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의 힘’ 고덕이 들썩… 산업·교육·교통 다 갖춘 완성형 도시
반도체 호황속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공급 과잉 우려로 숨죽였던 부동산 시장이 산업 투자 확대, 젊은 인구 유입,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과 맞물리며 반전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고덕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 급증에 미분양 절반으로 뚝 2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2월 기준 2612가구로 지난해 1월 (6438가구) 대비 59.4% 줄었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미분양은 1개 단지 3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회복세가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418건에서 올해 1월 627건으로, 6개월 만에 50%가량 반등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일대 거래량 상승은 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