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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역 직통' 연결...'충정로역자이르네'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 '역 직통' 연결...'충정로역자이르네'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역과 아파트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역 직통’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매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는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상업·교육·의료 등 주변의 풍부한 역세권 인프라가 풍부한 특징이 있다. 이는 실거래가 상승세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하철 청량리역과 지하층이 연결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20억 4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9월 대비 2억9000만원 올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는 강동구 ‘래미안 강동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5월 18억4000만원에 매매됐다. 한 달 만에 4000만원 올랐다. 역 직결 단지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자이S&D

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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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관리기관, 안전진단전문기관, 교육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TS는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 중인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운용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부실 진단·평가를 차단하고 철도시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기관별 역할·책임 강화 방안도 살폈다. 참석자들은 △성능평가 결과와 철도시설 개량·유지관리 정책의 연계 강화 △철도시설관리자와 철도운영자 간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9.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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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9.2대 1

[파이낸셜뉴스]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온 21.5대 1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Ⅲ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청약 수요가 높았던 것은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7월 30

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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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동부건설의 방향성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이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부동산 시장과 정부 정책, 공사비와 금융시장 등 대내외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 하반기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동부건설은 상반기 신규 수주 확대를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주 이후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주 단계에서부터 사업성과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 이후에는 공정·원가·현금흐름을 연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공공 토목&mi

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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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오는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7000만원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조감도)'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적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 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최종 발표했다. 올해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 설계)이 차지했다. 일상 보행 동선을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지역 주민과 경계 없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더블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외)와 '아트센터 림'(모노건축사사무소 외)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 등 4개 작품이, 청년 건축가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신진건축상에는 '암사동 주택'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두 경계 사이_한양도

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에 위치한 구로동 466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주거지로 조성된 저층주택 밀집 지역이다. 그러나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으며, 급경사와 부족한 여가·휴식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여건을 반영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높였다. 주요 정비 원칙으로는 △주변 개발 연계 교통체계 정비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급경사 지형 맞춤형

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휴가철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전국에서 총 1억43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 우려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하고,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에는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543만대로 0.6% 증가하고, 7월31일에는 606만대로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휴가 계획 응답자 가운데 국내여행을 택한 비율은 86.3%였고, 동해안권 선호도는 26.4%로 가장 높았다. 국내 이동의 83.8%가 승용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휴가 출발이 몰리는 7월 말 주요 휴

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폐교·폐철교와 노후 보건지소 등 지역의 기존 시설을 주민 생활거점으로 바꾸는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선정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2026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다. 올해 공모는 기반시설을 새로 짓는 데 그치기보다 유휴자산 재생과 생활서비스 보완에 무게를 뒀다. 접수된 48건 가운데 15곳을 뽑았으며,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정주기반 개선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유휴자산 재생·활용이 가장 큰 흐름을 이뤘다. 주민이 실제로

"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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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연식에 따라 아파트 매매가가 1억 원 이상 벌어지는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신축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입주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전년도 입주 물량인 12만 6623가구 대비 29.55% 감소한 8만 9209가구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지방 입주 물량이 10만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가 지방 입주 물량을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건설사들의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신규 사업이 연기되거나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고강도 철근 가격이 약 18.6% 상승한 점 등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당 222만 원에서 223

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조감도)'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요자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 규제지역의 공실 상가·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민간이 리모델링한 건물을 LH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총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개시했다. 도심 내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직접매입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매입약정은 LH와 민간이 사전에 약정을 맺고, 사업자가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마치면 LH가 건물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5개 시·구다. 해당 지역 우수 입지에 있는 건령 30년 이내, 내진설계 적용 건물 가운데 준주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1.33% 상승하며 오름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및 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2025년 5월) 대비로는 13.47% 상승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심권이 2.52%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남권(1.53%)과 동북권(1.51%) 등도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소형 주택(40㎡ 초과 60㎡ 이하)이 1.7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시장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2.25% 오르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전세 역시 소형이 1.43% 상승해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수원 광교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0억1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 자리를 놓고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의 경쟁이 치열하다. 그간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이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 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교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이다.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

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 정비와 공장·창고 화재안전, 산업단지 건축허가 개선 등 지역 건축 현안을 지방정부와 함께 논의한다.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시행 준비와 화재안전 조사, 지방정부의 제도 개선 건의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연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식 협의체다. 국토부는 협의회에 앞서 6월 18일~7월 4일 전국 지방정부로부터 60여건의 제도 개선·정책 건의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접수 과제는 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준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파이낸셜뉴스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줄

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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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노량진뉴타운 대장 구역들이 잇따라 이주 절차를 밟으면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1구역이 이주를 시작한 데 이어 3구역도 10월 이주를 준비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0일 이주 개시 공고를 내면서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찾은 노량진1구역에서는 곳곳에 부된 주거세입자 보상 공고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면적 13만2187㎡를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3103가구를 짓는다. 지난 4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이주계획서와 이주비 대출 신청을 받으며, 8월 31일부터 이주비 지급을 개시한다. 1구역은 8개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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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전민경 기자

'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파이낸셜뉴스

'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5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징벌적 과세가 도입된 영향으로, '법인을 통한 주택 쇼핑'은 이제 옛말이 되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는 39건에 그쳤다. 법인·공공기관간 거래를 제외한 전체 거래 3만8928건의 0.10%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21년 상반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수준이다. 당시에는 법인 매수가 272건으로 총 거래 2만6615건 중 1.02%를 차지했었다. 이같은 변화는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이어진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2020년 말 세법 개정의 여파가 결정적이라는 관측이다. 2010년대에는 다주택자에 부과되는 중과 세율을 피하기 위해 신탁이나 법인을 활용해 주택을 우회·분산 취득하는

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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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는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이다.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 자리를 동탄이 꿰차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 관심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과 가격에서 올해 동탄이 광교를 처음으로 앞섰다. 광교 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 8억원대 거래도 제법 적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대장 단지 국평 가격을 보면 광교가 앞섰지만 올해들어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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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책인프라기

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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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 사이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 동선 확보가 중요해진 데다, 학교 인근으로 학원, 돌봄 시설 등 육아 인프라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져서다. 실제 학세권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소로 응답자의 26.4%가 '초등학교 등 학군'을 꼽았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에서 1순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17개 단지 역시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아크로드 서초'도 1단지와 2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등하굣길이 안전한 학세권 단지는 실

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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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필수 가전이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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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 영월군까지 총연장 29.92㎞를 잇는 왕복 4차로(설계속도 시속 100㎞)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며, 올해 5개 공구 공사를 시작해 203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제천과 영월 간 이동거리는 기존 45㎞에서 29.9㎞로 15.1㎞ 줄고, 이동시간도 약 22.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구축되면 충북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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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6개월 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민간건설사와 금융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마련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운용 방안을 공유했다. 지원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 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 지구다. 신규 공모지구와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의 선조달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발생한 기착공 지구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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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

"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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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