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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차별화된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단지  ‘ALTIERO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심 속 차별화된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단지 ‘ALTIERO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 공급 시장에서 입지와 설계, 서비스 전반에 차별화를 둔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의 상품성에 따른 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거지 선택 기준이 단순히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평면 설계, 프라이버시 보호, 부대시설 및 서비스 경쟁력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자산가층을 겨냥한 하이엔드 주거시설의 공급이 다각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에서 공급된 아크로 서초는 입지적 희소성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부산 수영구 남천동의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서면권역의 서면 써밋 더뉴 등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중대형 중심의 공간 설계를 적용해 청약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주차 공간의 여유,

행복청,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전문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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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전문가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행복청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공갈등 유형별 예방 및 해결 방안 △갈등관리 우수사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대응 방안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갈등관리 매뉴얼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그동안 환경과 교통 등 주요 분야별 갈등관리협의체를 운영하며 도시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조정해 왔다. 또 전문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무자의 갈등관리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그 결과 행복청은 2024년과 2025년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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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미래형 주거 서비스인 '로보틱스 라이프'를 제안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주거 공간 전반에 접목해 이동과 배송, 주차,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에 제안한 '압구정 현대'에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 도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로보틱스 라이프는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동 서비스에는 수요응답교통(DRT)과 나노모빌리티가 적용된다. DRT는 입주민 호출에 따라 최적 이동 경로

화성동탄2 7년만에 공공분양…6월 47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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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2 7년만에 공공분양…6월 473가구 청약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이 7년 만에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공분양 C-27블록 47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 공공분양 공급은 지난 2019년 A104블록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공급은 공공분양주택 473가구와 오피스텔 90실로 구성된 혼합단지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371가구 △84B 38가구 △84C 58가구 △84T 6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776만원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평균 약 6억원 수준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 거주의무는 없다.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함께 교통 접근성을 갖춘

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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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갈현1구역에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가구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있다.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 받았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가 증가한 총 4467가구로 재탄생된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울 서남권 대표

잠실우성·목동6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4800여가구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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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목동6단지 재건축 심의 통과…4800여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가 2646가구 규모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가구에서 17개 동, 최고 49층,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여가체육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심의안에 따라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는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에

강북5·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역세권 주거단지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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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5·흑석2구역 통합심의 통과…역세권 주거단지 조성 속도

[파이낸셜뉴스]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가 680가구 규모 역세권 생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미아사거리역에 인접하고 대형백화점 및 쇼핑물, 전통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계획안에 따라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총 680가구(임대 294가구 포함) 규모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판매시설 등도 함께 들어선다. 심의에서는 해당 지역의 초역세권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고,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과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통합심의에서는 지하철 연결통로 계획에 따른 보행 피난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

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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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싼 집 '우루루'...역세권·몰세권·학세권 다 있다[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 8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소득, 자산, 나이, 결혼·출산유무 등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최장 8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공급 지역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천 등 수도권 도심이다. 입주자모집 공고일(5월 29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신청 자격이 된다. HUG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추천한 매물을 살펴보면 우수한 입지와 인프라를 자랑한다. 대형 쇼핑

K-water, '피지컬 AI' 물관리 혁신 제시…K-물산업 해외 확장 속도
파이낸셜뉴스

K-water, '피지컬 AI' 물관리 혁신 제시…K-물산업 해외 확장 속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물관리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앞세워 K-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지난 28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혁신클러스터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피지컬 AI를 통해 바라본 K-물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혁신클러스터학회는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정책 학술단체다. 세션에서는 현실의 시설·설비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현장 운영을 지능화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 화두로 다뤄졌다. AI 정수장에 사족보행 로봇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순찰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정수 처리 공정 자율 운영 방안 등이 소개됐다. K-water는 현재 물관리 현장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하

분양가 급등 공사비 탓?…건설연 "택지비 영향이 60% 넘어"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급등 공사비 탓?…건설연 "택지비 영향이 60% 넘어"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 원인을 공사비 증가로만 해석하는 시각에 대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분양가를 결정하는 요인이 공사비 외에도 택지비와 금융비용, 수요 집중 등 다양하다는 점에서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9일 건설연에 따르면 최근 'KICT Insight, 건설공사비지수와 분양가격: 프레임을 넘어서'를 발간하고 공동주택 분양가격 상승 요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는 건설공사비지수가 시공 단계에서 투입되는 평균 비용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일 뿐 개별 사업장의 실제 원가나 분양가격을 직접 설명하는 지표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분석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주거용 건물 건설공사비지수는 130.76으로 2020년 대비 30.76%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평균

'서소문 사고' 열차 차질 나흘째...운행률 73.7%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사고' 열차 차질 나흘째...운행률 73.7%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전체 열차 운행률은 73.7% 수준까지 떨어졌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기존 735회에서 542회로 줄어 193회가 중지됐다. 고속열차(KTX·KTX-이음)는 383회 중 270회만 운행해 운행률은 70.5%를 기록했다.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은 113회의 운행이 중단됐다. 일반열차는 352회 중 272회만 운행돼 운행률 77.3%를 기록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서울·용산·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한다. 무궁화호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대전역과 서대전역까지만 운행하며,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다닌다. 코레일은 운행이 조정된 승차권에 대해서는 위약금 없이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 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 확대 흐름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분양 확대에도 준공 감소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분양 물량은 7만161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885가구로 76.5%, 비수도권은 3만1732가구로 66.3%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1~4월 분양 물량은 882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88.2% 급증했다. 4월 기준 서울 분양은 1897가구로 1년 전보다 369.6% 증가했다. 반면 준공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1~4월 전국 준공 물량은 7만52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준공 물량은 3만7084가구로 전년 동기 대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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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파이낸셜뉴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과 토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국내 주택을 새로 매입한 외국인은 8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가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시행한 이후 외국인 주택 거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토지 모두 증가세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다. 2024년 말(10만216가구)과 비교하면 1년 사이 8015가구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만90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9218가구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 주택이 6만1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2만3000가구 △캐나다 6500가구 △대만 3400가구

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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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DL이앤씨가 사업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DL이앤씨는"1등 시세를 만드는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DL이앤씨는 이번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조감도)'을 제시하며 단순한 설계 경쟁이 아닌 사업 속도와 금융 조건, 상품 완성도를 모두 결합한 제안을 강조하고 있다. 좋은 설계만으로는 최고 시세를 만들 수 없고, 이주·착공·입주 과정의 사업 안정성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는 논리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서 가구당 4억2000만원 규모의 조합 수익과 함께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제거 △압구정 내 가장 빠른 이주 추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상가 미

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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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올해 들어 탈 서울 수요로 경기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국평 신고가를 기록한 지역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과천이 28억4000만원으로 3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성남 분당 27억원, 성남 수정 23억원, 화성 동탄 20억8000만원 등 20억원 이상 단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28일 아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 조사 대상 47곳(구 단위 조사는 시 제외) 가운데 올해 국평 최고가 기록을 수립한 곳은 18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경기 남부권 지역이다. 우선 과천의 경우 '주공8단지' 전용 84㎡가 올해 28억4000만원에 팔리며 국평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2021년 ~ 2025년 최고가는 '과천푸르지오써밋'의 28억원이다. 성남 분당도 '백현마을5단지'가 올 2월 27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종전 최고가인 26억2000만원(봇들8단지휴먼시아)

"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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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 불공정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 부당특약 등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공정위와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과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원·하도급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총 18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28일 S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가능 기간은 대학생과 청년이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그리고 예비 입주자 149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 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 임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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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28일 SH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이

'41살'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704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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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704가구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1985년 준공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됐다. 28일 노원구에 따르면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 받는다. 이번 지정은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첫 사례다. 정비사업 이후 태릉우성아파트는 기존 432가구에서 최고 지상 33층, 70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노원구는 단지 내에서 인근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한국 1호 여성 조경기술사' 정영선,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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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호 여성 조경기술사' 정영선,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인 정영성 조경가가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했다. 28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 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의 작품은 사람들이 자연을 마주하는 방식과 도시에서 머무는 경험을 바꾸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반세기 이상 지속 가능한 도시와 인간다운 삶을 현실로 보여주며 도시와 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온 정 조경가의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조경가는 "기후변화

LH, 반지하 매입임대 안전점검…우기 대비 침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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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반지하 매입임대 안전점검…우기 대비 침수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기를 앞두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침수 대응 강화에 나섰다. 여름철 집중호우 우려가 커지면서 저지대 주거 취약가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28일 LH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중랑천 인근 매입임대주택에서 반지하주택 대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 주택의 방재 대응 체계를 미리 살피고 입주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지성 호우와 집중강우 빈도가 잦아지면서 공공임대주택 침수 예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H는 세대 현관과 창문 등에 설치된 차수판과 침수경보장치, 배수펌프, 역류방지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외벽 방범용 방충망 설치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살폈다. 현장점검은 상습 침

부영그룹 창신대, AI 전문기업과 맞손...실무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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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AI 전문기업과 맞손...실무 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반도체 전문기업 디노티시아와 실무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은 방산 제조 현장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실습 환경 구축,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창신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기술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실제 산업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체화한다.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 인프라 및 반도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2...'2억 문자' 논란 속 "마지막까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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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2...'2억 문자' 논란 속 "마지막까지 모른다"

[파이낸셜뉴스] 강남권 핵심지 재건축으로 꼽히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 직전까지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수주전을 펴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금융 지원 조건이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한강변 핵심지인 만큼 '래미안'과 '오티에르'를 내건 두 대형 건설사의 수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금융지원금 2억원' 조건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포스코이앤씨의 입찰 제안서에는 조합원 446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가구당 2억원씩 총 892억원의 지원금을 현금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

에스앤아이,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지역사회 공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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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지역사회 공헌 계속"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에스앤아이는 지난 20~21일 서울 강서구 강서점자도서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검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앤아이 임직원들은 점자 페이지 검수와 순서 확인, 제본 보조 작업 등에 참여했다. 선거철 점자 공보물 제작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 지원에 나서며 정보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강서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선거 기간마다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스앤아이는

LX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간정보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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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간정보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LX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8일 부산 공단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지적측량 업무를 비롯해 인허가 및 재산관리 분야의 지적·공간정보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교육, 기술 교류, 공동 연구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LX공사는 앞으로 고정밀 공간정보와 3차원(3D)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국토 공간정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홍수기 대응 훈련…"68억㎥ 물그릇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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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소양강댐 홍수기 대응 훈련…"68억㎥ 물그릇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소양강댐에서 극한홍수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K-water는 28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홍수기 특별대책회의와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극한강우 등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는 지난 3월부터 전국 20개 다목적댐을 포함한 56개 수자원시설의 수문과 비상 방류설비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기상 예측과 디지털트윈 활용 현황, 비상 대응 절차, 하류 주민 안내 체계, 홍수기 댐 운영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모의훈련에서는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소양강댐과 발전용댐 간 연계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실시간 방류계획

경영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결국 HUG 리츠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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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결국 HUG 리츠가 매입

[파이낸셜뉴스] #. 28일 서울 구로구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일찌감치 준공 됐지만 사업시행자 에드가의 경영난으로 민간 부분 임차인을 모집하지 못한 탓에 사람들의 발길은 뚝 끊긴 상태였다. 1층에 조성될 커뮤니티 센터는 텅 비어 있었고, 건물 내부를 다니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없었다. 개봉역과 도보 2분 거리일 정도로 가깝지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역 입구와 달리 건물 인근 도로는 한산한 모습이다. 200가구 넘는 임차인을 모집하지 못하고 있던 에드가 개봉이 입주자 모집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앞서 사업지 매입을 결정했던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하나하우징개봉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최근 사업시행자와 정식 매매를 본격화 하면서다. 해당 리츠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대주주로 올라 있다.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에 서한..."금융지원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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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에 서한..."금융지원 약속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신반포19·25차 조합원들에게 금융지원, 확정공사비 등 사업 조건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28일 송 대표는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반포19·25차 수주에 나선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및 높은 세대 층고 적용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서한에서도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제로(ZERO)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확정 공사비 등을 다시한번 약속했다. 송 대표는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

교통망 인프라 연계된 동탄..직주근접 수요에 생활권 주거상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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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인프라 연계된 동탄..직주근접 수요에 생활권 주거상품 관심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확대와 고소득 종사자 유입이 경기 남부 지역 주택 시장의 거래 특성을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의 업황 개선에 따라 자금력을 갖춘 가구들이 직주근접 환경과 교통 인프라가 정비된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로 유입되는 흐름이다. 최근 동탄 지역 주택 시장에서는 30대 중심의 실수요층이 매수 주체로 부상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반도체 업황의 회복과 성과급 지급 등에 따라 실질 소득이 늘어난 세대들이 주거 편의성과 출퇴근 효율성을 고려해 자가 마련에 나선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 기준이 단순한 자산 증식 목적에서 벗어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활 편의성 확보 등 실질적인 정주 여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동탄신도

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 본격화...자체 시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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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 본격화...자체 시공 전환

[파이낸셜뉴스]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챔피언스시티)' 사업이 시행·시공 직접 참여 구조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첫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 시행사인 신영·우미건설은 자체 시공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별도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자체 시행·시공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주가 자산관리회사와 시공사로 직접 참여하는 자체사업 구조로 전환했다"며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시공사들과 사업 조건을 검토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해 광주 출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