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기준치(100)를 유지했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적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분양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4로 전월(80.0)보다 10.6p 하락했다. 수도권은 85.6에서 84.3으로 1.3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78.8에서 66.2로 12.6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0.0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인천은 75.0에서 72.4로, 경기는 81.8에서 80.6으로 소폭 낮아졌다. 서울이 두 달 연속 기준치를 유지한 것은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희소성,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