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에 산 집이 50억"...30년 보유한 70대, 소득 한푼 없는데 종부세 수천만원 [세금전쟁 ②]](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8/15/202608150604586289_l.png)
"1억에 산 집이 50억"...30년 보유한 70대, 소득 한푼 없는데 종부세 수천만원 [세금전쟁 ②]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30년 넘게 집 한 채만 보유했습니다.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로 이제는 매년 억대 세금을 걱정해야 합니다." 지난 14일 포털의 한 부동산 카페에는 자신을 서울 서초구의 고가 1주택자라고 소개한 만 66세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세무 관련 보유세 계산기로 계산해 보니 '거주 중'이든 '비거주 중'이든 보유세가 2028년부터 로켓처럼 올라간다. 이번 세법안은 상상을 넘는 증세"라고 했다. 그러면서 집을 계속 보유해야 할지,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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