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5월 토허신청 32% 급감, 가격 상승세는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 5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6087건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월 대비 30% 이상 감소한 수준으로,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 토허 신청 건수는 8952건으로 지난 3월 대비 17.5% 증가한 것은 물론, 월별 기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을 받으려는 신청 수요가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5월 신청 건수는 6087건으로 전월보다 32.0% 감소했다. 특히 중과 유예 종료 신청기한이 포함된 5월 1주에는 3213건이 집중 신청돼 주간 일평균 642.6건이 접수되었으나, 5월 2~4주에는 일평균 신청 건수가 205.3건으로 감소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발표한 지난 1월 25일 이전 수준으로 감소했다. 권역별 신청 동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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