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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맞손'
파이낸셜뉴스

TS,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5개 국적항공사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공항에 이어 항공사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예방 중심의 항공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31일 TS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서울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가 항공안전 자율보고와 항공사 자체 안전보고로 접수된 사례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한다. 항공안전·항공보안 교육 협력, 자율보고 활성화, 안전문화 확산에도 함께 나선다. TS는 앞서 공항공사들과도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항공사 협약을 통해 공항과 항공사를 아우르는 국가 항공안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 탈환…판결 승소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 탈환…판결 승소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지위를 되찾았다. 법원이 조합의 시공사 해임총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DL이앤씨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다. 3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DL이앤씨가 제기한 상대원2구역 시공사 해임총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DL이앤씨는 이날 조합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법원의 결정으로 GS건설의 시공사 선정이 취소됐다며 시공사 지위 회복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동안 지체됐던 침례교회 철거 문제 해결과 신속한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갈등은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5월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총회 안건에는 DL이앤씨

8월 일반 분양 2.7만가구...전년 동기 比 3배 ↑
파이낸셜뉴스

8월 일반 분양 2.7만가구...전년 동기 比 3배 ↑

[파이낸셜뉴스] 8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1만8680가구, 지방 880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가 1만1912가구로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인천 3679가구, 서울 3089가구, 경남 277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3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47곳, 3만9218가구로 이 중 2만74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7월 일반분양 물량 9831가구 대비 2.79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1832가구)와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113가구),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62가구), 양천구 '브라운스톤 목동'(29가구) 등이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2432가구), 부천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859가구), 수원시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476가구)

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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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가 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에서 보류됐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통합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통합심의에 대해 보류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보류 사유는 알려줄 수 없다"며 "조합이 보류 사유를 보완해서 재신청하면 된다. 조합의 대처에 따라 재심의 일정이 결정된다"고 말했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376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부산 분양가 1년 새 24% 폭등… 확정 분양가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분양가 1년 새 24% 폭등… 확정 분양가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자재비와 인건비 인상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부산 지역의 분양가 상승 폭이 서울에 이어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부산 3.3㎡당 평균 분양가는 262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2118만 3천 원 대비 23.90%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5.78%를 4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서울(33.79%) 다음으로 높은 변동률이다.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 위험이 없는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공급 단지로 관심이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 공급될 사업장의 분양가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확정가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8월 아파트 4623가구 공급…전월보다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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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아파트 4623가구 공급…전월보다 39% 감소

[파이낸셜뉴스] 8월 전국에 중견주택업체가 시공하는 아파트 4623가구가 공급된다. 전월보다 공급 물량이 39% 줄어든 가운데 전체 물량의 약 68%가 지방에 집중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는 8월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462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전월 7549가구보다 39% 감소했다. 지난해 8월 4048가구와 비교하면 14% 증가한 규모다. 지방 공급 물량은 3128가구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8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울산 700가구, 충북 656가구, 대구 360가구, 강원 302가구, 대전 116가구, 제주 105가구 순이다. 수도권에서는 1495가구가 공급된다. 전월 4394가구보다 66% 감소한 규모다. 서울에 210가구, 경기에 1285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개별 단지 가운데서는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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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익 4427억원…수주잔고 첫 100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를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 쌓았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소폭 늘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연결 기준 상반기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그룹 시너지 기반의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사업이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 늘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서면서 약 3.8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상반기 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13.5% 줄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4427억원으로 2.8% 증가해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회복세를 보인 결과다. 매출 감소에도 수주·영업이

막힘 없이 한강 조망…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막힘 없이 한강 조망…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경기 김포 한강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이달 31일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의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및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이다. 총 2432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84㎡, 106㎡, 122㎡, 180㎡다. 이 중 전용 84㎡가 전체의 약 73%인 1775세대를 차지한다. 단지는 한강에 직접 접한 라인에 위치해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다. 최고층 높이는 38층이다. 교통 여건 측면에서는 지난 3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나인원 한남에 원목 공급한 이탈리아 브랜드, 14년만 공개 행사
파이낸셜뉴스

나인원 한남에 원목 공급한 이탈리아 브랜드, 14년만 공개 행사

[파이낸셜뉴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일반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개 행사에 나선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국내 초고급 주거시장을 중심으로 실적을 확대하는 브랜드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8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국내 건축 전문 박람회 참가는 14년 만이다. 이 브랜드가 공개 행사 참가를 결심한 것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따라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에테르노 청담과 나인원 한남, 래미안 원베일리, 파르크 한남, 갤러리아 포레, 최근 청담 르엘까지 국내 대표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원목마루를 공급한 브랜드로 1869년 설립됐

도로공사, 8월 휴게소 운영개편 시범 8곳 입찰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8월 휴게소 운영개편 시범 8곳 입찰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시범사업 대상 8곳의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 방안에 따라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시범 휴게소 전문매장 임대입찰 사전규격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휴게소는 여주(인천), 대천(서울·목포), 군위(부산), 장유(서부산), 월출산, 합천호(함양·울산) 등 8곳이다. 사전규격공개는 정식 입찰공고 전 사업의 규격서를 미리 공개해 입찰의 공정성을 높이는 절차다. 개편안의 핵심은 계약 구조다. 기존에는 도로공사와 휴게소 운영업체, 입점매장으로 이어지는 수수료 구조였다. 앞으로는 공사가 푸드코트와 간식매장, 커피코너, 편의점 등 전문매장과 직접 계약한다. 휴게소별 매출과 입지,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단

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차세대 커뮤니티 플랫폼 ‘H 컬처클럽’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베일 벗은 '디에이치 방배’… 차세대 커뮤니티 플랫폼 ‘H 컬처클럽’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디에이치 방배’가 입주민 사전점검을 마쳤다. 총 3064가구 규모의 단지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조경과 대형 커뮤니티 시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단지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처음 선보인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 운영에 있다. 외부 전문 운영 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교육·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모델이다. 기존 아파트 커뮤니티가 시설 제공에 그쳤다면 콘텐츠가 중심이 되는 체험 체험 공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 실제 입주 예정자들은 지난 7월 열린 사전점검 행사 'THE H SHOWCASE'에서 전용 앱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통해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기획한 20여 개 강좌와 클래스

"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 되면 전월세 더 오르나요?"...토론회 본 2030이 할 일은[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정책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닙니다. 비정상적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걸 막자는 것, 정상화하자는 것입니다."(23일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 발언)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토론회를 잇달아 연 정부가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한편, 세제 개편 초읽기에 들어갔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강남의 비싼 집값이 더 오른다 하더라도 강한 규제를 하는 것 보다는, 그보다 좀 낮은 가격대의 주택 가격을 좀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 목표의 우선순위가 인위적인 가격 하락은 아니라

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파이낸셜뉴스

늘어가는 부산 미분양 아파트, 3달째 8000가구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에서 부산의 아파트 미분양 수가 3달째 8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가 31일 발표한 '2026년도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총 8071가구에 달한다. 이로써 지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지난 4월 8654가구, 5월 8292가구에 이어 3달째 8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문제는 소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규모가 3000가구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6월 말 기준 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3292가구로 집계됐다. 직전 월인 5월 말 부산지역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가구 수는 2945가구로 3000가구 아래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3000가구 이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데이터 공시 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ESG 데이터 공시 관리체계를 강화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산업안전보건·품질관리·기후변화 대응 등 3대 중요 이슈의 성과와 대응 전략을 담았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다. ESG 데이터 수집·검증·보고·공시 전 과정에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ESG IT 시스템인 'H-SYNC'로 관리 기준을 표준화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번 보고서는 개별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정보가 만들어져 공개되기까지의 관리 과정도 함께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

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연천 폐철도 도시숲서 '상생 플로깅' 봉사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임직원이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했다. 이는 지난해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프로그램이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도시숲 인근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 보호에도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해 11월 대우건설은 연천군과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ESG 경영 실천 및 임직원 복지 향상 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협약 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같은 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성 분석 용역' 돌입…BMC, 착수보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따라 배후지역에 조성되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사업이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부산도시공사(BMC)는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수립과 사업성 분석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지난 28일 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항복합도시 조성사업은 신공항 개항에 맞춰 배후지역 내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는 부산시 계획과 연계해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과업 내용은 개발여건과 개발수요 분석, 핵심 앵커시설, 도입시설 설정,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수립, 사업성 분석 등이다. 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항복합도시 조성에 필요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사업성 확보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용역으로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조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KIND, ISO 37001 사후심사 통과…부패방지경영 인증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1차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 31일 KIND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ISO 37001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수립·운영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윤리경영 국제표준이다. 기업의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과 예방 활동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KIND는 지난해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한 뒤, 올해 개정된 표준 요구사항을 반영해 부패방지경영매뉴얼을 고치고 관련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달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는 개정 표준과 KIND의 부패방지 방침·목표에 따라 경영시스템이 적절하게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점검했다. 심사 결과 표준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

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 D·E등급 교량 57곳 안전조치…E등급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등급 D·E등급인 노후 공공 교량 가운데 안전조치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57곳에 대한 보수·보강·철거 대책을 추진한다. 즉각 조치가 필요한 E등급 위험 교량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노후 교량을 합동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의 하나로 진행됐다. 대상은 국토부 시설물 통합정보시스템에 5월 기준 D·E등급으로 등록된 교량 115곳과 점검 과정에서 등급이 바뀌거나 중대 결함이 확인된 교량, 집중안전점검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교량 등이다. 점검 결과 57곳은 안전조치에 쓸 예산이 마련되지 않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거래 증가…서울 아파트는 13.5%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나란히 증가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고,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도 크게 줄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는 6만8819건으로 전월 6만6490건보다 3.5% 증가했다. 수도권 매매거래는 3만9078건으로 전월 대비 1.6%, 비수도권은 2만9741건으로 6.2% 각각 늘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7742건으로 전월 8946건보다 13.5%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는 21만8618건으로 전월 20만9754건 대비 4.2% 증가했다. 서울 전월세 거래도 6만7976건으로 전월 6만2765건보다 약 8.3% 늘었다.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는 부진했다. 6월 수도권 인허가는 1만181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6.2% 감소했다. 서울은 1603가구로 55.1%, 비수도권은 7736가구로 45.6% 각각

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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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축 '대출 공포’… 디에이치방배 '분양가 50%'만 나온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전

'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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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쌍끌이' 동부건설 신규 수주 2조 돌파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

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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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부담 확 낮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가 계약 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 정액제와 잔금 일부 무이자 유예를 적용해 입주 때까지 필요한 초기 자금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총 1816가구 규모로 지난 4월 입주를 시작했다.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 계약자는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2500만원을 내면 입주 전까지 필요한 초기 납부액이 3000만원이다. 통상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정액화했다. 잔금 가운데 최대 2억원은 입주 후 최대 18개월까지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잔금 유예 혜택은 계약 조건을 충족해야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7억원 후반대~8억원 초반대다. 서울 동북

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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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전세 품귀’ 강남3구 67% 쏠렸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0개 중 7개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매물이 2만개를 넘었지만 여전히 전세집 구하기가 더 힘든 이유다. 특히 비강남권 22개 자치구 전체매물을 합쳐도 서초구보다 부족한 심각한 불균형이 나타난 상황이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울 전세매물 2만1209건 중 1만4176건(66.8%)이 강남3구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가 7938건, 강남구 4737건, 송파구 1501건 순이다. 같은 날짜 기준 최근 4년을 비교해도 강남3구의 전세비중은 올해가 가장 높다. 강남3구 중 매물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하반기 입주장이 몰린 서초구다. 통상 입주장이 시작되면 전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매물이 늘어난다. 서초구는 이달 오티에르 반포(275가구)를 시작으로 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디

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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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생성형 AI 맞춤형 교육 도입..."업무 효율화,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AI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은 2026년도 신규 입사자로, 생성형 AI 및 연계된 OA 실무 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초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한 바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 분석,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활동('AI LAB')을 지원해 금융투자 분야 데이터 분석 역량 함양과 업무혁신 사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회사 측은 토지신탁, 리츠,

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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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매물 없고 값 폭등 "갱신권 써 눌러앉는 게 낫다"

30일 찾은 1495가구가 거주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두산위브아파트'. 1000가구 넘는 대단지이지만 현재 거래 가능한 전세매물은 단 한 건이다. 이마저도 지난주까지는 내내 한 건도 없다가 이번 주 처음 올라온 '귀한 전세'다. 아직 만기가 4개월가량 남았지만 벌써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이 근방에 아파트 전세를 찾기가 힘들다"며 "매물이 나오자마자 집을 볼 수 있느냐는 젊은 층들의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가산두산위브아파트 인근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의 경우 1~3차 총 3271가구 가운데 전세로 나온 매물은 단 9건이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가장 작은 평형인 전용 59㎡로 국평인 전용 84㎡는 찾아보기 힘들다.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전용 59㎡ 신규 전세 최저금액은 6억5000만원이다.

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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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찾은 황상하 SH 사장, 폭염 대비 안전관리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사진)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30일 SH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휴게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냉방기 가동 여부와 얼음·생수 비치,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랭 장구·응급조치)'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온열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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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 덮친 '대출 공포'...은행 '디에이치 방배' LTV, 분양가 기준으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잔금대출 공포'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방배'의 잔금대출에 현재 감정가가 아닌 분양가를 기준으로 담보인정비율(LTV 50%)을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은 지난 28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여신담당 부행장을 소집해 진행한 잔금대출 관련 회의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분양가 기준 대출 한도를 50%로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초 집단대출은 분양가가 아니라 시가로 감정했지만, 시가를 적용하면 대출량이 늘어나니 분양가를 기준으로 하라는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도 "지난 27일 회의 때 어느 정도 지침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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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현장에 팥빙수·냉음료 제공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호반사랑 푸드트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팥빙수와 냉음료는 2700인분이다.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폭염 응급키트 등 스마트 온열예방 패키지도 전달했다. 호반그룹은 8월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이어가겠다&

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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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차관 "모빌리티 혁신, 현장 제안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민관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지난 2월 발표한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의 이행 현황과 상반기 포럼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포럼은 모빌리티 분야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공공기관, 현대자동차·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기업과 관련 협회·학계 전문가가 포럼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개인형 이동장치(PM), 원격주행, 고속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등 5개 워킹그룹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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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2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공공토목과 공공주택·도시정비사업·민간 건축 등을, 하반기 대형 사업을 각각 수주한 점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동부건설은 30일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가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이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두 사업 모두 컨소시엄 주관사를 맡았다. 이번 성과로 동부건설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2조400억원을 기록했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