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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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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3만126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4998가구 대비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9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손잡고 유럽 첨단 물관리 기술 분야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만4000건을 넘어서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거래는 총 1만42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1만6351건)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회피 매물이 늘면서 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아파트 거래량도 8000건을 넘어섰다. 8422건을 기록하며 전달(5487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이 8000건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거래를 보면 외곽지역에서 크게 늘었다. 노원구의 경우 거래량이 3월 736건에서 4월에는 1017건으로 증가했다. 4월 아파트 총 거래(8422건) 가운데 12%가량이 노원구에서 이뤄진 것이다. 신고가도 늘고 있다. 올해 1~5월 노원구 아파트 신고가는 212건

"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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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파이낸셜뉴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중 약 81% 가까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대전(47건)·광주(44건)·대구(9건)·부산청(47건) 등 비수도권 4개 지역의 접수 건수는 147건에 그쳤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는 올해 1월 전체의 37%에 달하는 291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때도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는데, 무려 93%(270건)

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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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결국 이변은 없었다. 대형 건설사들이 양보없는 맞대결을 펼쳤던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두 건설사 모두 압구정과 반포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 '승리'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경쟁상대였던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최고 60층, 약 1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

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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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신규 공급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4년에는 3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절반인 49.9%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지관리 비용도 폭증해 2026년∼2035년 118조2000억원에서 2036년∼2045년 300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2044년, 노후 시설물 비중 75% 31일 업계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성능개선충당금 재원 확보를 위해 '건설비의 1% 의무적립'과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0년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라 공공 관리주체는 인프라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하게 돼 있다. 그러나 적립기준, 산정방식 등이 법·시행령에서 불명확해 실제 적립을 한 곳이 전무하다. 업계는 성능개선충당금 활성화를 위해 기금 또는 특별회계로 운용하고,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파이낸셜뉴스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거의 모든 동 마다 사다리차들이 이사짐을 나르고 있고, 임장을 나온 젊은 커플들은 아파트 곳곳을 살피고 있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신혼부부의 성지로 떠오른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와 가격 모두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호재까지 겹치면서 이 지역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5월 아파트 거래량(30일 기준)은 450건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노원구를 제외하고 거래량이 400건을 넘어선 자치구는 구로구(412건)가 유일하다. 300건 이상을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미얀마 출신의

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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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여파로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광역 지자체 가운데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인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됐지만 적립기준·산정방식 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충당금 적립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31일 대한건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기반시설관리법 시행 6년이 흘렀지만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유는 법에서 성능개선충당금 적립을 의무화했지만, 이에 따른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은 도로·철도

상대원2구역, 시공사 GS건설로 교체...DL은 법적 조치 예고
파이낸셜뉴스

상대원2구역, 시공사 GS건설로 교체...DL은 법적 조치 예고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기존 DL이앤씨에서 GS건설로 확정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 지하 12층∼지상 29층, 43개 동, 4885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268명 가운데 1154명이 참석했다. 투표 진행 요건인 참석율 절반을 살짝 넘는 50.9%다. 이 가운데 96%인 1108명이 기존 시공사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 선정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사업은 공사비만 1조9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사업을 수주, 2021년 도급계약을 맺었지만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사용 여부 등을 두고 조합과 갈등을 빚었다. 조

서울시, 중심지역세권 복합개발...최대 용적률 130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중심지역세권 복합개발...최대 용적률 130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1300%까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대상지는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광역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이다.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 간 균형발전과 사업 실현성 제고를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 공공기여도 완화했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은 증가 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SRT 특실 승객, 6월부터 쿠키·수면안대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SRT 특실 승객, 6월부터 쿠키·수면안대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특실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개편한다. 기존 견과류 단일 품목을 쿠키가 추가된 2종 복합 패키지로 전환하는 점이 핵심이다. 31일 SR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SRT 특실 승객은 견과류·쿠키 2종 패키지와 물티슈 생수 등을 제공 받는다. 요청 시 수면안대도 받을 수 있다. SR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기 2개월 동안 품질 최적화를 위한 시범 운영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현장 제품 파손율, 승객 취식률 및 만족도 데이터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8월에는 공급사와 추가 협상을 거쳐 품목 개선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특실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로...삼성물산, 반포 강자 입지 굳혀
파이낸셜뉴스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로...삼성물산, 반포 강자 입지 굳혀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일대 재건축 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 서초구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삼성물산과 경쟁을 벌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기권은 2명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미국 글로벌 설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

"신혼부부 엄청 와요"...양도세 중과속 거래 1등한 이곳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 엄청 와요"...양도세 중과속 거래 1등한 이곳

[파이낸셜뉴스]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이사를 위해 짐을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차들이 각 동마다 포착됐다. 동 주변에는 임장을 나온듯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이곳 저곳 보고 있었다. 특히 젊은층들이 대다수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대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중저가·소형 평수들이 밀집한 노원구에 아파트 매매 수요가 몰리고 있다. 30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5월 아파트 거래량 1위를 기록했는데, 실거주 수요가 높아지면서 실거래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겹치며 호재라고 인식하

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 안정화를 위해 ITX-마음(EMU-150) 146칸을 신규 발주한다.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다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무궁화호 안전성 강화 작업도 병행한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6월 1일 ITX-마음 146칸 구매를 위한 입찰 공고를 낸다. 총사업비는 약 3987억원 규모다. 공고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규 차량은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기존 제작사와 계약이 해지된 330칸 가운데 잔여 물량 184칸에 대해서도 2027년 추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그동안 일반열차 운행 차질 해소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대책

"반포 래미안 추가"...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반포 래미안 추가"...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4000억원 수준의 강남 한강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경쟁을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한강 조망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서는 현재 시점의 조망이 아닌, 향후 주변 지역의 개발 환경까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616세대 중 약 87%에 해당하는 총 533가구의 영구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금융 조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까지 품었다…한강변 재건축 영향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까지 품었다…한강변 재건축 영향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재건축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압구정3구역에 이어 핵심 구역을 연이어 확보하면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 전략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599표 얻어 DL 제쳐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경쟁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조합은 이날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참석률 84.7%)이 투표에 참여해 성원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오전 10시 설명회에 이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청약홈을 통해 서울에서 접수를 받은 단지는 13곳(공공주택 1개 단지 제외)이다. 이 가운데 소규모(2곳) 아파트를 제외하면 11개 단지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단지와 뉴타운 아파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1~5월 서울 청약 단지 11곳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로또 단지 청약 쏠림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굵직한 대어들이 등장하면서 3.3㎡당 평균 분양가도 6000만원을 돌파했다. 다시 '선당후곰'?...분상제 단지에 60% 몰려 우선 올 1~5월 11개 단지 1순위 청약 신청자는 총 11만8359명이다. 경기 아파트 청약 신청자는 올 1~4월 3만8000여명이다. 서울 아파트 쏠림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11개 단지를 보면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아파트는 서초 서초 '아크로 드 서초'로 3만

35억 하던 아파트가 1년만에...'반포도 안 부럽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35억 하던 아파트가 1년만에...'반포도 안 부럽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리딩 아파트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이다. 흑석뉴타운 7구역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1073가구 규모로 지난 2019년에 입주한 준 신축 아파트이다. 중소형에 이어 최근 대형까지 3.3㎡(평)당 1억 클럽에 가입했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하임 전용 113.23㎡(45평형)가 지난 22일 48억7000만원에 매매거래 신고가 이뤄졌다.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1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해당 평형은 지난 2025년 4월에 35억원에 매매거래 된 바 있다. 1년 3.3㎡당 1억원을 돌파하며 13억원가량 상승한 셈이다. 이 단지는 앞서 동작구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하반기 소형과 국평이 3.3㎡당 1억원을 돌파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전용 84㎡(34평형)가 지난해 10월 14일 3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작구 아파트 가

LH, 평택고덕·고양창릉 등 민참주택 1만가구 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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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평택고덕·고양창릉 등 민참주택 1만가구 사업자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고덕과 고양창릉, 인천검단 등 전국 14개 블록, 약 1만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공모한다. LH는 29일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27개 블록, 약 1만9000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용지를 매각하는 대신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도급형 방식을 적용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모 대상은 평택고덕,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을 포함한 14개 블록이다. 오는 7월 사업자를 선정한 뒤 연내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

국토부, 주택공급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공급 현장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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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택공급 애로해소 지원센터 가동…공급 현장 전방위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규제지역 내 인허가 후 미착공 사업장 32만3000가구를 비롯한 신규 사업장이다. 아파트와 비아파트, 정비사업과 일반사업 구분 없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늘어나는 가운데 공급 정상화를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먼저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수도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받는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등

호반그룹, 스타트업 혁신기술공모전...수상기업에 2.6억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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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스타트업 혁신기술공모전...수상기업에 2.6억 상금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혁신기술공모전을 열고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혁신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아홉번째로 개최된다. 호반그룹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공동 주최하고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 4개 부문이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연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전환 등 분야의 혁신 기술과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AI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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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AI 에이전트 직접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이 직접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기획·개발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AI 수용, AI 역량개발, AI 에이전트 개발 등 총 3단계를 통해 수백명의 구성원의 AI 역량을 강화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AI 활용부터 현업 주도 AI 서비스 구현까지 이어지는 AI 확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AI 수용은 구성원들이 AI를 실질적 업무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 단계다. 사내 전문가가 직접 사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발굴·확산한다. AI 역량개발은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 심화 프로그램 등을 거쳐 최고 단계 인증을 취득하면 사내 최고 전문가로서 조직의 AI 상용화와 일상화를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기준 AI

K-반도체 벨트 수혜 어디?…용인 등 배후 주거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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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벨트 수혜 어디?…용인 등 배후 주거지 관심 집중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부지역에 'K-반도체 벨트'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기대감이 반영되며, 용인·수원·화성 등 배후 주거지역 집값과 거래량도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용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802건으로 지난해 1·4분기(3132건) 대비 약 53% 증가했다. 주거 편의성과 미래가치 기대감이 높아지며 용인으로 수요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용인은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동시에 추진되는 지역이다. 대규모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인력이 집적되면서 직주근접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협력업체와 관련

HUG "국민 입장에서 적극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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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국민 입장에서 적극행정 실천"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신청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HUG는 지난 28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국권위 적극행정국민신청팀 임숙영 주무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주요 신청 사례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국민이 직접 적극행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와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국민 입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원 HUG 상임감사도 교육에 참석해 직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독려했다. 이 상임감사는 "적극행정은 국민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원베일리∙원펜타스 넘어서는 '5세대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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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원베일리∙원펜타스 넘어서는 '5세대 래미안'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압도적인 금융 조건 등 래미안의 하이엔드 상품 경쟁력을 총집결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한다고 29일 밝혔다. 잠원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삼성물산은 "금융 조건에서도 조합원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할 것을 약속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사업비 규모가 큰 만큼 낮은 금리로 안정적

국토부 "서소문 거더 16개 철거 완료…30일 첫차 운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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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거더 16개 철거 완료…30일 첫차 운행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의 주요 구조물 철거를 마치고 철도 운행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이후 안전 복구 작업을 진행해 교량 거더 16개(S9 구간) 철거를 이날 오전 4시45분 완료했다. 국토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수본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중수본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청, 소방청,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교통공사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중수본은 그동안 8차례 상황판단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철거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공정 조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

SK디앤디, 공덕역 자이르네 '완판'…분양형 주거 성공적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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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공덕역 자이르네 '완판'…분양형 주거 성공적 첫 발

[파이낸셜뉴스] SK디앤디(SK D&D)가 '공덕역 자이르네' 분양을 100% 완료했다. 분양형 주거 영역으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SK디앤디는 공덕역 자이르네가 지난 25일 진행된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177가구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신한 PF정상화 펀드와 공동 출자해 개발한 공덕역 자이르네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지난 4월 진행된 청약에서 1순위 기준 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덕역 자이르네는 SK디앤디가 처음 선보이는 분양형 주거상품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SK디앤디가 신한금융그룹 및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조성한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정상화펀드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