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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10억 번다...강동 2가구 줍줍에 10만6093명 '우르르'

[파이낸셜뉴스] 10억원가량의 차익을 거둘 수 있는 강동구 길동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줍줍) 청약에 10만명이 넘게 몰렸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가구 줍줍 청약에 10만6093명이 신청했다. 해당 단지는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었다. 분양가는 7억3344만원(704호), 7억8686만원(2804호) 등이다. 올해 1월 이 단지 전용 59㎡의 경우 17억원에 거래됐다.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오는 15∼16일에도 로또 줍줍이 예고돼 있다. 경기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블록)' 전용 59㎡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특별공급 1가구(15일)와 일반공급 5가구(16일)로 과천시 거주자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특별공급은 노부모 부양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분양가는 7

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반도건설의 경기 고양시 장항 건설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파이낸셜뉴스

[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공사비 급등과 낮은 수익성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이 2023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땅이 넓고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컸던 경기도 지역이다. 지방이 차지하는 미착공 물량 비중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에서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은 1만3568개로, 2년 전인 2023년(5460개) 대비 148.5% 늘었다. 2024년(8979개)과 비교해도 51.1% 증가한 수치다. 인허가 후 미착공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체의 35.6%를 차지한 경기도(4826개)다. 충남이 1178개, 충북 1164개, 경북 1029개, 강원이 1000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기대감 하락, 넓은 지역, 큰 변동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

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파이낸셜뉴스

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사진)'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KB자산운용은 2

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전세와 월세 매물이 동시에 사라지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월세까지 줄어들며 임대시장 전반의 공급이 위축되는 양상이다.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25개 전 자치구에서 감소했다. 연초 2만3060건이던 전세 매물은 1만5129건으로 34.4% 감소했고, 같은 기간 월세도 2만1364건에서 1만4597건으로 31.7%으로 줄어 들었다. 전세와 월세 모두 서울 전 자치구에서 물량이 축소됐다. 전세매물이 가장 큰 폭으로 축소된 곳은 노원구로 686건에서 193건으로 71.9% 줄었고, 금천구도 178건에서 52건으로 7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중랑구(-63.5%), 구로구(-62.8%), 강북구(-60.2%), 관악구(-54.0%), 도봉구(-53.1%), 마포구(-51.7%)의 전세 매물이 연초

'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조감도)'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식음료 시설, 로드숍 등이 밀집한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췄다

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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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비사업 추진

'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HDC그룹은 13일 'IPARK(아이파크)' 브랜드를 약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아이파크의 지향점은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LIF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컬러는 아이파크가 지향하는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공간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10일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도권전철 혼잡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정 객차의 혼잡을 분산하고, 승강장 안내 직원 배치로 승객 편의를 높이는 방식이다. 또 열차 운행용 연료를 두 달 이상 비축하고 있으며, 차량 유지보수에 필요한 외자 물품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고 관리

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공사 지연의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면서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발생 등 국내 건설사가 받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으로 보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 현장에서 중동상황 대응이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다. 금융위도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연장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책임준공

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13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추가로 특별 위로금 3000만원과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감축이 아닌 젊은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에 기업 투자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기 위한 '투자지원 TF'를 본격 가동한다. 13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을 로봇·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부는 새만금 개발 주무 부처로서 정주·교통 여건 개선과 AI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TF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국토·도시, 교통, 주택 등 3개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가동된다. 도시

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에 대응해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물류 분야 대응 점검에 나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교통물류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원유 수급 차질과 유가 상승으로 운수업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유가보조금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를 위한 직접 지원책"이라며 "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승용차 요일제 등 에너지 절감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 접수가 오는 20일 진행된다. 13일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단지의 청약 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5월 2일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현재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잠실역까지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된다. 한편 앞서 진행된 본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포함해 총 5200여건이 접수된 바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공급된 첫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78가구 모집에 총 1만528건이 접수돼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54대 1로, 전용 100㎡ 19가구에 4827건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 106㎡의 경쟁률은 182대 1, 122㎡는 67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촌 르엘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9개 동, 7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총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됐으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베트남과의 부동산 개발 협력 확대와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베트남 뉴탓코(Newtatco Corp)의 쩐 비엣 하인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으로서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투자·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한모 회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고문 위촉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파이낸셜뉴스

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파이낸셜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

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써밋 더힐은 서울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4·9호선 동작역에서 환승

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협력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접목한 '피지컬 AI' 도입에 나선다. 코레일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 순회 점검과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설비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에 피지컬 AI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철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회 교육과정을

삼성물산,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해외 진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해외 진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전력거래소가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의 해외 진출에 힘을 모은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의 전력 설비 전반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장치를 가동·조정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계통 운영에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계통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의 신규 응용기술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실제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

TS,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진출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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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진출 지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멕시코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TS 보이저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TS가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추진된다. TS는 그동안 몽골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기술의 해외 확산을 이끈 데 이어, 올해는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꼽히는 멕시코를 타깃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6월 8일 열리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항공과 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현지에서는 기술 시연과 함께 바이어 초청 1대 1 구매 상담회도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자동차검사, 튜닝, 교통안전, 드론, 특장차 등 TS 주요 사업과 연계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분양 단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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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후분양 단지… 금성백조,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선착순 공급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2016년 3.3㎡당 1131만 원이던 경기도 평균 분양가는 올해 2501만 원으로 약 121% 급등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 역시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금성백조가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 B3블록에 공급하는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가 관심받고 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으며, 최근의 급격한 공사비 인상 여파가 반영되기 전의 확정 분양가로 공급되어 가격 인상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계약금 5% 정액제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대출,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을 지원한다. 현재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원

반도건설,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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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현장 위험성평사 우수사례' 전문건설업 CEO 초청 교육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의 고양 장항 건설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공사 현장 규모가 큰 만큼 시공 난이도도 높은 편에 속한다.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을 비롯해 전국 시공 중인 전 현장에 거쳐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실시하고 모범사례에 대한 전파와 교육을 지속한 바 있다.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전국 259개 현장 중 고양 장항 현장이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

HDC그룹, 'IPARK' 전면 리뉴얼..."라이프 전반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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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IPARK' 전면 리뉴얼..."라이프 전반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은 13일 'IPARK(아이파크)' 브랜드를 약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아이파크의 지향점은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LIF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컬러는 아이파크가 지향하는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공간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SGC E&C,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부문·16개 직무 분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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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5개 부문·16개 직무 분야 대상

[파이낸셜뉴스] SGC E&C는 13일 2026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플랜트, 전략기획, 사업관리, 안전보건, 해외영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16개 직무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다. 플랜트 부문은 △화공플랜트 공사관리 △공정설계 △기계설계 △배관설계 △전기설계 △계장설계 △토목/건축설계 △공조/소방설계 등 8개 분야다. 전략기획 부문은 △구매 △수출관리 △외주 △회계 등 4개 분야이며, 사업관리는 △건설사업관리 △분양마케팅 등 2개 분야다. 안전보건과 해외영업은 각각 안전기획, 해외영업 직무 분야에서 모집한다. 대상자는 2026년 6월 입사가 가능한 정규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해외 근무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비규제지역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460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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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460세대 공급

대우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건립하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13일부터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1908세대 규모의 단지로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9층, 11개 동, 총 1908세대 규모의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조성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1블록에 해당하는 1460세대이며 전용면적 72~95㎡ 평면으로 구성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아파트 청약 조건과 대출 규제 여부가 거주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공급되는 단지다. 해당 사업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별도의 청약 및 계약 조건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정액제로 책정됐다. 중도금 납입 이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 규

AI 도시기술, 아시아 5개국서 실증…해외시장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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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시기술, 아시아 5개국서 실증…해외시장 공략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의 해외 실증에 나선다. 교통 혼잡, 재난 대응, 물관리 등 도시 문제 해결과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 도시에 적용·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이달 중 계약을 거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프로젝트는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

길 위의 순간 담는다…도로공사, 사진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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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순간 담는다…도로공사, 사진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한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2000년부터 시작된 도로공사의 대표 국민참여형 행사다. 길과 그 위의 풍경, 시설물, 사람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공모는 △고속도로 △일반도로 △특별부문(Safety & Smart)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올해는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과 스마트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Safety & Smart' 특별부문을 신설했다. 안전 관련 시설물이나 첨단 교통 시스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는 5월 29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400만원)을 비롯해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입선

서울시·SH, 민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최대 3억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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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민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최대 3억 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한다.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다만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이 여럿인 만큼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