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재개발 후보지·모아타운 10곳 토허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모아타운 10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의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강남·서초 자연녹지지역, 강남·송파 주요 재건축 단지 지정 기간도 1년 연장하고 기존 신통기획 6곳의 허가구역 경계도 일부 조정했다. 신규 지정 대상은 개발 기대감이 높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과 투기성 지분 거래 차단을 위한 모아타운 대상지 10곳이다. 신통기획 후보지는 후보지 선정,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는 오는 1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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