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재건축 대어' 방학신동아1단지 불장
서울 도봉구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방학신동아1단지'가 최근 4개월간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청년임대주택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 신탁사 교체와 함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나면서 수요자들이 서둘러 매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8월 24일 방학신동아1단지 거래는 총 83건 이뤄졌다. 청년임대주택을 제외하면 노원구 미륭미성삼호3차(82건·3930가구), 송파구 헬리오시티(80건·9510가구),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79건·1만2032가구) 등 대단지를 제치고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최근 매수세가 활발해진 배경에는 임박한 사업시행자 지정이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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