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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양지마을 입찰 '불참 선언'..."형평성·투명성 미흡하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양지마을 입찰 '불참 선언'..."형평성·투명성 미흡하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토신에 따르면 입찰 지침을 검토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많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평가 기준의 형평성, 절차의 대표성, 권리관계 처리방안 등 세 가지 측면에서 공정성과 안정성은 물론 소유자 재산권 보호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입찰지침을 보면 '그룹사 총자산 50조원 이상'인 업체만 해당 항목에 만점 부여한다. 한토신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신탁사는 국내 14개 업체 가운데 일부에 불과해 실질적인 경쟁 중립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인·허가 실무 실적은 배점에서 사실상 제외되면서 소유자 재산권 보호가 우선시될 수 없다

"월급 타서 방세 내면 끝"…서울 원룸 월세도 70만원
파이낸셜뉴스

"월급 타서 방세 내면 끝"…서울 원룸 월세도 70만원

[파이낸셜뉴스] 서울 원룸 월세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임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월세가 70만원 선을 넘어서면서 "월급 타서 방세 내면 남는 게 없다"는 세입자들의 하소연도 일상화됐다. 특히 강남구 등 주요 지역의 월세는 100만원대에 진입했다. 강남구 평균 월세는 100만원... 청년층 주거부담 임계치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 3월 계약된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2%(4만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격차는 더 뚜렷했다.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100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서초·성동구(86만원), 용산구(84만원), 중랑구(82만

서울시,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국형걸 총감독 연임 위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국형걸 총감독 연임 위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해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

포니정재단, '2026 학술연찬회' 개최...인문학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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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2026 학술연찬회' 개최...인문학 발전 방향 모색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재단 지원 연구자의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하는 '2026 포니정 학술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몽규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올해 신진연구자로 선발된 △서울대학교 김진영 박사(과학철학) △이화여자대학교 박초롱 박사(한국사학) △서울대학교 이경민 박사(중국어음성학) 를 비롯해 신규 선발된 포니정 장학생과 기존 수혜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연찬회는 포니정 인문연구장학 6기 추은혜 박사(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온-소르본 현대철학) 등 최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장학생 3명의 논문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해 학술지원 신진연구자인 김효정 박사(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와 김유정 박사(고려대학교 번역

KIND, 베트남 투자개발은행·하나은행과 인프라 사업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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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베트남 투자개발은행·하나은행과 인프라 사업협력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 하나은행과 함께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됐으며, 투자개발과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IVD는 베트남 내 자산규모 기준 1위 은행이자 주요 4대 국영은행 중 하나로, 하나은행이 약 1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인프라, 에너지, 도시개발 및 녹색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투자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투자, EPC, 운영(O&M), 기자재 공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우

CJ대한통운 건설부문, 8개 공종 우수협력사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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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8개 공종 우수협력사 시상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2일 우수협력사 시상식인 '2026년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주요 공종별로 우수 협력사를 선발·육성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CJ방배사옥에서 개최됐으며,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건축, 설비, 전기 분야의 8개 공종(철근콘크리트, 토공 및 흙막이, 철골, 창호, 수장, 판넬, 기계설비, 일반전기)의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업체에 대한 평가는 △안전관리 역량 △시공 품질 △수행 실적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선정된 우수 협력사에게는 감사패와 시상금이 주어졌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의 거의 모든 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폭

현대건설, 진해 초교 8곳 재난안전 교육…3600여개 안전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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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진해 초교 8곳 재난안전 교육…3600여개 안전모 지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사업장 인근 지역과 연계한 어린이 재난안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포초등학교에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현장소장을 비롯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공사 현장 인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진해 지역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600여개의 어린이용 안전모를 전달하고, 대피 훈련 등 체험형 재난안전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7년간 재난 취약 지역을

코레일, 프랑스 시스트라·메세아와 AI 철도 유지보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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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프랑스 시스트라·메세아와 AI 철도 유지보수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프랑스 철도 기업 시스트라(SYSTRA), 메세아(MESEA)와 '철도 전기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을 철도 전기분야에 적극 도입해 설비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를 사전 예방하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코레일은 이날 기술교류회에서 시설물의 현재 상태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정비 주기를 설정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CBM)와 장애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예측기반 유지보수(PdM)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중장기 유지보수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 메세아는 프랑스 남부 고속철도 유지보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시설물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상값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해소 위한 세제지원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해소 위한 세제지원 정책 추진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 문제 해소를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 정책이 추진될 전망이다. 미분양 아파트 거래 시, 세제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부동산 물량 해소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24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335회 임시회에서 윤태한 의원(사상1·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개정안'이 지난 23일 상임위원회인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지역 내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하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대상인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의 기준은 85㎡ 이하 물건으로, '지방세법' 제10조의 3에 따라 취득 당시의 가액 6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개정안을 발의한 윤 의원은 "지역

고유가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지원 강화·제도 완화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에 유연근무 확산…정부, 중소기업 지원 강화·제도 완화

[파이낸셜뉴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기업의 유연근무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등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메디쿼터스 △㈜비트윈스페이스 △주식회사 소소한 소통 △㈜엑셀세라퓨틱스 △㈜케이지제로인 △㈜하바스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참석해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최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차출퇴근과 재택근무 확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출퇴

대우건설,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정원주 회장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하노이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정원주 회장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의 'B3CC1 복합개발사업'을 준공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과 연계해 진행됐다. 정 회장은 22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연면적 21만1462㎡ 규모로 오피스와 호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시행과 투자, 시공 전 과정에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호텔과 레지던스는 호텔신라가 운영해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준공식에서 "B3CC1 복합개발사업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상징"이라며 양국 정부와 관계기관에 감

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파이낸셜뉴스

낙동강 수변 조망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낙동강 수변 조망과 대중교통망을 갖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이달 일반분양한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며 강이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 요인으로 집값(52%)에 이어 향과 조망, 전망(46%)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5월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로 전용면적별로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해외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주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미글로벌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시공 자문과 일정 및 비용 관련 프로젝트 관리 실무 검토를 담당하고 사우디 현지 인허가 및 프로젝트 수행에 관한 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AI 인프라 관련 기술 방향성과 전략을 검토하고 글로벌 규격에 맞는 사업 구조 및 서비스 모델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해외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공동 참여를 위한 제안 전략 수립과 업무 분담 등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미글

"장모님 6년 모시고 살았어요" 청약 당첨된 70대…조사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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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6년 모시고 살았어요" 청약 당첨된 70대…조사해봤더니

[파이낸셜뉴스] 함께 살지도 않는 노부모를 모시고 산다고 속여 청약에 당첨된 부정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최근 경기북부경찰청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파주와 고양, 남양주 등에서 이뤄진 부정 청약 의심 사례 18건을 의뢰받아 13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70대 A씨는 양주의 700여 세대 규모 신축 아파트 노부모 봉양 특별공급 청약 당첨자였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4월 분양 당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가 정차할 수 있다 전망이 제시된 곳이다. 이에 A씨는 청약을 신청하며 80대 장모를 2020년부터 모시고 살았다는 내용의 서류를 냈다. 그런데 조사 결과 가짜로 드러났다.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모시고 살 경우 특별공급 신청 대상이 되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다른 아파트에선 일반청약 당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세대원 수를 허

수도권 신축 분양가상한제 적용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신축 분양가상한제 적용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공급

주거 환경의 쾌적성을 중시하는 주택 매수 수요가 나타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5월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분양 시장 및 신축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는 대중교통 중심의 입지 조건 외에도 공원이나 호수 등 자연환경을 인접한 수변 주거 시설의 수요가 관측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거 선택 주요 요인으로 공원 및 녹지 등 쾌적성을 선택한 응답 비율이 33%를 기록해 24%로 집계된 교통 편의성 응답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교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 등 상업과 업무 기능이 복합된 자족형 신도시 지역에서도 호수 등 수변 공간에 인접한 단지들의 실거래가 이뤄지는 추세다. 호수공원 인근 단지는 산책, 휴식, 가벼운 운동 등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국가가 보장…피해구제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보증금 3분의 1 국가가 보장…피해구제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보장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단축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피해 보증금 회수 기준 신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은 피해 회복 수준을 일정 수준까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최소보장제'와 '선지급-후정산' 제도 도입이다. 기존에는 피해주택 매입을 통한 경매차익 등을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했지만, 경매 여건에 따라 피해 회복률이 달라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국가가 최소 수준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보완한 것이다. 최소보장제는 경·공매 종료 이후 피해자가 회수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

이것 모르고 결혼하면 손해..."쉿! 조용히 확인하세요"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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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르고 결혼하면 손해..."쉿! 조용히 확인하세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라면 서울 아파트 시세의 80% 수준 주거비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미리내집'의 올해 첫 모집일 정이 공개됐다. 올해부터는 대출 규제로 초기 보증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를 위해 자금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금융 지원책이 도입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전세로 시작해 내 집까지 2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미리내집 441가구의 모집을 공고했다. 이번 모집에는 동작구 상도동·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신규 단지 3곳을 포함해 총 85개 단지가 나온다. 서울시의 장기전세 주거 정책 '미리내집'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입주 시 10년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 추가 10년이 연장돼 총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거주

압구정 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vs'아크로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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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5구역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vs'아크로 압구정'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를 두고 맞붙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단지명으로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23일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미래형 주거모델을 담은 설계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NEW BEYOND 10'으로 명명한 차세대 주거 상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기반 무인셔틀을 도입하고, 단지 전반에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가구 내에서 차량 호출이 가능한 이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송·주차·안전 관리까지 자동화하는 스마트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최대 240도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 3면 개방형 구조와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광폭 창호 설계를 통해 시야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내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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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2857가구 내달 풀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조감도)'를 오는 5월 분양한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브랜드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가구(약 46.8%)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인천 2호선 완정역,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 생활권을 갖췄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예타 통과)과 GTX-D 노선(계획)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견본주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 발전에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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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 발전에 투자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개발·재

대우건설,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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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 도약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수주를 바탕으로 단순 건설사를 넘어 핵연료 제조시설, 가동원전 설비개선,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등 '글로벌 원자력 전주기 리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23일 대우건설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의 시공 주간사로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신규 원전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 1991년 월성 3·4호기를 시작으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설계·조달·시공(EPC) 준공 등 3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팀코리아의 시공 주관사로 활동해왔다. 대우건설은 성공적인 체코 원전 건설을 위해 '현지 밀착형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체 원전건설포럼을 개최해 현재까지 약 600여개의 현지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직접 현지를

"생각보다 빨라요" 천지개벽 한다는 한남2구역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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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빨라요" 천지개벽 한다는 한남2구역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전날 자진이주기간이 끝났지만 여전히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로 거리가 분주했다. 벽에는 이주 촉구 안내문과 '이사 갑니다, 주차 금지', '깨끗하게 폐기물 처리 해드립니다' 등의 알림이 붙어 있었다. 편의점 사장 A씨는 "정확히 언제 나갈지는 잘 모르겠다"며 "현재 보상 금액 등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은 한남뉴타운 내 보광동 272-3번지 일대에 위치한 사업지로 총 면적은 11만4580.6㎡다. 지난해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으며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1개 동 총 1311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1일 기준 이주율은 66%를 돌파했다. 인근 공인중개사 B씨는 "당장 내일도 이사가 예정된 손님이 있다"며 "한남3구역보다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공식

서희건설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공급 마감…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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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공급 마감…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예정

서희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시공하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분양 일정을 마치고 단지 내 오피스텔 78실 공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희건설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조성되는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계약을 마무리하고 후속으로 오피스텔 물량을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신축 분양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시설 공급에 나서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천 안흥동 일대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교통망으로는 이천 시내와 외곽을 연결하는 도로가 인접하며 경강선 이천역과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타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이천 서희스타힐스 SKY 아파트 전용면적

코레일, 차세대 KTX '데이터 기반 안전 시스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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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세대 KTX '데이터 기반 안전 시스템'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을 앞두고 데이터 기반 안전체계 구축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23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ITS학회 춘계학술대회' 특별 세션에 참가해 '차세대 고속철도 운영 효율화 및 철도 안전확보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의 안전성 고도화와 적기 도입 방안이 논의됐으며, 데이터 중심의 철도 안전 강화 방향이 제시됐다. 코레일은 2032년부터 순차 도입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에 맞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체계 고도화 △적정 수준의 예비율 확보 △비상대기 차량 추가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태기반 유지보수(CBM)는 기존 정기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비 시점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코레일은 2021년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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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 제안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의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 조합안 대비 낮은 공사비와 함께 사업비 가산금리 0% 등을 공개했다. 23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부촌으로서 '압구정'이라는 이름의 상징성과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브랜드 가치를 간결하고 뚜렷하게 드러낸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3.3㎡당 확정 공사비 1139만원 △이주비 LTV 150% △공사기간 57개월 △상가 수입 세대당 6억6000만원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책임준공 확약서 제출 등을 제안했다. 아크로 압구정은 지하 6층~지상 68층, 총 8개 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대비 1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는 2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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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 오는 24일 개관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오는 24일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14일, 2블록 5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전용 84㎡A타입 4억6860만원~5억8860만원, 84㎡B타입 4억5260만원~5억6850만원, 111㎡타입 6억3650만원~7억9940만원으로 구성됐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27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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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27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자이S&D는 오는 24일 '공덕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중 177가구(보류지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정당계약은 19~21일이다. 공덕역자이르네는 반경 500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한 단지다.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신안산선(계획)이 추가될 경우 총 5개 노선을 갖춘 역세권으로 확대된다. 인근에는 염리초와 동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우수 원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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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 10주년...우수 원장 시상식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개원 10주년을 맞아 어린이집 원장회의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매년 전국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우수 어린이집 포상과 당해 연도 어린이집 운영 계획을 공유·수립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2일~23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고 원주문막, 춘천장학, 전주하가 등 15개원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한 어린이집에는 표창장과 상금,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원장회의에서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10년 회고를 주제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 발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정비구역 지정 18년만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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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구역 관리처분인가...정비구역 지정 18년만에 '결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재개발 사업의 9부 능선을 넘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청은 이날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내렸다. 이는 지난 2008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18년 만이다. 북아현2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북아현동 일대 12만4270㎡를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9층, 28개 동, 총 2350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북아현 뉴타운 내에서도 대장주로 여겨진다. 그동안 구역 내 성당과의 이견과 조합 내부 갈등, '1+1 분양 취소'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지만 최근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시공은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북아현2구역 정정숙 조합장은 이날 공지

與토론회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발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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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토론회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 환수해 지역균형발전 투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열린 여당 주최 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개발이익을 환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이 이 대통령 대통령 임기내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23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이 주최한 '이재명 정부 주거·부동산정책 1년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포용적 주택정책을 강조했다. 변 전 장관은 "입주민들이 최소 금액만 부담하면서 입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개발해야 한다"며 △중층 고밀 개발 추진 △역세권 개발 및 청년 플랫폼 주택 공급 △준공업지역 복합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및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