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행신·청량리 KTX 운행 중단.. 정부 "30일 첫차부터 정상화 목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목표로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률은 80.8%로, 예정된 683회 가운데 552회만 운행됐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31회 중 245회(운행률은 74%)만 운행됐으며, 일반열차는 352회 중 307회(87.2%)가 운행됐다. 현재 서울~행신, 서울~청량리 구간 KTX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수원역까지만 다니고 있으며, 무궁화호는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기준으로 운행 중이다. 장항선 역시 천안역까지만 운행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떨어진 구조물이 서울역~신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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