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공공기관 이전, 350여곳 중 어디가 먼저 움직이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연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임차청사 등을 활용해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전 대상과 발표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집적 배치, 노정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2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맡아 추진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은 25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토부는 최근 제기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의 25일 공개설을 부인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곳이 이전 대상으로 언급됐지만 대상 기관과 발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