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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AI 건설장비' 안전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건설장비를 활용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장비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제작 단계에서 안전장치 반영을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스마트 안전장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굴착기를 중심으로 AI 기반 영상 인식과 위험

"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파이낸셜뉴스

"정밀시공 역량 입증" 하이닉스 M15X 프로젝트 완수

SK에코플랜트가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 내부공정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15X 공장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D램 생산 기지다. 이번 프로젝트가 상대적으로 고난도 공사였던 만큼 회사의 정밀시공 역량도 어느 정도 입증된 모습이다. 7일 SK에코플랜트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M15X의 클린룸 구축, 후공정 시설 재조성(P&T), 부속 인프라 조성(OBL) 등 관련 프로젝트를 끝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동 중인 기존 생산시설 바로 옆에서 신규 시설을 수평으로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공정이었다. 반도체 공장은 미세한 진동이나 순간적인 전력 이상에도 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무진동 공법 등을 적용, 기존 라인의 가동 중단이나 간섭 없이 공사를 완수했다. 특히 클린

'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파이낸셜뉴스

'소재·자원·인프라' 품은 SK에코플랜트, AI 호황 올라탔다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자'라는 비전 아래 설계·조달·시공(EPC)과 소재 공급, 자원 순환까지 아우르는 가치사슬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이다. 그룹 차원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메모리 초호황이 맞물린 시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2년 동안 AI 리밸런싱 '올인'…"경쟁력 확보"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년 동안 AI 중심 사업 모델 개편을 핵심으로 한 리밸런싱에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2024년에는 산업용 가스 생산 기업 SK에어플러스와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를, 2025년 말에는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 핵심 소재 4개사를 잇따라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파이낸셜뉴스

LH-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GS건설과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북1구역은 지난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2024년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사업지구 면적은 10만9639.7㎡, 공사비는 약 9278억원이며 총 2086가구의 주택공급이 예정됐다. 지난해 3월에는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의사 반영 △물가연동 △민간사업자 리스크 경감 등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파이낸셜뉴스

속도내는 서울 정비사업… 압구정·목동·강남 줄줄이 5월 총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재건축 시장이 '속도전'에 들어갔다. 인허가 지연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자 시공사 선정 등 핵심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모습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목동·강남 등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장들은 4~5월 중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압구정 3·4·5구역은 5월 말에 차례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3구역은 오는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다. 이후 5월 25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입찰을 마감하는 5구역은 5월 30일 시공사를 결정한다. 지난 3월 30일 입찰을 마감한 4구역은 5월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신반포19·25차와 목동6단지도 오는 10일 입찰을 마감한다. 두 조합은 5월 30일 각

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파이낸셜뉴스

분양 대어 잡자마자…'부부 공동명의' 서두른다

서울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대어급' 사업장의 청약이 이뤄진 이후 해당 자치구의 증여 건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절세를 위해 청약에 당첨된 주택을 '부부간 공동명의'로 설정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된 후 부부간 공동명의를 택하는 현상이 하나의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기혼자가 청약에 당첨될 경우 대부분 공동명의를 설정하고 있다"며 "부부 공동명의는 이득밖에 없기에 당연한 선택지가 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연말 '30억 로또 청약'으로 분양 시장을 달군 서초구 반포 래미안트리니원 당첨자들도 배우자 증여를 통한 공동명의 설정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소 대표는 "당첨자들이 전

'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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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30대,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위브' 가장 많이 샀다

지난해 30대가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가장 많이 매수한 단지는 서울의 경우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경기는 안양시 동안구 '평촌어바인퍼스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는 최근 들어 40대를 따돌리고 주택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들이 선택한 상위 아파트는 '역세권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7일 KB부동산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아파트 구입자금 대출 자료를 통해 30대가 가장 많이 구입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 주담대에 한정된 자료지만 30대 선호 단지를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주담대를 받은 건수 가운데 30대가 44.6%로 1위를 기록했다. 30대가 대출을 안고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노원구, 영등포구, 강서구, 성동구

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봄철 안전 강화를 위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영진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현장은 터파기 작업과 장비의 진입로 조성, 건물 고정을 위한 항타 작업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점검이 진행됐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공사의 개요와 주요 작업 현황, 안전보건 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고위험 작업과 위험성 평가에서 높은 등급으로 분류된 공정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이사는 "4월은 공정이

부산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산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 ‘공공지원 민간임대’… 부산 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매매 및 전세 가격의 회복세와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동시에 관찰되면서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실거주자의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5. 10. 이후 상승 흐름을 보이며 2026. 3. 셋째 주 기준 21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 3. 23. 조사 기준 부산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상승하며 봄철 이사 수요와 함께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약 4만8000건 수준으로 과거 대비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부산 역시 실거주 목적의 거래 중심으로 제한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부산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5. 11. 4051호 를 기록한 이후 2025. 12. 3937호 , 2026. 1

SRT-KTX 교차운행에 이용객 88.3% "만족"
파이낸셜뉴스

SRT-KTX 교차운행에 이용객 88.3% "만족"

[파이낸셜뉴스] SRT를 운영하는 SR은 KTX와 교차 운행하는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SRT와 KTX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SRT 240명, KTX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다.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가장 기대하는 점으로 △공급 좌석 확대 △예약 앱 통합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꼽았다. 이 중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기대감을 보

수도권 1호선 부성역·GTX-C 연장 검토..'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1호선 부성역·GTX-C 연장 검토..'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공급 예정

주거지 인근의 철도망 확충이 지역 교통 편의성과 기반 시설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충남 천안 업성지구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공급된다. 최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과 두정역 사이에 가칭 부성역 신설이 추진되면서 천안 성성·업성지구 일대의 대중교통 접근성 변화가 예상된다. 부성역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성역 기준 두 정거장 거리인 천안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GTX-C 천안 연장은 현재 계획 단계이며, 부성역 신설을 포함한 실제 개통 여부와 상세 일정은 향후 행정 절차에 따라 확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은 천안 서북구 업성동 일원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공급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천안

SM그룹 삼환기업, 직주근접성 갖춘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공급
파이낸셜뉴스

SM그룹 삼환기업, 직주근접성 갖춘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공급

주택 시장에서 직장과 주거지가 인접한 직주근접성이 단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통해 확보한 시간을 여가나 자기계발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직주근접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응답은 44%로 나타나 주거환경 쾌적성이나 교육여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응답자의 58%, 30대 응답자의 47%가 직주근접을 선호한다고 답해 젊은 층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관찰됐다. 산업단지나 주요 고용시설 인근 주거지는 일정한 고용 기반이 유지되는 지역적 특성상 종사자들의 주거 수요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매매와 임대 시장 모두에서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환

희림·나우동인 연합 잇단 출격…정비사업 설계시장 판도 흔든다
파이낸셜뉴스

희림·나우동인 연합 잇단 출격…정비사업 설계시장 판도 흔든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10대 설계사로 꼽히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최근 주요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서 '한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국내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수주전을 계기로 쌓은 공동 설계 역량을 발휘해, 국내 주요 프로젝트를 공략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나우·희림 컨소시엄은 지난 3월 31일 마감한 양천구 목동2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참여했다. 두 업체는 △2023년 압구정3구역 △2024년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연합을 형성해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 1월 목동14단지도 공동 수주했다. 두 회사의 연합은 역할 분담에 의미가 있다는 관측이다. 희림종합건축은 국내 최대 규모 인원과 매출의 갖춘 초대형 설계사로 대형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종합 설계 역량이 뛰어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인근 환경 정화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인근 환경 정화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은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공급을 앞두고 지역 상생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나들이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출발해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길목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석공원에서는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찾아가는 환경 서비스'를 병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자발적인 환경 정화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1077가구 규모 대단지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

[단독] 강남 한복판서 또 불거진 임대세대 차별
파이낸셜뉴스

[단독] 강남 한복판서 또 불거진 임대세대 차별

[파이낸셜뉴스] 국민평형(84㎡) 기준 40억원을 웃도는 고가 단지인 서울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에서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둘러싼 임대세대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단지 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장기전세 입주민들이 이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갈등을 빚었다. 7일 해당 단지 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커뮤니티센터 개장을 앞두고 공고한 안면인식 등록 안내문을 통해 'SH 임대세대는 제외'라고 했다. 이에 따라 단지에 거주하는 SH 장기전세 입주민 약 320여가구의 시설 이용이 제한될 상황에 놓였다. 아파트 분양세대 관계자는 이용 제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임대세대 이용을 허용할 경우 향후 이용료 납부를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한 뒤 입주민 총회를 통과하면 이용이 가능할 수

동부건설, 한전 발주 부천 전력공사 수주...353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한전 발주 부천 전력공사 수주...353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1~2구간 수직구부터 3구간 수직구까지 총연장 3006m 규모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고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단독 집수정 7개소 등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해당 공사는 부천 지역과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기존 부천대장 지구 관련 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과 공공 인프라 분야 시공 역량이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동부건설

쌍문동 26 일대 신통기획 확정…방학천 품은 '초록 수변감성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쌍문동 26 일대 신통기획 확정…방학천 품은 '초록 수변감성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7일 도봉구 쌍문동 26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북한산·도봉산과 인접하고 방학천과 맞닿아 있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향후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신설역이 도보권 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교통 여건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쌍문동 26 일대를 수변 중심의 생활권 단지로 조성한다. 먼저 방학천을 따라 폭 15m 규모의 선형 녹지를 계획해 인근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에 따른 발바닥공원 과 연계한 자연형 하천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도봉산 둘레길까지 이어지는 통합 산책로로 조성해 방학천 일대를 주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새로운 생활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선임동의서' 한 번으로 끝…서울시, 표준 서식 일원화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선임동의서' 한 번으로 끝…서울시, 표준 서식 일원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7일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를 입안요청 단계에서 최초 1회만 내면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설립 등 이후 모든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도록 서식을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대표소유자 선임동의서는 정비사업에서 토지·건축물을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할 때 권리행사를 한 명에게 위임해 추진위 승인 등 법률행위를 대신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문서다. 그간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입안요청, 추진위 구성, 조합설립인가 등 각 단계마다 서식이 달라 토지등소유자가 동의서를 각각 내야 했다. 이번에 마련된 통일 서식에는 공동소유자가 대표소유자를 선임하고 정비사업 관련 일체의 법률행위를 대표소유자가 수행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동의서 하나로 추진위원회 승인·운영부터 조합설립인가&middot

"배송 처리 효율성 높나요"...물류창고 '스펙 경쟁' 시대
파이낸셜뉴스

"배송 처리 효율성 높나요"...물류창고 '스펙 경쟁' 시대

[파이낸셜뉴스] 물류창고 시장이 단순한 공급 경쟁에서 벗어나 창고의 구조와 임차인 업종에 따라 수요가 집중되는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 7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국내 물류창고 공급과 임차 시장 구조 변화를 분석한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1·4분기를 기점으로 상온·저온 물류창고의 공실률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며 시장이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창고의 규모별로 공실률은 차이가 나타났다. 2025년 4·4분기 기준 대형 물류창고의 공실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소형과 초대형 창고는 공실률이 낮은 편이었다. 규모에 따라 공실률이 일관된 추이를 보이기 보다 특정 유형의 자산으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TS, 공무원 대상 운행차 소음 점검 교육…현장 대응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TS, 공무원 대상 운행차 소음 점검 교육…현장 대응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자동차와 이륜차의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자체 업무 담당자의 소음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권역별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운행차(자동차, 이륜차) 소음 수시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 제36조에 따라 지자체에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점검이다. 특히 최근 일부 차량의 불법 개조와 소음 유발 행위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TS는 해당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2025년부터 권역별 공무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원·청주·김제·대구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 총 240명이 교육을 수

아파트 규제 강화에 실거주 수요 몰리는 오피스텔…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대체 주거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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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 강화에 실거주 수요 몰리는 오피스텔…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대체 주거지 부상

아파트를 겨냥한 규제가 지속되면서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주거 대체지로 부상하며 거래량과 임대료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와 금융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규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셋째 주까지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27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거래량인 8846건의 31.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서울 지역에 대한 수요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아파트 시장에 집중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세 시장에서도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이어지며 임차 수요의 일부가 오피스텔로 분산되고 있으며 실거주 의무 강화 등 아파

'스마트건설' 강소기업·기술실증 공모…2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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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강소기업·기술실증 공모…28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000만원) △투자전문기관의 컨설팅 △건설공사정보시스템(KISCON) 강소기업 공시 등 3년간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집중육성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해 심사를 통해 최대 25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기업의 경

국토부, 토지이용규제 개선…237건 중 101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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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토지이용규제 개선…237건 중 101건 완료

[파이낸셜뉴스] 앞으로는 산업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조성이 허용되고, 경미한 건축허가 변경 시에는 교육환경평가서 제출이 면제된다. 7일 국토교통부는 국민의 토지이용을 제한하는 345개의 지역·지구를 대상으로 '토지이용규제 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6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에 따라 개별 법령에서 운영되는 지역·지구의 지정과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됐다. 매년 평가를 통해 농림지역 내 농어가주택 외 단독주택 허용 등 총 824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중 587건은 개선 완료됐다. 이번 평가는 토지이용 전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이 겪는 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경제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발

4월 수도권 아파트분양전망지수 3년 3개월만 최저… 21.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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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도권 아파트분양전망지수 3년 3개월만 최저… 21.5p 하락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주택자 규제와 같은 내부 요인과 더불어 중동 전쟁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5.4p 하락한 60.9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도권은 81.1, 비수도권은 56.6으로 조사됐으며 각각 전월 대비 21.5p, 38.4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97.1로 전월(105.4) 대비 8.3p 내렸다. 인천은 29.9p 낮은 66.7, 경기는 26.5p 낮은 79.4로 전망됐다. 주산연은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대폭 하락한 것은 지난 2월 28일 발발한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그리고 새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및 대출규제 강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10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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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10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경기 가평군에서 100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광종합토건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서 공급하는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로 총 1039가구로 구성된다. 가평 최대 규모 아파트이다. 전용 면적 기준으로는 59~125㎡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갖춰져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컨드홈 수요도 겨냥해 단지를 설계했다. 1~4층 가구에는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 피트니스, GX룸 등 다양한 체육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 인근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아파트 계약자에게는 식기세척기·전기오

수자원공사, 중동發 자원 위기에 "13일부터 격주 4일제·재택근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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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중동發 자원 위기에 "13일부터 격주 4일제·재택근무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유연근무를 확대한다. K-water는 오는 1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격주 4일 근무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응해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차량 2부제 도입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K-water는 이러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기존 운영해 온 유연근무제를 위기 극복의 실질적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이동과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업무수행 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한다

코레일,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한 칸당 2억4000만원 리모델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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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한 칸당 2억4000만원 리모델링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를 전면 개량할 계획이다. 올해는 258칸, 내년에는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한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차량은 객차 한 칸당 약 2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 차 수준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한편 지난 6일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이 대전 대덕구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열차 점검 상황을 살피고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 중

GTX 수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8일 청약 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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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수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8일 청약 접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오는 8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동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3월 26일) 기준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서,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이면 된다. 청약 일정은 8일 1순위 청약에 이어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 15일이며, 27~29일에는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가구주, 가구원은 물론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뒤 가능하다. 오피스텔도 8일 같은 날 청약을 진행한다. 14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17일에 이뤄진다.

TS '오늘도 무사고' 온라인 캠페인…"네이버에 댓글 달고 기부콩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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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늘도 무사고' 온라인 캠페인…"네이버에 댓글 달고 기부콩 받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오는 7월 2일까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사회적가치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된다. '사고는 방심에서 시작, 안전은 무조건에서 시작'을 주제로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에 접속해 오는 7월 2일까지 일상에서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댓글 작성자에게는 같은 달 10일 기부콩이 지급된다.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는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 메시지를 하나로 단일화해 모든 국민이 안전수칙을 무조건 지켜나감으로써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

산하에코종합건설-다올저축은행 "LH 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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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다올저축은행 "LH 매입약정 사업 금융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산하에코종합건설이 다올저축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이다. 최근 금융시장 경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 등의 영향으로 매입약정을 체결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면서 안정적인 금융 조달 구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산하에코종합건설은 시행사의 초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직접 대여 및 신용공여 방식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펀드 조성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또 책임준공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