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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 핵심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다. 규제대상을 비거주주택 및 일정가액 이상의 주택으로 넓혀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정상화 한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의 설명에도 납세자 입장에서는 주택 양도 및 보유 시 고려해야 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 '누더기 세제' 지적도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납세자는 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등을 고려해야 될 상황이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예외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한 세무 전문가는 "납세자가 준 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납세자 입장에서 따져야 할 '경우의 수'로 우선 부동산

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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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들어선 2180세대 규모의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했다.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개 호실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 접수는 8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7일 오후 4시 이후 개찰한다. 낙찰자와 계약 체결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총 218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다. 상가 시설은 단지 내 103동부터 105동 하부에 배치되어 입주민의 이동 동선과 연결된다. 이미 입주를 마친 2180세대를 배후로 네일숍, 세탁소, 애견미용실, 보습학원,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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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시행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에서 고시 의무가 없어 사업이 철회돼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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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 고시 의무가 없어서 사업 철회에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 누구나 쉽게 확인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병점과 오산 일대의 주택 수요가 관측된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과 상대적으로 낮은 규제 부담이 반영되면서 해당 지역의 매매가격지수 상승과 실거래가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7월 4주차 기준 화성시 병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탄구의 상승률인 0.1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인근 오산시도 6월 5주차에 상승 전환한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병점역 인근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KB부동산 시세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A 타입의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조성 중인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이달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남은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 약 362만㎡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호선·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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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지 내 대단지…‘시티오씨엘9단지 오션파크뷰’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체계적 도시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기반 시설이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지구 내 주택 거래 현황과 청약 동향이 공개됐다. 학군과 공원, 교통 인프라가 들어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실거래가 상승과 신규 청약 수요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및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8억 5000만 원에 거래됐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지인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올해 7월 기존 분양가인 6억 4310만 원보다 높은 7억 1735만 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청약 시장에서도 올해 4월 공급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이 1순위 평균 31.26 대 1을, 7월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풍무Ⅲ'가 1순위 평균 9.1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TS, 멕시코에 'K-드론' 안전관리체계 전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멕시코 치안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드론 안전관리제도와 운용기술을 소개한다. 국토교통부와 TS는 지난 3일부터 멕시코 미초아깐주, 떼오띠우아깐, 멕시코시티에서 '드론 역량개발 아카데미' 현지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연수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린 멕시코 관계자 대상 국내 초청연수의 후속 사업이다. 멕시코 치안기관과 공공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기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는 미초아깐주와 연방, 멕시코시티 경찰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한다. 미초아깐주 경찰을 시작으로 연방경찰, 현지 드론 배송기업 에어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TS는 국내 드론 조종

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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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거현장에 살수드론…무인로봇 도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기준 최대 12~15m 반경에 분당 50리터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현장에 커피차 지원...폭염 대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한다. 지원 및 운영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 작업을 일시 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아건설은 현재 전사 차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는 폭염 속 작업환경 점검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수립, 현장 휴게시설 운영 상태 점검 등이 포함된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 실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매달 160만원 내고 산다"...지금도 어려운데 '한숨', 서울 아파트 월세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세제개편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도 세 부담을 늘리면서 전월세 시장이 긴장이다. 전문가들은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3일 기준으로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거의 반영된 셈이다.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은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

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파이낸셜뉴스

반포자이 84㎡ 보유세 1809만원→2763만원…비거주시 3318만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으로 서울 강남권 등 초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1주택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주택자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60→70%로 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현행 60%에서 내년 70%로 오른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늘지만, 비거주 1주택자는 9억원으로 줄어든다. 이는 재정경제부가 이날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개편안을 토대로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이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에 사는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1809만원에서 내년 2763만원으로 954만원(52.7%)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집을 소유하고도

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파이낸셜뉴스

신입사원들 만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회사의 핵심 동력"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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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쾌적하게 물 쓰도록… 취약계층 낡은 화장실 고치고 수도요금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노후 주방·화장실을 고치고 수도요금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까지 물 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자활기업의 일자리와 위기 가구 안전망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3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가득 水'는 올해 13년차를 맞았다.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를 입었거나 물 이용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의 낡은 화장실·주방을 고쳐 위생적이고 쾌적한 물 사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K-water는 시설 개보수 시공을 맡을 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인 자활기업을 선정한다. 공공복지 재원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일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취

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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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3D·GeoAI 시대 연다

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3차원 고정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으로 전환한다. 자율주행·스마트물류·재난 대응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인재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공간정보위원회는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확정했다. △GeoAI 핵심 공간정보 구축 △공간정보 유통·활용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았다. 국토부는 축척 5000분의 1 중심의 2차원 지도에서 나아가 전국을 고정밀 3차원 입체지도로 구축하고 1000분의 1 고정밀 지도도 확대한다. 정밀도로지도는 오는 2030년까지 법정도로 12만㎞로 구축 범위를 넓히고, 실내공간정보는 현재 138곳에서 약 1400곳까지 늘린다. 자율주행차·실외이동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4.8% '역대 최고'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월세(계약일 기준) 비중이 지난 2011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은 80%에 육박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할 때 임대차 매물 감소와 월세화가 더 속도를 내면서 서민들의 주거난을 가중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3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아파트 월세 비중이 54.8%를 기록했다. 총 전월세 거래(1만7720건) 가운데 월세는 9718건이 체결된 것이다. 신고기한(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을 감안하면 6월 거래가 통계에 다 반영된 셈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6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54.8%)이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라는 점이다. 전월세 거래량 월별 통계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8월 전국 아파트 2만8015가구 공급… 수도권에 80%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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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2만8015가구 공급… 수도권에 80% 집중

8월 수도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2만2492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물량(2만8015가구)의 80% 수준이다. 수도권 중에서는 경기가 1만626가구로 가장 많았다. 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2만8015가구다. 전년 동기(1만7759가구) 대비 58% 늘어난 수치로 일반분양 1만8861가구가 포함됐다. 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경기가 14개 단지·1만626가구(일반분양 7972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7개 단지·6770가구(일반분양 2530가구), 인천 3개 단지·5096가구(일반분양 3679가구)로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경남·충남 등 6개 지역에서 5523가구가 공급된다. 경기는 대표적으로 부천시 소사구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2008가구, 평택시 고덕동 '엘리프고덕센트럴하이'와 '평택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 예미지' 등 3

단지별 동의 추가해 재산권 보호.. 신도시 통합재건축 새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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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별 동의 추가해 재산권 보호.. 신도시 통합재건축 새 변수 되나

노후계획도시특별법(노특법) 개정안이 오는 4일 시행되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시행 전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1차 선도지구는 한숨을 돌렸지만,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후속 특별정비구역은 제도 변화라는 변수를 안게 됐다. 3일 정치권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노특법 개정안은 사업시행자 지정 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와 함께 주택단지별 구분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추가로 받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일반 재건축에서는 동별 소유주 50%, 전체 단지 소유주 70%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노특법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재건축보다 동의 요건을 완화하는 대신, 단지별 동의를 추가해 소수 단지의 재산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다만 통합 재건축 과정에서 소수 단지가 반발하면 사업 추진이 어려워

보광역 신설비 누가 내나… 한남뉴타운 구역별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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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역 신설비 누가 내나… 한남뉴타운 구역별 '동상이몽'

서울에서 용산역과 신사역을 이어줄 신분당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보광역(신한남역·가칭)' 신설 비용이 사업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노선이 한남뉴타운을 관통하는 만큼 사업비 부담에 대한 한남2·3·4·5구역 조합의 이견 조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7월 24일 한남2·3·4·5구역 재개발 조합에 각각 공문을 보내 보광역 신설을 위한 추가사업비 부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용산구는 공문에서 "조합 내부 검토와 설문조사, 전자투표 등 조합원 의견수렴을 거쳐 조합의 공식 의견을 구로 제출해 달라"고 밝혔다. 이는 해당 구간의 사업을 맡은 새서울철도주식회사가 용산구에 각 조합의 의사 조회를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구청은 지난달 22일 조합 관계자들을 불러 1

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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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1주택 내년 보유세 껑충… 아리팍 3816만 → 6142만원 [2026 세제 개편]

올해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말 고가주택(거주용 1주택)에 부과되는 총보유세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가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세 부담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올해 대비 총보유세 상승률이 70% 이상인 단지나 연간 예상 보유세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파악됐다. ■보유세 최대 70% 상승3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세제 개편안 적용 후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고가주택 소유주들이 내야 하는 세금 증가율은 40∼70%대에 달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의 절반인 상황을 가정해 산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전용 112㎡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내년

고가 주택 보유세 대폭 증가...반포 '아리팍' 6000만원·'한남더힐'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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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주택 보유세 대폭 증가...반포 '아리팍' 6000만원·'한남더힐' 1.3억

[파이낸셜뉴스] 올해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내년 말 고가 주택(거주용 1주택)에 부과되는 총 보유세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가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세 부담은 사실상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올해 대비 총 보유세 상승률이 70% 이상인 단지나 연간 예상 보유세가 1억원을 훌쩍 넘는 단지도 파악됐다. ■최대 70% 상승…보유세 부담 이렇게나 3일 파이낸셜뉴스가 우병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세제 개편안 적용 후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의뢰한 결과,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소유주들이 내야 하는 세금 증가율은 40∼70%대에 달한다. 이번 시뮬레이션은 내년 공시가격이 올해의 절반인 상황을 가정해 산출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전용 112㎡ 아크

한국디벨로퍼협회, 캄보디아 RMA그룹 응언 사잉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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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 캄보디아 RMA그룹 응언 사잉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가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캄보디아 RMA그룹의 응언 사잉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회원사가 캄보디아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현지 네트워크와 제도 이해, 사업 협력 기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다. 응언 사잉 회장은 지난 23년간 RMA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부최고경영자 등을 지낸 인물이다. 김한모 협회 회장은 "캄보디아는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이번 위촉이 회원사의 현지 진출과 사업 협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복합개발, 주거, 관광, 물류, 산업시설 등에서 한국과 캄보디아 기업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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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청년 대상 건설 직무 체험 행사 연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가 열린다. 청년 구직자의 건설산업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원 소개 뒤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하 1층~지상 6층의 실습실·전산실·강의실·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보고, 건축·토목·안전·에너지·설계·전기·전자 등 주요 직무의 교육과정을 체험한다. 실제 건설현장과 같은 환경의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이후에는 직무별 필요 역량과

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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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 강화에 나선다. 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한다. 지난 7월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한상범 소장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

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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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신규 직원 14명 입교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신규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3주간 실무 교육을 진행한 뒤 전국 지점과 본부 부서에 배치한다. 3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사령장 수여식 및 입교식'을 열었다. 입교식에는 임원진이 참석해 새 출발을 앞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사령장 수여식에 이어 신입 직원과 임원진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간담회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와 패기·열정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합은 합숙 교육과 고객 응대(CS),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업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새로 임용된 직원들은 일주일간의 합숙 교육을 시작으로 조합 업무 프로세스와 CS 교육, 최근 트렌

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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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폭등에 오피스텔로 눈돌린 '내집마련'… 중대형 ‘강동역 SK 리더스뷰’ 입주 앞둬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시장에서 주거형 오피스텔이 단순한 투자 상품이나 아파트의 보조 수단에서 실주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과 규제 강화, 전월세 난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갖춘 중대형 상품도 등장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아파트 대비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중대형 평면의 공간 활용성과 생활 편의성을 확보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14억 101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4.94로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세가격지수(102.41)와 월세가격지수(104.29) 역시 동반 상승했다. 실제로 서울

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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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40층 이상' 속속 분양시장에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과거 탁 트인 조망권이 초고층 아파트의 주된 장점으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6월 청약을 진행한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최고 45층)가 평균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5월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그란테르'(최고 46층) 역시 평균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초고층 단지는 고도의 설계와 시공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받는 척도가 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3·4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전국 곳곳에서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광

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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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시공능력평가액 2조원 회복...종합 25위로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평가액 2조원대를 회복했다. 종합 순위도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한 25위로 올랐다. 동부건설은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7514억원 대비 15.4% 오른 수치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력과 기술개발 투자, 안전·환경 및 신인도 등을 종합해 산정한다. 동부건설은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라고 평가했다. 종합순위는 25위지만 항만과 철도, 하천, 교육·사회용 건축 등 주요 공종에서는 상위권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공사실적 기준 항만 분

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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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 구름 인파...3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 주말 동안 8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더위 속에서도 견본주택에 오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3040세대 실수요자와 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넉넉한 수납공간 및 공간 활용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이 중 1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연동과 문현동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와 수영로·번영로 등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일 11일이며,

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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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차세대 바닥구조 공동개발…'층간소음 1등급 기술' 확보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한신공영은 최근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결합해 바닥충격음 저감 성능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바닥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할별로는 한신공영이 바닥구조 설계와 시공기술, 현장 적용성 검토 및 성능 실증을 총괄한다. 유경시스템은 소음·진동 전달경로 분석과 방진·차음 성능 최적화를 맡으며, 대한폴리텍은 고기능성 폴리우레탄 소재의 배합·성형 및 양산 기술을 지원한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인정 기준의 최고 수준인 경량충격음 1등급과 중량충격음 1등급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