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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가뭄 대응 비상대책본부 확대…운문댐 비상공급 가동태세
파이낸셜뉴스

K-water, 가뭄 대응 비상대책본부 확대…운문댐 비상공급 가동태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주요 댐의 가뭄 대응을 위해 전사 비상대책본부를 확대하고, 댐 용수 비축과 비상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5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용수 확보·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윤 사장은 지난달 29일 경남 밀양댐 현장을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공사는 같은 달 31일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폭염 장기화가 겹치며 주요 댐 저수량은 감소하고 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고, 밀양댐도 이달 2일 '경계'로 격상됐다. 정부는 같은 날 폭염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K-water는 가뭄경보 단계별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KTX 운임 평균 10%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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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KTX 운임 평균 10%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9월 1일부터 KTX와 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 운영이 하나로 통합된다. 수서·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를 한 앱에서 예매할 수 있고, KTX 운임은 평균 10% 낮아진다. ■주말 1만7655석 추가…수서축 증편 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분리 운용하던 고속철도 차량을 KTX 체계로 통합한다. 기존 SRT 열차는 'KTX-산천'으로 이름을 바꾼다. 고속철도 운영체계 변경에 맞춰 좌석·운임·회원 혜택도 함께 조정한다. 열차 운행은 주중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 431회에서 457회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주중 1만5679석, 주말 1만7655석을 추가 공급한다. 수서역에는 편성당 955석인 KTX 차량을 투입하고, 서대전·구포역 경유 노선을 신설해 수도권 남부 지역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역 출발 경부·경전·동해·호남&mid

8월 고속도로, 주간·빗길 사고 인명손실 최다.. 감속 운행 필수
파이낸셜뉴스

8월 고속도로, 주간·빗길 사고 인명손실 최다.. 감속 운행 필수

[파이낸셜뉴스] 폭염과 휴가철 장거리 이동, 국지성 호우가 겹치는 8월 고속도로에서는 주간 시간대와 빗길 사고의 인명손실이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졸음운전과 과속을 피하고 충분한 환기와 감속 운행이 요구된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 고속도로 사고를 분석한 결과, 8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3년 평균 13명으로 연중 평균 수준이었다. 다만 오전 9시~오후 6시 주간 시간대 인명손실은 3년 합계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100km 이상 장거리 운전 중 인명손실도 최고 수준이었다. 8월 평균 최고기온은 31.9℃, 폭염일수는 13일이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에어컨을 내기순환 모드로 계속 사용하면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높아져 졸음과 두통,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내기순환만 쓰면 CO2

지방 부동산 침체 속 굳건한 부산 집값…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방 부동산 침체 속 굳건한 부산 집값…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파이낸셜뉴스] 타 지방 광역시의 매매가격 하락세와 달리, 부산 주택 시장이 전월세 가격 오름세와 더불어 매매가 방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해운대구, 남구 대연동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대기 수요가 시장 하방 압력을 완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부동산 통계 수치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 부산의 전월세통합지수는 98.23에서 101.73으로 3.56% 증가했다. 동기간 지방 전체 평균 상승률인 1.99%와 5대 광역시 평균인 2.28%를 넘는다. 매매가격지수는 0.48% 소폭 증가했다. 대구, 광주, 대전의 매매가격지수가 각각 -1.98%, -1.89%, -1.05%인 것에 비하면 대비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건립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전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전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건축·디자인 회사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전에 나선다.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로 재건축하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이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건축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설계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설계진은 현장을 찾아 단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점검했다. 현대건설은 모포시스가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 특성과 단지 입지 여건을 건축 디자인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세운 회사다. 유기적 조형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알려졌으며,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와 샌프란시스코 연방청사 등 건축·도시 프로젝트를

코오롱글로벌, 5개 시스템 통합…사내 플랫폼 'KNIT' 개발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 5개 시스템 통합…사내 플랫폼 'KNIT' 개발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사내 디지털 솔루션 5개를 통합한 플랫폼 'KNIT'를 자체 개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현장 통합 관제를 함께 고도화해 생산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5일 코오롱글로벌은 사내 통합 플랫폼 'KNIT(KGC Nexus Integrated Technology)'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부 업체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KNIT는 부동산 지표를 수집·시각화하는 MI 대시보드,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 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시스템을 단일 창구로 묶었다. 기존에는 업무 담당자가 각각의 시스템에 접속해 데이터를 관리해야 했지만, 플랫폼 도입으로 접근성과 데이터 활용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추가 기능도 모듈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다. 별도 시스템

한화포레나, 사계절 내내 즐기는 복합 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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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사계절 내내 즐기는 복합 놀이공간 '넥스트플로우' 선봬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선보인다. 5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결합해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브릿지 구조를 적용한 물놀이터다. 놀이공간을 가로지르는 브릿지에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을 함께 배치해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 환경을 구현했다. 비수기에는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역할을 바꾼다. 브릿지가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 역할을 한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소규모 행사나 주민 휴식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설계도 반영됐다. 대형 브릿지

서울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에 최고 40층·150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에 최고 40층·1500가구 규모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 구로동 466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15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5일 구로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난 7월 22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대상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 지난 2025년 6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5월까지는 서울시와 8차례 원팀회의를 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0층 내외, 약 1500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된다.구체적인 높이와 세대수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

금호건설, 영종하늘도시 첫 '아테라'…2149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영종하늘도시 첫 '아테라'…2149억원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하면서 일대에 처음으로 아테라 단지를 공급한다. 5일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가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이다. 금호건설이 지분 100%로 시공을 맡아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한다. A4블록에는 4개 동, 335가구가 들어서며 A6블록은 4개 동, 368가구로 조성된다. 두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하고 A·B·C형 3개 타입을 선보인다.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동·남서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커튼월룩과 유리난간을 적용한다. 특화 발코니 설계와 수경

행복도시 공사 현황, 지도·3D로 본다…종합사업관리시스템 가동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공사 현황, 지도·3D로 본다…종합사업관리시스템 가동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공사 진행 상황을 지도와 3차원(3D) 화면으로 확인하고 현장과 종합상황실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관리체계가 가동된다. 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사업비와 공정 등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이 지난 7월 3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MPAS는 여러 사업의 설계·예산·공정 등 종합사업관리(PM)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다수 주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공사에서 공사 간 간섭이나 예산 중복을 줄이기 위해 2008년 PM 체계를 도입했다. 행복청이 MPAS 전면 고도화에 나선 것은 시스템 도입 17년 만인 지난해 7월이다. 비용과 일정 중심이던 관리 범위를 공간정보 기반의 현장 협업까지 넓힌 것이다. 새 시

서울 중구 공급가뭄 속 도시정비사업 단지 ‘충정로역자이르네’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구 공급가뭄 속 도시정비사업 단지 ‘충정로역자이르네’ 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가용 용지 부족과 복잡한 사업 절차로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서울 중구 일대에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신규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서울 아파트 공급량은 총 25만 2738가구다. 그 중 중구에 공급된 물량은 약 0.7%인 1735가구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2019년, 2020년, 2023년, 2024년에는 신규 공급이 없었다. 2026년 서울 전체 공급 예정 물량은 3만 4744가구로 전년 대비 1만 3710가구 대비 늘어났지만, 중구 내 공급은 1개 단지 299가구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자이S&D는 이달 서울 중구 중림동 일대(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9~84㎡ 의 299가

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이재민 주거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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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재난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이재민 주거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산불과 호우 등 재난·재해 이재민을 위해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이달 말까지 비축한다. 임대주택 공가가 부족한 비도심 재난지역에서도 신속히 임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5일 LH에 따르면 모듈러주택은 세종 행복도시와 대구신서 내 LH 보유 토지에 각 50가구씩 분산 배치된다. 이재민 수요조사와 지자체 협의 뒤 지원 요청이 들어오면 평균 7일 내 운송과 설치를 마친다. LH는 2017년 포항지진 이후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긴급 주거지원을 해왔다. 지금까지 제공한 주택은 누적 1441가구다.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에도 이재민에게 임대주택 120가구를 제공했지만, 비도심 지역은 인근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사전에 비축한 모듈

신동아건설, 폭염에 현장 커피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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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폭염에 현장 커피차 지원

신동아건설이 혹서기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현장에 맞춤형 커피차를 지원한다. 지원 및 운영은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시간대 작업을 일시중단하고 근로자들이 쾌적한 휴게공간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동아건설은 현재 전사 차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윤태경 신동아건설 안전보건 책임실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은하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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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한국토지신탁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받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부천시는 중동 1036번지 일원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에 대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했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 면적 14만2105.9㎡ 규모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20개 동, 3432가구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에 있다. GTX-B 노선 부천종합운동장역이 개통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인접 학원가, 부천중앙공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시청역 상권 등도 가깝다. 은하마을은 지난 6월

서울 빌라도 '귀한몸'… 매물 줄고 월세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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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도 '귀한몸'… 매물 줄고 월세 뛰고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나섰지만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와 월세 매물이 모두 귀해지고 가격은 오르는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아파트 전세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낮은 빌라로 수요가 이동한 반면 신축 공급은 줄었다. 역세권에서는 월세 100만원 이하의 투룸 매물이 실종되다시피 했고, 그나마 남은 매물도 반지하이거나 노후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빌라 전월세 거래는 7만31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다. 이 가운데 월세는 4만5874건으로 11.9% 증가한 반면 전세는 2만7318건으로 3.1% 감소했다. 월세 비중은 2024년 53.2%에서 지난해 59.3%, 올해 62.7%로 2년 연속 상승했다. 거래 구조가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

위험한 철거현장에 '살수드론'..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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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철거현장에 '살수드론'.. 현대건설, 무인로봇 도입 확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마쳤다.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철거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른다.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돼 충분한 살수가 어렵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 발생 구간에 살수드론을 띄워 무풍 조건 기준 12∼15m 반경에 분당 50ℓ의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 드론에 전원 케이블과 물 호스를 직접 연결해 비행시간과 급수량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했다. 먼지 발생 지

"세금 느는데 팔지도 못해"… 비거주 재건축 조합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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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느는데 팔지도 못해"… 비거주 재건축 조합원 어쩌나

주택 세제가 보유에서 거주 중심으로 바뀌면서 서울 고가 아파트의 재건축 등 정비사업장 비거주 조합원의 세금 부담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거주기간이나 공사기간에 따른 특례를 받기 어려운 데다, 사업 단계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까지 제한되면서 처분도 쉽지 않은 처지에 놓였다. 4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029년부터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 소득공제로 전환한다. 현재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각각 연 4%, 최대 40%를 적용하지만 앞으로는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 최대 80%를 공제한다. 10년 이상 보유하고도 직접 거주하지 않은 조합원의 공제율은 현행 최대 40%에서 2028년 최대 20%로 낮아지고 2029년에는 사라진다. 공제 대상 양도차익이 10억원이라면 공제액이 현행 4억원에서 2028년 2억원, 2029년 0원으

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로'… 갈아타기보다 관망세 [세제 개편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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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로'… 갈아타기보다 관망세 [세제 개편 후폭풍]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벨트 아파트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가 20억∼30억원대 아파트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세제 개편 발표 후 첫날 찾은 서울 마포·성동구 일대는 아직 관망세가 짙었다. 4일 찾은 마포·성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 중개사들은 세제 개편안을 인쇄해 읽고 있거나, 관련 내용을 고객들에게 설명 중이었다. 성동구 옥수동의 A공인중개사는 "아직 발표 하루밖에 되지 않았고, 영향도 거의 없다 보니 특별히 빠르게 움직이는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강남에서의) 갈아타기 문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한강벨트의 실거주 1주

"팔자" 다급해진 다주택자… 중개업소 매도 문의 줄 섰다 [세제 개편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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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다급해진 다주택자… 중개업소 매도 문의 줄 섰다 [세제 개편 후폭풍]

서울의 고가주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강남구 인근 아파트 단지. 4일 방문한 이 지역 공인중개업소 세곳 중 한곳은 전화를 받거나 상담을 하고 있었다. 화제는 지난 3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이다. 대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예 강남 집을 정리하고 판교나 분당으로 이사 가겠다는 소유주도 있다"고 귀띔했다. 시세 32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하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 소유 구조가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중개업소에는 정부 정책에 피로감을 느낀 집주인들의 '매물 출회' 문의가 많아지는 분위기다. 올해 5월 9일까지였던 양도세 유예시기를 놓쳐 매물을 처분하지 못한 다주택자들도 이번 기회에 몸집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7월 중순부터 '매도 상담' 증가이날 방문한 강

서울에 집, 대전서 근무… 세금은? 비거주 1주택 '예외조항' 벌써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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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집, 대전서 근무… 세금은? 비거주 1주택 '예외조항' 벌써 혼선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부동산 보유 및 양도 시 고려해야 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특히 1주택자도 비거주 시 세 부담을 늘리는 안이 포함되면서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라는 설명이다. 한 세무 전문가는 "(정부 의도와 상관없이) 납세자가 준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는 설명이다. 당장 비거주 1주택자 예외 조건 적용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 개편 방안을 보면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택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다른 시군으로 주거를 이전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거주

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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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실증시설과 지역 창업 지원기관의 사업비를 결합해 물산업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K-water는 4일 경북 구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센터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북지역 스타트업 한 곳을 포함한 3자 간 '2026년 한국수자원공사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검증(PoC) 지원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북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의 현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실증 대상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물속의 작은 입자가 뭉치는 정도를 AI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분석 결과를 활용해 수처리 공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K-water는 정수장 등 실증환경 제공과 기술

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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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AI 물관리, 캘리포니아 가뭄 해법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만성적인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한국형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4일 K-water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베이커스필드(CSUB) 교수와 재학생 등 8명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AI 기반 한국형 디지털트윈 물관리 여름학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지식교류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CSUB 정규 2학점 과정으로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가뭄정보센터, 지하수정보센터, 고산 AI 정수장,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찾아 한국형 물관리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실무진과 함께 관련 기술을 미국 현지에 적용하는 방안도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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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주거 복지 향상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념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기부금을 전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시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

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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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RA, 건물 설비 데이터 확대…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알스퀘어애널리틱스(RA)'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스퀘어 RA는 기존 오피스 및 물류시장 분석 중심에서 설비 산업까지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했다.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100만여건의 구축을 마쳤으며 이달 중 일반 및 기계식 주차장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건물별 설비 현황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 신규 설치나 교체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과 건물을 파악할 수 있다. 발주처 정보와 건물 정보가 함께 제공되어 잠재 고객 발굴 및 맞춤형 영업 전략 수립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 시설관리(FM)

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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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복잡해진 부동산 세금...'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경우의 수가 또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 핵심은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이다. 규제대상을 비거주주택 및 일정가액 이상의 주택으로 넓혀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정상화 한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의 설명에도 납세자 입장에서는 주택 양도 및 보유 시 고려해야 될 변수가 또 늘어나게 됐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 때 '누더기 세제' 지적도 나오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 개편으로 납세자는 연도·보유·거주·금액·주택 수 등을 고려해야 될 상황이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예외조건의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될 여지가 다분하다. 한 세무 전문가는 "납세자가 준 세무사 수준의 지식을 갖춰야 이번 세제 개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납세자 입장에서 따져야 할 '경우의 수'로 우선 부동산

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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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세대 대단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상가 공개경쟁입찰 개시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들어선 2180세대 규모의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이 공개경쟁입찰을 개시했다. 내손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인덕원 퍼스비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9개 호실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찰 접수는 8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7일 오후 4시 이후 개찰한다. 낙찰자와 계약 체결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하 4층~지상 34층, 14개 동, 총 2180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다. 상가 시설은 단지 내 103동부터 105동 하부에 배치되어 입주민의 이동 동선과 연결된다. 이미 입주를 마친 2180세대를 배후로 네일숍, 세탁소, 애견미용실, 보습학원,

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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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구역, 확인 쉬워진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시행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에서 고시 의무가 없어 사업이 철회돼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돼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취

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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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아타운 취소 구역, 이제 쉽게 확인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 구역의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한다. 사업 철회 시 발생할 수 있는 거래 혼선과 투기성 허위 매물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움직임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은 후보지 단계 고시 의무가 없어서 사업 철회에도 개발 지역으로 잘못 인식,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다. 시는 지금까지 기존 취소 결과를 자치구에 통보해 왔지만, 정보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주민과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한 공식 안내체계 '모아타운·신통기획 취소구역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했다. 이번 지침으로 전 자치구는 후보지 취소 정보를 자치구 누리집과 구보에 게재한다. 시는 정비사업 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취소현황 전용 게시판을 신설, 누구나 쉽게 확인

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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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규제지역 지정에 병점·오산 '풍선효과'...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앞둬

[파이낸셜뉴스] 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 인접한 비규제지역인 병점과 오산 일대의 주택 수요가 관측된다. 동탄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과 상대적으로 낮은 규제 부담이 반영되면서 해당 지역의 매매가격지수 상승과 실거래가 경신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7월 4주차 기준 화성시 병점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36%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동탄구의 상승률인 0.1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인근 오산시도 6월 5주차에 상승 전환한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병점역 인근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 7월 8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KB부동산 시세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A 타입의

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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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적용...'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마지막 공공택지로 조성 중인 첨단3지구에서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은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이달 공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내 남은 유일한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광산구·장성군 일대 약 362만㎡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인공지능(AI) 산업·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이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호선·국도13호선·빛고을대로 등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20층, 11개동 규모로 전용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