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가뭄 대응 비상대책본부 확대…운문댐 비상공급 가동태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낙동강 유역 주요 댐의 가뭄 대응을 위해 전사 비상대책본부를 확대하고, 댐 용수 비축과 비상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5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용수 확보·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윤 사장은 지난달 29일 경남 밀양댐 현장을 찾아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공사는 같은 달 31일 비상대책본부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늦은 장마와 마른장마, 폭염 장기화가 겹치며 주요 댐 저수량은 감소하고 있다. 운문댐은 지난달 15일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고, 밀양댐도 이달 2일 '경계'로 격상됐다. 정부는 같은 날 폭염에 따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K-water는 가뭄경보 단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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