의 30%를 돌려준다. 정액형 환급 기준은 일반 유형 6만2000원, 청년 유형 5만5000원이다.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삼성물산 건설, 2분기 영업익 2020억…전년比 71% 급증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 2분기 영업익 2020억…전년比 71% 급증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2·4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71%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대형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공사 수주 호조가 원인으로 꼽힌다 29일 삼성물산 실적발표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2·4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71.2% 증가했다. 올해 1·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8%, 영업이익은 82% 급증했다. 2·4분기 수주 실적은 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조1000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로 청신호를 켤 수 있었다는 관측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 호조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2·4분기 삼성물산 전사 매출은 11조9950억

초고가 보유세 압박에 "집 팔겠다"… 강남3구 매물 속속 등장
파이낸셜뉴스

초고가 보유세 압박에 "집 팔겠다"… 강남3구 매물 속속 등장

"보유세 강화 소문이 돌면서 현금흐름이 약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일부 매물이 나올 분위기입니다. '급매'까지는 아니지만 가격대가 맞으면 이번 기회에 처분하겠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 압구정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똘똘한 한 채'로 분류되는 초고가주택 보유자의 세금 강화를 시사하면서 일부 매물이 시장에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수십억원 이상의 매물이 모여 있는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의 분위기로, 정부의 세제개편 방향성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집 정리할래" 소유주들 하나둘 등장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적당한 가격이면 집을 정리하겠다는 초고가주택 보유자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서울 강남 압구정의 한 대단지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40% 이상 급증
파이낸셜뉴스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40% 이상 급증

공시가격 급등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고점이었던 2021년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세금 부담이 더 가중될 전망이다. ■공시가 상승에 보유세 역대 최고 29일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강남3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공시가격 30억원 초과 단지 9개 주택형 가운데 5개 주택형의 올해 보유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추산됐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 1주택자의 올해 예상 보유세는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를 제외하고 1810만원으로 산출됐다. 지난해 1274만원보다 40% 이상 늘었고, 기존 최고 수준이던 2021년의 1653만원도 넘어섰다. 이 주택의 공시가격은 올해 34억9100만원

광주군공항 부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파이낸셜뉴스

광주군공항 부지,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가 광주군공항 부지 일원 약 826만4463㎡(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정부는 후보지 확대와 산업·정주 기능을 갖춘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국가산단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지정 면적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이라며 "기업과 산

세제 개편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 수도권 거래 급감
파이낸셜뉴스

세제 개편 앞두고 "일단 지켜보자"… 수도권 거래 급감

세제 개편을 앞두고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거래량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지만 가격은 쉽게 꺾이지 않으면서 시장에서는 정책 방향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128건이다. 이는 5월 9102건, 6월 5233건과 비교하면 확연히 줄어든 수치다. 경기도와 인천도 거래가 주춤한 모습이다. 이날 기준 7월 경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9807건으로 5월(1만6905건), 6월(1만6863건)보다 줄었다. 인천 역시 7월 거래량이 1771건으로 집계돼 5월(2852건), 6월(2683건)보다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 거래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하도록 돼 있어 7월 거래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장에서도 거래 위축 분위기가 감지된다. 서울 주요 지

다칠 위험 뚝… 현장서 '이것' 입히는 현대건설
파이낸셜뉴스

다칠 위험 뚝… 현장서 '이것' 입히는 현대건설

근로자 피로도 줄이기 위한 시도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윗보기 작업 많은 공정으로 도입 확장

롯데건설, 현장 청소 업무 로봇에 맡긴다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현장 청소 업무 로봇에 맡긴다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충전한다.

윤석대 K-water 사장, 밀양댐 찾아 낙동강 가뭄 대응 점검
파이낸셜뉴스

윤석대 K-water 사장, 밀양댐 찾아 낙동강 가뭄 대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저수율 34%인 경남 밀양댐을 찾아 낙동강 유역 가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긴축 공급과 용수 비축을 유지하고 가뭄이 악화하면 대체공급 확대도 검토한다. 29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이날 밀양댐에서 저수 현황과 용수공급 대책, 수계 전환·비상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폭염에 따른 녹조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밀양댐 저수율은 34%다. 총저수용량 7360만t 가운데 2510만t이 저장돼 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1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뒤 같은 달 10일 '주의' 단계로 상향됐다. 7월 하루 평균 용수공급량은 약 17.7만t인 반면 유입량은 5.4만t에 그쳤다. K-water가 관리하는 용수공급 댐 34개 가운데 낙동강 유역 6개에는 가뭄경보가 내려졌다. 운문댐은 '심각', 안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