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값엔 안팔아" 매물 거둬들인다... 서울 아파트 물건 7만건으로 감소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때 8만건을 넘었던 매물은 하루 만에 1400건 이상 감소하며 이제는 7만선을 겨우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서울 외곽지역 매물이 급감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897건으로 전일 7만2315건 대비 1418건 줄었다. 올해 하루 만에 아파트 매물이 1400건 이상 빠진 것은 이 사례를 제외하고 단 한 차례뿐이다. 매물이 쏟아졌던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3월 21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80건으로 이달 2일과 비교하면 1만건 가까이 많았다. 매물이 7만건대까지 떨어진 것은 2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4일에도 서울 아파트 매물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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