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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를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 쌓았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상반기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그룹 시너지 기반의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사업이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늘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서면서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상반기 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13.5%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4427억원으로 2.8% 증가해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인 결과다. 매출 감소에도 수주·영업이

막힘 없이 한강 조망…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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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 없이 한강 조망…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경기 김포 한강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이달 31일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이다. 총 2432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6㎡, 122㎡, 180㎡다. 이 중 전용 84㎡가 전체의 약 73%인 1775세대를 차지한다. 단지는 한강에 직접 접한 라인에 위치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다. 최고층 높이는 38층이다. 교통 여건 측면에서는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나인원 한남에 원목 공급한 이탈리아 브랜드, 14년만 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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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에 원목 공급한 이탈리아 브랜드, 14년만 공개 행사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일반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 행사에 나선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국내 초고급 주거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을 확대하는 브랜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8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국내 건축 전문 박람회 참가는 14년 만이다. 이 브랜드가 공개 행사 참가를 결심한 것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따라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에테르노 청담과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파르크 한남, 갤러리아 포레, 최근 청담 르엘까지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원목마루를 공급한 브랜드로 1869년 설립됐

도로공사, 8월 휴게소 운영개편 시범 8곳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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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8월 휴게소 운영개편 시범 8곳 입찰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시범사업 대상 8곳의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에 따라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시범 휴게소 전문매장 임대입찰 사전규격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휴게소는 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등 8곳이다. 사전규격공개는 정식 입찰공고 전 사업의 규격서를 미리 공개해 입찰의 공정성을 높이는 절차다. 개편안의 핵심은 계약 구조다. 기존에는 도로공사와 휴게소 운영업체, 입점매장으로 이어지는 수수료 구조였다. 앞으로는 공사가 푸드코트와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 전문매장과 직접 계약한다. 휴게소별 매출과 입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단

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차세대 커뮤니티 플랫폼 ‘H 컬처클럽’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차세대 커뮤니티 플랫폼 ‘H 컬처클럽’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디에이치 방배’가 입주민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3064가구 규모의 단지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조경과 대형 커뮤니티 시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단지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처음 선보인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 운영에 있다. 외부 전문 운영 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가 시설 제공에 그쳤다면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체험 체험 공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 실제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 7월 열린 사전점검 행사 'THE H SHOWCASE'에서 전용 앱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기획한 20여 개 강좌와 클래스

"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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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정책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닙니다. 비정상적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자는 것, 정상화하자는 것입니다."(23일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 발언)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토론회를 잇달아 연 정부가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세제 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강남의 비싼 집값이 더 오른다 하더라도 강한 규제를 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좀 낮은 가격대의 주택 가격을 좀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 목표의 우선순위가 인위적인 가격 하락은 아니라

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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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부산의 아파트 미분양 수가 3달째 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가 31일 발표한 '2026년도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총 8071가구에 달한다. 이로써 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지난 4월 8654가구, 5월 8292가구에 이어 3달째 8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문제는 소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규모가 3000가구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6월 말 기준 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3292가구로 집계됐다. 직전 월인 5월 말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2945가구로 3000가구 아래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3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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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ESG 데이터 공시 관리체계를 강화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산업안전보건·품질관리·기후변화 대응 등 3대 중요 이슈의 성과와 대응 전략을 담았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인 'H-SYNC'로 관리 기준을 표준화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보고서는 개별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정보가 만들어져 공개되기까지의 관리 과정도 함께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

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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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이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이는 지난해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우건설은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ESG 경영 실천 및 임직원 복지 향상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협약 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같은 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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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따라 배후지역에 조성되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부산도시공사(BMC)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수립과 사업성 분석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28일 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항복합도시 조성사업은 신공항 개항에 맞춰 배후지역 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는 부산시 계획과 연계해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개발여건과 개발수요 분석, 핵심 앵커시설, 도입시설 설정,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성 분석 등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복합도시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사업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용역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조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1차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 31일 KIND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001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운영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윤리경영 국제표준이다. 기업의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예방 활동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KIND는 지난해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한 뒤, 올해 개정된 표준 요구사항을 반영해 부패방지경영매뉴얼을 고치고 관련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달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는 개정 표준과 KIND의 부패방지 방침·목표에 따라 경영시스템이 적절하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점검했다. 심사 결과 표준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

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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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등급 D·E등급인 노후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57곳에 대한 보수·보강·철거 대책을 추진한다. 즉각 조치가 필요한 E등급 위험 교량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노후 교량을 합동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상은 국토부 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5월 기준 D·E등급으로 등록된 교량 115곳과 점검 과정에서 등급이 바뀌거나 중대 결함이 확인된 교량, 집중안전점검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교량 등이다. 점검 결과 57곳은 안전조치에 쓸 예산이 마련되지 않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고,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도 크게 줄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8819건으로 전월 6만6490건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9078건으로 전월 대비 1.6%, 비수도권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7742건으로 전월 8946건보다 13.5%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는 21만8618건으로 전월 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서울 전월세 거래도 6만7976건으로 전월 6만2765건보다 약 8.3% 늘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부진했다. 6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181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6.2% 감소했다. 서울은 1603가구로 55.1%, 비수도권은 7736가구로 45.6% 각각

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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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전

'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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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

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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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 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 정액제와 잔금 일부 무이자 유예를 적용해 입주 때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규모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 계약자는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2500만원을 내면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납부액이 3000만원이다. 통상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정액화했다. 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잔금 유예 혜택은 계약 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8억원 초반대다. 서울 동북

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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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0개 중 7개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매물이 2만개를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집 구하기가 더 힘든 이유다. 특히 비강남권 22개 자치구 전체매물을 합쳐도 서초구보다 부족한 심각한 불균형이 나타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울 전세매물 2만1209건 중 1만4176건(66.8%)이 강남3구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가 7938건, 강남구 4737건, 송파구 1501건 순이다. 같은 날짜 기준 최근 4년을 비교해도 강남3구의 전세비중은 올해가 가장 높다. 강남3구 중 매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하반기 입주장이 몰린 서초구다. 통상 입주장이 시작되면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매물이 늘어난다. 서초구는 이달 오티에르 반포(275가구)를 시작으로 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디

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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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AI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 입사자로, 생성형 AI 및 연계된 OA 실무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활동('AI LAB')을 지원해 금융투자 분야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과 업무혁신 사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신탁, 리츠,

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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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30일 찾은 1495가구가 거주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두산위브아파트'. 1000가구 넘는 대단지이지만 현재 거래 가능한 전세매물은 단 한 건이다. 이마저도 지난주까지는 내내 한 건도 없다가 이번 주 처음 올라온 '귀한 전세'다. 아직 만기가 4개월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이 근방에 아파트 전세를 찾기가 힘들다"며 "매물이 나오자마자 집을 볼 수 있느냐는 젊은 층들의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가산두산위브아파트 인근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의 경우 1~3차 총 3271가구 가운데 전세로 나온 매물은 단 9건이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59㎡로 국평인 전용 84㎡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전용 59㎡ 신규 전세 최저금액은 6억5000만원이다.

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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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사진)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랭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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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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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호반사랑 푸드트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팥빙수와 냉음료는 2700인분이다.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8월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

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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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지난 2월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의 이행 현황과 상반기 포럼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포럼은 모빌리티 분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 현대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기업과 관련 협회·학계 전문가가 포럼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워킹그룹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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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

DL이앤씨, 상반기 영업익 1594억…전년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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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반기 영업익 1594억…전년比 26%↑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에 힘입어 2·4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5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30일 DL이앤씨는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 수주 3조118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신규 수주는 한남5구역, 목동6단지 등 도시정비사업 실적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23.9% 증가했다. 발전·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수주 포트폴리오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을 수주했으며, 복합발전과 양수발전 등 전력 인프라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이다. 북미 플랜트 수행 경험과

‘반도체 수혜·동탄 생활권’ 오산 주택시장…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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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혜·동탄 생활권’ 오산 주택시장… ‘북오산자이 드포레’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지로 주목받는 오산시 주택시장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근 동탄신도시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인프라가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28일 기준 329건이다. 272건이 거래된 지난 5월과 308건이 거래된 6월을 웃도는 수치다. 매매 가격은 6월 첫 주부터 7월 넷째 주까지 8주 연속 오르며 누적 1.2% 상승했다. 실거래가 측면에서는 수청동 ‘더샵 오산센트럴’ 전용 84㎡A 타입이 이달 7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내삼미동 ‘오산대역 세교자이’ 전용 84㎡B 타입은 한 달 만에 약 12.8% 오른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가운데 북오산 일대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2블록에서는 GS건설이 ‘북오

포스코이앤씨,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 31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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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부산 남구 '더샵 트리센트' 31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30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가구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69가구 △75㎡ 40가구 △84㎡ 47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이자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이 마련되고 75㎡ 이상에는 알파룸이 제공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다함께돌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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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특히 SH는 재정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0억 원 미만의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

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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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역 더블역세권…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분양한다. 3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정차하는 소사역 도보권에 최고 49층, 7개동, 2008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39·45㎡로 공급된다. 이번 분양은 1호선과 서해선을 활용해 서울 서남권과 도심을 오가는 수요자를 겨냥한 부천 남부권의 대단지 공급이다. 소사역에서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12분, 1호선을 타면 신도림역까지 약 18분, 용산역까지는 30분대에 닿는다. 김포공

세제개편 앞두고 서울 집값 숨고르기… 외곽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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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앞두고 서울 집값 숨고르기… 외곽은 강세

정부의 세제개편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의 오름폭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 강북권과 용인 기흥 등 경기 일부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 0.27%보다 0.02%p 줄었지만, 오름세는 77주 연속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랑구가 0.53%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 0.46%, 성북구 0.39%, 중구 0.36%, 금천구 0.3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강남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7%, 0.05% 올랐고 송파구는 전주 0.29%에서 0.20%로 낮아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수도권은 0.1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