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주인들 호가 올릴 준비"...양도세發 상승장 오나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대했던 막판 세금 회피매물은 나오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급매물 상당수가 소진되면서 시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매물이 줄고 호가는 오를 것이라는 분위기다. ■호가 유지되며 관망세 확산 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완화 종료를 앞두고도 시장에서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급매물은 대부분 소진된 가운데 일반 매물은 호가를 유지하거나 일부는 올리는 분위기다. 거래 역시 급매 위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조치가 종료되면서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매도 기회로 꼽힌다. 때문에 세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급매물을 내놓으면서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대와 달리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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