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재발 방지…사전 예방 중심 제도 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하안전평가 제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해 서울 명일동과 경기 광명 일직동의 터널·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공동으로 '지반침하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평가 실효성 강화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서울 명일동과 경기 광명 일직동의 터널·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이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지하안전평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상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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