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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아파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규모 중 아파트 2807세대다. 해당 단지는 부동산 아파트 분양 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초 청약 이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청약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기회를 추가 1회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적법한 공급 절차 이후 진행되며, 단지 동측으로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층수와 조망이 동호수 배정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점을 반영했다. 사업 일정 및 공급 여건에 따라 해당 제도는 일부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옥정신도시 최초로 6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입지적으로는 서울 지

국토부, 휴게소 불공정행위 현장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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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휴게소 불공정행위 현장점검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을 시작했으며, 이날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충주·망향휴게소를 순차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앞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국민 편익 중심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불공정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특히 특정 민간단체가 주유소를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 이후 15년 이상 연장해온 사례를

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빠졌다…10명 중 8명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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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3개월 새 12만명 빠졌다…10명 중 8명은 수도권

[파이낸셜뉴스]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12만명 넘게 줄어들며 2600만명선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탈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핵심 수요층 이탈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고분양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1929명이다. 이는 지난해 12월(2617만4107명)과 비교했을 때, 올해 1·4분기에만 12만2178명이 이탈한 셈이다. 이탈 인원의 80.3%(9만8112명)는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12월 639만7800명에서 올해 3월 635만9013명으로 3만8787명이 감소했다. 인천·경기도 같은 기간 868만5251명에서 863만3226명으로 5만2025명 줄

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단지로 진화…학교·공원·상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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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복합단지로 진화…학교·공원·상가 결합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가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를 넘어 주민 공동체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생활권별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공원·주거와 결합한 '복합단지'로 진화하며 도시 구조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생활SOC 집적 넘어 '공동체 플랫폼' 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복컴은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여가시설 등을 한 건물에 집적한 통합형 공공시설이다. 인구 약 2만~2만5000명 규모 기초생활권 단위로 조성돼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복컴은 단순 행정시설을 넘어 주민 교류를 촉진하는 생활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상반기 '1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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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상반기 '1만 가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를 착공하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상반기 조기 착공과 사업 기간 단축을 병행해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은 당초 계획대로 6만2000가구다.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이상 많은 규모다. 3기 신도시 1만8200가구를 비롯해 서울 성뒤마을 900가구, 성남낙생 1148가구, 성남복정 735가구, 동탄2 1474가구 등 주요 입지 물량이 포함됐다. 정부는 내년에는 7만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공급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HUG, 청년안심주택 보증 완화…2000여가구 입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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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년안심주택 보증 완화…2000여가구 입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청년안심주택 보증요건을 완화해 입주 지연 해소에 나선다. 15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사업장을 방문해 서울시 및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보증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청년안심주택은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임차인의 조속한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상 민간임대주택은 보증 가입 이후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지만, PF대출 상환 부담 등으로 보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HUG는 이를 개선해 보증을 먼저 발급한 뒤 대출 상환

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 철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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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 철도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범정부 위성정보 활용 체계에 참여해 철도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코레일은 15일 우주항공청이 주관하는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인공위성에서 수신한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성정보활용협의체는 국가 위성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범정부 협의기구로, 가입 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국가가 운영 중인 위성 7기의 영상 정보를 제공받는다. 코레일은 이달 중 항공우주연구원의 '인공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을 갖추고 실시간 위성정보 수신을 요청할 계획이다. 위성 영상은 극한호우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철도 선로 주변의 지반 침하나 사면 붕괴 징후 등 지형 변화를 감지할 수 있어 산사태·홍수 등 재해 예방에 효과적일 것

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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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TS는 이번 진단에서 본선, 정거장, 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검토한다.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환기구와 경사갱 등 비상 대응 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철도 지하 구간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열차 이용 승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스마

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파이낸셜뉴스

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파이낸셜뉴스] 3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역시 상승 흐름을 유지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나며 오름폭이 둔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5% 상승했다. 수도권은 0.27%, 서울은 0.39% 각각 상승했고 지방은 0.03% 상승에 그쳤다. 수도권에서는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경기(0.26%)는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천·평택 등 일부 지역은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인천은 연수·부평구 상승과 계양·서구 하락이 맞물리며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며 매수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정

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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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이다. 민간사업자가 사전청약을 시행한 뒤 사업을 포기해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가정2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총 308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7월에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 가격은 전용 84㎡ 기준 평균 6억2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거주 의무 기간은 3년이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

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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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기업 최초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AID)의 협력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K-water는 이번 협력기업 선정으로 ADB를 통한 해외 판로 지원 경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K-water는 그동안 정부 수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조달청의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물·기후테크 분야 협업기관으로서 올해 1차 시범구매사업에서는 물기업 6개 사가 선정돼 해외 8개국 대상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

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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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 선정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은 15일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정 조경가는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조경가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의 첫 졸업생으로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대통령 주도 규제개혁 시동…28년 만에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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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도 규제개혁 시동…28년 만에 체계 전면 개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규제개혁 추진체계를 28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대통령 주도의 규제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사후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성과 중심의 규제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부와 민간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규제개혁 컨트롤타워 위상을 대폭 끌어올린 데 있다. 기존 규제개혁위원회를 규제합리화위원회로 재편하고 위원장을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했다. 민간 부위원장을 신설하고 위원 규모도 최대 50명까지 확대해 민간 참여를 강화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규제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

온수역 역세권에 195가구 공급...한주물류센터 부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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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역세권에 195가구 공급...한주물류센터 부지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195가구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건축계획안을 통해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 지원...18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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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융자 지원...18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올해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TF 가동…36개 사업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TF 가동…36개 사업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주요 사업을 집중 관리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인천시·하남시 등 지자체와 LH, 인천도시공사(i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 약 50명이 참여한다. 대광위는 올해 기존 관리사업 16개와 신규 20개를 포함한 총 36개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개선 효과가 크거나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어려운 사업들이다. 사업 유형은 △갈등조정형 △신속 인허가형 △직접 인허가

3월 부동산 심리지수 107.0…수도권 상승·지방 하락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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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동산 심리지수 107.0…수도권 상승·지방 하락 '온도차'

[파이낸셜뉴스] 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상승 흐름을 유지한 반면 지방은 하락폭이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국토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0으로 전월(108.2) 대비 1.2p 하락했다. 다만 지수는 100을 웃돌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10.9로 전월보다 0.1p 상승하며 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비수도권은 102.7로 2.7p 하락했다. 주택시장도 비슷한 흐름이다.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0으로 전월 대비 1.1p 하락했다. 수도권은 114.1로 0.7p 상승했지만, 비수도권은 105.4로 2.8p 떨어졌다. 특히 매매심리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0.6으로 전

"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제공"...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제공"...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물산의 'AI 웰니스 솔루션'은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홈닉·바인드)를 초개인화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일상 공간에서 개인의 신체·영양·정서 데이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관리하고 AI 코칭, 맞춤형 식단 등을 제안한다. 또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 등 오프라인 공간에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식 구매·AI 마인드 케어 등이 가능

지방 1분기 분양 17년 만에 '최저'...공급 가뭄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지방 1분기 분양 17년 만에 '최저'...공급 가뭄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지방 아파트 공급량이 금융 위기 직후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이라는 '3중고'가 지방 분양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관측이다. 15일 부동산R114랩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지방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7467가구에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거셌던 2009년 1·4분기(3190가구) 이후 1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분양 경기가 정점을 찍었던 2022년 1·4분기(3만548가구)와 비교하면 2년 만에 물량이 75%나 급감한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선뜻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자재 값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분양가 상승 압박은 커졌으나, 미분양 리스크가 존재

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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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이다.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건설연, 정책보고서 발간…재난·건설재해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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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정책보고서 발간…재난·건설재해 골든타임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재난 및 건설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정책 통합 방안을 담은 'KICT 정책제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연은 건설 분야 주요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생활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재난·건설재해 안전 프로젝트팀(KICT 재난·건설재해 안전 PT)'을 운영해 왔다. PT는 △땅꺼짐 △도시침수 △대형화재 △건설사고를 대표적인 이슈 분야로 선정했다. 총 46명의 박사급 전문가가 참여해 인명 피해 저감과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제언을 도출했다. 건설연은 지하시설물 노후화로 발생하는 땅꺼짐에 대응하기 위해 열수송관 위험 예측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기상·수위 정보

신영그룹, 상업용 시장 공략 본격화...'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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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 상업용 시장 공략 본격화...'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영입'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개발, 시공, 임대차, 자산관리 등 '원 스톱 밸류체인(One-stop Value Chain)'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의 조직개편과 인재영입을 단행했다. 앞서 신영은 올해 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에 정통한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한 바 있다. 신영에 따르면 신영에셋 투자자문 본부장에 이윤영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부동산 시행, 투자·운용,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컨설팅팀 수장으로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거쳐 알스퀘어에서 빅데이터 컨설팅팀을 이끈 데이터 전문가이다.&nbsp

LH, 1억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성공…올해 국내 기관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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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억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성공…올해 국내 기관 첫 사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약 1882억원)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첫 사례다.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꾸준한 시장 접근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발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채권은 지난 10일 발행이 확정됐으며 만기 3년, 금리는 3년물 CHF 미드스와프 금리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주관은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맡았다. LH는 그동안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해 외화 조달 기반을 다변화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최초로 5억유로(약 8500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안정적인 정

서울시,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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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청렴·윤리 및 주요 비리사례 △협력업체 선정 유의사항 △예산·회계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부 현장에서 발생했던 조합운영 혼선&mid

나홀로 단지 재건축진단 면제... 노후계획도시 정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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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단지 재건축진단 면제... 노후계획도시 정비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단독 단지도 재건축진단 면제·완화 대상에 포함되고, 분담금 산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인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단독 주택단지의 재건축진단 완화·면제 요건 마련이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정비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 완화나 면제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연접한 노후 단지가 없거나 주변 단지가 이미 정비를 추진 중인 경우 단일 단지는 사업 착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정안은 이런 단독 단지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축진단을

한미글로벌, 6천억 美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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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6천억 美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국립공원의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한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건설 프로젝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1년 2월까지 5년간이며 사업 물량은 총 4억 달러(한화 약 6000억 원)규모다. 오택은 에이콤(AECOM), 제이콥스(JACOBS)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8개사와 함께 국립공원관리청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미국 전역 국립공원의 노후 인프라 개선 및 유지보수를 위한 종합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상하수 처리시설 및 시스템 교체·개선 △건축 설비 및 시설 교체 △방문자센터 및 주거시설 개보수 △도로, 주차장, 교량 개보수 등이다.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 서비스 분야는 프로젝트 관리, 건

'재개발 대어' 상도15구역 건설사 6곳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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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대어' 상도15구역 건설사 6곳 눈독

서울 동작구 최대 재개발 지역인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하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며 인근 집값도 최근 크게 뛰었다. 14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화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극동건설 등 시행사 6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건설사들은 2명씩, 중소형 건설사들은 1명씩 참석했다. 대형부터 중견, 중소까지 주의 깊게 사업성을 분석하는 모습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역면적 약 14만1286.8㎡에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선다. 예정된 공사금액만 1조4367억원에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mi

철보다 강하고 부식 없어… GS건설 신소재 공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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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보다 강하고 부식 없어… GS건설 신소재 공법 개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이 기술로 공사기간도 50%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지 않는 GFRP을 채택하고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고안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공법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해 운반 및

히타치 업은 삼성물산, 유럽 전력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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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업은 삼성물산, 유럽 전력망 공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화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초고압교류송전(HVAC)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으로 100년 이상 초고압·변압기·자동화·전력전자 등 핵심 기술 분야가 강점이다. 히타치 에너지가 7

디벨로퍼 2년새 409곳 증발… 非아파트 공급 절벽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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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2년새 409곳 증발… 非아파트 공급 절벽 경고등

부동산 개발 생태계 붕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도 폐업 업체가 신규 등록을 추월했다. 대출 규제에 따른 수요 침체에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도 사실상 중단되는 등 개발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민간 공급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4분기(전년 말 대비 3월)에 전국서 폐업을 한 디벨로퍼 업체는 72개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신규 등록은 41개사에 그쳤다. 폐업 업체가 신규 등록을 추월한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업황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문을 닫고 사업을 하지 않는 게 살아 남는 비결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신규로 택지를 매입한 디벨로퍼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디벨로퍼 통계는 지난 2017년부터 제공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