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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192억원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192억원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약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 현대화 사업 감리 용역을 수주하며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1300만달러(약 192억원) 규모의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발 3600m 이상 안데스 고산지대를 운행하는 노후 철도 노선(128.7㎞)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공단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와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스페인과 일본 등 철도 선진국 기업들과 경쟁한 끝에 기술·가격 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공단은 이번

현대건설, 121개 현장 폭염 대응…근로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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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21개 현장 폭염 대응…근로자 보호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121개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날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근로자 300여명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강화된 정부 안전관리 기조에 맞춰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대책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개

"지역축제 효과 톡톡"…축제역 이용객 평균 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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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효과 톡톡"…축제역 이용객 평균 32%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역축제와 연계한 철도여행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지난 4~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와 연계된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강원 영월역이었다.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영월역 이용객은 5518명으로 지난해 2117명보다 161% 늘었다. 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 이용객은 1918명으로 전년(890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강원 삼척 장미축제 기간 삼척역은 5989명이 이용해 78%,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 기간 곡성역은 3만1328명이 방문해 48% 각각 늘었다. 이 밖에도 보성 다향대축제(34%), 부산 밀페스티벌(19%), 남원 춘향제(9%),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9%) 등

"AI시대, PM의 미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국제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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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PM의 미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국제 서밋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설 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 정보 모델링(BIM),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기조강연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투명성·공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투명성·공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 제도를 개편해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다. 1일 SH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도 공개했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

"온열 질환 막아라"...SK에코-고용노동부 맞손
파이낸셜뉴스

"온열 질환 막아라"...SK에코-고용노동부 맞손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현장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물과 그늘, 휴식의 중요성과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알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9일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경기청이 함께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이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도 지급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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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비 약 54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7-7번지 일원에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에 파밀리에만의 특화설계를 접목, 고급화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향후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 내실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았다. 신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 주택 특별공급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 주택 특별공급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 접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애최초나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배정 비율이 높은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공공택지 분양 단지는 민간 택지 대비 공급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특성이 있어 경제적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젊은 층의 청약 움직임이 활발하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공급된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은 특별공급 271가구 모집에 4643건의 청약서가 접수되어 평균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전체 공급 물량 중 특별공급이 77%를 차지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된 검단호수공원파라곤 역시 일반공급 1순위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데 이어 특별공급에서도

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파이낸셜뉴스

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DSR 적용 강화 등 금융 규제가 지속되면서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방 주요 거점 도시의 주거 단지로 수요 유입이 관찰된다. 인접한 대도시의 행정 및 상업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 부담이 적은 단지가 대안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6월 공급 절차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 규모다. 양산시는 부산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요건을 바탕으로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K-water, 낙동강 녹조 대응 강화…위성 기반 감시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K-water, 낙동강 녹조 대응 강화…위성 기반 감시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water는 지난 1일 대전 K-water연구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염과 강수량 감소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기존 현장 채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활용해 낙동강 녹조 발생 현황을 광역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시기별 발생 경향을 분석해 녹조 저감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뿐 아니라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해 녹조 발생원

롯데건설 "공정거래 기반 동반성장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공정거래 기반 동반성장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원·하도급 간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협력사 상생 강화를 위한 협약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과 유보금 관행 개선,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강화, 부당 특약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롯데건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협력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도급 대금 연동제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한편, 협력사에 대한 안전관리비 전가나 유보금 설정 등 불공정 관행 방지를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협력사 자금 지원도 이어가고 있

3D 프린팅 아파트 시대 성큼…건설현장 판도 바뀌나
파이낸셜뉴스

3D 프린팅 아파트 시대 성큼…건설현장 판도 바뀌나

[파이낸셜뉴스] 유럽에서 3D 프린팅 기술로 시공한 대규모 공동주택이 준공되면서 건설업계의 생산방식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력난과 고공사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건설 자동화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의 '건설브리프'에 따르면 프랑스 베잔에서는 최근 3D 프린팅 기술로 시공한 공동주택 '빌리아스프린트(ViliaSprint)'가 준공됐다. 이 단지는 3층, 12세대, 연면적 800㎡ 규모로 유럽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공동주택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사회주택 개발사 플뤼리알 노빌리아가 추진하고 독일 PERI 3D Construction의 건설용 3D 프린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동일 부지에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건물도 함께 조성해 공사 기간과 인력, 자재 투입 규모 등을 비교·분

배달기사 유상운송보험 가입 의무화…무보험 배달 운행 차단
파이낸셜뉴스

배달기사 유상운송보험 가입 의무화…무보험 배달 운행 차단

[파이낸셜뉴스]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배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피해를 줄이고 무보험 상태의 배달 운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배달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 종류와 보장 범위 등을 규정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제도는 이륜차를 이용한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배달 오토바이 사고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개정 시행규칙에 따라 배달 종사자는 피해자에 대한 대인 무한 배상과 대물 2000만원 이상 보장이 가능한 유상운송용 보험 또는 공제 상품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사

"우리도 역세권 아파트로" 차기 서울시장이 찜한 이곳은?
파이낸셜뉴스

"우리도 역세권 아파트로" 차기 서울시장이 찜한 이곳은?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교통 개선 공약을 두고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교통 편의성이 집값과 직결되는 만큼 후보들이 내놓은 교통 개선 공약의 수혜 지역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20년 숙원' 서부선, 6개 자치구 관통 2일 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내 집 앞 10분 전철역 시대'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서울형 10분 역세권'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교통 표심을 정조준 하고 있다.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빠른 추진을 언급한 경전철로는 서부선이다. 서부선은 주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인데다 수혜 범위가 넓은 만큼 시장의 관심이 높다.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가 취소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4월 '서울 서부선 정상화 추진위원회

서울 아파트 ‘전세 대란’… 거래량 10년來 최저[전세거래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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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 대란’… 거래량 10년來 최저[전세거래 반토막]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이 2015년 이후 10년 만에 6000건대로 떨어졌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월 대비 전세 거래량이 늘어난 곳은 강남구, 금천구, 종로구 등 단 3곳뿐이다. 다주택자 감소 등으로 임대차 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세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6269건으로 지난 2015년 9월 6396건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 사이 두 시기를 제외하고 전세 거래량이 6000건대였던 것은 2015년 11월(6946건)이 유일하다. 서울의 전세 거래는 감소 추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월 1만건대 이상 거래되던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올해 2월 9884건을 기록했고, 4월에는 8612건으로 감소하더니 5월 6000건대로 뚝 떨어졌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88%에 해당하는 22곳의 전세 거래량이 전월 대비 감소

HUG, 산단공과 노후산단 재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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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산단공과 노후산단 재생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과 개발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혁신(YX) △신산업 육성(NX)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HUG의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산업&

HL D&I한라, 미래형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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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미래형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반의 공기

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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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수"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투시도)'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PM)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 정식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해외 분관이다. 이번 개관으로 한국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평가다. 국내 관람객들은 피카소, 샤갈 등 20세기 거장들의 명작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63빌딩은 기존의 상징적 초고층 빌딩 이미지에 퐁피두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더해 여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작업으로, 한미글로벌은 기획 단계부터 완공

천지개벽 동대문구… 청량리 대장주 국평 2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천지개벽 동대문구… 청량리 대장주 국평 20억 돌파

서울 강북권 대표 구도심인 동대문구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청량리와 이문·휘경 일대를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선 데다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대장주로 꼽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는 지난 4월 30일 20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국평 20억 클럽'에 가입했다. 전용 102㎡도 지난 9일 24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다. 인근의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전용 84㎡도 지난 5일 18억5000만원으로 손바뀜됐다. 답십리 '래미안위브' 전용 84㎡는 지난 22일 17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서울 동대문구의 전용면적 80~90㎡ 아파트 평균

대출·임대에 묶여 오피스텔 분양 실종… 올 목표치 10%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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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임대에 묶여 오피스텔 분양 실종… 올 목표치 10% 그쳐

올해 오피스텔 분양 계획 물량 가운데 실제로 공급에 나선 물량이 10실 중 1실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아파트 공급난 해소를 위해 오피스텔 공급 촉진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조만간 신규 공급이 씨 마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서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은 총 1만6014실로 이 가운데 지난 5월 말까지 분양된 물량은 1601실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계획 대비 올 1~5월 실행 물량 비중이 10%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계획 대비 실제 분양 물량이 20%대 수준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그나마 분양에 나선 단지들도 청약률 및 계약률 저조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선 현장에 따르면 초기 계약률이 10%대 수준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역량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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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역량 합친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아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선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 건설기술연구원'이 이날 출범했다. 새 조직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된다. 200여명의 연구 인력이 배치돼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인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대응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는 설명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차세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미래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해상풍력, 바이오가스 등

2천가구 단지에 전세매물 0건…"집 하나 보려고 10명 대기"[전세거래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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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가구 단지에 전세매물 0건…"집 하나 보려고 10명 대기"[전세거래 반토막]

"이 근처 어딜 가도 전세를 찾기가 어렵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전월 대비 아파트 전세 거래 감소율이 가장 컸던 구로구(48.9%)에서는 전세대란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2000가구 넘는 대단지 내 전세매물이 한건도 없는 곳이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2000가구 대단지 전세 매물 없어 1일 구로구 개봉동 대단지 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전셋집을 보려고 대기하는 사람만 10명이 넘기 때문에 고르려고 하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매물이 나오면 대부분 곧바로 나간다"면서 "높은 수요로 전세가도 꿈틀거리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기준 2412가구가 살고 있는 개봉동 현대아파트와 1983가구가 있는 한마을 아파트, 1371가구의 개봉한진 아파트 모두 나와 있는 전세 매물이 하나도 없다. 대단

양도세 중과 이후 매매도 급감했지만 신고가 비중은 높아져 '6채중 1채꼴'[전세거래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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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이후 매매도 급감했지만 신고가 비중은 높아져 '6채중 1채꼴'[전세거래 반토막]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거래는 6채 중 1채꼴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4512건으로 집계됐다. 전월(8422건) 대비 46.4% 감소한 수치로 사실상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 이는 지난해 6·27 대출규제 시행 직후인 7월(4148건)과 서울 전역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된 10·15 대책 발표 직후인 11월(3389건)과 비슷한 거래량이다. 다만 실거래 신고기한이 최대 30일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거래량은 추가될 수 있다. 거래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월 9일) 직전 집중됐다. 5월 전체 거래 가운데 51%인 2318건이 유예 종료 전인 1~9일 사이 이뤄졌다. 양도세 부담이 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첫 아시안 게임 출전... 메달 획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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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 첫 아시안 게임 출전... 메달 획득 도전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하계 아시안 게임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창단 후 첫 아시안 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1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의 박상민 선수는 지난 5월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최규서 선수도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두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16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도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창단 이후 첫 아시안 게임 출전이라는 값진 성과를 위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더 큰 목표를 향

성수4지구 조합, 예정대로 시공사 선정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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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조합, 예정대로 시공사 선정 절차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조합이 예정대로 시공사 선정을 추진한다. 1일 조합에 따르면 입찰 마감 이후 비교표 날인 과정에서 소란이 있었으나 지난달 29일 제57차 이사회를 열어 총회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조합에 따르면 양사 입회 아래 대의원회 자료가 발송 완료됐다. 발송 자료에는 대의원회 자료와 입찰참여 비교표, 각 사의 사업제안서 등이 포함됐다. 조합측에 따르면 오는 6월 20일 제1차 시공자 선정 합동설명회, 27일 제2차 합동설명회와 시공자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다. 앞서 성수4지구는 지난 5월 21일 통합심의 보고가 '조건부 수용'으로 통과되며 통합심의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앞서 지난해 2월 통합심의 '조건부 보고'가 가결된 데 이어 후속 보완을 거쳐 약 1년여 만에 최종 관문을 넘은 것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곳에는

호반그룹, AI 에이전트 공모전...임직원 대상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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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AI 에이전트 공모전...임직원 대상 첫 개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첫 AI 에이전트 공모전이다.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업무 도구다. 이번 대회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금거래소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업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AI 에이전트 라이브러리 공모전에는 총 30여개의 AI 에이전트 및 활용 사례가 접수됐다. 호반그룹은 업무 적합성, 업무 기여도,

가로수길도 못 피한 공실...빈 상가 살리는 '셀프 스토리지' [fn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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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도 못 피한 공실...빈 상가 살리는 '셀프 스토리지' [fn 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한때 서울에서 가장 잘 나가던 상권도 공실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남성훈 아이엠박스코리아 대표는 최근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과의 인터뷰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 가로수길, 이대 앞 상권 등으로 대표되던 핵심 상권이 쇠퇴하는 가운데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가 공실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젠트리피케이션에 무너진 상업용 부동산 과거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꼽혔던 가로수길은 현재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 대표는 그 원인으로 젠트리피케이션과 과도한 임대료를 꼽았다. 남 대표는 "핫플레이스에 자영업자와 유동 인구가 몰리면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리기 시작한다"며 "특히 가로수길은 글로벌 기업 애

쌍용C&E,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영월서 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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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영월서 의료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쌍용C&E는 동국대일산한방병원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로 16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쌍용C&E 임직원과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공동의료지원단은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초 10시부터 진료 시작을 계획했지만, 시작 전부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시간을 앞당겨 진료를 시작했다. 특히 지역별 마을회관과 임시 진료소를 오가는 차량을 수시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진료를 도왔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의료지원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서비스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회사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차세대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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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차세대 기술 확보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아 차세대 건설 기술 확보에 나선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이 이날 출범했다. 새 조직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된다. 200여명의 연구 인력이 배치돼 국내 건설사 최대 규모 R&D 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 초대 원장은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인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대응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는 설명이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차세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미래 인프라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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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북가좌 6구역, 통합심의 통과·우수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아 추진 중인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1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와 함께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돼 발코니 100% 확장 혜택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북가좌6구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건축법에 따른 특별건축구역은 창의적인 도시경관 창출과 건축물 기능 향상을 위해 용적률, 높이 제한 등 까다로운 규제를 완화해 주는 특례 제도다. 특히 동간 거리와 층수, 배정 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대폭 늘어나면서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