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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공급 본격화…'1호' 한양연립 준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주택 공급 본격화…'1호' 한양연립 준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사업)이 오는 9월 입주를 시작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 단위 토지 소유자들이 공동으로 주택을 정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재개발과 달리 추진위원회 승인과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상대적으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은 지하 2층~지상 10~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다. 기존 99가구 규모의 저층주거지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아파트 단지로 정비됐다.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22년 도입된 모

KTX·SRT 9월 1일 통합운행…"안전·편의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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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9월 1일 통합운행…"안전·편의 집중점검"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가 오는 9월 1일부터 통합 운행에 들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운행 구간과 차량 등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SR과 함께 KTX·SRT 통합열차 운행을 앞두고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와 두 기관은 노사정 협의체와 현장 직원 간담회 등을 통해 통합으로 새롭게 운행하는 구간과 변경되는 작업 여건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KTX와 SRT가 기존 노선 구분 없이 운행하는 데 대비해 기관사 교육을 강화했다. KTX 기관사는 기존 SRT만 다니던 율현터널 등을, SRT 기관사는 서울역~금천구청역 등 기존 KTX 운행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SRT 기관사는 KTX-1 차량도 운행한다. 이에 기관사들이 신규 구간·차량 인증을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 돌파...1만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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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 돌파...1만여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지금까지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그룹은 호반장학재단이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7년 동안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호반장학재단 지원을 장학생은 약 500명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호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서울시,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신생아 임대주택 25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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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신생아 임대주택 25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서구 공항시장역 인근에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가 들어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공항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공항대로 이면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가깝고 인근에 송정초등학교가 위치한 곳이다. 이번 계획은 활용도가 낮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 따라 기존 지식산업센터 건립계획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변경된다.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 건물에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 59㎡와 62㎡ 규모로 조성된다. 보행공간과 개방공간

왕십리오거리에 24층·588실 숙박시설…관광·체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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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오거리에 24층·588실 숙박시설…관광·체류 거점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왕십리역 인근에 588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왕십리 문화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관광버스 주정차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 및 제일은행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대상지는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다. 상업·업무·교통 기능이 밀집한 광역교통 거점이다. 서울 방문 관광객 증가로 숙박 수요가 늘고 있지만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설은 5곳, 총 205실에 불과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왕십리역의 교통 접근성과 주변 상업·

고덕역 일대 '생활·업무 복합거점'으로...높이·용적률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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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역 일대 '생활·업무 복합거점'으로...높이·용적률 상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상업지역이 강동 동부권을 지원하는 생활·업무지원 복합거점으로 거듭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고덕택지(명일동 상업용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 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동구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9000㎡ 규모다. 고덕택지개발지구 내 유일한 상업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대규모 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명일동 재건축과 고덕비즈밸리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에 따라 고덕역이 5·9호선 환승역으로 바뀔 예정이지만, 기존 지구단위계획으로는 이 같은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9만㎡ 규모 지역은 높이·용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 권한 아닌 책임…자정 기능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법정단체, 권한 아닌 책임…자정 기능 강화할 것"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8일 27년 만에 법정단체 지위를 회복한다. 김종호 협회장은 불법·무등록 중개 정보를 공유하는 '감시센터'를 운영하고 회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감독원 설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27년 만에 법정단체…감시센터 운영 구상 김 회장은 26일 협회 창립 40주년·법정단체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1986년 법정단체로 출범했다가 1999년 임의단체가 됐다. 개정 공인중개사법은 협회를 단일 법정단체로 명시하고 총회 설치·공익활동 수행을 의무화했다. 윤리규정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정 회장은 면담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히 외국 기업으로서 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화를 통해 베트남의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 원전 사업에 참여

KIND·대한변리사회, 해외 인프라사업 IP 대응 맞손
파이낸셜뉴스

KIND·대한변리사회, 해외 인프라사업 IP 대응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대한변리사회가 해외 인프라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권(IP)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27일 KIND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투자개발사업 참여기업의 지식재산권 관련 애로를 줄이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 분야의 투자개발사업 발굴·개발과 투자·금융 지원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대한변리사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활용, 관련 제도 발전과 변리사 전문성 제고 활동을 수행하는 법정단체다. KIND와 대한변리사회는 해외사업 네트워크와 특허·상표·디자인 분야 전문

서울시, 모아주택에 초기사업비 지원...조합당 최대 20억원 융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모아주택에 초기사업비 지원...조합당 최대 20억원 융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모아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최초로 초기사업비를 융자 지원에 나선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지원 대상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상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조합이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사업시행계획인가 전 단계에 있는 경우, 구역별 최대 20억원, 총사업비의 5% 이내에서 연 2.2% 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조합 운영비와 설계비, 용역비, 총회비 등 사업 초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금 융자에 의존해 온 소규모정비사업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융자를 희망하는 조합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28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구역 관할 자치구 정비사업

국건위, '공간민주주의 헌장' 제안…시민 중심 공간정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국건위, '공간민주주의 헌장' 제안…시민 중심 공간정책 논의

[파이낸셜뉴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시민이 공간정책의 주체가 되는 '공간민주주의 헌장안'을 제안하고, 이를 지방정부 공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주민·한준호·염태영 국회의원, 문화연대·도시연대·인권연대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간민주주의 헌장(안)'을 제안하고 이를 새로운 공간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건위는 급격한 도시화와 세계화 과정에서 나타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도시헌장과 인권헌장 등을 통해 시민이 공유할 가치를 제시해온 흐름을 반영해 헌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K-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의 가치를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인증기준 시행…8월 27일부터
파이낸셜뉴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인증기준 시행…8월 27일부터

[파이낸셜뉴스]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존 운행 차량에도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장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에 대한 튜닝부품 인증기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하는 첨단 안전장치다. 그동안 운행 중인 차량에 해당 장치를 장착하려면 개별 튜닝 승인을 받아야 했으며, 별도 인증기준이 없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제한적으로 설치가 이뤄졌다. 국토부는 보급 확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인증기준을 마련했다. 새 기준에 따르면 장치는 정지 상태 또는 시속 30㎞ 이하에서 페달 오조작을 감지할

DL, 상반기 영업익 53% 급증… 석화·에너지·건설 나란히 날았다
파이낸셜뉴스

DL, 상반기 영업익 53% 급증… 석화·에너지·건설 나란히 날았다

DL㈜이 올해 상반기 매출 2조9506억원, 영업이익 3694억원을 거뒀다. 건설 계열사 DL이앤씨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31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 늘었고, 신규수주는 5조2446억원을 기록했다. 석유화학과 에너지, 건설이 나란히 이익을 늘린 가운데 그룹은 소형모듈원전(SMR)과 데이터센터를 다음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26일 DL그룹에 따르면 DL㈜는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DL에너지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가 동반 호조를 보인 결과다. 실적을 이끈 부문은 석유화학이다. 지난 3일 공개된 2·4분기 실적을 보면 DL케미칼은 연결 기준 매출 1조4526억원, 영업이익 1851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32.4%, 전년 동기보다 25.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2.7%로 전분기보다 7.6%p, 전

'통 큰 부영' 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파이낸셜뉴스

'통 큰 부영' 이중근 회장,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사진)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 누적 46개국 2945명의 유학생에게 116억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원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늘렸다. 이 회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

국토부, 베트남에 북남고속철도 韓기업 참여 요청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베트남에 북남고속철도 韓기업 참여 요청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베트남 정부와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한 철도·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김 장관은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스마트시티와 지능형교통체계(ITS),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월 양국 장관 회담 이후 제1회 한·베 철도협력회의가 개최되는 등 철도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북남고속철도 사업에서도 양국이 더욱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고속철도 설계·건설·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당성조사 단계부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

자율주행 시범지구 권한 지방 이양…4개 교통 법안 통과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시범지구 권한 지방 이양…4개 교통 법안 통과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권을 지방정부로 확대하고 화물운송 플랫폼을 법제화하는 등 교통·물류 분야 핵심 법안 4건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법, 화물자동차법, 도로법,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권한을 지방정부로 확대하고, 화물운송 플랫폼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한편 도로 안전관리와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으로 지방정부가 관할 구역 일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지방정부 신청을 받아 국토부 장관이 지정해 왔지만, 앞으로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지정·운영할 수 있어

'탄천 청년주택 1만3000가구' 내민 吳… 시설 이전 등은 숙제
파이낸셜뉴스

'탄천 청년주택 1만3000가구' 내민 吳… 시설 이전 등은 숙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2차 면담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장관은 추가 발표할 7만3000가구+α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활용안을 대안으로 정식 제안했다.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탄천 최대 1만3000가구 실현은 과제 26일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약 50분간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 회동 이후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김 장관은 면담 뒤 "여러 면에서 의견 교환은 잘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를 하기엔 아직 미진한 게 있다"며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오 시장, 용산 불가론 고수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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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오 시장, 용산 불가론 고수 안 돼"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용산공원에 신규 주택공급을 전면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 열린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용산 미군 반환부지 내에 절대 집을 지을 수 없다는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며 "장교 숙소 등 이미 훼손된 부지 일부를 활용하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집을 짓는 것'은 2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하지만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결

경기광주역에 롯데캐슬 타운…시그니처 2단지 2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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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역에 롯데캐슬 타운…시그니처 2단지 2300가구 공급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2300여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롯데캐슬 타운의 2단지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분양을 마친 1단지에 이어 공급되는 2단지는 경기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 등이다. 2단지는 경기광주역까지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최초의 실내 인도어 골프장과 관리형 독서실도 조성한다. 내년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 회원가 혜택은 오픈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민간공

비용 부담에 몸 사리는 건설사…'압여목성' 10곳 중 1곳만 '경쟁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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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부담에 몸 사리는 건설사…'압여목성' 10곳 중 1곳만 '경쟁 입찰'

서울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경쟁이 자취를 감췄다. 선정에 실패하면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게 건설업계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대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도 경쟁 수주는 13%에 그쳤다.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선정이 가시화된 압여목성 사업지 15곳을 분석한 결과, 경쟁 수주가 이뤄진 곳은 2곳에 그쳤다. 압구정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성수 4구역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어 각각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과 여의도에서는 아직 경쟁 수주가 없었다. 목동은 6·10·12·13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앞두고 있다. 6단지는 DL

3년 미룬 개발부담금 감면…'최초 인가’서 '착공’으로 바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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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미룬 개발부담금 감면…'최초 인가’서 '착공’으로 바뀐 말

정부가 지난 2024년부터 약속한 '개발부담금 감면' 대책을 지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8·13 대책'에서 대상과 기준을 변경하면서 논란이다. 정부 발표만 믿고 감면될 줄 알았는데 '8·13 대책'대로 시행될 경우 전액을 부담해야 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 속에 입법 지연이 빚어낸 결과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8·13 대책'에서 오는 2027년까지 착공하는 전국의 주거시설에 대해 개발부담금을 100% 면제하기로 했다. 2028년에 착공하는 주거시설은 50% 감면이다. 핵심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부담금 감면 대상을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한정하고, 기준도 착공으로 정한 것이다. 정부의 개발부담금 감면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만 놓고 보면 지난 2024년과 2025년 수차례 이뤄졌다.

설계·시공·시운전까지 '원스톱'… 포스코, 태국 LNG 시장 점령 [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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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시운전까지 '원스톱'… 포스코, 태국 LNG 시장 점령 [현장르포]

【파이낸셜뉴스 라용(태국)=전민경 기자】"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의 시운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EPC(설계·조달·시공)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합니다."(박여식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 총괄 PM) ■설계·시운전도 자력으로 '원스톱'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팔을 걷어붙인 국내 건설사들에게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국내 운영 중인 LNG 저장탱크가 90여기에 달해, 향후 추가 건설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태국 '걸프(Gulf) MTP LNG 터미널' 프로젝트의 순항 소식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는 총 8기의 LNG 탱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중 절반인 4기의 시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자 역량 향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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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자 역량 향상 교육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맡는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에 나선다. 제도 이해부터 온라인 공모 운영, 디지털 심사 환경 체험까지 묶어 발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27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축 설계공모 제도와 관련 법령·운영 절차, 공모 추진 단계별 절차와 유의사항,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건축HUB' 활용법, 표준 설계공모지침서 작성·검토 시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디지털심사장을 견학해 디지털 기반 심사 환경과 운영 절차도 살핀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의 설계 방향을 정하는 초기 절차인 만큼, 발주기관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와 운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진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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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진출 기회"

[파이낸셜뉴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행사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의 행사 준비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와 선교장 등 주요 행사 장소를 둘러보며 총회 기간의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홍 차관은 "곧 개최될 강릉 ITS 세계총회는 AI,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을 세계에 선보이고, 우리 ITS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계 각국의 정부·산업계·전문가들이 강릉을 찾는 만큼 행사 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밝혔다. 올해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TS, 국민·청년 대표와 윤리경영 실천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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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국민·청년 대표와 윤리경영 실천 서약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민·청년 대표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최고경영진은 서약에 나서고 국민·청년 대표와 의견을 나누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자동차안전하자심의국에서 '2026년 윤리경영 실천서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용식 이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4명, 새로 임명된 비상임이사 5명, 노동이사 1명 등 최고경영진 전원과 국민대표, 청년대표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존중, 사명완수,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행위 근절, 사익추구 금지 등을 포함한 8개 핵심 윤리 항목을 담은 윤리경영 실천서약에 자필 서명했다. TS 윤리경영 브랜드인 '소신껏 떳떳하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 촬영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은 국민대표와 청년대표 직원이 함께해 윤

코레일, AI로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4대 AX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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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로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4대 AX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철도 안전·고객 서비스·경영 전반에 접목하는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요인 분석부터 승차권 예약발매와 자원관리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서울사옥에서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기존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회를 개편한 것으로, 자문위원 8명 가운데 AI·지역개발·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폼 '레일 AI 허브' 구축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 자원관리시스템(KOVIS)의 AI 기반 고도화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등 4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코레일의 AI 활용이

K-water,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복구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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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복구 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감면과 구호 지원에 나선다. K-water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 규모는 최대 6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윤석대 K-water 사장은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수도시설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식료품과 병물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동식 세탁차량 운영 등 현장 지원 상황도 점검했다. K-water는 수해 직후부터 이동형 세탁차량과 방역차량을 거제 옥포동 일대에 투입했으며, 밀양 병물공장 등을 통해 비상 식수 2만4000여 병을 도서·산간 지역 등에 긴급 공급했다. 급수차 60여 대도 순

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여목성'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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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여목성'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경쟁이 사라지고 있다. 선정에 실패할 경우 적지 않은 출혈이 뒤따라온다는 게 건설업계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대 80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는 단 13%만 경쟁 수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여목성' 15곳 중 2곳만 경쟁 수주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시공사 선정이 됐거나 가시화된 압여목성 사업지를 모두 분석한 결과 15곳 가운데 단 2곳에서만 경쟁 수주가 발생했다. 대표적인 곳이 압구정과 성수다. 압구정의 경우 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성수는 4구역에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압구정에서는 현대건설이, 성수에서는 롯데건설이 각각 상대 건설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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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16억원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원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늘렸다. 이 회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

DK아시아, '브랜드평판' 1위… BS산업·신영이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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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브랜드평판' 1위… BS산업·신영이 뒤이어

[파이낸셜뉴스] 주택 개발 및 시행업계를 향한 소비자 빅데이터 관심도가 두 달 연속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8월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지켰다. 2위와 3위에는 BS산업과 신영이 이름을 올렸다. 계룡건설과 반도건설은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급증하며 상위권 순위 재편을 이끌었다. 분양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발사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소통 능력이 부동산 시행 브랜드의 핵심 평가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7월 26일부터 한 달 간 국내 17개 시행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257만 5587개를 정밀 분석한 결과, 브랜드 소통량과 공헌 활동 지표가 각각 74%, 48%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분석 데이터양 또한 전월 대비 25.65% 늘어나며 2개월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반응의 주요 축이 이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