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건설현장 3천곳 특별점검…도심 굴착공사 집중 관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약 3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 900여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우기철 안전관리가 필요한 SOC 시설과 아파트, 건축물 공사 현장 등이다. 국토부는 사면 유실과 지반 약화, 침수, 강풍 등 우기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방대책 수립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축대·옹벽 안전관리, 절토·성토부 관리 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