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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영, 에스엘플랫폼 '신영에스엘피'로 변경...'시너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은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 기업 '에스엘플랫폼' 사명을 '신영에스엘피(SHINYOUNG SLP)'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영에스엘피는 지난 2021년 12월 '신영자산관리'와 주거서비스 플랫폼 기업 '쏘시오리빙'의 합병으로 출범한 법인이다. 신영자산관리의 자산·임대 관리 역량에 쏘시오리빙의 플랫폼 기반 주거 서비스 역량이 결합하면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합병 이후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매출액은 합병 전인 2021년 433억원에서 2025년에는 910억원으로 약 2.1배 늘었다. 또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도 2021년 45개에서 2026년 66개로 늘었고, 투자부터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는 투자 자산은 4개(49억원 규모)에서 8개(71억원 규모)로 확대됐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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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맞아 글로벌 서밋..."미래 전략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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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로 글로벌 석학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를 통해 건설사업관리(PM)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될 것"이라며 "최대 과반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터너앤타운젠드는 연간 매출이 11조5500억원을 넘어서는 글로벌 PM 기업으로 부동산·인프라·에너지·천연자원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독일 뮌헨 공대(TUM) 건설AI센터장 안드레 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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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첫삽’

부산시의 동·서부산 균형발전 일환으로 사상구 학장동에 들어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약 45개월 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30년 1·4분기 안에 준공될 계획이다. 21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지난 19일 착공돼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서부산권에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주민에게 통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사업 착공일인 지난 19일부터 흙막이 공사를 비롯한 기반시설 시공으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되고 있는 도시철도 '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파이낸셜뉴스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82건으로 집계됐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4월의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같은 계약해제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은 최근 2주간 4%가 넘는 폭등세가 나타났다. 계약해제가 가장 많은 곳은 동탄역 인근 청계동(28건)이다. 전체 82건의 34.1%에 달한다. 이 지역은 동탄의 아파트 가격을 주도

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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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8145억 개포우성4차도 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조김도)'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middo

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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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만가구 청약기준 바뀌는데… 구제책 10개월째 감감

공공택지 주택공급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시행으로 바뀌었지만 청약제도 개편은 감감 무소식이다. 공공택지 내 민영주택 물량이 공공주택으로 전환되면 청약 기준도 달라지는 만큼, 일부 물량은 민영주택 청약 기준을 유지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민영→공공 전환에 청약문턱 달라져21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7대책에서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해 민영주택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을 LH 직접시행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면 공공주택법 적용을 받아 청약 시 민간분양이 아닌 공공분양 기준이 적용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직접시행 전환으로 공급이 계획된 물량은 약 6만가구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영 아파트로 공급될 예정이던 물량 상

"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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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 진단 통해 공간정책 새 길 제시" 김승배 KREDII 초대 원장 인터뷰

"개발은 공간을 창조하는 종합예술이자 산업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인 정책 언어로 전환해 내는 것이 연구원 설립의 가장 큰 의미이자 본질적인 이유입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초대 원장(사진)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연구원이 공간 창조 생태계의 최고 지식허브이자, 독립적인 싱크탱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6대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을 지낸 그는 연구원 설립을 주도한 장본인이다. 지난 2021년 협회에 정책연구실을 만들면서 연구원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된 것이다. 출범 첫 행사로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대전환 시대, 부동산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 심포지엄은 연구원의 고민과 미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2배 물어줘도 이렇게나"...동탄 아파트 잇따른 계약해지, 왜?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가격 급등으로 배상액인 계약금의 2배를 돌려주고 매도가를 올리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계약해제 건은 현재까지 82건이다. 5월 계약 신고분 1355건의 6.1% 수준으로 전월 47건을 이미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사내 대출 등이 대거 풀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동탄 대장주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이달 4일 22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호가는 24억원 전후다. 실거래가 기준 한 달 전 19억~20억원 대비 4억원 뛴 것이다. 계약해제가 가장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실제 철도관제실 그대로…예비 관제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나선다.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모의관제시설(FTS)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했다. 교육생들은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는 물론 각종 비상상황 대응까지 실제 관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로...상반기 수주 4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

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파이낸셜뉴스

반도체발 유동성 최대 '50조' 전망...부동산에 풀리나

[파이낸셜뉴스]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무주택 직원들에게 지원하는 사내 대출이 최대 50조원 이상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유동성이 풀릴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정부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사내 대출의 경우 형평성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에 따른 유동성이 최대 23조원, 사내 대출 유동성이 최대 30조원가량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협상에서 연간 영업이익의 10.5%를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360조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성과급 총 재원은 37조8000억원이다. 소득세 40%를 제외했을 때 실수령 총액은 22조7000억원, 자사주로 지급 예정

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3040세대 실수요자 관심 학세권 공세권 갖춘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 운영 중

[파이낸셜뉴스] 주택 매수 심리가 실거주 목적의 30대와 40대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교육시설과 녹지 인프라가 인접한 신규 공급 단지의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57만490건 가운데 30~40대의 거래 규모는 30만5459건으로 전체의 53.54%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매수 기조는 올해도 유지되어 1~4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총 20만4141건 중 30~40대 거래량이 11만867건으로 전체의 54.31%까지 비중이 늘어났다.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시장의 매수 주체로 공고화되면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단지와 도보권 내 대형 공원을 구비한 거주지에 대한 정량적 선호 양상이 분석된다.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인접한 단지는 유해시설 진입이 제한되어 정주 여건이 정비되며, 대형 녹지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동탄만 22억, 우리도 21억 넘었다"...사상 첫 수치 나온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 아파트 시장에서 '20억 클럽' 가입은 의미가 크다. 분양·입주권까지 포함해도 지난해까지 20억원을 넘어서 거래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20억 클럽 실거래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첫 20억 거래 나온 노원구...신축이 주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아파트 20억원 이상 거래가 현재까지 5건 나왔다. 주인공은 오는 2028년 7월에 입주예정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 및 입주권이다. 전용 112㎡의 경우 20억원 이상 거래가 3건 이뤄졌다. 전용 120㎡의 경우 2건으로 최고 가격은 21억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분양가는 18억원대이다. 분양가 대비 약 2억원 가량 오른 가격에 거래되면서 '20억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 이 단지 전용 84

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8일 서구 원당동 일원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절차를 시작했다. 개관 이후 현장에는 단지 모형과 내부 평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검단 지역은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독립된 자치구인 검단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독자적인 행정, 상업, 문화 인프라를 갖춘 거점도시로의 전환을 앞둔 시점이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26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평형으로 총 2857가구가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파이낸셜뉴스

"현금 25억 쥐고 와라"...강남도 아닌데, 27억 분양가에 '시끌'

[파이낸셜뉴스] 20년 만에 분양에 나선 노량진 뉴타운 분양가가 국평 기준으로 27억원대에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과 비슷한 가격이다. 25억 초과 주택의 경우 대출 한도가 2억원 이내이다. 20일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 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드파인 아르티아' 입주자모집공고가 지난 19일 게재됐다. 전용 59~109㎡ 총 404가구로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27억6000만원이다. 공급면적(38평형)을 고려하면 3.3㎡당 7200만원대이다. 노량진 뉴타운의 경우 지구지정 약 20년 만에 올해 들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6구역)'을 필두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들 단지 국평 기준 최고 가격을 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25억8510만원이다. 8구역으로 조성되는 아크로 리버스카

'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단 215가구' 이 아파트, 2만5천명이 들여다 본 이유는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6월 둘째주(8~14일) 기준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입니다. 한양연립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탈바꿈한 단지죠.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따끈한 신축으로 2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아파트에 집중했습니다. ■아파트 가보니...역에서 11분 걸려19일 직접 아파트를 찾아가봤습니다. 건물 외관은 다 완성이 된 상태였고, 내

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주거에 헬스케어 입힌 '웰니스 주거모델'…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에 조성하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 △73㎡ 192가구 △80㎡ 384가구다. 단지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장기 민간임대주택이다. 보증금과 월 관리비, 멤버십 등을 기반으로 단순 거주 공간을 넘어 의료·식음·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대보증금은 전용 70㎡ 기준 10억1000만원, 73㎡ 10억6000만원, 80㎡ 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더 사이프레스'와 '더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남동발전, 석탄화력 활용 차세대 원전 사업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소형모듈원전(SMR) 기반 무탄소 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최대 수준의 석탄화력발전설비를 운영하는 발전 공기업으로, 최근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맞춰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해 SMR 기반 전력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또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호국보훈 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신입사원들과 호국보훈 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입사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19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신입사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인 묘역 12구역에서 비석 닦기, 주변 정비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김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그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전쟁기념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관리·정비사업 90억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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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모로코 전동차 관리·정비사업 90억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 대한 총괄관리(PMC)와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 코레일은 현지시간 18일 모로코 철도청과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 PMC 및 유지보수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90억원, 사업 기간은 38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국가철도공단·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철도 원팀'이 수주한 2조2000억원 규모의 모로코 전동차 제작·유지보수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코레일은 2029년 운행 예정인 전동열차의 설계 검토부터 제작 품질관리, 출고검사, 시운전, 인수까지 제작을 제외한 전 과정을 관리·감독한다. 또 차량 도입 이후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정비 교육, 기술 자문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로코 철도청 직원을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공급일정 시작...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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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공급일정 시작...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19일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최초 단독 시공하는 사업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4층~지상45층, 2개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61가구(일반 분양 38가구) △74㎡ 41가구(일반 분양 23가구) △84㎡ 161가구(일반 분양 98가구) △109㎡ 41가구(일반 분양 12가구)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7월 8일, 계약은 7월20일부터 22일까지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도보권 내 지하철 1·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3억인데 12억 '반값'에 판다...술렁인 시장, 역대급 로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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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인데 12억 '반값'에 판다...술렁인 시장, 역대급 로또 등장

[파이낸셜뉴스] 당첨만 되면 1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로또 '줍줍'이 나온다. 22억원 아파트가 반값인 12억원에 공급되면서 관심이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무순위 청약이 오는 22일 진행된다. 일반 공급으로 불법행위로 인한 줍줍이다. 청약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줍줍 물량은 전용 84㎡ 2가구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5층과 8층 물량으로 분양가는 12억원대이다. 납부 일정은 계약금 10%, 잔금 90%이다. 전매제한 3년, 재당첨 제한 10년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거주의무는 없다. 국토교퉁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단지 전용 84㎡ 분양 및 입주권이 최근 22억 ~ 23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단순 계산하면 10억원 가량 싸게 구입하는 셈이다. 이 단지는 지상 10~15층, 4개

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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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우수 협력사 11곳 선정…상생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11개사를 포상했다. 1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열고 공사수행 및 안전보건 분야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Best Partner's Day'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협력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공사수행 부문 8개사와 안전보건 부문 3개사 등 총 11개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수행 부문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조형기술개발이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고도화 논의…AI 기반 도시 전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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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고도화 논의…AI 기반 도시 전환 모색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운영체계 구축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대를 위한 스마트시티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복청은 지난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서 세종시, LH,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도시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서비스의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스마트시티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스마트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AI 도시 전환을 위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서비스 형평성 확보, 행정수도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서비스 선

광안·센텀 두 개 생활권 인프라 공유하는  ‘알티에로 광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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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센텀 두 개 생활권 인프라 공유하는 ‘알티에로 광안’ 관심

[파이낸셜뉴스] 최근 청약 시장 양극화 기조가 뚜렷해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자산 운용 기조가 개편된 주택 시장에서 복합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 공동주택의 자산 안정성이 평가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들어서는 공동주택 알티에로 광안은 두 개 권역의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청약 접수를 마치고 계약 일정을 구체화했다. 과거 단일 역세권이나 단일 생활권에 국한되던 정주 여건의 기준이 다변화되면서 두 개 이상의 행정 구역이나 인프라를 동시에 공유할 수 있는 거주지에 청약 수요가 진입하는 분위기다. 이는 거주 편의성이 우수한 지역일수록 대기 수요가 유지되어 자산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보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청약홈에 공시된 분양 자료를 보면 다각적인 정주 여건을 확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19일 본격 착공…2030년 1분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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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행정복합타운, 19일 본격 착공…2030년 1분기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의 동·서부산 균형발전 일환으로 추진되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공사는 약 45개월 간 진행될 예정으로,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오는 2030년 1분기 안에 준공될 전망이다. 19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가 오늘(19일)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는 서부산권에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 주민들에 통합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상구 학장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건물 2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먼저 사업 착공일인 오늘부터 흙막이 공사를 비롯한 기반시설 시공으로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상~

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재건축 본궤도…뚝섬역 인근 29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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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재건축 본궤도…뚝섬역 인근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성동구 뚝섬역 인근 성수동1가 656-1267일대 노후 준공업지역(성수1구역)이 본격 추진된다.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에 따른 사업성 개선으로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성수동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뚝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개동, 최고 31층,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인접 도로를 따라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연도형 배치를 적용해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

반포미도1차 재건축 속도…최고 49층·17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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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미도1차 재건축 속도…최고 49층·17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서초구 반포동 60-4 일대 '반포미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단지는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반포미도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 단지는 준공한지 39년이 경과됐다.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서리풀공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생활·교통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인근 고속터미널 복합개발 등 대형 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리며 서초구의 주요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 북측에 소소공원과 함께 서리풀공원 산책로로 연결되는 공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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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용산역 인근에 1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1호선·KTX.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