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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파이낸셜뉴스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서울 도봉구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방학신동아1단지'가 최근 4개월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청년임대주택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신탁사 교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면서 수요자들이 서둘러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8월 24일 방학신동아1단지 거래는 총 83건 이뤄졌다. 청년임대주택을 제외하면 노원구 미륭미성삼호3차(82건·3930가구), 송파구 헬리오시티(80건·9510가구),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79건·1만2032가구) 등 대단지를 제치고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최근 매수세가 활발해진 배경에는 임박한 사업시행자 지정이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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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난지도 이전 난항… 탄천 '대체지·주민 반발' 산 넘어 산

서울시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실제 사업화까지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안에서 대체부지를 찾기 어려운 데다 서울 밖으로 시설을 옮길 경우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반발에 부딪힐 수 있어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하고 해당 부지(약 40만∼50만㎡)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지난 2023년 민간제안한 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적격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전 부지다. 물재생센터는 넓은 면적뿐 아니라 기존 하수관로와의 연결성, 처리수 방류 여건, 침수 대응 능력 등을 갖춰야 해 대

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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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부담 던 신탁사, 정비사업 주도권 쥐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부동산신탁사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사업비 대출보증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부동산신탁사가 재개발·재건축 대행·시행을 하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현장은 최근 8년 새 9배가량 증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정비사업 사업비 보증 시 신탁사 책임 범위를 신탁재산으로 한정하는 특약 적용 대상의 시공사 요건을 20위에서 30위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부동산신탁사가 HUG 보증을 활용해 사업비를 조달한다. 사업비를 위험액 산정에서 제외하려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후자산 가치 대비 보증금액이 담보인정비율(LTV) 40% 이하이고 시공사 순위가 20위 이내여

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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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충훈부 품은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 면적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택 공급도 늘리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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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8·13대책은 긍정적, 문제는 낮은 착공률"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에 연평균 29만4000호를 짓겠다는 정부 목표가 최근 착공 실적에 비춰 만만치 않은 과제라는 진단이 나왔다. 국내 주택 공급이 수요자 자금에 기대는 선분양 구조인 탓에 금융·세제 같은 수요 측 수단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물량 목표가 착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착공 실적은 연간 목표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3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건산연은 '8·13대책의 주요 내용과 평가' 보고서에서 정부의 8·13대책에 대해 "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금융·세제 등 정책 수단 간 정합성을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은 6만5000호에 그쳐 9·7대책이 제시한 올해 연간 목표 26만9000호의 2

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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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코레일 직원 사망사고 수사 본격화…CCTV·무전 기록 확보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역에서 입환 작업을 하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국이 CCTV 영상과 무전 기록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30일 서울지방철도경찰대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사고가 발생한 지점의 CCTV 영상과 작업자 간 무전 내역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7시 20분께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발생했다. 입환 작업을 하던 코레일 소속 50대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선로 주변에서 기관사와 소통하며 화물차량의 연결·분리와 이동을 돕는 입환원으로 근무했다. 당시 동료 1명과 기관차 1량·화물차량 12량으로 구성된 260m 길이의 열차 양 끝에 배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두 사람이 해당 열차를 인상선(引上線·

[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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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경기 주택·교통 두루 거친 정책통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도시주택실장 등을 맡아 기본주택 정책 실무에도 참여했다. 대통령실은 홍 후보자를 경기도 주택 분야 요직과 국토부 제2차관 경력을 갖춘 "현장형 관료"로 평가했다. 도시주택실장 시절에는 주택 공급 설계부터 현장 집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 주거 안정을 성과로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홍 후보자는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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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건설, 1조4278억원 안양 충훈부 공공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1조4278억원 규모로,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사업지는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안양시 정비사업 현황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기존 3114가구에서 분양 3119가구, 임대 737가구를 포함한 3856가구 단지로 재편된다. 사업 구역은 14만1470㎡로 토지 479필지와 건물 452동이 포함된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를 함께 꾀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단지명으로

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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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6-4-22·23구역, 484가구 주거복합·대규모 도서관 품은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노후 구역이 400가구 이상의 주거복합단지와 대형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 랜드마크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 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기존 업무시설 중심의 개발 계획에서 벗어나 도심 공동화를 막고 직주근접을 실현하기 위해 주거·문화·녹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로 방향을 선회했다. 용적률 1175% 이하, 건폐율 50% 이하, 최고 높이 167m 이하로 규제가 완화되며,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공동주택 484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50가구(공공임대 25가구, 민간임대 25가구)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되며 분양 세대와 임대

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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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동 5개 노후 빌라 단지, 통합재건축 확정…1492가구 대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노후 연립주택 단지들이 통합 재건축을 통해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통합)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대상지는 1986년에 준공된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 등 5개 노후 빌라단지로, 구역 면적만 8만2640.7㎡에 달한다. 기존 498가구 규모였던 이 일대는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총 1492가구(공공주택 121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개별 단지별로 분산되어 있던 토지 이용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데 있다. 우선 북측의 명일근린공원과 남측의

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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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울시청 사이 24층 업무·문화 복합공간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청과 청계천 인근의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인 무교다동구역 4지구가 대규모 업무·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무교다동구역 및 무교다동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청계천, 서울광장, 세종대로 등과 인접한 도심 핵심 요충지지만 더익스체인지서울 등 기존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건폐율 47% 이하, 용적률 1037% 이하, 최고 높이 126m 이하의 개발밀도가 확정됨에 따라,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의 연면적 6만4000㎡ 대형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공공성과 녹지 생태 도심 조성의 조화다. 시는 대규모 개방

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23조 투입 전국 환승거점 65곳 만든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며, 지방권 사업은 종전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중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 기술도 접목한다. 지방권은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하며, 관련 국비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대구권 14곳, 대전권 10곳, 전주권과 광주권 6곳이다. 신규사업 국비 배분 비중도 지

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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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제도 개편과 금융·공공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는 오는 9월 1일 서울과 3일 대전에서 각각 열린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사업 관계자 등 이해 관계자가 대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가운데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편 방향과 정부 지원책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계기관별 상담과 안내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주비 대출을 비롯한 금융지원 제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파이낸셜뉴스

2030년까지 전국 환승센터 65곳 구축…총사업비 22조7533억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총 사업비 22조7533억원을 투입하고, 지방권 사업은 종전 계획보다 두 배 많은 30곳으로 확대한다.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비는 1370억원이다. 이번 계획은 지방권 환승센터 확대와 수도권 광역버스 회차율 제고, 주요 철도역 환승거리 단축 등을 3대 목표로 삼았다.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환승체계도 도입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방권에서는 3차 계획의 15곳보다 두 배 늘어난 30곳을 추진한다. 관련 국비 지원액도 173억원에서 447억원으로 확대한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권과

"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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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만 하면 징역 3년"...카드·TV·통신까지 다 본다[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회 업무보고에서 '제도의 허점을 파고는 불법행위 차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위반'에 대한 실태조사이다. 분상제 주택 실거주 의무 '3년 유예'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느새 유예기간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실거주 3년 유예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정부·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아직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집주인 살고 있나"...대대적 실태조사 분양가상한제 주택은 분양가 대비 시세 비중에 따라 실거주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공공택지 주택의 경우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 80% 미만이면 5년, 80~100% 이면 3년이다. 민간택지의 경우 각각 3년·2년이다. 민간택지·공공택지 모두 주변 시세보

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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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아도 '빌딩 팔아 아파트 척척'...평당 2억 임박한 용산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3.3㎡(평)당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나인원한남'이 2억원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나인원한남은 최근 한국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3.3㎡당 시세 1위에 올라섰다. 종전 1위는 압구정동 '현대14차'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3.3㎡당 1억9967만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지난 주(1억9854만원) 대비 오름세를 이어가면 3.3㎡당 2억원 턱밑까지 올랐다. 나인원한남이 3.3㎡당 2억원을 돌파하면 부동산원 조사 기준으로 처음이다. KB부동산 조사에서는 압구정동 '현대14차'가 3.3㎡당 2억원 벽을 넘어선 바 있다. 부동산원 조사에서는 현재까지 2억원 돌파 단지는 나오지 않았다. 나인원한남은 연예인·자산가 등 초고가 주택 수요가 계속 이어지면서 '강북 부촌'의 아이

"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1차서 마감될 줄 몰랐어요"...중개사들도 놀란 인기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넷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충정로역자이르네'입니다. 이번주 1, 2위를 차지한 아파트들은 모두 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서 3위로 넘어갔습니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이름처럼 지하철과 딱 붙어 있는 단지로, 아파트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청까지도 걸어갈 수 있는 곳, 비를

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10개 분야 신입 공채…9월 9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사관리·설계·안전 등 10개 분야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다. 현장 직무와 사업·경영 기능을 아우른 이번 채용은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술 확보, 사업 개발, 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는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영어성적을 갖추고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

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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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형 공공임대 50% 이상 청년에…전세주택·월세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의 50% 이상을 청년층에 공급한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신규 공급하고, 청년월세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도 확대한다. 28일 정부는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청년 주거 대책은 공공임대와 전세주택 공급을 늘리고 월세·보증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새로 도입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의 5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청년층이 소득이나 자산 등 개별 여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공급 대상을 넓히려는 취지다. 전세주택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보다 지원 한도를 높인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을 새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회공헌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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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사회공헌활동 이어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 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 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조성된 서울신목초등학교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관리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는 학생들로 '아동숲지킴

SH, 행복주택 1484가구 입주자 모집...시세 60~80% 수준
파이낸셜뉴스

SH, 행복주택 1484가구 입주자 모집...시세 60~80% 수준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행복주택 공급에 나선다. SH는 두산위브더프레스티지를 포함한 행복주택(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 총 14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154가구,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91가구, 예비 입주자 939가구로 구성된다. 행복주택은 무주택 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장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14년,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 20년이다. 주택 면적별 평균 임대 조건은 전용 29㎡ 이하 보증금 6400만원·임대료 25만원 선이며,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1억7300만원&

세종~공주·조치원 BRT 추진 점검…청주공항 연계교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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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조치원 BRT 추진 점검…청주공항 연계교통 논의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공주·조치원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준공과 운행 계획을 점검하고 충청권 신규 BRT 노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중교통 연계 방안도 협의했다. 28일 행복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에는 국무조정실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세종~공주 BRT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세종~조치원 BRT의 공정 및 향후 운행 계획을 확인했다. 참석 기관들은 준공과 운영 준비 과정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규 노선에 대한 추진 방향도 다뤘다. 지난달 말 대광위가 수립·고시한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HUG, 아산 공사중단 사업장 점검…태풍·폭염 위험요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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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아산 공사중단 사업장 점검…태풍·폭염 위험요인 확인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태풍·폭염 대비 상태를 점검했다. 상주 인력이 적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시설물 전도, 누전, 외부인 침입 등에 점검이 집중됐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임대보증금보증 사고로 공사가 중단돼 현장 관리 인력이 제한된 상태다. 이에 따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때 침수와 가설시설물 전도, 전기설비 누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외부인의 무단 출입에도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배수로 등 침수 방지 시설의 관리 상태

"집 살게요" 우르르, 이런 난리 9년만 처음...부동산도 화들짝 놀란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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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게요" 우르르, 이런 난리 9년만 처음...부동산도 화들짝 놀란 '이 동네'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권 아파트 시장이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 매매 거래가 한달새 2배 이상 폭증한 곳도 나타났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거래(27일 신고 기준)는 5720건으로 전달(5287건) 대비 8.2% 증가했다. 거래량 증가를 이끈 것은 외곽지역이다. 지역별로 보면 6월 대비 매매 거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중랑구이다. 6월 211건에서 7월에는 501건으로 137.4%(약 2.4배) 증가했다. 월 기준으로 지난 2017년부터 500건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랑구 대장주인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 전용 84㎡의 경우 최근 15억4000만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 현재 16억원대를 넘는 매물도 등장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에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너무 올라 손님들에게 매매 권유가 부담스러울 정도&q

'30세'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근저당은 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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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근저당은 102억원

[파이낸셜뉴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본명 임나연·30)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했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청담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95억원에 사들였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지난 24일 완료됐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노후 건물과 부지다. 2010년 증축을 거친 건물로 연면적은 218㎡ 수준이다. 매매가를 대지면적으로 환산하면 3.3㎡당 1억500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는 나연이 임대수익보다 토지 가치와 향후 신축을 염두에 두고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필지는 두 개의 도로가 만나는 코너에 자리해 사옥이나 상업용 공간으로 재건축하기 적합하다는 평가를

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8일 준공… 31일부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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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8일 준공… 31일부터 입주

[파이낸셜뉴스] 충남 논산의 주거 판도를 바꾼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성공적인 준공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입주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지어진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지난 18일 준공을 완료하고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주지정기간은 이달 31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43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논산시 최고층인 29층 높이로 지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마천루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앞서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단지 조경, 세대 내부 마감, 커뮤니티 시설 등 완성도 높은 시공 품질에 입주예정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뛰어난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성을 입증하듯 아파트 전 가구 완판에 이어 단

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심의 통과…64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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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모아타운·성북 모아주택, 심의 통과…643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내며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 총 64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성북구 성북동 3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총 643가구(임대 92가구 포함)의 주택이 공급되며,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통학로 및 보행 환경도 대폭 확충된다. 우선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2만358㎡)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되어 기존 320가구에서 271가구가 늘어난 총 591가구(임대 92가구 포함)로 재탄생한다.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81.6%에

신도시 상권 투자, 적기는 언제일까... 검단 상업시설 '더 하이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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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상권 투자, 적기는 언제일까... 검단 상업시설 '더 하이브' 공급

[파이낸셜뉴스] 신도시 조성 초기 인구 유입과 인프라 확충에 따라 상권 가치가 변동했던 사례가 목격되면서, 초기 상권 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관찰된다.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와 교통망 확충은 중심 상권의 임대료 및 자산 가치 변동으로 이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다산 상권의 집합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과 입주 확대로 2024년 1분기 86.0에서 2025년 1분기 97.3으로 1년 만에 13.1% 상승했다. 이처럼 배후 주거 수요 동선이 집중되는 신도시 초기 중심 상권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 3단계 권역에서 신규 상업시설 공급이 추진된다. 인천 검단구 불로동 일원 검단신도시 일반상업용지 C13-①-5,6블록에 공급하는

래미안해운대 등 부산 재개발 임대주택 6곳서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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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해운대 등 부산 재개발 임대주택 6곳서 예비입주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BMC)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재개발 임대주택 총 6개 단지에서 60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래미안해운대(중동 3구역) 5세대, 해운대 더샵센텀누리(재송 1구역) 6세대, 대연롯데캐슬(대연 1구역) 7세대, 명륜아이파크 2단지(명륜 3구역) 11세대, 벽산블루밍디자인시티(장전 1-2구역) 28세대, 대신공원한신휴플러스(서대신 3구역) 3세대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된 공공주택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택 재개발 사업에서 건립한 임대주택을 지자체(부산시)가 매입하고 관리기관인 부산도시공사가 임대·관리하게 된다.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입주자는 최초 입주일로부터 최대 30년간

정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1일 가동…주택공급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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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9월 1일 가동…주택공급 금융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과 건설사의 자금 조달 난관을 해소할 전담 창구를 다음 달부터 가동한다. 보증·펀드·금융기관 협의 등 여러 기관에 걸친 금융 지원을 연결해 주택공급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두 부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회의를 열고 8·13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추진 상황과 민간 주택공급 생태계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금융감독원은 기존 부동산PF 총괄지원센터를 'PF 금융애로 해소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총괄반을 중심으로 △평가관리 △신디케이트론 △제도개선 담당반을 둬 접수 사안을 직접 처리하거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금융권 협회 등에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