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DL에너지, 신용등급 'A+'로 상향…"AI 전력 수요가 실적 견인"
파이낸셜뉴스

DL에너지, 신용등급 'A+'로 상향…"AI 전력 수요가 실적 견인"

[파이낸셜뉴스] DL에너지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A+(안정적)으로 상향됐다. DL에너지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상향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미국·호주 발전사업의 투자 성과 확대, 투자금 회수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개선 등을 주요 상향 요인으로 제시했다. 핵심 자회사인 포천파워는 1560㎽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창출하고 있다. 해외 발전사업도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DL에너지는 호주 밀머란 발전소와 미국 나일스, 페어뷰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내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나일스와 페어뷰 천연가스 발전사업의 수

'세계를 여는 K-철도'…철도의 날 기념식 24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세계를 여는 K-철도'…철도의 날 기념식 24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철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K-철도의 해외 진출 성과와 철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 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98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명에게 장관상이 전달된다. 기념식과 함께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 진출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체코, 모로코, 탄자니아, 이집트, 필리핀, 독일 등 각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자국 철도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

‘똘똘한 한 채 시대’ 청약 제도 개편 시점 맞춰 펜타힐즈W 1단지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똘똘한 한 채 시대’ 청약 제도 개편 시점 맞춰 펜타힐즈W 1단지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지표가 하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권역의 주거 선호지인 펜타힐즈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재개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청약 제도 개편 시기에 맞춰 경산시 펜타힐즈 권역에 건립되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신규 분양 공급 물량 축소와 자산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 누계 전국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7만9000여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 감소했다. 동일 기간 착공과 분양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실질적인 입주 지표인 준공 물량은 7만5000여가구에 그치며 전년 동기

중동 재건 시장 선점하자...대우건설 '전담 TF' 신설
파이낸셜뉴스

중동 재건 시장 선점하자...대우건설 '전담 TF' 신설

[파이낸셜뉴스] 건설 업계가 미국·이란 전쟁 종전에 맞춰 중동 재건 시장 공략에 나선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중동재건 테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TF는 해외 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축 등 각 사업 본부의 해외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기능을 아우르는 조직이다. 이를 통해 이미 진출한 중동 국가 피해국의 인프라 복구 공사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이란 시장 재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란에서 반다르 아바스~바프간 철도공사, 아화즈 발전소, 하르그섬 해상 송유기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사를 수행

화물차 불법주차 줄인다…고속도로에 공영차고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화물차 불법주차 줄인다…고속도로에 공영차고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도심 내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선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 부산·대전·양주시·김천시·창녕군 등 5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화물복지재단, 민주노총 화물연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지방정부는 차고지 조성을 맡는다. 국토부는 도로공사가 보유한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도심 외곽의 나들목(IC)과 분기점(JC), 요금소(TG) 인근 부지 등을 활용해 주거지 주변 불법주차 민원을

DL이앤씨 "사우디가 부당한 8500억대 과세 통보...불복 절차 돌입"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사우디가 부당한 8500억대 과세 통보...불복 절차 돌입"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으로부터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 통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DL이앤씨는 "부당한 과세 처분"이라며 전면 불복 절차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처분은 DL이앤씨가 지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사우디 발주처로부터 수주해 수행한 설계·조달·시공(EPC) 용역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이다. 하지만 DL이앤씨 측은 해당 프로젝트의 설계와 조달 용역은 사우디 현지가 아닌 국내에서 수행됐으며, 이에 따른 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에서 법인세 신고와 납부를 모두 마쳤다는 입장이다. 사우디 당국이 이를 현지 고정사업장에서 수행된 것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것은 이중과세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또 DL이앤씨는 사우디 소득세법상 과세 제척 기간이 이미 지난 기간까지 이

"누가·어디에 짓는지… 연내 데이터센터 정보수집 본격화" [fn이사람]
파이낸셜뉴스

"누가·어디에 짓는지… 연내 데이터센터 정보수집 본격화" [fn이사람]

"현재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정보공백이 가장 심한 곳은 데이터센터 분야입니다. 어디에, 누가 센터를 짓는지 정보를 수집해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사진)는 22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센터 정보를 아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 정보가 결국 투자 의사결정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알스퀘어는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2009년에 설립됐다. 오피스 빌딩,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차 중개부터 자산 매입·매각, 인테리어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상업용 부동산에 집중하던 이 대표가 데이터센터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해당 정보가 향후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최근 상업용

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SH, 여름 풍수해 대비 '반지하·건설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 반지하 세대,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침수 취약 시설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직접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살폈다. 특히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등 수방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등 관내 주요 건설 현장도 찾았다. 황 사장은 현장의 배수 시설 상태와 사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

"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파이낸셜뉴스

"집값 더 오를텐데" 안팔고…"대출 묶여 현금없어" 못사고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상)]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버티기'가 확산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재적용 이후 매물은 줄고 강남3구에서는 증여가 급증하고 있지만 집값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집을 팔기보다 보유하거나 가족에게 넘기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안 파는 사람'과 '못 사는 사람'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매물 줄고 증여 늘고…보유심리 확산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세 부담 확대에도 집주인들이 보유를 선택하면서 아파트 매물은 꽉 잠겼다. 특히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서둘러 매도에 나설 이유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최근 한 달여 사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뚜렷한 감소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파이낸셜뉴스

중저가 쏠림에 외곽 폭등… 서울 '6억 이하' 지역 실종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2만원으로

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파이낸셜뉴스

신혼부부 줄 세우는 안양…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들썩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 성지로 여겨지는 경기 안양시의 소규모 정비사업장들이 조용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집값이 9% 넘게 급등한 동안구에서는 재건축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천리·양수·태하, 통합 추진위 접수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인 삼천리·양수·태하아파트가 지난 17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수·태하아파트는 각각 동의율 80%를 달성했으며 삼천리아파트도 63%의 동의를 얻어 추진위 설립 요건인 동의율 50%를 초과 달성했다. 8월 내에는 추진위 승인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천리(190가구)·양수(100가구)·태하(102가구)는 현재 총 392가구 규모다. 모두 1984년에 준공됐으며 최고 5층인 저층 노

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파이낸셜뉴스

GS건설, 3조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2035년까지 전력 1.5GW 확보 목표"

GS건설이 에너지 전환과 디벨로퍼를 핵심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GS건설은 2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현재 약 60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GW) 규모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한다는 목표다. 특히 태양광 발전 자산은 약 820메가와트(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3조원으로 양사가 합작법인을 통해 일부를 직접 투자

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주거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사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힐스테이트는 2006년 선보인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일리시 라이프 △베리어스 라이프 △컴포터블 라

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파이낸셜뉴스

최등규 회장 "대보만의 저력으로 지속 성장 이루자"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기는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최 회장은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67만명에 육박하는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성료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가치가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명지녹산산단 중심 조선업 AI 공급망 구축 추진..배후 주거단지 디에트르 더 리버 공급

[파이낸셜뉴스] 가상 물리 시스템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 시책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산 권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첨단 제조 기반의 정비 공정과 더불어 산업단지 인근의 배후 주거 권역을 중심으로 전산 및 정주 여건의 연계 노선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남 대불, 부산 명지녹산, 전북 군산 등 조선업 주력 국가산업단지를 상호 연동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조선 공급망을 정비하는 핵심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행정 조치에 따라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약 60%가 밀집한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조선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검색엔진의 개발 및 보급을 주도하게 된다. 아울러 설계, 제조, 물류, 자원 관리를 아우르는 전주기 데이터 제어 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여 제조 공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집값 악몽 또?...6억 이하 '도봉' 한 곳만 남았다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만들어낸 중저가 쏠림으로 인해 외곽지역 아파트값도 지난 2021년 폭등기 때의 전 고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2979만원으로 지난해 12월(12억8942만원) 대비 3.1% 상승했다. 13억원 돌파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구별 평균 매매가를 보면 25곳 가운데 6억원 이하는 도봉구 단 한 곳이다. 도봉구는 5월 기준으로 5억9526만원을 기록하며 6억원 이하 지역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도봉구와 함께 '6억 이하 클럽'이었던 다른 외곽 지역들은 올해 들어 6억원 허들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천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난 3월 6억11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김천 예술인 초청 특별전 2년 연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특별 전시회를 2년 연속 연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경북 김천 본사 2층 열린 전시장에서 '김천 지역 예술인 초청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에는 김천미술협회 추천을 받은 지역 예술인 3명이 참여한다. 이홍화 서예가의 작품이 다음달 3일까지 전시되며, 김영식 화가의 서양화 작품은 다음달 6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한유경 작가의 공예 작품 전시는 오는 11월 하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상생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처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예술인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 김천 지역에는 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회관, 부항댐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 폭염·호우 대비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지난 19일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과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작업자 건강관리 체계, 휴게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을 비롯한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또 터진 '기피시설 몰아주기' ...통합 재건축 희생양 된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7월 말 '제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앞두고 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통합 재건축'의 법적 맹점을 둘러싼 주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정 단지 내 기피 시설 집중 등으로 재건축을 반대하는 단지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지만, 법적으로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요건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통합 재건축은 단지별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전체 주민의 과반 동의'만 확보하면 사업 입안 제안이 가능하다. 22일 정비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최근 안양시 동안구 한가람 삼성아파트 주민들은 최근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 단지는 평촌 한가람 한양, 두산 아파트와 함께 통합재건축 과정을 진행해 왔다. 당초 삼성아파트 단지는 두 단지와 함께 80% 이상의 동의율로 재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공원·공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점검…우기·폭염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제2금강교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22일 행복청에 따르면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지난 19일 제2금강교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폭염 대응 체계와 시공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천 내 시설물 조치 현황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교량 상부공 시공 안전관리 △폭염 대응 근로자 보호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제2금강교는 행복도시와 공주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연장 820m, 왕복 2차로 규모다. 사업비 382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8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교량 하부공사는 완료됐으며 상부 슬래브 설치도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장에서는 하천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교와 가도 철거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건축 안전관리 역량 강화"...서울시, 세미나 연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상은 시공자, 감리자, 건축안전자문단, 서울시·자치구 직원 등으로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는 '서울시 민간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다. 주요 교육내용은 △민간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무량판 구조 안전 △굴토공사장 안전관리 △중대재해 사례로 보는 건설현장 위험 요인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다. 세미나는 4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사관계자가 동영상 기록관리의 취지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동영상 기록관리 매뉴얼 주요 내용, 현장 중심 운영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양재IC 상습정체 풀린다...성남~서초 민자도로 2029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추정 사업비는 5612억원이다. 국토부는 올해 1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했으며,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17~18일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국토부와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은 앞으로 사업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2029년 착공, 20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건설업계 업역개편 8년 만에 재논쟁…"생존 위협" "검증 필요"

[파이낸셜뉴스]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회에서 업역 재조정과 보호장치 강화를 담은 법안이 잇달아 발의되면서 업역개편의 성과와 한계를 둘러싼 종합·전문업계의 공방도 커지고 있다. ■보호구간 일몰 폐지·10억원 상향 22일 건설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8일 종합·전문건설업 간 공사 범위를 조정하고 의제부대공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문건설업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내놨다. 두 법안 모두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공사 참여 제한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공사예정금액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에 대해서는 종합건설업체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시작…26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신문동 26-8번지)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2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청약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 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 동안 약 3만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다. 주말 동안에 직장인 맞벌이 부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지속됐다. 방문객들은 전 세대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전용 59㎡ 타입의 드레스룸 확장 무상 옵션, 전용 84㎡ 타입에 적용된 욕실 전실 공간 '케어룸' 등 내부 설계에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나진포천 수변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당 약 1.58대의 주차 공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리브랜딩…신규 BI 공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브랜딩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힐스테이트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06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BI는 기존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곡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고,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현대건설은 리브랜딩과 함께 힐스테이트의 핵심 가치를 △스타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교통망 연계 춘천 동면 일대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가중과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 속에서 수도권 인접 지역의 주거 안정성 확보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공급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고금리 기조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층간 소음 차단 성능 검사 강화 등의 제도적 요인이 겹쳐 가액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경춘선 노선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확보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이 예정되어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권역은 경춘선 외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특허 출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누수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마트 제어기술 전문기업 엘제이시스템과 함께 'AI 기반 지능형 누수관리 및 설비운영' 장치와 시스템 관련 특허 2건을 출원했다. 이번 기술은 누수가 발생한 뒤 이를 감지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설비의 정상 운전 패턴을 학습한 뒤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압력·유량·온도·습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누수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설비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구역의 습도가 높아져도 압력이나 유량 변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AI가 이를 결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LH, 25일 코엑스서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주택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연구 교류 행사를 연다. 22일 LH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성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다. 집값과 청년 주거, 초고령사회, 탄소중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최근 주거비 부담과 고령화, 탄소중립 전환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연구 성과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 개최…지속 성장 의지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지속 성장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강조했다. 22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지난 19일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년 기념식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규 임원 소개와 장기근속자·우수사업장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그룹의 주요 성과와 향후 경영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의 성과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골프장을 일반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공연과 기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 아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22회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