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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주택 조성...1853가구
파이낸셜뉴스

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주택 조성...1853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인근에 최고 42층, 1853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지 내 혼재돼 있었던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조정된다. 용적률 완화 및 사업성 보정계수 등도 적용, 사업성을 개선했다. 대상지는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위치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 녹지 및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지만 1970년대 형성된 저층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개봉1동사거리 일대 최고 42층 규모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생활권 중심부에 상징적 경관타워를 배치한다. 매봉산~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의 열린 통경

서해선 20일부터 전 구간 운행 정상화...하루62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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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20일부터 전 구간 운행 정상화...하루62회 운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서해선 전동차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구간에서 실시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종료된다. 서해선 전동차 운행장애는 지난해 10월 22일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 중간연결기는 열차와 열차 사이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결함으로 인해 운행 준비 중인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동일 차종 10편성의 중간연결기를 모두 교체했다. 교체된 중간연결기는 기존 국내 철도차량에 적용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중 강도와 기능이 향상된 제품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형식승인과 철도기술연구원의 시험을 거쳐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품 설계와 제작, 철도용품 형식승인 등 행정절차를 병행하는

국토부, 중소 물류기업에 AI 도입…'최대 1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중소 물류기업에 AI 도입…'최대 1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중소·중견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류센터 첨단화와 고도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장비 도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7억원이며, 최소 7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존 '스마트물류센터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기업만 지원했으나, 이번 사업은 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중소·중견 물류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은 첨단설비 및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물류센터를 1~5등급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원 분야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지 않은 기

황상하 SH 사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황상하 SH 사장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 안전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SH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재난 대응 매뉴얼이 단순한 배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실행 중심의 대응 체계'로 단단하게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부들이 매뉴얼과 개인별 임무를 충분히 익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SH는 그동안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왔으며 이번에는 매뉴얼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부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교육과 숙지도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간부

치솟는 분양가 속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도입 아파트 대안 부상
파이낸셜뉴스

치솟는 분양가 속 '계약조건 안심보장제' 도입 아파트 대안 부상

고금리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금융 혜택을 제공하거나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도입한 단지들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건설사들의 자구책이 현장에 적용되는 추세다. 최근 원·달러 환율 오름세 등 수입 물가 상승이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직결되면서 신규 단지의 분양가도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출 규제 강화 여파까지 겹치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 혜택 제공 단지에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운암자

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생활 인프라"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생활 인프라"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는 오는 17일 '영통역 우미 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KT영통빌딩을 개발한 단지다. KT에스테이트의 개발 역량을 집약한 상품으로 혁신적인 설계와 차별화된 생활 인프라가 특징이다. 단지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는다. 총 305실, 최고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6㎡, 84㎡, 119㎡,119PH㎡ 등 중대형 위주의 프리미엄 주거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영통역 우미 린의 84A타입은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조성되고, 거실에는 아트월이 양면으로 기본 적용된다. 복도와 현관 팬트리, 넓은 와이드형의 드레스룸이 갖춰진 평면으로 구성됐다. 119B타입의 경우

트러스테이, 몽골 다르항시와 스마트시티 AI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트러스테이, 몽골 다르항시와 스마트시티 AI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가 몽골 다르항시(Darkhan City)와 트러스테이 'nocki AI' 기반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트러스테이가 개발한 'nocki Vision AI' 시스템의 현지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시범사업(PoC)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도시 안전 관리 고도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번 PoC는 몽골 다르항시 내에 설치된 전체 CCTV에서 도시 단위의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트러스테이는 다르항시 전역의 CCTV를 관제할 수 있는 'nocki Vision AI' 시스템을 적용한다. 특히 이번 협력에서는 몽골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고도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연기, 안개, 야간, 혹한 등 몽골 특유의 기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 치유 박람회 성공 위해 최선"
파이낸셜뉴스

김선규 호반 회장 "태안 치유 박람회 성공 위해 최선"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6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 현장을 찾아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김 회장은 행사장 주요 전시 구역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등을 살폈다. 전시 콘텐츠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비롯,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고 계열사 호반호텔앤리조트

한화 건설부문, 에너지 기업 E1과 맞손...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에너지 기업 E1과 맞손...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E1 김수근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바닥 설치형 충전기 대비 커넥터 이동 및 걸림 문제를 줄이고 주차 공

GTX-A 더블역세권 용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 8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GTX-A 더블역세권 용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 800가구 공급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경기 용인시 일대 대형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바탕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용인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5.73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고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는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8만8787가구로 집계돼 주택 공급 감소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조성되는 민간임대 아파트인 '구성역 플랫폼시티49'가 오는 4월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일정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총 80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되며 최고 49층 높이로 건립된다. 사업지는 수인분당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지나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서'로 기간 '확' 줄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서명동의서'로 기간 '확' 줄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정비사업 초기 주민 동의서 확보에 드는 시간 및 비용을 낮추기 위해 '전자서명동의서'를 추진한 결과 징구 기간이 최소 20일로 단축됐다. 기존 6개월가량 걸리던 시간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대문구 연희동 170번지의 경우 신속통합기획 입안요청에서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0일 만에 동의율 58%를 확보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재건축 입안제안 동의서를 전자서명 방식만으로 27일 만에 동의율 48%를 받았다. 반응도 긍정적이다. 시가 시범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차가 전반적으로 편리하다'는 응답이 90%, '5분 이내 처리 가능하다'는 응답이 82%, '재도입 의향 있음'이 97%를 기록했다. 다만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취약계층은 본인확인 절차와 화면 가독성

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파이낸셜뉴스

세 부담 커진 다주택·고령층, 마곡 'VL르웨스트' 등 시니어 주거시설 이동

정부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 및 세제 개편 예고로 부동산 보유에 따른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자산가들의 주거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주택 보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자산을 재편하고 실버타운이나 시니어 레지던스로 거주지를 옮기려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8.67% 상승해 지난해 7.86%보다 2배 이상 올랐다.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주요 지역은 공시가격 상승률이 20%대로 고가 아파트 중에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넘는 곳도 나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7월 세제 개편에는 초고가 주택 및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감소한 고령층에게 보유세 부담은 노

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파이낸셜뉴스

면목역 인근에 2195가구 주택 건립...40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지상 40층, 2195가구 규모 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면목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 30분 내외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부간선도로가 인접,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정비구역 8만278.7㎡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 지하 4층~지상 40층, 17개동 규모로 총 2195가구(장기전세주택 569가구, 재개발임대주택 163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공동주택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신금호역 인근에 480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5호선 신금호역 역세권에 위치,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는 응봉근린공원, 대현산 배수지 공원 등 다수 공원이 인접하고 있고 왕십리 지역과도 가깝다. 시는 정비구역 1만5733.1㎡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4607㎡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 총 480가구(민간분양 329가구, 재개발의무임대 59가구, 장기전세주택 92가구)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한다. 시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파이낸셜뉴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종료...4곳 완료, 9곳 폐지

[파이낸셜뉴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4개 사업 완료,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21년 고시 이후부터 추진해 왔던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국토교통부의 국가지원사항 구조조정 결과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에 따른 내용 반영 등이 포함됐다. 중화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총 13개의 마중물 사업 중 이번 변경을 통해 4개 사업 완료 및 9개 사업 폐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완료 사업은 △보담어울림창의존 조성 △상생마을관리사무소 △주거환경개선사업 △기타 현장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서울시는 "도시재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주거·상업 복합건물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오목교역에 용적률 400% 이하, 높이 100m 이하 주거·상업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천구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및 정비계획(안)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목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86-4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은 4506㎡이다. 대상지는 오목교역 남쪽에 위치, 목동신시가지아파트 단지와 안양천에 둘러쌓여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3m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신목로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에 공개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목동 학원가 인근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운집할 것을 대비, 청소년 시설을 확보할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대원,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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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 강화에 '김포 칸타빌 에디션' 고성능 층간차음 시스템 적용

종합건설사 ㈜대원이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에스와이스틸텍(SY스틸텍)의 복합 층간 시스템 'U시스템'을 도입해 층간소음 저감에 나선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층간소음에 대한 관리 기준이 사후성능확인제로 전환됨에 따라 차음 성능 확보가 건설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대원은 현장 성능이 검증된 SY스틸텍의 U30시스템을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 적용한다. 해당 시스템은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를 결합한 일체형 복합 구조로 경량충격음 1등급, 중량충격음 2등급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 1㎡당 41개의 방진고무 마운트와 400kg 이상의 압축하중 설계가 반영됐다. 측면 완충재, 일체형 매트 시공, 경량기포 타설, 난방배관 및 마감몰탈 등 공정별 기준을 체계화해 시공 재현성과 품질 관리를

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건설현장 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총 5개로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이다. 이 가운데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성장 신기술을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심의는 6월 중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신청 대상은 해

과천서 분양가 8억...당첨되면 10억 번다, 5가구 줍줍 오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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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서 분양가 8억...당첨되면 10억 번다, 5가구 줍줍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로또 청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무순위 청약(줍줍)이 16일 진행된다. 당첨되면 10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16일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 S2블록에서 조성 중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일반공급 5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전용 59㎡ 6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와 일반공급 5가구 등이다. 앞서 15일 실시된 특별공급 1가구 청약에는 60명이 접수했다. 일반공급 5가구 청약에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7억8500만~8억7035만원이다.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

고속도로 자율주행 트럭 첫 유상 운송 허가…물류 상용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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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자율주행 트럭 첫 유상 운송 허가…물류 상용화 시동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를 실어 나르는 유상 화물운송이 국내 처음으로 허가됐다. 장거리 운전 부담을 줄이고 물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자율주행자동차의 유상 화물운송을 최초로 허가했다. 이번 허가는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에 참여했다. 허가를 받은 ㈜라이드플럭스는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약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운행 속도는 최대 시속 90㎞다. 운행은 평일 주 3회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초기에는 안전을 위해

여기 국평이 17억?...'文때도 못했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여기 국평이 17억?...'文때도 못했다' 집주인 반색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에서 새 아파트 국평이 17억원대에 매매 거래된 사례가 나왔다. 노도강 등 강북 외곽 지역에서 '국평 15억 돌파'는 집값이 폭등했던 문재인 정부 때에도 볼 수 없었던 수치이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 가운데 신축 쏠림과 대출규제 등의 여파가 작용한 결과로 시장은 분석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3월 17일 17억7385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같은 면적이 16억8490만원에 팔리면서 15억원을 넘어서더니 이번에는 17억원대에 거래된 것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강북 외곽 지역에서 국평 15억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집값이 폭등했던 지난 2021년 노원구 '청구3차' 전용 84㎡로 14억2000만원이다. 그만큼 15억 돌파는 '노도강'

주담대 막히자 오피스텔 경매 '풍선효과'… 낙찰건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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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히자 오피스텔 경매 '풍선효과'… 낙찰건수 최대

#OBJECT0#[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매수에 대한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경매시장에서도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1·4분기 기준 오피스텔 경매 매각건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정도다. 주택담보대출 규제속 암암리에 아파트 매수자금으로 이용하던 사업자대출까지 감독이 강화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15일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올해 1~3월 오피스텔 경매 매각건수는 13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08건 대비 25.3% 늘었다. 역대 같은 기간 해당 건수가 1000건을 넘은 시기는 지난해가 유일했는데 1년 만에 이를 다시 뛰어 넘은 것이다. 범위를 연간으로 넓혀도 매각건수가 1300건을 넘어선 해는 2022년 1366건, 2023년 1336건 뿐이다. 올해 매각건수는 인천이 476건으로 제일 많았고 부산 216건, 서울 남부지역 197건으로 뒤를 이었다. 3

포니정 혁신상에 ‘韓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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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 혁신상에 ‘韓 1호 여성조경가’ 정영선 대표

포니정재단은 15일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정 조경가는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조경가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첫 졸업생으로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받았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

"베트남 진출 기업, 알스퀘어 지도 보며 현지화 전략 세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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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기업, 알스퀘어 지도 보며 현지화 전략 세워" [인터뷰]

코로나19 이전 '피크'를 찍었던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뷰티·푸드 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반도체·전자·항공·의료 등 기술 집약적 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은 여전히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1순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역시 '파란불'이다. ■"베트남, 해외 진출 선호 1위 국가" 15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산업단지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주요 제조 거점인 하이퐁(11.7%), 하남(11.3%), 하이즈엉(10.5%)에서 토지 임대료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알스퀘어의 윤수연 글로벌투자실장(CIO·상무)과 신지민 베트남 지사장은 서

차라리 별을 따지… 석달새 12만명 청약통장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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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별을 따지… 석달새 12만명 청약통장 해지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개월 만에 12만명 넘게 줄어들며 2600만명선 붕괴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특히 이탈자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핵심 수요층 이탈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고분양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2605만1929명이다. 이는 지난해 12월(2617만4107명)과 비교했을 때, 올해 1·4분기에만 12만2178명이 이탈한 셈이다. 이탈 인원의 80.3%(9만8112명)는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12월 639만7800명에서 올해 3월 635만9013명으로 3만8787명이 감소했다. 인천·경기도 같은 기간 868만5251명에서 863만3226명으로 5만2025명 줄었다. 청약통장

저무는 전세 시대…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은 '월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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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전세 시대…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은 '월세 거래'

임대차 계약 10건 중 7건이 월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증가하면서 전세 중심이던 임대차 시장 구조가 빠르게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임대차계약 월세 비중 70% 1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주택은 25만5983가구로, 이중 월세 주택은 70.0%인 17만9262가구로 나타났다. 월세 비중이 70%에 달한 것은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7월 이후 월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비중이다. 지난달 역시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3월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주택은 28만3092가구로, 월세 주택은 69.1%(19만5724가구)로 집계되며 70%에 근접했다. 특히 월세 주택 수가 처음으로 19만 가구를 돌파하며 임대차 시장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보다 지방에서 먼저 전세의

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첫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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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첫 발행 성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약 1882억원)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첫 사례다.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꾸준한 시장 접근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발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채권은 지난 10일 발행이 확정됐으며 만기 3년, 금리는 3년물 CHF 미드스와프 금리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주관은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맡았다. LH는 그동안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해 외화 조달 기반을 다변화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최초로 5억유로(약 8500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

신영그룹 상업용 부동산 공략 고삐... 신영에셋 투자 전문가 잇따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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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 상업용 부동산 공략 고삐... 신영에셋 투자 전문가 잇따라 영입

디벨로퍼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개발, 시공, 임대차, 자산관리 등 '원 스톱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의 조직개편과 인재영입을 단행했다. 앞서 신영은 올해 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에 정통한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사진)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한 바 있다. 신영에 따르면 신영에셋 투자자문 본부장에 이윤영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부동산 시행, 투자·운용,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컨설팅팀 수장으로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거쳐 알스퀘어에서 빅데이터 컨설팅팀을 이끈 데이터 전문가이다. 임대차 자문 본부장에는 글로벌 부

"아파트 못 사니 오피스텔이라도 잡자" 서울 집값 급등에 '패닉바잉'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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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못 사니 오피스텔이라도 잡자" 서울 집값 급등에 '패닉바잉' 몰렸다

#OBJECT0#[파이낸셜뉴스] 10년 이상 인기가 없던 오피스텔 경매시장에 불이 붙은 것은 아파트 가격 급등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월세 매물이 빠르게 줄면서 공포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우선 오피스텔이라도 잡자'는 심리가 나타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34로 지난해 동기 99.71 대비 소폭 올랐다.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2023년 12월을 100으로 잡은 상대 지표다. 100을 넘으면 당시 대비 매매가격이 오른 것을, 반대의 경우 떨어진 것을 뜻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초 99.69~99.71을 오갔던 지수는 7월 99.74를 기록하며 오름폭을 키우더니 9

GS건설, 사무실 소등 5단계로...에너지 절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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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사무실 소등 5단계로...에너지 절감 집중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GS건설은 15일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일괄소등 횟수를 기존 2단계 소등에서 임직원들의 퇴근시간 데이터를 반영해 5단계 순차 소등으로 변경한다.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에는 본사 그랑서울 건물 엘리베이터를 일부 운행 중지하며 차량 5부제 참여도 병행한다. 이날부터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이지(easy) 챌린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