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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폭염 속 차량 화재 막는다…냉각수·타이어 점검 당부
파이낸셜뉴스

TS, 폭염 속 차량 화재 막는다…냉각수·타이어 점검 당부

[파이낸셜뉴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차량 실내 온도가 최고 90℃까지 치솟아 보조배터리나 라이터 등을 방치할 경우 폭발·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장거리 이동 전에는 냉각수와 타이어 공기압을 살피고, 에어컨 사용 중에는 실내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 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무더위가 계속되는 7~8월 자동차 화재는 평시보다 약 10~20%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된 차량에서는 전면 유리 아래 대시보드 부근에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차량 안전관리는 주차 뒤 남은 물건을 확인하는 일부터 출발 전 점검, 주행 중 환기까지 단계별로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TS는 보조배터리·휴대전화 등 배터리 내장 전자기기와 일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을 차량 안에 방치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첫 상용화..."냉방 효율 25%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냉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첫 상용화..."냉방 효율 25% ↑"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Eco Saver)' 상용화를 시작했다. 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가 완료됐으며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 이번 기술은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지닌다. 실내 환경과 외부 조건을 종합 분석해 냉방을 자동 제어하며,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온도를 올리고 내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외기 온도·실내 상태를 반영해 에너지 사용

국토부, 3차원 지도·GeoAI로 공간정보산업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3차원 지도·GeoAI로 공간정보산업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스마트물류·재난 대응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인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 △GeoAI 핵심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유통·활용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국토부는 축척 5000분의 1 중심의 2차원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을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1000분의 1 고정밀 지도도 확대한다. 정밀도로지도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는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까지 늘린다. 자율주행차·실외이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25호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주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 25호실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적용된 복합단지 '복대자이 더 스카이'가 단지 내 상업시설 공급에 나선다. 31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25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상업시설은 단지 내 715세대와 인근의 약 1500세대의 주거지를 배후로 한다. 해당 상업시설에는 커피 프랜차이즈인 '투썸플레이스'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입점을 확정했다. 편의점 'CU'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입점할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는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공단오거리가 가깝다. 사직대로와 가로수로 등 도로망과 인접하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된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스마트건설 표준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스마트건설 표준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7월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악성도 3292가구
파이낸셜뉴스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악성도 3292가구

전국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 시장 전반에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산의 아파트 미분양 수가 3개월째 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부산시가 발표한 '2026년도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총 8071가구에 달한다. 이로써 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지난 4월 8654가구, 5월 8292가구에 이어 3개월째 8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문제는 소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규모가 3000가구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6월 말 기준 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3292가구로 집계됐다. 직전 월인 5월 말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2945가구로 3000가구 아래를 기록했으나 한달 만에 다시 3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지역

건설사 올해만 2530곳 줄폐업… 공사비 인상에 업황악화 '설상가상'
파이낸셜뉴스

건설사 올해만 2530곳 줄폐업… 공사비 인상에 업황악화 '설상가상'

공사비 인상, 업황 악화 등이 겹치면서 올해 폐업한 건설사가 2500곳을 넘어섰다. 특히 높아진 부담 속에 사업 자체가 줄어들면서 전문건설사와 종합건설사의 폐업 증가율이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건설사는 2530곳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2025곳 대비 24.9% 급증한 수치다. 폐업은 규모를 가리지 않았다. 이 기간 전문건설사의 폐업 수는 1639곳에서 2053곳으로, 종합건설사는 386곳에서 477곳으로 늘었다. 증가율은 각각 25.3%, 23.6%로 거의 차이가 없다. 올해 문을 닫는 건설사가 줄을 잇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가장 큰 배경에는 건설 시장 위축이 있다. 엄근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세금·제도적인 문제가 확정이 안된 상태이다 보니 주택 공급이

또 줄어든 다주택자… 양도세 퇴로 열리면 매물잠김 풀릴까
파이낸셜뉴스

또 줄어든 다주택자… 양도세 퇴로 열리면 매물잠김 풀릴까

다주택자 비중이 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이후 감소세가 가팔라진 가운데, 정부가 다시 양도세 완화 카드를 검토하면서 추가 매물 출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다소유지수는 16.10%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월 16.13% 이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전체 집합건물 보유자 중 다주택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다주택자 비중이 줄었다는 의미로, 주택 처분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수는 올해 들어 크게 감소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예고한 올해 1월 16.35%에서 제도가 시행된 6월 16.10%까지

내년 집주인 입주 올파포 "1년 살 분 구해요"
파이낸셜뉴스

내년 집주인 입주 올파포 "1년 살 분 구해요"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 개시 2년이 다가오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인 4700여가구 집주인들이 실거주나 매도 등 거취 변동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올파포 4786가구 족쇄 풀려 2일 업계에 따르면 총 1만2032가구 규모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오는 11월 27일 입주 2년을 맞는다. 이 중 4786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으로 이들 수분양자들에게는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있다. 2024년 11월 입주해 실거주 의무를 채운 이들은 올해 연말부터는 집을 팔 수 있게 된 셈이다. 실제로 매매 시장에는 '연말부터 실거주 가능'이라는 설명이 붙은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일반분양자들의 매매 문의가 늘었다"며 "값이 많이 뛴 만큼 옆

장기 침체 깬 일산서구, 인기단지 집값 ‘꿈틀’
파이낸셜뉴스

장기 침체 깬 일산서구, 인기단지 집값 ‘꿈틀’

장기간 약세를 보이던 일산신도시 집값이 꿈틀대고 있다. 일산서구 아파트값이 1년 4개월여만에 상승 전환한 가운데 호가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인기 단지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추세 전환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고양시 일산서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1% 올랐다. 지난해 3월 둘째 주 0.05% 상승한 이후 72주 만의 오름세다. 상승 폭은 크지 않지만 오랜 침체를 끊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거래가격도 소폭 뛰었다.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16단지 뉴삼익 전용면적 84㎡는 직전 거래가인 5억9500만원보다 1300만원 오른 6억800만원에 7월 넷째 주 손바뀜했다. 킨텍스역 앞 포레나킨텍스 전용 84㎡는 최근 12억원에 거래된 뒤 호가 16억5000만원인 매물도 나왔다. 일산동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건설·에너지 기술 통합" 새 가치체계 선포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건설·에너지 기술 통합" 새 가치체계 선포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묶은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설계·조달·시공(EPC) 중심의 사업 기반을 미래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까지 넓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열었다. 새 정체성은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로 정했다. 미래 사업 방향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로 설정했다. 새 가치체계는 기술 확보와 사업 개발, 투자, 운영을 아우르는 향후 의사결정의 기준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종합기술로 출발한 뒤 축적한 공간·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두 영역을 잇는 통합 사업

롯데, 베트남 투티엠 개발 '큰산'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롯데, 베트남 투티엠 개발 '큰산' 넘었다

【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주체인 롯데 프로퍼티스 HCMC가 개발사업의 토지사용료를 전액 납부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했다. 최대 변수로 꼽히던 토지사용료 금융조달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착공과 개발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에코스마트시티는 호찌민 신도심인 투티엠 2A지구 약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58층 규모의 주거·상업·오피스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티엠은 호찌민의 핵심 금융·상업지구로 육성되고 있는 지역으로, 에코스마트시티는 이 일대의 대표 복합개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 프로퍼티스 HCMC는 지난달 31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 부지의 토지사용료

실거주 의무 있는 '올파포' 4천가구..."1년만 사실 분" 매물 2억 '뚝'
파이낸셜뉴스

실거주 의무 있는 '올파포' 4천가구..."1년만 사실 분" 매물 2억 '뚝'

[파이낸셜뉴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아파트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 개시 2년이 다가오고 있다. 일반분양 물량인 4700여가구 집주인들이 실거주나 매도 등 거취 변동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며 인근 부동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올파포 4786가구 족쇄 풀려 2일 업계에 따르면 총 1만2032가구 규모인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오는 11월 27일 입주 2년을 맞는다. 이 중 4786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으로 이들 수분양자들에게는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돼있다. 2024년 11월 입주해 실거주 의무를 채운 이들은 올해 연말부터는 집을 팔 수 있게 된 셈이다. 실제로 매매 시장에는 '연말부터 실거주 가능'이라는 설명이 붙은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일반분양자들의 매매 문의가 늘었다"며 "

"일산은 안 오른다며?"…잠잠하던 집값 '꿈틀'
파이낸셜뉴스

"일산은 안 오른다며?"…잠잠하던 집값 '꿈틀'

[파이낸셜뉴스] 장기간 약세를 보이던 일산신도시 집값이 꿈틀대고 있다. 일산서구 아파트값이 1년 4개월여만에 상승 전환한 가운데 호가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인기 단지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어 추세 전환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고양시 일산서구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1% 올랐다. 지난해 3월 둘째 주 0.05% 상승한 이후 72주 만의 오름세다. 상승 폭은 크지 않지만 오랜 침체를 끊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거래가격도 소폭 뛰었다. 일산서구 주엽동 문촌16단지 뉴삼익 전용면적 84㎡는 직전 거래가인 5억9500만원보다 1300만원 오른 6억800만원에 7월 넷째 주 손바뀜했다. 킨텍스역 앞 포레나킨텍스 전용 84㎡는 최근 12억원에 거래된 뒤 호가 16억5000만원인 매물도 나왔다.

다주택자 비율 4년 5개월만 최소...퇴로 마련에 더 줄어들까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비율 4년 5개월만 최소...퇴로 마련에 더 줄어들까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비중이 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이후 감소세가 가팔라진 가운데, 정부가 다시 양도세 완화 카드를 검토하면서 추가 매물 출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다소유지수는 16.10%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월 16.13% 이후 4년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전체 집합건물 보유자 중 다주택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은 다주택자 비중이 줄었다는 의미로, 주택 처분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지수는 올해 들어 크게 감소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예고한 올해 1월 16.35%에서 제도가 시행된 6

'공급 병목 해소' 입법 시동…산단 보상 앞당기고 도심 후보지 법제화
파이낸셜뉴스

'공급 병목 해소' 입법 시동…산단 보상 앞당기고 도심 후보지 법제화

[파이낸셜뉴스] 여야 의원들이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주택 공급 사업의 지연을 줄이기 위한 법 개정안을 나란히 발의했다. 국가산단은 지정 전 토지 협의취득·사용을 허용하고, 주거재생혁신지구는 후보지 선정·철회 절차를 법률에 명시하는 내용이다. 2일 국회에 따르면 복기왕·엄태영 의원이 공동 대표발의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부됐다. 산업입지법 개정안은 국가기간산업·첨단과학기술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속한 조성이 필요하고 기업 수요가 선제적으로 확보된 국가산업단지에 예비사업시행자를 둘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심의회 심의를 거쳐 예비사업시행자를 선정할

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공간·에너지 통합 가치 창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공간·에너지 통합 가치 창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묶은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설계·조달·시공(EPC) 중심의 사업 기반을 미래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까지 넓혀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열었다. 새 정체성은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로 정했다. 미래 사업 방향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로 설정했다. 새 가치체계는 기술 확보와 사업 개발, 투자, 운영을 아우르는 향후 의사결정의 기준이 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종합기술로 출발한 뒤 축적한 공간·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두 영역을 잇는

코레일·SR 기업결합 공정위 통과
파이낸셜뉴스

코레일·SR 기업결합 공정위 통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2016년 SR의 영업 개시로 출범한 고속철도 분리 운영 체제는 1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양사의 통합 후 기존 KTX 노선 운임은 10% 낮아지고 주말 고속철도 좌석은 1만7000석 이상 늘어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정위는 코레일이 SR의 고속철도 영업을 넘겨받고 정부 보유 SR 지분 58.9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코레일은 기존에 SR 지분 41.05%를 갖고 있어 기업결합이 마무리되면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KTX 노선 운임은 SRT와 같은 수준이 되도록 10% 인하한다. 전체 노선을 합산한 주말 좌석은 1만7000석 이상, 운행 횟수는 25회 이상 확대한다. 운행 횟수는 주중은 23회 늘린 평균 402회, 주말은 26회 확대된 457회가 될 전망이다

KTX·SRT 열차 예매, 한 앱에서…통합 앱 '코레일+' 3일 출시
파이낸셜뉴스

KTX·SRT 열차 예매, 한 앱에서…통합 앱 '코레일+' 3일 출시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 승차권 예매가 하나의 모바일 앱으로 통합된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는 새 앱에서 예매할 수 있고, 기존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진다. ■통합 앱 3일 출시…5일부터 예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3일 오전 9시 통합 앱 '코레일+'를 선보인다.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통합 앱은 이용 일정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짐배송·숙박 등 연계 서비스를 안내한다. 열차 검색 과정에서는 날짜·시간 조건을 바로 바꾸고 정렬·필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마일리지, 결제수단도 한 화면에서 처리한다. 국토부는 여행상품·관광열차·패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넓힐 방침이다.

코레일-SR 기업결합 승인…KTX 운임 10%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코레일-SR 기업결합 승인…KTX 운임 10%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2016년 SR의 영업 개시로 출범한 고속철도 분리 운영 체제는 1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양사의 통합 후 기존 KTX 노선 운임은 10% 낮아지고 주말 고속철도 좌석은 1만7000석 이상 늘어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공정위는 코레일이 SR의 고속철도 영업을 넘겨받고 정부 보유 SR 지분 58.9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코레일은 기존에 SR 지분 41.05%를 갖고 있어 기업결합이 마무리되면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KTX 노선 운임은 SRT와 같은 수준이 되도록 10% 인하한다. 전체 노선을 합산한 주말 좌석은 1만7000석 이상, 운행 횟수는 25회 이상 확대한다. 운행 횟수는 주중은 23회 늘린 평균 402회, 주말은 26회 확대

"강남에 살아요" 한숨...은퇴자 위한 '똘똘한 한채', 서울에 많이 있다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강남에 살아요" 한숨...은퇴자 위한 '똘똘한 한채', 서울에 많이 있다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해 보유세를 크게 올릴 것이라고 합니다. 통상적인 1주택을 기준으로 적정한 기본 보유 부담을 설정하고, 실거주 용도인지 서민·중산층 주택인지에 따라 감면을 더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반면 강남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세 부담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초고가주택 보유자, 세 부담 더 뛴다 종부세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에서 12억원을 차감한 뒤 남은 금액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구조입니다. 기본공제 기준을 13억원 또는 15억원 등으로 상향하면 그만큼 공제 주택 수는 증가하게 됩니다. 초고가 주택은 공정시

'토지사용료' 숙제 푼 롯데,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본격 개발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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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용료' 숙제 푼 롯데,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본격 개발 단계 진입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베트남 호찌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주체인 롯데 프로퍼티스 HCMC가 개발사업의 토지사용료를 전액 납부하며 사업 추진의 핵심 절차를 마무리했다. 토지사용료 조달을 위한 금융 절차도 완료되면서 향후 착공과 개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와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 프로퍼티스 HCMC는 지난달 31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사업 부지의 토지사용료를 전액 납부했다. 이를 위해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틴은행과 BIDV은행으로 구성된 대주단으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토지사용료 대출을 실행받았다. 현지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부동산 관련 신용 심사를 강화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프로젝트의 최대 변수였던 토지사용료 납부를 마무리하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견본주택 폭염에도 긴줄…오는 10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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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견본주택 폭염에도 긴줄…오는 10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견본주택 오픈 3일 차인 이날 견본주택에는 사전 예약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로 조성된다. 입지적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평지 지형에 들어선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가 가깝다. 단지 반경 내에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 교육시설과 남천동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남구청, 못골시장, 의료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사업지 인근 대

"작은 단지라도 좋아"...306대 1 경쟁률 쓴 이곳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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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지라도 좋아"...306대 1 경쟁률 쓴 이곳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지난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입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이 단지는 불법행위 재공급 청약 공고가 나오며 단숨에 인기를 끌었는데요, 1가구 모집에 무려 306명이 몰려 경쟁률 306대 1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단지, 어떤 모습일까요? ■입주민 배려 좋아...호객꾼들은 '옥의 티' 31일 5호선 천호역 3번 출구에서 9분 정도를

TS,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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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공항에 이어 항공사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예방 중심의 항공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31일 TS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서울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가 항공안전 자율보고와 항공사 자체 안전보고로 접수된 사례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한다. 항공안전·항공보안 교육 협력, 자율보고 활성화, 안전문화 확산에도 함께 나선다. TS는 앞서 공항공사들과도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항공사 협약을 통해 공항과 항공사를 아우르는 국가 항공안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 탈환…판결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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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 탈환…판결 승소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지위를 되찾았다. 법원이 조합의 시공사 해임총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DL이앤씨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다. 3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가 제기한 상대원2구역 시공사 해임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DL이앤씨는 이날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법원의 결정으로 GS건설의 시공사 선정이 취소됐다며 시공사 지위 회복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지체됐던 침례교회 철거 문제 해결과 신속한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갈등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5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총회 안건에는 DL이앤씨

8월 일반 분양 2.7만가구...전년 동기 比 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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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반 분양 2.7만가구...전년 동기 比 3배 ↑

[파이낸셜뉴스] 8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8680가구, 지방 880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가 1만1912가구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인천 3679가구, 서울 3089가구, 경남 277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3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7곳, 3만9218가구로 이 중 2만74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7월 일반분양 물량 9831가구 대비 2.79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1832가구)와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113가구),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62가구), 양천구 '브라운스톤 목동'(29가구) 등이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2432가구),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859가구), 수원시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476가구)

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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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가 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에서 보류됐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통합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통합심의에 대해 보류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보류 사유는 알려줄 수 없다"며 "조합이 보류 사유를 보완해서 재신청하면 된다. 조합의 대처에 따라 재심의 일정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376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부산 분양가 1년 새 24% 폭등… 확정 분양가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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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가 1년 새 24% 폭등… 확정 분양가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자재비와 인건비 인상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부산 지역의 분양가 상승 폭이 서울에 이어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부산 3.3㎡당 평균 분양가는 262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2118만 3천 원 대비 23.90%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5.78%를 4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서울(33.79%) 다음으로 높은 변동률이다.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 위험이 없는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공급 단지로 관심이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 공급될 사업장의 분양가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확정가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8월 아파트 4623가구 공급…전월보다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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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아파트 4623가구 공급…전월보다 39% 감소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시공하는 아파트 4623가구가 공급된다. 전월보다 공급 물량이 39% 줄어든 가운데 전체 물량의 약 68%가 지방에 집중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는 8월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전월 7549가구보다 39% 감소했다. 지난해 8월 4048가구와 비교하면 14% 증가한 규모다. 지방 공급 물량은 3128가구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8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울산 700가구, 충북 656가구, 대구 360가구, 강원 302가구, 대전 116가구, 제주 105가구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1495가구가 공급된다. 전월 4394가구보다 66% 감소한 규모다. 서울에 210가구, 경기에 1285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개별 단지 가운데서는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