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세낀집이라니 안보러와요"...비거주 1주택 규제 풀어도 못 산다
파이낸셜뉴스

"세낀집이라니 안보러와요"...비거주 1주택 규제 풀어도 못 산다

"바로 입주 가능한 매물로 착각한 연락 말고는 문의가 없어요. 세 낀 매물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네요." 서울 강서구 아파트를 매도하려는 A씨는 최근 중개사에게 이 같은 말을 들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낀 매물' 거래를 허용한다는 정부의 발표에 곧바로 매물을 내놨지만 3주가 넘도록 매수 희망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현금 부자만 살 수 있는 '세 낀 집'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5월 12일 비거주 1주택자의 매물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은 잠잠한 분위기다. 매수인들이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선호하지 않아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꼽힌다. 세 낀 매물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이 선순위로 잡혀 사실상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갱신때 수천만원 내줄 판"… 빌라시장 역전세 대란 오나
파이낸셜뉴스

"갱신때 수천만원 내줄 판"… 빌라시장 역전세 대란 오나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예정대로 기존 등록임대사업자(개인 및 법인)에게도 강화된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적용하면서 임대차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신규 계약에만 적용되던 기준이 갱신계약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보증요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수천만원 낮춰야 한다. 역전세 분쟁이 늘고 월세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법인 및 개인 임대사업자가 계약을 갱신할 때 강화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기준을 적용한다. HUG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에 대한 강화 기준 적용은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신규 계약에 대해서만 강화된 부채비율(90%)과 공시가격 적용비율(5~10% 축소)이 적용되고 있다. 7월 1일부터는 갱신 계약

집값·교통 다 잡은 양주… 3050대 몰리며 미분양률 뚝
파이낸셜뉴스

집값·교통 다 잡은 양주… 3050대 몰리며 미분양률 뚝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울 집값 상승 등으로 수도권 외곽에 30~50대 인구가 몰리고 있다. 이들 연령대는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계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토대로 최근 2년간(2024년 5월~2026년 4월) 수도권 66개 시·군·구의 30~50대 인구 증감을 분석한 결과, 순증한 곳은 20곳으로 총 14만9230명 늘었다. 반면 줄어든 곳은 40곳으로 수도권 전체로는 4만9726명이 순감소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순 증가지역 20곳 가운데 상위 10개 지역에 약 83%인 12만3386명이 집중됐다는 점이다. 경기에서는 화성·광명·평택·파주·오산·양주·안양, 인천에서는 서구·중구, 서울에서는 강동구가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곳을 보면 대규모 주택 공급, 일자리 확대 등 외에도 광역교통망 확충이 공통

'역전세 대란 또 온다'...공포의 빌라 집주인들, '130.5%룰' 확대 적용
파이낸셜뉴스

'역전세 대란 또 온다'...공포의 빌라 집주인들, '130.5%룰' 확대 적용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예정대로 기존 등록임대사업자(개인 및 법인)에게도 강화된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적용하면서 임대차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신규 계약에만 적용되던 기준이 갱신계약까지 확대되기 때문이다. 보증요건을 맞추기 위해서는 보증금을 수천만원 낮춰야 한다. 역전세 분쟁이 늘고 월세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법인 및 개인 임대사업자가 계약을 갱신할 때 강화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기준을 적용한다. HUG 관계자는 "기존 임대주택에 대한 강화 기준 적용은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신규 계약에 대해서만 강화된 부채비율(90%)과 공시가격 적용비율(5~10% 축소)이 적용되고 있다. 7월

"요새 대학생들 돈 없어" 대학교 앞 상가들 얘기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요새 대학생들 돈 없어" 대학교 앞 상가들 얘기 들어보니...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4호선 숙명여대역. 지하철역 입구를 나서자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빈 가게가 곳곳에 보였다. 임대를 구한다는 문구와 부동산 전화번호가 있는 곳들도 다수 포착됐다. 숙명여대가 위치한 청파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불경기에 상권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며 "가게를 털고 나가려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귀띔했다. 한때 인기가 높았던 대학가 상권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1·4분기 서울 내 주요 대학가 7곳(신촌·이대, 홍대·합정, 건대입구, 경희대, 서울대입구역, 성신여대, 숙명여대)의 일반 상가 공실률을 분석한 결과, 신촌·이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동기 대비 공실률이 같거나 확대됐다. 이 기간 공실률이 가장 급격하게 오른 지역은 숙명여대 인근이다. ■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노사, 필리핀 학교에 '교육용 PC'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노사 합동으로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코레일은 전국철도노동조합과 공동 출연해 설립한 '희망철도재단'을 통해 필리핀 카비테 지역의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열린 전달식에는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프리아노 딩글라산 이필란 바리오 학교 교장은 "희망철도재단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배우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기부는 희망철도재단이 추진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현지에 직원 28명을 파견해 필리핀 도시철도 마닐라메트로 7

김윤덕 국토부장관 "새만금 AI·수소도시 투자 속도"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장관 "새만금 AI·수소도시 투자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을 찾아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이송·활용까지 전 주기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체결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태양광 기반 수전해 플랜트와 AI 수소도시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출장단은 첫 일정으로 베이징 다싱 국제 수소에너지 시범구를 방문한다.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 생산기업과 대형 수소충전소 운영

박종학 제6대 기계설비건설협회장 별세..."업계 도약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박종학 제6대 기계설비건설협회장 별세..."업계 도약 이끌어"

[파이낸셜뉴스] 박종학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6대 회장이 지난 6일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고 박 회장은 서울공고, 한양대를 거쳐 지난 1971년 주식회사 동산테크를 설립하며 업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시회장을 거쳐 2005년부터 3년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재임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옥내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시행과 지방공사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도입 그리고 인터넷 증명발급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또 전문건설업계의 최대 부담이었던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를 공사원가에 반영시키기도 했다. 이와함께 시스템에어컨과 지열냉난방·자동원격검침·지능형 제어시스템 설치 공사의 업역 확장 등 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오래 살라' 약속한 집주인의 변심...'1억2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한숨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임대차 시장의 특징은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는 가운데 갱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셋값은 계속 오르면서 신규와 갱신 계약 간의 전세가 격차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규 줄고 갱신 늘고...혼돈의 전세시장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을 분석한 결과 최근 들어 갱신 비중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부동산R114 분석을 보면 서울 아파트의 경우 올 1월에는 신규 51%, 갱신 49% 등을 기록했다. 이후 신규 비중은 40%대로 떨어졌고, 반대로 갱신 비중은 50%대로 올랐다. 올 5월(6월 1일 계약일 기준)에는 신규 계약은 45%인 반면 갱신 계약은 55%를 기록했다. 전세거래 10건 중 절반 이상이 갱신계약인 셈이다. 올 1~5월 누계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지역별 갱신 비중을 보면 일부 지역은 60%를 넘어

"더워서 못 살겠다"...강남 첨단 아파트 무슨일?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더워서 못 살겠다"...강남 첨단 아파트 무슨일? [부동산 산책]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산책'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이슈와 투자 정보를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폭염으로 인해 까다로운 규정에도 불구하고 에어컨 설치 붐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의 경우 대부분 오래된 건축물로 문화재급도 많습니다. 냉난방 기기들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축물 대부분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는데요. 유럽은 이 비율이 10%대라고 합니다. 애물단지 된 에어컨 매립배관 그렇다면 한국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들은 다 문제가 없을까요. 최근 강남 브랜드 아파트인 '0000아파트' 입주민들이 에어컨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지난 2006년 1월 준공한 3000여가구의 브랜드 아파트 단지인데 에어컨 배관을 쉽게 해 준다고 '매립배관'을 했습니다.

갈수록 불안한 무주택자들..."전세 보러 왔다 매수로"
파이낸셜뉴스

갈수록 불안한 무주택자들..."전세 보러 왔다 매수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전체 거래의 80% 가까이를 차지하는 가운데 중간 가격대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초고가 아파트를 웃돌았다. 전세난과 고가 주택 진입 부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중저가 주택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 서울 아파트 거래 5334건 중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4207건(78.9%)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4월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76.8%) 대비 2.1%p 늘어난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외곽에서 매매 거래가 주로 발생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곳은 노원구로 540건이었다. 이어 구로구(449건), 강서구(353건) 등이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230건, 164건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하

"베테랑들 정신 차려"...F1 세대교체 되나 [권마허의 헬멧]
파이낸셜뉴스

"베테랑들 정신 차려"...F1 세대교체 되나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2026년 F1 5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는 무려 6명이 DNF(완주를 하지 못함)를 기록할 정도로 '난장판'이었습니다. 이중에는 강력한 챔피언십 우승 후보 조지 러셀(메르세데스)과 랜도 노리스(맥라렌)도 포함돼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유난히 루키들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는데, 권마

'VL르웨스트', 고령층 문화 및 교육 지출 증가에 따른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VL르웨스트', 고령층 문화 및 교육 지출 증가에 따른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파이낸셜뉴스]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이후 자아실현과 교육을 지향하는 시니어 계층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 시설의 운영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단순 요양이나 휴식 중심의 노후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식 습득과 문화적 교류를 원하는 고령층의 주거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시니어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고령층의 문화 및 여가 관련 지출 비중은 58.2%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실시한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도 65세 이상 가구의 오락과 문화 분야 소비 지출은 2020년과 비교해 2024년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부문 역시 연평균 15%의 상승률을 보이며 은퇴 세대의 자기계발과 지적 욕구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사회적 관계망 형성유지와 취미 활

"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20억? 안 팔아요, 딴 집 가세요" 배짱...호가 27억까지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이후 수도권 남부와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값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제도가 부활한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이 1.57% 오르며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화성 동탄은 최근 2주 연속 주간 단위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뒤를 이어 경기 광명(1.41%), 성남 중원구(1.25%) 등의 순이다. 안양 동안과 성남 수정구 등 상위 10곳에 경기 남부권이 절반을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구가 1.22% 뛰며 양도세 중과 종료 이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성북구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광진구, 4위는 강서구, 5위는 동대문구 등이다. 동대문구에서는 대장주로 꼽히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전용 84㎡가 최근

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 집중 분양시장 양극화..써밋 클라비온 812세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및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고급 브랜드인 하이엔드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 간의 청약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길뉴타운 재개발 구역에 신규 하이엔드 주거 단지 공급이 예고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월부터 2026년 4월 초까지 공급된 전국 하이엔드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동일 기간 일반 아파트가 기록한 평균 경쟁률인 5.8대 1과 비교해 약 5배 높은 수치다. 부동산시장 내 분양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통계로 확인된다. 실제로 부동산R114 조사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3개 현장은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집계됐다. 지역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임대차 급변, 주거비 정책 바꿔야"...주거복지포럼 토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빠른 월세화 등 임대차 시장이 급변하는 가운데 주거비 지원정책도 이에 맞춰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이 5일 개최한 '전세시장 구조전환에 따른 주거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임대차 시장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반응' 보고서를 통해 일련의 정책들이 전월세 시장 매물 급감과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규제 폐지 및 완화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공급확대 방안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최근 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전세가격 충격은 3~9개월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제2의 판교' 과천 뜬다...게임·IT·바이오 등 기업 잇따라 둥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급부상하고 있다. 게임, IT, 클라우드, 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첨단 업무지구로 변모하는 추세다. 5일 업계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과거 분당의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집적되며 국내 대표 테크노밸리로 성장한 '판교'의 성공 공식을 이어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곳에는 최근까지 80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를 마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과천시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7만3309명으로, 전년 대비 50.7% 늘었다.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사옥 입주가 본격화된 결과다. 입주

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선거 마친 분양시장 숨고르기...1590가구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선거가 끝난 6월 둘째주 분양시장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1590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구 '호반써밋 양재'(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138가구)와 경기 화성시 '화성동탄2지구 C-27블록'(공공분양, 473가구) 등이 청약을 접수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되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GTX-C 노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수혜가 기대된다. 청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울

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목받는 분상제 단지…'호반써밋 첨단3지구'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격이 치솟으면서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올 4월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2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7만1000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가 1766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권은 20.2%, 5대 광역시 역시 18.5%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전쟁 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자재 가격 흐름에 따라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호반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부산 사상·대전 중구 추가
파이낸셜뉴스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부산 사상·대전 중구 추가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6월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에는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새롭게 관리지역에 포함됐다. 지난 3월 관리지역에 지정된 인천 중구와 2월부터 대상지였던 경기 이천시를 포함해 전체 미분양관리지역은 4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미분양 해소가 저조하거나 미분양 우려가 있는 곳이라 이번 관리지역에 선정됐다. 특히 부산 사상구의 경우 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가 50% 이상 증가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지역 가운데 미분양 증가, 해소 부진, 추가 발생 우려 등의 요건에 해당할 경우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분양

반도체 배후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배후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과 대보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4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선보인다. 5일 BS한양은 대보건설과 함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7블록에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되며, 타입별 물량은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다. 입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국제교류단지 권역이다. 이 일대는 국제학교와 복합개발, 글로벌 교류 기능 등이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특히 미국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가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점도 수요 요인으로 꼽힌다. 반도체 생산라인

"특공 확대했더니"...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2030
파이낸셜뉴스

"특공 확대했더니"...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은 2030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청약 시장에서 30대 이하 젊은 세대의 당첨 비중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제도가 확대되고 중소형 평형에 대한 추첨제가 늘어나면서 청년층의 청약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총 1만4241명 중 30대 이하는 8266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청약 가점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2030세대가 당첨자 10명 중 6명꼴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비중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이다. 연도별 1분기 기준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2021년 52.7%, 2022년 56.8%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47.7%로 일시적 조정을 거쳤으나, 올해 들어 다시 58.0%로 반등하며 강세

"폭염·장마 대비"...동부건설, 계절적 위험요인 사전 차단
파이낸셜뉴스

"폭염·장마 대비"...동부건설, 계절적 위험요인 사전 차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건강 보호,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 등을 강화한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만큼 온열질환, 침수, 감전, 토사 붕괴 등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동부건설은 5일 현장별 기상 상황과 작업 여건을 반영해 폭염 대응, 휴식공간 운영, 풍수해 취약구간 점검 등을 중점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내 폭염 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현장에는 냉방기, 냉장고, 정수기, 세면시설, 구급함, 체온 저감용품 등을 갖춘 별도 공간을 마련, 근로자들이 작업 중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제빙기·정수기 사용수칙은 다국어로 제공한다. 폭염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

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공급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HUG 최인호 사장, 수원 PF사업장 현장 점검…공급 활성화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전날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경기 수원 이목지구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일부 사업장의 착공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사업장의 자금 조달과 공급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이목지구는 HUG의 PF보증을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대규모 주택공급 사업장이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했다. 최 사장은 간담회에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사비 상

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토지개발 인허가도 AI 시대…국토부, 사전진단 서비스 착수

[파이낸셜뉴스] 토지개발 인허가를 인공지능(AI)이 사전에 분석해 개발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농지·산지전용부터 건축허가까지 인허가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AI 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과제로, 공공서비스에 AI를 접목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토지개발 행위는 농지·산지전용, 건축허가 등과 관련해 200여개 법률과 지방자치단체 조례의 적용을 받는다. 건축허가의 경우 23개, 공장 설립은 최대 36개의 인허가를 거쳐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기간도 2~12개월가량 소요된다. 이에 국토부는 토지정보와 인허가

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무지개아파트, 개방형 커뮤니티 갖춘 906가구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노후 단지인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최고 35층, 906가구 규모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스카이라인과 지역 주민에게 열린 개방형 커뮤니티를 갖춘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최고 35층, 9개동, 총 906가구(임대주택 87가구 포함)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에 통과된 심의안은 획일적인 아파트 외관에서 벗어나 다채롭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세대 평형을 조정하고 주동을 재배치했으며, 층수 변화를 도입했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구로 온수동 빌라 삼총사, 44층 1453가구 대단지로 변신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노후 빌라 밀집 지역인 대흥·성원·동진빌라가 145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대상지는 지난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에 통과된 통합심의안에 따르면 이 구역에는 최고 44층, 15개 동, 총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동 형식과 층수

'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교통의 요지' 남성역 북측, 37층 주거복합 시설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가 주거와 일자리,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하8층, 지상 37층의 아파트 5개동 규모 공동주택 659가구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공지

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남영동 일대, 한강대로 중심축 잇는 주거·업무·상업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용산구 남영동 일대의 중심 상업지역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혔다. 이번 결정으로 낙후됐던 용산역 전면 인근 상업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역세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먼저 용적률 860% 이하, 높이 100m 이하(지상 34층 규모)를 적용받아 공동주택 5655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69% 급증…도로공사, 장마철 빗길운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장마철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빗길 안전운전과 차량 점검을 당부했다. 올해 들어 고속도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사망자 수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간 6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3.6명으로 월평균(11.8명)을 웃돌았다. 6월은 강수량과 강수일이 늘어나는 시기로 빗길 미끄럼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6월 빗길 미끄럼 사고는 평균 32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철(6~8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지역별 강수량 편차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마철 고속도로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빗길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마른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