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2억 어디서 구해요" 한숨...정부 6억 믿었는데 '8억' 됐다
[파이낸셜뉴스] 사업지연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상승하면서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2억원가량으로 벌어졌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고양 창릉 S-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분양가를 보면 평균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의 경우 6억2400만원이다. 전용 74㎡는 7억6100만원, 전용 84㎡는 8억6500만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분양가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전용 59㎡의 경우 본청약 분양가가 1억4000만원 이상 더 비싸다. 전용 74㎡는 1억7000만원, 전용 84㎡는 1억9800만원까지 벌어졌다. 국평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는 6억원대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4년 1억원대에서 올해에는 1억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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