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수록 불안한 무주택자들..."전세 보러 왔다 매수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전체 거래의 80% 가까이를 차지하는 가운데 중간 가격대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초고가 아파트를 웃돌았다. 전세난과 고가 주택 진입 부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이 중저가 주택으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5월 서울 아파트 거래 5334건 중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는 4207건(78.9%)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4월 15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76.8%) 대비 2.1%p 늘어난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서울 외곽에서 매매 거래가 주로 발생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진 곳은 노원구로 540건이었다. 이어 구로구(449건), 강서구(353건) 등이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230건, 164건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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