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탄핵정국 이래 최저"
[파이낸셜뉴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서울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한 영향을 받아 비교적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9.3으로, 전월 대비 25.1p 하락했다. 전국 입주전망지수가 70 미만으로 하락한 것은 탄핵정국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됐던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주산연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신축 아파트 중도금·잔금 대출 규제 강화, 거래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입주전망이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봤다. 수도권은 76.7로 전달 대비 20.8p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서울은 93.5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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