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절세 타이밍?… 장기보유 매도 4년 9개월래 최대
장기보유 주택 매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선제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세 부담 증가에 따른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10년 넘게 보유하던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매도한 장기보유자는 1만963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월(2만598명)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보유기간별로는 20년 이상 초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했다. 전월 대비 10년 초과~15년 이하 구간은 9571명에서 9892명으로, 15년 초과~20년 이하 구간은 4495명에서 4926명으로, 20년 이상 구간은 4078명에서 481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장기보유자의 매도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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