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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침대에서 회사까지 15분"...강남 월세 57만원 신혼집[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월 57만원 신혼집을 강남 신축에서 구했습니다. 시세 대비 저렴하다 보니 돈을 확실히 아끼고 저축할 수 있습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이나 간선도로변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청년안심주택인 강남구 '삼성동 마에스트로'에 살고 있는 장주혁씨와 박연우씨는 오는 11월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다. 장씨는 "신혼집을 구하다가 좋은 조건의 집을 찾다 보니 주거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로 했다"며 "청년안심주택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은 다 했고, 이곳에서 연락이 와 입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혼인신고를 미리 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혼부부 전용 주택에 당첨될 수 있었다. 삼성동

'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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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6개월 시행…교통비 최대 50% 더 돌려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이달부터 6개월간 '반값 모두의카드'를 시행한다.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했다. 이에 따라 동일한 금액을 사용해도 기존보다 환급액이 크게 늘어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인천의 2자녀 가구는 월 6만원을 사용할 경우 기존 1만8000원을 환급받았지만 4월 이용분부터는 3만6000원을 돌려받는다. 경기 화성의 청년 이용자도 월 13만원 사용 시 환급액이 4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확대된다. 출퇴근 시간대 수요 분산을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했다. 정부는 출퇴근 전후 각 1시간씩 총 4차례 시차시간을 지정하고, 해당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률제(기본형) 환급률을 30%p 높인다.

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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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난 대응 매뉴얼 개정… "시민 생명 지킬 것"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강화한다. SH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을 대상으로 활용 역량 제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사진)은 "재난 대응은 매뉴얼이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보다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공사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파이낸셜뉴스

빌라도 양극화… 갭투자 몰린 상급지 송파, 은평은 가성비

서울 연립·다세대주택(빌라) 매매 시장이 온기를 띄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속에 아파트 가격 급등과 규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체제로 꼽히는 빌라로 눈을 돌리는 양상이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1~3월) 서울 빌라 거래량은 이날 기준 총 989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7228건)과 비교해 36.9% 급증한 수치다. 특히 올해 1월 거래량(3735건)이 전년 동기(1671건) 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연초부터 빌라 시장의 온기를 견인했다. 거래량이 가장 많은 곳은 855건의 매매가 이뤄진 송파구다. 이어 은평구(826건), 강서구(720건), 광진구(695건), 동작구(636건) 순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다만 자치구마다 금액대별 거래 비중은 차이가 컸다. 송파구는 3억원 미만 거래가 전체 거래의 16.2%에 그쳤고, 3억~10억

'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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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트르 흥행'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7%↑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해에도 주요 지

재건축 경쟁입찰에 '마이너스 금리'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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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경쟁입찰에 '마이너스 금리'까지 등장

서울의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분위기가 극과 극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수의계약으로 마무리 되는 사업장이 있는 반면 경쟁입찰 현장에서는 건설사들이 조합원들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사활을 건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어서다. 성수4지구의 경우 조합의 재입찰 조건이 논란이 되면서 경쟁입찰이 무산될 여지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180m 랜드마크 타워와 조합원 100% 한강조망 설계를 골자로 한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1%' 수준의 자금조달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 제로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쟁입찰의 경우 출혈을 감수하더라도

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현장 안전심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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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현장 안전심리 연구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욱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는 표준 안전디자인 기준

양도세 중과 약발… 강남·서초 아파트값 1년새 20%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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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약발… 강남·서초 아파트값 1년새 20% 내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지난달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83% 급감했다. 양도세 중과와 함께 전쟁, 보유세 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늘었다는 뜻이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우 상위 10개 아파트 평균 거래가격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 신고가 '6분의 1 토막'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강남, 서초, 송파의 아파트 신고가는 총 1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61건 대비 약 6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이 기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곳은 89.7%를 기록한 강남구다.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436건에서 45건으로 줄었다. 서초구가 357건에서 41건으로 88.5% 감소했고, 송파구는 268건에서 94건으로 64.9% 줄어들었다. 범위를 1·4분

김윤덕 국토부 장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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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전폭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지조성공사를 맡은 대우건설에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가 사업 리스크로 나타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사전 조치도 당부했다. 16일 김 장관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우건설 회장과 만나 "가덕도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국가적 중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착공 전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20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대우건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 간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우건설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

아이파크영창,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HDC그룹 "경영진 판단 존중"
파이낸셜뉴스

아이파크영창,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HDC그룹 "경영진 판단 존중"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은 16일 아이파크영창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대해 "경영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HDC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회생절차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사의 정상화를 도모하겠다는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DC그룹은 "법률에 정해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아이파크영창이 회생절차를 수행하는 데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대주주로서 이행해야 할 법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파크영창은 이날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아이파크영창은 그동안 글로벌 악기 시장의 침체와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및 비용 효율화, 물류비 절감, 제품 라인업 개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왔으나 어

TS, '2025년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원주·상주 등 15곳
파이낸셜뉴스

TS, '2025년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원주·상주 등 15곳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문화 우수 지방정부 15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해 교통문화 수준을 지수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교통안전 개선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상 대상은 인구 규모별 4개 그룹 우수 지방정부 12곳과 교통문화 개선 우수 지방정부 3곳 등 총 15곳이다. 부문별 1위에는 국토부 장관상, 2·3위에는 TS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상금은 총 2700만원 규모다. 그룹별 1위는 △30만 이상 시 강원 원주시 △30만 미만 시 경북 상주시 △군 충북 괴산군 △자치구 인천 계양구가 각각 선정됐다. 교통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몰린다...아파트 규제 '반사이익'
파이낸셜뉴스

주거용 오피스텔 수요 몰린다...아파트 규제 '반사이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규제 강화, 실수요 개편 등이 겹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중형 이상 아파트급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시세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의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8% 올랐다. 오피스텔 호황기였던 2022년 11월 161.5p를 3.7p 앞섰다.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18개월 연속 상승이기도 하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승률은 4.68%로 전년 같은 기간 0.68% 대비 4%p 확대됐다. 오름세는 중대형(60㎡초과~85㎡이하)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수도권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신고가도 나온다.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37㎡는 지난 3월 3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LX공사, 지적재조사 현장 점검…민간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LX공사, 지적재조사 현장 점검…민간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추진 협력 강화에 나섰다. LX는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일필지 측량을 수행하는 민간대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현장에서 민간대행자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과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공정관리, 추진 방안,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29년째 참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29년째 참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2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최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총 35가구의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해당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도 10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부동산원, 자회사 운영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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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자회사 운영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도 도입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92곳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과 독립성,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자회사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을 확대하는 한편, 직무교육과 자격급 신설 등을 통해 자회사 직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비 분쟁...하청 '30억 달라' vs 이랜드 '부당청구'
파이낸셜뉴스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비 분쟁...하청 '30억 달라' vs 이랜드 '부당청구'

[파이낸셜뉴스] 이랜드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에서 공사대금 분쟁이 발생했다. 하도급 업체가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도급업체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랜드측은 하도급 업체가 터무니없는 공사비를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묵동 역세권 청년주택 토목공사 하도급 업체인 고유건설은 도급사인 이랜드건설과 공사대금을 놓고 분쟁 중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이랜드건설과 지난 2023년 5월에 49억원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도급업체 지시 및 승인에 따른 설계 변경 및 추가 공사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토 운반거리 변경 증가 비용(19억원), 케이트 및 반출구 수량 변

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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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역대 최대 기록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는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70명 이내로 연령과 지역, 직업,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고객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 참여, 주요 기술 평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

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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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외곽이 밀어올리는 서울 집값… 62주째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양극화도 뚜렷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0.10%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로(각 0.17%), 은평·영등포(각 0.16%), 관악(0.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강벨트에서는 강동이 0.04%로 전주(0.01%)보다

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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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62주 연속 상승…강남 하락·강북 강세 '양극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 약세 속 외곽 상승 주도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상승하며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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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 래미안 타운 노하우 집약"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단지명을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로 제안했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먼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 여기에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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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작년 순이익 126% 증가...올해 1만여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

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세대당 금융지원금 2억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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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세대당 금융지원금 2억 조기 지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총 89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전 조합원 세대당 2억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앞서 발표한 '제로 투 원(Zero to One·021)' 프로젝트의 후속 제안이다. 1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앞서 해당 사업장에 '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분담금 제로' 사업 구조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후속 제안은 해당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요소인 '2'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시공사 선정 후 세대당 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이 금융지원금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자금 운용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기본이주비 외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개관..."주택수 상관없이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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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 개관..."주택수 상관없이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토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그웬(GWEN) 160'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 72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7일이며 이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

포스코이앤씨 "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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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마음 읽어 안전 지킨다"...중앙대와 안전심리 연구 착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욱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

국토부, 건설업 중동위기 대응…6000억 금융지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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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업 중동위기 대응…6000억 금융지원 패키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다. 특별융자는 두 공제조합을 통해 각각 30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한다. 금리는 건설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으로 책정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건설공제조합은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시작하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수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의 선택은?"…행복청, 23일까지 선호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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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국민의 선택은?"…행복청, 23일까지 선호도 투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에 대한 국민 선호도 투표가 오는 17일부터 실시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는 17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과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라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 핵심 시설 건립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 우수 설계사무소 17개가 출품작을 제출했다. 행복청은 건축·도시·조경 분야

코오롱글로벌, 강원 하사미 풍력단지 25개월 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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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강원 하사미 풍력단지 25개월 만에 완공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2024년 4월 착공 후 약 25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단지에는 4.4㎿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돼 설비용량이 총 17.6㎿에 달한다. 특히 이번 준공은 하사미 풍력단지에서 국내 풍력 발전 분야 최초로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가 개시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일부터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를 시작했다. 이 거래를 바탕으로 양산 에덴밸리 풍력, 양양 풍력 3단계 등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사미 풍력발전단지

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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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법무법인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협력 강화와 중대재해에 대한 효율적 대응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건설업계의 법률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조합의 금융 및 공제 분야 전문 역량과 율촌의 법률 전문성이 결합해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체계 구축 △사고 대응 서비스 마련 △중대재해 관련 최신 판례 및 법령 개정 동향 정보 교환 △양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및 협력 분야 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율촌과 협업해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