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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노후 단지인 신반포7차 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6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돼 올해로 45년이 된 신반포7차는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 320가구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포함)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인근 역세권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용적률 특례에 따라 완화용적률은 359.97% 이하가 적용됐다. 단지 계획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대거 포함됐다. 문화시설인 도서관을 비롯해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데이

[현장영상] 구 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구 부총리 "과천·태릉 주택 공급 2029년 착공 계획"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과천 경마장, 방첩사, 태릉 골프장의 대규모 주택 공급을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강서 군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등을 정상 추진 중이며,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건설협회, 수도권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건설협회, 수도권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과 대한건설협회가 수도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확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5일 관리원에 따르면 기관은 전날 서울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인천광역시회·경기도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현장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공동 목표로 추진됐다. 양측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정보 공유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

다가오는 李정부 1년...'부동산 정책 평가·과제'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다가오는 李정부 1년...'부동산 정책 평가·과제'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평가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거사다리정상화특별위원회와 조은희 의원이 주최한다. 세미나는 손재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창무 한양대 교수와 진장익 중양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을 주제로 새 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진 교수는 '부동산 세제 관련 정책 평가 및 예상'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세제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태릉골프장 부지 주택공급 2029년 착공...계획보다 1년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태릉골프장 부지 주택공급 2029년 착공...계획보다 1년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 조짐에 대응해 공급 확대와 가계대출 관리, 시장 교란행위 단속을 동시에 강화한다. 태릉골프장 등 주요 공공택지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착공 시점을 앞당기고, 금융회사 자체점검 대상은 법인 임대사업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15일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가계부채 동향 및 관리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실적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이전 증가했던 매물이 다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면서 정부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시장 불안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 부처 합동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필요 시 대응 수단을 신속히

은행사거리 재건축 기대감...중계주공5, 3주만에 동의율 30% 돌파
파이낸셜뉴스

은행사거리 재건축 기대감...중계주공5, 3주만에 동의율 30% 돌파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일대 재건축 대표 단지로 꼽히는 중계 주공5단지가 정비계획 입안제안 동의율 30%를 돌파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계 주공5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부터 정비계획 입안제안서에 대한 정식 접수에 돌입했다. 이후 전자동의 시스템과 서면 동의서 접수를 병행한 결과 약 3주 만에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 30%를 넘어섰다. 중계 주공5단지는 1992년 4월 준공된 34년차 단지로, 총 232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강북지역 대표 학군지인 '중계 학원가'와 인접한 은행사거리 핵심 단지이기도 하다. 대지면적은 약 8만9931㎡이며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4월 18일에는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노원구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설명회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국토부·HUG, 전국 8개 센터서 '전세 안전계약 컨설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HUG, 전국 8개 센터서 '전세 안전계약 컨설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 사후 지원을 넘어 계약 단계부터 위험을 예방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서 문구 검토,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맡는다. 전문 공인중개사가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와 확인 필요사항 등을 예비 임차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사업 시행과 함께 기존 '전세피해지

"오늘이 제일 쌉니다"...2억 올랐는데 지금 잡으라는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오늘이 제일 쌉니다"...2억 올랐는데 지금 잡으라는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매물이 없는데 가격이 내려갈 수가 있습니까? 다주택자 중과세 부활과 상관없이 여기는 매수 문의가 넘쳐납니다. 오죽하면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나오겠어요."(서울 성북구 인근 공인중개사) 15일 서울 성북구 인근 대단지 공인중개사들은 "5월 9일이 지났지만 집을 보러 오겠다는 대기자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번주 주말에도 약속이 다수 잡힌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자금 여력이 되면 지금이라도 잡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최근 신고가 기록한 단지도 쉽게 발견 성북구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전주 대비 0.51% 상승하며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 1위에 오른 곳이다. 대단지를 중심으로 실거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연초 대비 1억~

노량진 84㎡ 분양가 28억… 국평 30억 시대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84㎡ 분양가 28억… 국평 30억 시대 열린다

일반 아파트 국평(전용 84㎡)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분양가가 서울 노량진 뉴타운 사업장에서 등장했다. 대지비만 19억원으로 28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1위에 근접한 가격이다. 업계에서는 조만간 전용 84㎡ 분양가 30억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양가격(최고가 기준)이 28억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노량진8구역 뉴타운(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10개동, 총 987가구 규모이다. 지난 1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갔다.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일반 아파트(고급 단지 '포제스 한강' 제외)로 전용 84㎡ 기준 역대 최고 분양가는 지난해 말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선보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자이'로 28

노량진 6구역 14억·8구역 8억… 비분상제 건축비 '천차만별'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6구역 14억·8구역 8억… 비분상제 건축비 '천차만별'

서울 동작구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앙가격(최고가 기준)이 역대 두 번째로 높게 책정된 이유는 비싼 대지비(19억6000만원) 때문이다. 건축비는 올 1월 서대문구에서 공급된 '드파인 연희(연희 1구역 재개발)'보다 1억원 정도 낮게 책정됐지만 고가의 땅값으로 인해 28억원에 육박하게 됐다. 분양가는 대지비(감정평가)와 건축비 등으로 정해진다. 단지·시공사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비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경우 택지비와 건축비 비중이 천차만별이다. ■같은 국평인데 건축비 비중 28~54% 14일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서울에서 선보인 주요 9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비분양가상한제 지역의 경우 전용 84㎡(국평) 기준 최고가 기준으로 건축비 비중이 최저 28.6%에서 최고 54.9%

수자원公 상임감사에 홍정민 전 의원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상임감사에 홍정민 전 의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홍정민 전 국회의원(사진)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석·박사를 거쳐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과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등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K-water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가영 기자

'시세차익만 20억' 오티에르 반포 조기 완판
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만 20억' 오티에르 반포 조기 완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통해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단지 '오티에르 반포(조감도)'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1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는 5월 초 일반분양 86가구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3만여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올해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이후 단기간 내 잔금 마련이 필요한 구조였음에도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가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 84㎡ 분양가가 약 27억5000만원으로 2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로또청약'으로 불렸다. 단기간 내 자금 조달이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현금부자들이

코오롱글로벌 체질개선 성공… 영업익 130%↑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체질개선 성공… 영업익 130%↑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30% 급증했다. 건설 부문의 원가 구조 개선과 레저·자산관리(AM)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건설 부문의 체질 개선이 주도했다. 건설 부문은 1·4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특히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의 준공과 함께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 현장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했다. 이에 따라 1·4분기 원가율은 89.5%로 낮아졌다. 1·4

'비규제에 반세권' 동탄 국평 20억 클럽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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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에 반세권' 동탄 국평 20억 클럽 목전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지역 등으로 묶인 가운데 비규제지역에서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탄구의 경우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고 '셔세권(셔틀버스 노선 인접 지역)'으로 꼽히며 강세가 두렷하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동탄구의 대장주로 꼽히는 '동탄역롯데캐슬'은 최근 한달여간 전 평형에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65㎡는 지난달 11일 16억4700만원에 거래되며 손바뀜됐다. 전용 84㎡는 지난 2월 10일 18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나 두달 만인 지난달 10일 19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평형의 경우 신고가가 20억원에 근접해지자 일부 매물이 20억원대 호가로 올라오며 '20억 클럽'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전용 102㎡는 5월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돼 신

현대건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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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 속도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 종합상사 이토추상사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수소 생산·공급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이상배 플랜트사업본부장, 츠바이 히로유키 이토추상사 머시너리 컴퍼니 사장, 히가시야마 에이이치로 플랜트·선박·항공기 부문장, 카나이 마사시 도시환경·전력인프라 부문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생산과 공급 관련 신규 사업 발굴이 핵심이다. 글로벌 투자·개발사업 디벨로퍼 역할

공공수주 확대 태영건설 경남 창원 신규 주택 공급 1순위 마감…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공공수주 확대 태영건설 경남 창원 신규 주택 공급 1순위 마감…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아파트 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접수를 마감했다. 최근 공공부문 중심의 수주 확대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나선 건설사의 사업 구조 재편이 주택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84㎡를 비롯한 전 평형이 마감됐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일정에서도 다수의 청약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한 설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수요자 맞춤형 분양 조건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영남권역에서 다수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시공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태영건설은 과거

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확대 추진…지자체 공모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유휴부지 활용 확대 추진…지자체 공모 기간 연장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지방정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정부 의견을 듣고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지방정부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체육공간, 지역 특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간 무상 사용과 사용료 최대 6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44개 지방정부에서 총 81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단은 사업 활성화와 지방정부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기간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

K-water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홍정민 전 의원 취임
파이낸셜뉴스

K-water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홍정민 전 의원 취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홍정민 전 국회의원이 14일 공식 취임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학·석·박사를 거쳐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과 법무법인 도아 대표변호사 등을 지냈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경제학자이자 법률가,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K-water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상임감사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5월 13일까지, 2년이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감사원 주관 '사전컨설팅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HUG, 원주 PF사업장 점검…지방 주택업계 금융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HUG, 원주 PF사업장 점검…지방 주택업계 금융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방 주택사업자들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HUG는 14일 강원 원주시 소재 PF보증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PF보증 지원 확대와 함께 지방 주택시장 침체,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계 의견을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맞춰 분양보증과 PF보증, 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 관련 보증 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연간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PF시장 자금 경색 상황에서도 정부 목표치인 22조원을 넘어선 28조4000억원 규모의 PF보증을 공급하며 시장 안정 지원에 나섰다. 이와함께 중동발 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LH "인천계양, 3기신도시 첫 입주 차질 없게 조성"
파이낸셜뉴스

LH "인천계양, 3기신도시 첫 입주 차질 없게 조성"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말 첫 입주를 앞둔 3기신도시 인천계양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품질 관리 강화에 나섰다. LH는 14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서 차질 없는 3기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인천계양 A2·A3블록의 공사 추진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 조성 현장과 A2·A3블록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인천 박촌동 일대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 1만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현재 도로와

홍지선 국토부 차관 "아스콘 부족 장기화…안전 현장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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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차관 "아스콘 부족 장기화…안전 현장 우선 공급"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아스콘 수급난과 관련해 안전과 민생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차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과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회의를 열고 권역별 수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권역별 아스콘 수급 현황과 현장 대응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홍 차관은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을 단기에 정상화하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현장 중심의 수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등 차량 이용이 많은 도로의 응급복구 등 국민 안전과 관련된 현장에 아스콘

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온다...'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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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에 '아크로' 온다...'아크로 리버스카이' 공급일정 시작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대단지 아파트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해당지역,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는 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다.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은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다.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을 도보로

광역 철도망 품은 동탄 신도시 직주근접 단지…초역세권 주거상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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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철도망 품은 동탄 신도시 직주근접 단지…초역세권 주거상품 재조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는 삼성전자 기흥 및 화성캠퍼스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주변 지역으로 산업 종사자 유입이 늘어난 것을 가격 변동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 등 광역 철도망 신설로 서울 도심권 진입 시간이 단축되면서 통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층의 이동이 이뤄지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시공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계약 해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은 아파트 53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

"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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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파이낸셜뉴스] "물가 상승에도 공사비 변동은 없습니다. 공사 중단 없는 책임준공확약서도 적었습니다. 사상 최저 금리를 제안 드렸습니다." ■파격 금융 조건 "분담금 최소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문을 연 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더 반포 오티에르)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입구부터 직원들이 줄지어 서있는 가운데, 내부로 들어서자 스카이브릿지를 걷는 느낌을 구현한 복도가 조합원들을 맞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대상 설명회에서 금융조건에서의 차별화를 특히 강조했다. '분담금 부담 최소화'를 기치로 건 포스코이앤씨는 '021(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제안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동일평형 입주시 분담금 제로(0)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사업비 전

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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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광역교통망 기반의 직주근접 여건을 바탕으로 신규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설계됐으며 총 839가구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해당 사업장은 다중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고속철도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의 경우 운영 중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구포대교, 강변대로, 남해고속도로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

"설계부터 사고위험 차단"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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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사고위험 차단"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이상기후와 지반침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단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3일 경북 김천 인재교육원에서 '설계안전성검토(DfS)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관계자 등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빈번해진 폭염·극한호우·지반침하 등에 대응해 설계단계에서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올해부터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총 세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설계단계부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안

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가동…호우·태풍 비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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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가동…호우·태풍 비상 대응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재해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국지성 호우와 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청은 지난 3~4월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관리 시설물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과 침사지, 배수로 등을 집중 정비하고 현장 내 건설자재와 폐기물도 사전 정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했다. 또 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피해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중점 관리지점에 대한 합동점검도 완료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반복되면서 건설현장의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여름철 기상이변 빈도가

K-water·충남대, 맞춤형 물 분야 ODA 발굴…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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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충남대, 맞춤형 물 분야 ODA 발굴…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충남대학교가 물산업 해외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K-water는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개발 협력 대상국 맞춤형 ODA 사업모델 공동 발굴 △국내 물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물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확대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 부처 제안형 ODA 사업과 다자개발은행(MDB) 재원 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해외 물관리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K-water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도 물관리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제2

이헌욱 부동산원장 "공공성-민간 전문성 결합, 골목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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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부동산원장 "공공성-민간 전문성 결합, 골목상권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지역상권학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지역상권학회와 '민생경제 회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데이터 역량과 소진공·한국지역상권학회의 상권 활성화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상권과 도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상업용부동산 관련 사회문제 공동 대응 △상권 공실 원인 및 상권 생태계 변화 공동연구 △상권 실태조사 시범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 이후에는 '데이터 기반 상권 공실 대응 및 상권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3660가구 규모 단지 잔여 물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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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옥정신도시 3660가구 규모 단지 잔여 물량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에서 청약 자격 요건을 완화한 선착순 무순위 공급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신축 사업장인 가칭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참여 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 내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접근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 제도가 또 다른 청약 경로로 거론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사업장은 기존 청약 과정에서 예치금 부족이나 일정상 이유로 접수하지 못한 수요자를 위해 이번 의향서 접수 절차를 마련했다. 향후 법적 절차를 거쳐 잔여 세대가 확정되면 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동과 호수 지정 권한을 부여한다. 선착순 계약 일정은 거주 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사업장은 지하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