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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에는 주말과 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국가유공자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이 핵심이다. 우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이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본인이나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만 감면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1년 이상 임차(렌트)하거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혜택을 받을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통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우리나라의 교통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교통부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아세안 대표국인 필리핀, 새 회원국인 동티모르 등 11개 회원국이 참석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등 관계기관과 학계, 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의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 전략, 교통 서비스 적

"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파이낸셜뉴스] "많은 분들이 전세사기가 끝난 줄 아시지만, 현장에서는 신탁사기, 이중계약 등으로 수법만 진화했을 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준섭 법무법인 심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1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최근 전세사기 현장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과거처럼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대규모 빌라를 사들여 동시다발로 속이는 방식은 줄었지만, 최근에는 두세 가구 단위로 정교하게 외관을 꾸며 속이는 소규모 변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심 변호사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의해야 할 유형은 단연 '신탁사기'다. 집주인이 신탁회사 소유의 부동산을 임의로 계약하거나 동의서를 위조해 보증금을 챙기는 수법이다. 신탁 계약상 보증금 수령 권한이 없는 임대인이 자신 명의의 개

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업무와 생활,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분당, 수지, 동탄 등에서 주거 수요가 두터운 이유도 인근의 테크노밸리나 업무지구, 강남권 등과의 용이한 출퇴근 여건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지역은 주택 시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성남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7.31% 올랐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분당구는 같은 기간 25.38%의 오름폭을 기록하며 성남시 평균은 물론 서울 강남구(9.95%), 서초구(12.04%), 송파구(15.32%) 등 강남 3구의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측된다. 올해 1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21일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 리뉴얼 이후 첫 성과라는 설명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 잡고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헐고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 확보한 현장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에 최근 공개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가 특징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정비

"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가구 형태가 다변화되고, 요리·운동 등 취미를 집 안으로 들여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도 유연하게 진화하고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 설계에 따라 집 안에서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는 바,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특화 평면'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 들어서는 일신건영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해당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내에서 3가지 맞춤형 설계를 제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거실, 주방, 수납 등 주생활 공간의 기능을 극대화한 ‘3색 맞춤형 평면’이다. A·B·C 세 타입으로 선보인다. 그중 84㎡A 타입은 넓은 개방감을 선호하는 가구에 적합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거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 3지구에서 조성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1일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로 구성된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선다. 또 인근에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5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 ·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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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춘천시 및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가구주, 가구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당첨자는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로 선정된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추첨을 통해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계약금은 5%(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2순위 청약

공공 무료주차장 무단 장기주차 땐 과태료 부과
파이낸셜뉴스

공공 무료주차장 무단 장기주차 땐 과태료 부과

[파이낸셜뉴스]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 주차장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1개월 이상 계속 주차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해·파손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은 15일이 기준이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주차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장기주차 금지 기간과 과태료 부과 기준을 정했다. 개정 주차장법은 지난 2월 27일 공포됐으며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법은 이들 기관의 장이 설치한 주차장 가운데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 곳에서 정당한 사유 없는 장기주차를 금지한다.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출입구에 자동차를 세워 다른 자동차의 진출입을 막는 행위도 금지 대상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무료 주차장에서 계속 주차할 수 있는 기간을 1개월로 규정했다. 자동차가 분해·파손돼 운행할 수 없

SM그룹 경남기업, 양주 현장서 '삼계탕 데이'… 혹서기 온열질환 차단 총력
파이낸셜뉴스

SM그룹 경남기업, 양주 현장서 '삼계탕 데이'… 혹서기 온열질환 차단 총력

[파이낸셜뉴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차단에 나섰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특식을 배식하고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보건 경영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기업은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옥정 A-22블록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인원을 포함해 총 350인분의 삼계탕이 제공됐다. 이기동 대표이사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 등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배식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쾌적한 식사 환경 조성을 위해 업체별 점심시간을 분산 운영하는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 부산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전 세대 계약 마감
파이낸셜뉴스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 부산 하이엔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전 세대 계약 마감

[파이낸셜뉴스] 부산 주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보다 단지가 지닌 본연의 '상품 경쟁력'이 주거 선택의 중요 요소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고가의 주거 상품일수록 희소성 있는 입지와 안정적인 브랜드 평판, 특화 설계 등이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써밋 리미티드 남천'도 분양 당시 3.3㎡당 평균 5191만 원이라는 부산 지역 최고의 분양가가 책정돼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모든 세대의 계약이 마무리됐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진행된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당시, 전용 면적 84㎡B 타입 경쟁률은 최고 326.7 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들은 이번 분양에서 시장 상황과 타깃 수요층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단계별 분양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분

"자고 나면 몇 천씩" 한숨… 1월에 6억이었는데 벌써 8억 턱밑
파이낸셜뉴스

"자고 나면 몇 천씩" 한숨… 1월에 6억이었는데 벌써 8억 턱밑

[파이낸셜뉴스] 소형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상반기 서울에서 전용 59㎡ 기준으로 20% 이상 오른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소형 가격 상승률이 대형 보다 5배 뛰기도 했다. 겹겹 규제가 만들어 낸 풍선효과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 시장의 분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값은 8.02% 상승했다. 전 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초대형(1.61%) 대비 5배 높은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60㎡ 초과 ~ 85㎡ 이하 5.50%, 85㎡ 초과 ~ 102㎡ 이하 2.73%, 102㎡ 초과 ~ 135㎡ 이하 4.04%, 135㎡ 초과 1.61% 등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소형 강세가 강북권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6월 기준 강북 소형 아파트값 지수는 108.21로 강남(107.79)을 웃돌았다. 단지별로도 강북권이 휩쓸었다. 서울 전용 59㎡ 가운

탈서울 수요 몰려… 경기 전세 매물 반토막
파이낸셜뉴스

탈서울 수요 몰려… 경기 전세 매물 반토막

경기지역 전세아파트 매물이 1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서울 출퇴근 생활권일수록 전세매물 감소가 크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까지 하는 상황이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경기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2189건으로 1년 전 2만3333건보다 47.8% 줄었다. 특히 서울 인접지역의 감소폭이 두드러져 광명의 경우 1682건에서 251건으로 85.1%가 급감했다. 이날 기준 광명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2072가구)는 네이버부동산 등록 전세 매물이 2건뿐이었다. 이밖에 고양 일산동구는 1202건에서 363건으로 69.9%, 남양주는 990건에서 323건으로 67.4% 각각 줄었다. 임차인들의 선호지역인 수원 영통구(-55.8%), 안양 동안구(-57.3%), 성남 분당구(-44.7%) 등도 전세매물 감소폭이 컸다. 광명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는 "올해 들어 전세 물건이 계속 부족했다"며 세입자가

입주 절벽에 규제 풍선효과… 부천 국평 분양가 16억 뚫었다
파이낸셜뉴스

입주 절벽에 규제 풍선효과… 부천 국평 분양가 16억 뚫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지역의 집값 상승 온기가 부천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집값이 반등하고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국민평형' 분양가가 16억원으로 예상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최근 투자설명회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16억2000만원 수준으로 안내됐다. 3.3㎡당 평균가는 약 4500만원이다. 높은 분양가 책정에는 신축 공급 부족이 주 이유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기준 부천의 입주 10년 이내 아파트는 2만7980가구로 전체의 18.1% 수준이다. 같은 시기 경기도 신축 비중은 29.5%로, 신축 희소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천 상동·중동 일대에 약 8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다. 이에 더해 부천 집값이 상승하며 회복세에 접어든 것도 작용한

'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파이낸셜뉴스

'호가 2억 급등' 재건축 기대감에 대전 집값 꿈틀

#. 대전 서구 둔산동 1632가구가 거주하는 '크로바아파트'. 대전 선도지구 발표 이틀 후인 지난 17일, 전용 101㎡가 17억원에 매물로 올라왔다. 13일 같은 평형 호가가 15억원이었는데 불과 나흘 사이 2억원 뛴 것이다. 둔산동 공인중개사 A씨는 "선도지구 발표 이후 지역 내 실수요자들 눈치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15일 대전 내 첫번째 선도지구가 발표되면서 선정된 아파트들의 호가가 빠르게 뛰고 있다. 둔산동 '대장' 크로바아파트 뿐 아니라 인근 '한가람아파트', '공작한양아파트'도 매도 가격을 높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 선도지구에 선정된 곳은 둔산지구 14번 구역(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 둔산지구 13번 구역(목련·크로바, 2798가구), 송촌·중리·법동지구 6번 구역(보람·

'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파이낸셜뉴스

'나홀로 구축될라' 한신상가아파트, 반디클에 "부지 맞바꾸자"

서울 서초구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조합에 인근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이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한신상가 부지의 맞교환을 제안했다. 이같은 거래의 대가로 한신상가아파트 주민에게 반디클 아파트 40가구를 특별분양해달라고 했다. ■"반디클 기부채납-한신상가 맞교환하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서초구,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서초구는 해당 민원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전달하고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한신상가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약 3560㎡ 부지에 1974년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 40가구와 상가 118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소유주들은 반포1·2·4주구 내 공공기여 부지인 옛 108동 부지와 한신

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1조원대 재개발 '상도15구역' 수주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0개동 규모로 3207가구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만 1조4367억원에 이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적인 설계사(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조감도)'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조경 특화 설계도 눈길이다. 대우건설은 사업지 단차를 최소화해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평지와 같은 보행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 덮개공원과 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단지 전역을 하나로 잇는 '워커블(Walkable)'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번 상도15구역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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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산업안전보건공단,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 감사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감사인력 상호지원을 통해 감사 업무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20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 감사실은 이날 울산 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감사 역량과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정민 K-water 상임감사위원과 정혜선 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감사 업무에 함께 접목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홍정민 K-water 상

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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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시공오류 합동점검 4개월 연장…11월까지 안전성 검증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에 대한 안전성 점검 기간을 4개월 연장한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하게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점검단은 11월 20일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점검 기간 연장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그동안 현장조사와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자료 검토 등을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 등을 조사해왔다. 또 시설 안전과 근로자 안전을 비롯해 소방, 전

국토부, 물류시설 화재안전 전면 점검…제도개선 TF 운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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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물류시설 화재안전 전면 점검…제도개선 TF 운영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인천 소재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한다. 화재 원인 분석과 제도 보완을 병행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20일 오후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소방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 물류업계가 참석해 주요 검토 과제와 TF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 운영·관리, 건축, 소방·방재 등 3개 분과로 꾸린다.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살피고, 화재 원인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한다. 중점 과제는 △현행 물류시설 화재안전 관련 제도·규제 현황 및

도로공사·카카오내비, 정지 차량 정보 연계…사고 대응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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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카카오내비, 정지 차량 정보 연계…사고 대응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정지 차량이 확인되면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전방 상황을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가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계 휴가철 특별소통 대책 기간인 25일~8월 10일에 앞서 도입한다. 공공 도로관리 정보와 민간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연계해 사고 인지 시간을 줄이려는 취지다. 카카오내비가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감지해 도로공사에 보내면, 공사가 이를 토대로 사고 여부를 신속히 판단한다. 분석 결과는 다시 카카오내비에 전달되고, 해당 구간에 접근하는 후방 운전자는 전방 상황을 안내받는다. 공사는 그동안 CCTV 등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위 돌발상황을 파악해왔다. 민간 이용자 데이터가 더해지면서 사고 확인 범위도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4일간 6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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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4일간 600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선보이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나흘 간 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동면 권역에서 약 15년 만에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점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수요자들로 긴 줄이 형성됐으며, 특히 제헌절을 낀 연휴 기간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길이 이어졌다. 내부 상담석도 늦은 시간까지 수요자들로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가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분양가가 더 상승하기 전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는 물론 미래 가치를 고려한 이들의 청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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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지방자치단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의 우수 관리·점검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각 기관에 축적된 관리 방식과 점검 기술을 확산해 건축물 관리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20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이날부터 9월15일까지 '2026년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지자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이 대상이다. 지자체는 △지역맞춤형 체계 구축 △민관협동 및 홍보 사례 △제도 개선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낼 수 있다. 점검기관은 △스마트 점검 기술 활용 △보고서 작성 효율화 방안 △점검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관리원은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11개 기관을 선정한다. 상금 총액은 1600만원이며 국토교통부장관상과 국

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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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연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는 3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다. 이날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아세안 교통공무원, 국토부·코레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생들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이론으로 배우고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을 견학한다.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도 연다. 국내 기업에는 해외 진출 기회를, 연수생에게는 자국 철도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계기를 제공한다. 운영

[단독] 반포 나홀로 구축의 파격제안 "반디클 40가구와 맞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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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포 나홀로 구축의 파격제안 "반디클 40가구와 맞바꾸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재건축조합에 인근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이 뒤늦게 편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합의 기부채납 예정 부지와 한신상가 부지를 맞바꾸고, 아파트 소유주 40가구에 신축 아파트를 특별분양해달라는 주장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신상가아파트 주민들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와 서초구, 국토교통부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서초구는 해당 민원을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전달하고 검토 의견을 요청했다. 한신상가아파트는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약 3560㎡ 부지에 1974년 준공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아파트 40가구와 상가 118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소유주들은 반포1·2·4주구 내 공공기여 부지인 옛 108동 부지와 한신상

“샤론코치가 왜 거기서”...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스타강사들이 '입시·재테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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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코치가 왜 거기서”...목동윤슬자이 사업설명회, 스타강사들이 '입시·재테크 강연'

[파이낸셜뉴스]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는 분양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고객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풀이된다. 고객 참여 행사로 이름을 알린 '목동윤슬자이'가 그 대표적인 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난 17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미담하루 : 미래를 담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자녀 교육 및 입시 전문가인 샤론코치가 교육 분야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가 주식 분야를,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저자 송희구 작가가 강사가 부동산 분야를 각각 맡았

[단독] 이 대통령 아파트 29억에 팔렸다...17.7억 근저당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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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 대통령 아파트 29억에 팔렸다...17.7억 근저당은 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가 29억원에 팔렸다. 이달 말 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두고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매수자는 조합원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과정에 17억원이 넘는 근저당권이 설정돼 눈길을 끈다. 20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소유했던 양지마을 아파트는 지난 14일 29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16일 소유권이 이전됐다. 구체적으로는 이 대통령·김 여사 공동명의에서 김모·조모씨 공동명의(각 지분 2분의 1)로 바뀌었다. 눈에 띄는 점은 매도인인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매수인인 김·조씨를 대상으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분당 인근 공

알스퀘어·에이커트리, 서울 CBD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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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에이커트리, 서울 CBD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착수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가 에이커트리와 함께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패스트파이브타워'의 매각 자문을 공동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리츠운용이 보유한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1만5000㎡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중심업무지구(CBD) 핵심 권역 자산이다. 이 자산은 매수자의 투자 목적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이다. 현재 패스트파이브가 전 층을 임차하고 있어 즉각적인 임대 수익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자산 가치 제고 및 인접 부지 확보 시 통합 개발도 검토 가능하다. 최근 서울 도심 내 호텔 시장 회복세에 따른 용도 변경 사례가 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명동·인사동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

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시행자 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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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한국토지신탁 예비시행자 지정 신청

[파이낸셜뉴스] 부천 중동 복사골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부천시청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 위치한 복사골마을은 건영1차와 2차 아파트 및 상가 등으로 구성된 구역면적 3만6736.5㎡ 규모의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1030가구에서 약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을 통해 신탁방식 재건축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인허가 업무를 지원하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완

반지하 주택을 공유창고로…SH '쉐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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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주택을 공유창고로…SH '쉐어'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방치됐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를 공유 창고로 조성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20일 SH에 따르면 민간 공유 창고 운영사인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한 'SH:ARE(쉐어)'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납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짐을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거주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비어 있던 서초구·성북구·관악구 등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가구가 공유 창고로 탈바꿈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유 창고 브랜드는 쉐어는 SH가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SH는 7월 서초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