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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울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비교적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으로, 전월 대비 25.1p 하락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70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탄핵정국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던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주산연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입주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봤다. 수도권은 76.7로 전달 대비 20.8p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서울은 93.5로 전달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10년 장기 민간임대 공급 진행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안정성과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잦은 이사와 전세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신축 아파트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방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공급 예정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한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총 6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실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50㎡, 59㎡, 84㎡ 등 492가구가 민간임대 형태로 공급된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의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이며, 당첨자 추첨은 4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4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 인근에 개관한다. 해당 단지는 초기 자금 투

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공개..."원목마루·강마루 장점 더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차세대 마감재 기술 공개..."원목마루·강마루 장점 더했다"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이 '디지털 비전'을 활용한 차세대 마감재 기술을 공개했다. 혁신적 미래 주거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주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지난해 9월 차세대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구현한 테스트 베드를 완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 취향에 맞는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을 공개했다. 디지털 비전 기술은 첨단 디지털 프린팅을 기반으로 원목,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시각적∙촉각적 특성을 실제와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물산은 표면재 기술 글로벌 선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해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촉감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까

현대차 GBC에 옥상정원과 공연장...시민 문화시설 확정
파이낸셜뉴스

현대차 GBC에 옥상정원과 공연장...시민 문화시설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공연장과 옥상정원 등 시민들을 위한 여가·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한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이후 지난해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추가협상 결과를 반영

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900가구 협약…"연내 구역지정 목표"
파이낸셜뉴스

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900가구 협약…"연내 구역지정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 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민제안은 지난해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개선 도입된 방식으로,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구역지정을 지자체로 제안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 LH는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초기 사업비를 지원해

5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배제
파이낸셜뉴스

5월 9일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양도세 중과 배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토지거래허가 절차에 따른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당초 계획대로 2026년 5월 9일까지 유지하고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 중과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허가 신청 단계까지 중과 배제 범위를 확대해 매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와 지자체별 처리 속도 차이로 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4월 중순 이후 계약을 추진할 경우 5월 초까지 허가 여부를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중과 유예 종료 보완방안을

온수역 역세권에 '2071가구 대단지' 포함 생활 인프라 조성
파이낸셜뉴스

온수역 역세권에 '2071가구 대단지' 포함 생활 인프라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 인근에 2071가구 대단지가 포함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곳은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이 강화되고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 5층, 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로,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2071가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금번 계획변경의 핵심은 규제철폐 1호인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DL이앤씨, 강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강서구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서울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서구 지역 청소년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일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DL이앤씨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매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 선호도·청약 경쟁률·하자판정 건수 등 주요 지표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아크로’, 브랜드 선호도·청약 경쟁률·하자판정 건수 등 주요 지표 공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가 브랜드 선호도, 청약 경쟁률, 품질관리 부문 관련 수치를 공개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는 46.1%의 응답을 받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와는 18%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청약 성적 측면에서는 지난 4월 1일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서울 민간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특별공급에서도 평균 751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 타입은 1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품질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집계(2023년~2026년 2월 말 기준) 결과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5개년

IPARK현대산업개발, 루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녹색기술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루버 태양광 발전 시스템 녹색기술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은 9일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우수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로, 기술 우수성과 녹색성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 기술은 아파트 실외기실 루버(차양)에 태양광 모듈을 결합하고, 태양의 위치와 실외기실 환경 조건을 분석해 루버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차세대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실외기 가동 연동형 자동 개폐 태양광 루버창 시스템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HDC랩스, 한솔테크닉스, 르그랑코리아 등 전문 기업들과 협력해 약 1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했으며 기초 연구부터 상

건협, '원자재 수급 불균형 PF 책임준공 예외 인정해야"
파이낸셜뉴스

건협, '원자재 수급 불균형 PF 책임준공 예외 인정해야"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공동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협의는 건의에서 중동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원자재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공기 지연 또는 공사 중단이 불가피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융 관련 추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설 기업의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은 "이번 중동 사태를 원자재 수급불균형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책임준공 예외사유로 인정하고,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책임준공 면책기간도 현행 90일에서 추가 연장해야 한다"며 "공기연장에 따른 보증기관의 보증수수

태원건설산업,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118세대 주거복합 단지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태원건설산업,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118세대 주거복합 단지 공급 예정

태원건설산업(주)(대표이사 박재현)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주거복합 단지 ’더 리치먼드 미아(THE RICHMOND MIA)’를 공급할 예정이며, 4월 중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A 100세대, 49㎡B 1세대, 59㎡ 17세대 등 총 11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공공임대 19세대를 제외한 99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3,300만 원대로, 2025년 12월 기준 서울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약 4,400만 원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공급 세대 전체가 대지면적 15㎡ 미만으로 구성돼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년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별도 구청 허가 없이 매매·임대가 가능하다. 입지 측면에서는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 선정…현장 적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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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 선정…현장 적용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 9일 현대건설은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현장에 도입·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안전 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사가 지원했다. 서류평가, 발표평가, 1대 1 밋업, 최종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

[르포]베일 벗은 '오티에르 1호'...반포 초역세권 하이엔드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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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베일 벗은 '오티에르 1호'...반포 초역세권 하이엔드는 이런 모습

[파이낸셜뉴스] "오티에르 반포는 사계절과 계절의 사이사이, 팔(8)계절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가 국내 부촌의 상징 서울 서초구에서 베일을 벗었다. 분양 시장에서도 '20억 로또'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오티에르 1호 단지로서 수요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공간마다 다른 향과 음악...삶의 깊이 더해 지난 8일 방문한 '오티에르 반포'에서는 발걸음이 닫는 곳마다 달라지는 향기와 음악이 오감을 자극했다. 단순한 고급 주거를 넘어 삶의 깊이를 더하겠다는 포스코이앤씨의 철학을 구현한 모습이다. 피트니스센터에는 밝고 힘찬 음악이, GX실에서는 차분한 명상 음악이 흐른다. 현장 설계를 담당한 김수진 부장은 "공간, 날씨,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인공지능(AI)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도미니크 페로와 정비사업·해외 도시개발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도미니크 페로와 정비사업·해외 도시개발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페로는 "프랑스 또한 청년 주거층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고, 특히 파리에서는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q

강북 교통 거점 청량리역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진행...초고층 주거타운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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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교통 거점 청량리역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진행...초고층 주거타운 재편

서울 동북권 거점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편되고 있다. 청량리역 주변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준공되며 스카이라인이 변화하는 가운데 이달 말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입주를 시작한다. 청량리역 일대는 과거 재래상권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했던 구역에서 최근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가 잇따라 준공되며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등 대형 건설사 아파트 단지들이 정비사업을 통해 입주를 마쳤다. 전농·답십리 뉴타운과 청량리 6·7·8구역, 제기동 일대 재개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주변 지역으로 주거 환경 변화가 확산하는 추세다. 전통시장

'7인가구 무주택 15년  버텼다'...17억 로또, 만점통장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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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가구 무주택 15년 버텼다'...17억 로또, 만점통장 2명

[파이낸셜뉴스] 17억 로또 청약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새 아파트 청약에서 만점(84점) 통장이 2명 나왔다. 84점을 받으려면 최소 7인가구가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아야 한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아크로 드 서초'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84점의 가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용 59㎡(2가구 공급)의 경우 최저 69점, 최고 69점을 기록했고, 26가구가 공급된 전용 59㎡A 타입은 74점(최저)·79점(최고)을 기록했다. 전용 59㎡C 타입은 2가구가 선보였는데 최저 84점, 최고 84점을 기록했다. 즉, 일반청약에서 당첨된 2가구 모두 84점 만점 통장이라는 의미이다. 올해 첫 84점 통장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

국토부·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융복합 포럼 개최…디지털 행정 전환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국토부·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 융복합 포럼 개최…디지털 행정 전환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은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건물과 도로, 각종 시설물을 실제 위치에 가깝게 구현해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이다. 포럼에는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해 공간정보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고정밀 전자지도와 도로대장, 지하시설물 데이터를 연계해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첫날에는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를

아파트 시장 역주행? 매물 줄고 가격은 슬금슬금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시장 역주행? 매물 줄고 가격은 슬금슬금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제 완화 기대에도 매물은 줄고 아파트값 상승폭은 확대되면서 시장의 관망 기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일주일 전 대비 7만7772건에서 7만7010건으로 1.0% 감소했다. 25개 자치구 중 20곳에서 매물이 줄고 5곳에서만 증가했다.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북구로 1242건에서 1183건으로 4.8% 줄었다. 이어 동작구가 2076건에서 1994건으로 4.0% 감소했고, 도봉구도 2723건에서 2626건으로 3.6% 줄어드는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종로구(-3.3%), 노원구(-3.2%) 등도 감소세를 보였다. 강남권은 보합 또는 소폭 증가에 그쳤다. 강남구는 1만231건에서 1만243건으

상암 DMC에 롯데몰 들어선다...2030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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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에 롯데몰 들어선다...2030년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장기간 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돼 온 서북권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암 DMC 상업.업무 용지'에 롯데몰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되면서 상암 DMC 일대에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마포구 상암동 1625번지 일대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북권 광역중심에 걸맞은 상업·문화 기능을 확충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은 롯데쇼핑의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쇼

민간임대 84%는 非아파트인데... 주택부족 주범 꼽힌 임대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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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84%는 非아파트인데... 주택부족 주범 꼽힌 임대사업자

지난해 서울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 중 임대사업자의 아파트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등록민간임대주택 중 임대사업자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택 부족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임대사업자의 구조를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8일 파이낸셜뉴스가 대한주택임대인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내 임대사업자 아파트는 4만1492가구로 전체 등록민간임대주택 34만8057가구의 11.9%를 차지했다. 임대사업자 아파트는 공공지원민간임대, 기업형임대, 분양전환 건설임대 등을 제외한 개인 등록임대아파트를 뜻한다. 이들 물량은 각각 1만612가구, 3441가구, 189가구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아파트 비중은 전체의 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세대주택이 13만가구로 절반 가

구다이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日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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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日사업 확장

뷰티기업 구다이글로벌이 산하 브랜드인 티르티르를 통해 일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일본 시장에 안착한 티르티르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조선미녀 등 자사브랜드뿐만 아니라 K뷰티 인디브랜드 유통망 확대와 J뷰티 해외 진출 등 신사업도 추진한다. 구다이글로벌은 일본 현지 법인 'D&ACE'의 사명을 '구다이글로벌재팬'으로 변경하고 오동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오 대표는 10여년간 일본 뷰티시장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전문가로, K뷰티 일본 공급업체와 넘버즈인, 퓌 등을 운영하는 비나우 등을 거쳤다. 구다이글로벌재팬의 전신인 D&ACE는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의 일본 사업을 담당해왔다. 티르티르는 일본 핵심 벤더사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일본 전역 1만3000여개 소매점과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전력 사용 10% 뚝' 코레일 지능형 에너지 절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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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 10% 뚝' 코레일 지능형 에너지 절감 시스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열차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현대로템,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함께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 IEOS는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에 따라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신호 설비 이상 등 이례 상황 발생 시 즉시 정차하도록 설계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기관사 피로도를 낮추고 숙련도에 따른 운행 편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코레일은 지난달 25일과 26일 강릉선에서 KTX-이음 열차를

성대 야구장·위례 업무용지 민참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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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야구장·위례 업무용지 민참주택으로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와 위례 업무용지를 활용한 주택공급이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곳은 모두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된 도심 공급지역이다. 8일 LH에 따르면 서울 도심 유휴부지인 △성균관대 야구장 △위례 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가구 규모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사업 여건이 우수한 성균관대 야구장(2100가구)과 위례 업무용지(999가구)는 민간참여사업 방식이 적용된다. 민간참여사업은 LH와 민간건설사가 공동 시행하는 구조로, 설계와 시공을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지난 7일 공모가 시작됐으며, 위례 업무용지도 이달 중순 공모에 들어간다. LH는 4월 공모를 시작으로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국민 지적 '7대 부패' 핀셋 관리… 기관장 주도 청렴혁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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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적 '7대 부패' 핀셋 관리… 기관장 주도 청렴혁신 통했다

공기업의 청렴도는 단순한 평가 지표를 넘어 국민 신뢰를 가늠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사 최초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공공부문 청렴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1개 1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기록하며 내부 직원과 외부 고객 모두가 체감하는 수준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CEO 리더십으로 하나 된 조직…'청렴 1등급' 8일 업계에 따르면 K-water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사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종합청렴도는 청렴노력도와 청렴체감도를 합산하고 부패실태를 반영하는 구조로, 고객과 직원 등 평가자만 약 3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평가인 만큼 높은 등급을 받기 쉽지 않다. K-water의 종합청렴도 1등급의 배경에는 강력한 CEO

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부권 철도 점검…AI·드론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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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부권 철도 점검…AI·드론 안전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철도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를 찾아 드론을 활용한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 점검 현장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영역 감시 기능을 갖춘 AI CCTV를 운영 중이다. 낙석이나 장애물 침입 시 반경 2㎞ 이내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가 전송되는 구조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AI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을 활용해 급경사지 감시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충북선 제천조차장역을 방문해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무선제어 입환은 작업자가 리모컨으로 기관차를 조종해 열차를 연결·

서울 아파트 30% '30년 넘은 구축'... 노원·도봉은 절반이상 재건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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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0% '30년 넘은 구축'... 노원·도봉은 절반이상 재건축 대상

서울에서 준공 30년 초과 구축 아파트 비중이 전체 아파트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내 준공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은 약 30%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노원구(61%), 도봉구(60%)는 전체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준공 30년을 초과해 재건축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낮은 곳은 성북구(5%), 은평구(10%), 동대문구(11%)로 길음·장위뉴타운, 은평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며 신규 주택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연도별 입주(임대 제외) 물량 중 정비사업 비중은 지난해 기준 전체 아파트의 91%로 조사됐다. 2022년 78%, 2023년 87%, 2024년 81% 등 연도별 비중의 차이는 있으나 매년 신규 공급의 대부분이 정비사업을 통해

"실거주 할래"… 임대차 시장 '도미노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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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할래"… 임대차 시장 '도미노 퇴거'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집주인에게 "실거주를 하려 한다"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본인 소유의 광진구 아파트 세입자에게 같은 이유로 전화를 걸었다. A씨는 "제 세입자 역시 1주택자라고 들었다"며 "직장 등 각자 생활 편의로 택한 집에서 줄줄이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 '도미노 퇴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중 어디까지를 투기성으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선제적으로 실거주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B씨도 "전세로 들어온 지 1년 만에 실거주 하겠다는 집주인 연락을 받았다"며 "경기도에

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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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현장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의 '작업 중지권' 능동적 행사를 위해 세이프티 파트너를 양성한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의 당연한 권리로 자리 잡도록 힘쓸 예정이다. 육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서 주저 없이

민참주택 자재난·파업 리스크 무방비… 업계 "세부 지침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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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참주택 자재난·파업 리스크 무방비… 업계 "세부 지침 마련을"

건축자재 수급 불안정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파업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지만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의 경우 이에 관련된 세부 지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리스크는 공기 지연과 사업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업계는 갈등 예방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지침 개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8일 업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비 조정 기준을 보면 자재 수급과 파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다. 국토부의 사업비 조정 지침을 보면 '예상치 못한 급격한 물가변동 등 사정변경을 사유로 한 민간 사업자의 사업비 조정'으로 돼 있다. 아울러 민간 사업자의 단독 의사결정으로 사업기간이 연장된 경우 물가 변동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사업지연 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