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신탁·굿네이버스, 유언대용신탁 통한 유산기부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건전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한국토지신탁과 굿네이버스는 지난 7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기부자 생전의 약속을 사후에도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함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신탁설계를 자문하는 등 기부자 부담은 덜고 나눔의 문턱은 낮추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는 해당 기부금을 목적사업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한다.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출시한 '미리미리 유언대용신탁'은 1인 가구 급증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상속 이후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시됐다. 기부자는 본인의 주택에 거주하거나 임대수익을 누리는 등 생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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