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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현장 3천곳 특별점검…도심 굴착공사 집중 관리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건설현장 3천곳 특별점검…도심 굴착공사 집중 관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토부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약 30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 900여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우기철 안전관리가 필요한 SOC 시설과 아파트, 건축물 공사 현장 등이다. 국토부는 사면 유실과 지반 약화, 침수, 강풍 등 우기철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수방대책 수립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축대·옹벽 안전관리, 절토·성토부 관리 상태,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기후위기 대응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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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기후위기 대응기술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교체 등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사업이다. 내년 사업은 기존 에너지 절감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폭우·태풍·폭설·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적응 기술 지원까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차수 설비와 배수시설, 내풍유리, 열선포장, 옥상녹화, 차양시설 등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 건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과 여러 노후 건축물을 묶어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도 추진

'42억이 순식간에 85억' 실화냐..."삼전 성과급 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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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억이 순식간에 85억' 실화냐..."삼전 성과급 안 부럽다"

[파이낸셜뉴스] 입주 2년차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펜타스' 대형 평형이 80억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분양가는 40억원대로 단숨에 두 배 뛴 것이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래미안원펜타스' 전용 155㎡(공급면적 60평형)가 지난 5월 15일 85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3.3㎡당 1억40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앞서 해당 평형은 지난 2024년 8월 78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2년 새 7억5000만원 오른 것이다. 앞서 올 3월에는 전용 191㎡(74평형)가 10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진 바 있다. 첫 100억원 거래이다. 2024년에는 91억원에 매매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는 신반포15차 재건축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6개동 641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난 2024년 7월 후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됐다. 입주는 같은 해 6월에 이뤄졌다. 당시 분양가를

서울 주택 ‘생애최초 매수’ 폭발… 12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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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생애최초 매수’ 폭발… 12년 만에 최대

서울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생애최초 매수 비중이 12년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매매거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1만1892건 가운데 생애최초 구입자 수는 5973건으로 전체 50.2%를 차지했다. 이는 2013년 12월(53.7%) 이후 12년5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서울에서 매매된 집합건물의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35%에서 11월 38.4%, 12월 42.2%를 기록했으며 올해 4월에는 43.8%까지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포진한 외곽지역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노원구가 4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서구가 437건으로 뒤

'서울 첫집' 구매 2명중 1명 30대…무주택 인센티브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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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집' 구매 2명중 1명 30대…무주택 인센티브 통했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사실상 적극 유도했다.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압박한 후 매물을 무주택자가 매수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실거주 의무 유예라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정부 방침에 가장 큰 움직임을 보인 것은 30대 청년들이었다. 청년들이 무리한 대출로 집을 사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가 폭발했던 5년 전 기록까지 넘어섰다. 30대 매수세 5년 만에 회복 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4월 서울에서 생애최초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을 구입한 30대는 1만476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이후 1만명 아래로 뚝 떨어졌던 청년 무주택자의 매수세가 올해 들어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다. 연도별(1~4월)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2021년 1만4004명 △2022년 5780명 △2023

SK에코·노동부 "현장 온열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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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노동부 "현장 온열질환 예방"

SK에코플랜트가 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물과 그늘, 휴식의 중요성과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알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경기청이 함께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랭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폭염 피해 없게… 현대건설, 현장 121곳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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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없게… 현대건설, 현장 121곳 특별점검

현대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121개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날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근로자 300여명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강화된 정부 안전관리 기조에 맞춰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대책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

"AI 시대, 글로벌 PM 성장 전략 모색"...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국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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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글로벌 PM 성장 전략 모색"...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국제 행사

한미글로벌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설 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 정보 모델링(BIM),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기조강연은 터너앤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에 올 첫 마수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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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에 올 첫 마수걸이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비 약 54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7-7번지 일원에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에 파밀리에만의 특화설계를 접목, 고급화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향후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 내실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았다. 신용평가 등급은 보증 한

주택대출 5억 풀린다…'이천 하닉까지 40분 컷' 셔세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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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5억 풀린다…'이천 하닉까지 40분 컷' 셔세권 들썩

"최근까지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고덕 그라시움·아르테온 전용 59㎡, 84㎡를 많이 매수했습니다. 아무래도 아파트 앞 상일동역 1, 2번 출구에 셔틀이 다니는 데다 성과급도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요."(서울 강동구 인근 공인중개사 A씨) SK하이닉스 노조가 사측에 주택 대출 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셔틀이 지나다니는 '셔세권' 부동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한 상황에서 주택 대출까지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이미 서울·경기 등 수도권 다수 지역에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회사까지 40분…셔세권 '들썩' 2일 서울·경기지역에서 SK하이닉스 셔틀이 다니는 일명 셔세권 아파트 단지는 10곳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고덕 그라시움·헬리오시티

빈집에 수천만원 프리미엄 붙자... "전세 빼달라" 용인 집주인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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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수천만원 프리미엄 붙자... "전세 빼달라" 용인 집주인 변심

#. 용인 기흥구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 이경연(29) 씨는 최근 계약 만료를 5개월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 씨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를 데리고 갑자기 다른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입주 당시만 해도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집이니 도배 등을 직접 하라고 권유했는데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런 일을 겪게 됐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가 경기 남부 주택시장을 달구면서 '빈집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 인근인 용인에서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매물보다 수천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계약기간 보다 일찍 퇴거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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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쌍용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열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 ~ 지상 20층, 6개동 규모의 292가구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는 1213억원이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IPARK현산 '스마트 건설혁신' 속도 "현장에 드론·CCTV 관제센터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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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스마트 건설혁신' 속도 "현장에 드론·CCTV 관제센터 풀가동"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을 활용한 현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를 활용해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과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확대 등 스마트 건설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DX 기술을 활용한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을 수시로 진행해 기술 혁신과 현장 운영체계 고도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고위험 작업과 일상 작업 전반에 대해 PDCA(계획-실행-점검-개선)기반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실시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사람 중심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CCTV 기반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

3기 신도시 사전청약 33%가 '포기’… 일반분양은 5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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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 33%가 '포기’… 일반분양은 5만명 몰려

올 상반기 본청약을 받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10명 가운데 4명가량은 접수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포기율이 무려 60%가 넘는 등 사전청약 제도는 폐지가 됐지만 피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일반공급에서는 5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는 등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2일 올해 본청약을 받은 3기 신도시 4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사전청약 당첨자 1700명 가운데 33.4%인 567명이 청약을 포기했다. 단지별로 포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다. 151명의 당첨자 가운데 62.3%인 94명이 청약을 하지 않았다. 신혼희망타운 등 단지 특성이 대거 사전청약 포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고양 창릉 S-1블록도 포기율이 제법 높았다. 362명의 당첨자 가운데 212명이 접수했고, 150명은 신청하지 않았다

<사진기사>부영그룹, 병역명문가 우대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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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부영그룹, 병역명문가 우대혜택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홍소영 병무청장이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쳤다면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에서 할인을 받게 됐다. 부영그룹 제공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빈집 프리미엄'? 삼전닉스 근처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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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프리미엄'? 삼전닉스 근처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들

[파이낸셜뉴스] #. 용인 기흥구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 이경연(29) 씨는 최근 계약 만료를 5개월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 씨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이를 데리고 갑자기 다른 집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입주 당시만 해도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집이니 도배 등을 직접 하라고 권유했는데 시장 분위기가 바뀌면서 이런 일을 겪게 됐다"고 말했다.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가 경기 남부 주택시장을 달구면서 '빈집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 인근인 용인에서는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매물보다 수천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서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계약기간 보다 일찍 퇴거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

TS, 철도안전 AI 활용 확대 논의…"기관 협력 통한 선제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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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안전 AI 활용 확대 논의…"기관 협력 통한 선제적 관리"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 유관기관들과 AI를 활용한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TS는 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국토교통부와 철도 유관기관 27곳이 참여한 가운데 '철도안전관리체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AI CCTV 기반 철도사고 예방체계, AI 기반 전동차 고장분석 플랫폼, 비전 AI 활용 검수 시스템 등 철도안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또 AI를 활용한 사고 위험 예측과 예방정비, 안전관리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철도 승인·검사 제도 개선과 안전관리체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노면전차 운영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특강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2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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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2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열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 ~ 지상 20층, 6개동 규모의 292가구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비는 1213억원이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광흥창역, 6호선 대흥역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홍은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흥5동 모아타운 사업, 천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한

고속도로 셀프주유소도 '도움 요청' 한 번에…QR 호출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셀프주유소도 '도움 요청' 한 번에…QR 호출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개소에 비대면 호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주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는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안내된 연락처로 전화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호출이 접수되면 주유소 직원이 해당 차량의 주유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가운데 218곳(96%)이 셀프주유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교통약자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패스트파이브, 송도센트럴점 개관..."수도권 공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 송도센트럴점 개관..."수도권 공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공유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규 지점인 '송도센트럴점'을 열고 수도권 거점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송도센트럴점은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중심 업무지구를 넘어 수도권 대표 비즈니스 권역으로 확장하는 신규 거점이다. 위탁운영 방식으로 선보이는 15번째 지점이기도 하다. 패스트파이브는 파트너십 기반의 오피스 운영 모델을 수도권 주요 업무 권역으로 확장하며 유연한 오피스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송도센트럴점은 인천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로, 파노라마 글라스 월과 보이드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메인 라운지와 워크 라운지를 분리해 업무와 휴식, 미팅 목적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규모와 목적에 따라 선택

철도공단, 192억원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192억원 규모 페루 철도감리 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약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 현대화 사업 감리 용역을 수주하며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1300만달러(약 192억원) 규모의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발 3600m 이상 안데스 고산지대를 운행하는 노후 철도 노선(128.7㎞)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공단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대한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와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여했으며, 스페인과 일본 등 철도 선진국 기업들과 경쟁한 끝에 기술·가격 평가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공단은 이번

현대건설, 121개 현장 폭염 대응…근로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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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21개 현장 폭염 대응…근로자 보호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여름철 극한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국 121개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날에는 신재점 안전보건최고경영자(CSO)가 인천 서구 가좌 테크센터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근로자 300여명에게 음료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매년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강화된 정부 안전관리 기조에 맞춰 근로자 중심의 맞춤형 보호 대책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기존 '3GO! 프로그램'을 '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개

"지역축제 효과 톡톡"…축제역 이용객 평균 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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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효과 톡톡"…축제역 이용객 평균 32%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역축제와 연계한 철도여행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지난 4~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와 연계된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강원 영월역이었다.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영월역 이용객은 5518명으로 지난해 2117명보다 161% 늘었다. 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 이용객은 1918명으로 전년(890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강원 삼척 장미축제 기간 삼척역은 5989명이 이용해 78%, 전남 곡성 세계장미축제 기간 곡성역은 3만1328명이 방문해 48% 각각 늘었다. 이 밖에도 보성 다향대축제(34%), 부산 밀페스티벌(19%), 남원 춘향제(9%),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9%) 등

"AI시대, PM의 미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국제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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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PM의 미래는?"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국제 서밋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의 건설 산업 트렌드를 짚어보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AI 시대 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국내 최초로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영국의 세계적인 PM 기업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건물 정보 모델링(BIM),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기조강연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투명성·공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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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투명성·공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 제도를 개편해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다. 1일 SH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심사 체계를 개편했다. 정성적 종합심사를 폐지하고 단계별 적합성을 평가하는 '3단계 컷오프 심사'를 도입했으며 3단계 적합성 평가표도 공개했다. 매입심의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위원을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하고 심의위원 풀도 확대했다. 심의위원은 매도인이 직접 추첨해 선정

"온열 질환 막아라"...SK에코-고용노동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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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질환 막아라"...SK에코-고용노동부 맞손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현장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 물과 그늘, 휴식의 중요성과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알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9일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경기청이 함께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는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이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도 지급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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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경기도서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54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올해 첫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사업비 약 54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557-7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7-7번지 일원에 2개동 아파트 124가구, 오피스텔 12호실 등 주거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사업에 파밀리에만의 특화설계를 접목, 고급화 전략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향후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 내실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았다. 신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 주택 특별공급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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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 주택 특별공급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 접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생애최초나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배정 비율이 높은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공공택지 분양 단지는 민간 택지 대비 공급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특성이 있어 경제적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젊은 층의 청약 움직임이 활발하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서 공급된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은 특별공급 271가구 모집에 4643건의 청약서가 접수되어 평균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전체 공급 물량 중 특별공급이 77%를 차지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공급된 검단호수공원파라곤 역시 일반공급 1순위에서 평균 31.2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데 이어 특별공급에서도

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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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시철도 양산선 개통 예정 속 양산과 부산 더블 생활권 주거지 형성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DSR 적용 강화 등 금융 규제가 지속되면서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지방 주요 거점 도시의 주거 단지로 수요 유입이 관찰된다. 인접한 대도시의 행정 및 상업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주거 비용 부담이 적은 단지가 대안으로 평가받는 흐름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6월 공급 절차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299가구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299가구 규모다. 양산시는 부산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요건을 바탕으로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K-water, 낙동강 녹조 대응 강화…위성 기반 감시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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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 녹조 대응 강화…위성 기반 감시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water는 지난 1일 대전 K-water연구원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낙동강 중·상류 녹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폭염과 강수량 감소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녹조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기존 현장 채수 중심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인공위성 자료를 활용해 낙동강 녹조 발생 현황을 광역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시기별 발생 경향을 분석해 녹조 저감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뿐 아니라 낙동강 본류로 유입되는 농업용 저수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해 녹조 발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