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오른 분당 2차 '정비 전쟁'…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계획서 초안을 접수 받으면서 '정비사업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붙었다. 이번 선정에서는 '단지 동의율'과 '통합재건축에 따른 갈등 최소화'가 승부처로 지목된다. 성남시는 9월 본안 접수를 받고 12월 물량 선정을 확정할 전망이다. ■특별구역 2차 선정 본게임 시작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30여곳가량의 아파트 단지에서 분당 2차 정비구역 신청을 했거나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물량은 1차 선도지구 때와 같은 1만2000여가구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의율이다. 최소 달성 요건은 전체 소유주 50%이상으로, 단지별로 최대한 많은 동의율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독려하는 모습이다. 본지가 단독 확보한 자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