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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부산시건축사회와 손잡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를 지원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상주 감리원이 없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동행 사업은 관리원이 보유한 현장점검 체계와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경남지역에서 앞서 진행됐다. 관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를 배포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고 없는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을 확

삼성 평택캠퍼스 5분 거리…'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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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택캠퍼스 5분 거리…'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가 분양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계획돼 있다.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과 GTX 연장 계획이 맞물리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교육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를 비롯해 민세중, 국

HUG, 보증료 최대 60% 인하…PF 지원도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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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료 최대 60% 인하…PF 지원도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료 인하와 PF 보증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시행한다.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증 제도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한다. 대상은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 전 임대보증금보증 등이다. 특히 PF대출보증을 이용한 분양사업장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보증료 할인 폭이 최대 60%까지 확대된다. HUG는 이번 조치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가 총 1380억원 규모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PF대출보증

"몸이 먼저 움직였다" 심정지 승객 구한 SRT 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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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 움직였다" 심정지 승객 구한 SRT 객실장

[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 부산행 SRT 열차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주인공은 SRT 319열차에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이다. 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오전 9시 55분께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으로 달려간 유현민 객실장은 승객의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유 객실장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다행히 승객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기장에게 대전역 119구급대 출동과 의료진 지원을 요청했으며, 열차가 역에 도

"이젠 이사 안 가도 되겠네"...용산·성동 엄마들이 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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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사 안 가도 되겠네"...용산·성동 엄마들이 신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일부 단성(單性) 중·고등학교들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른바 '학품아'(학교를 품은 아파트) 여부는 부동산의 가치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남학생의 학군 부족으로 이사를 택하거나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용산구와 성동구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학군 부족' 서용산에 희소식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여중·여고, 남중·남고 총 11곳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했다. 이들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여부는 오는 7월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나 맘카페 등 온라인에서는 일찌감치 기대감이 담긴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자녀의 나이뿐만 아니라 성별에 따라서도 선택하는 지역과 단지

TS, 멕시코서 K-모빌리티 수출 지원…44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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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서 K-모빌리티 수출 지원…44만달러 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멕시코에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서며 수출 성과를 거뒀다. TS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지난 8일 멕시코시티에서 '2026년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TS는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의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는 멕시코를 대상으로 처음 행사를 진행했다. TS는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 현지어 홍보물 제작, 바이어 매칭, 통역 지원 등을 제공하며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20

DK아시아, 김앤장과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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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김앤장과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0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

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 현장의 사토 운반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한다. 종이 송장에 의존하던 관리 체계를 전산화해 운반 이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9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이다.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그동안 사토 반출 관리는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기록 누락이나 관리상 한계가 지적돼 왔으나, 스마트송장 도입으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사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적용 결과를 반영

'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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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정책의 효과로 이용자들은 월평균 교통비의 60% 이상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4월 추가경정을 통해 확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이 약 4만4000원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월평균 교통비 지출액 7만원의 약 62% 수준이다. 반값 모두의카드 시행 이전과 비교하면 환급액은 약 2만원 늘었고, 환급 대상자도 약 30만명 증가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정액제 환급 기준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기준치(100)를 유지했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적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분양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4로 전월(80.0)보다 10.6p 하락했다. 수도권은 85.6에서 84.3으로 1.3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78.8에서 66.2로 12.6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0.0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인천은 75.0에서 72.4로, 경기는 81.8에서 80.6으로 소폭 낮아졌다. 서울이 두 달 연속 기준치를 유지한 것은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희소성,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모바일 주거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프라인 관리사무소의 기능을 모바일로 완벽히 이식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번거로웠던 입주민 정보 입력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에는 세대 구성원이나 차량 정보를 등록·변경할 때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으나 이를 과감히 없앴다. 관리사무소 ERP 시스템과 앱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입주 시 제출한 정보가 앱 실행과 동시에 자동으로 조회되고 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앱 화면 구조 역시 철저하게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바꿨다. 공지사항이나 단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기업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매입부터 사업구조 설계, 자금 조달,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손잡고 추진하는 '한국형 임대주택 직접 개발(BTR·Build to Rent)' 사업이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해당 부지의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그동안 임대주택 '운영'에 주력해 온 홈즈컴퍼니가 개발과 투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디벨로퍼'로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향후 수도권의 우량 부지를 직접 매입·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TR는 기관투자 자금을 기반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에 제2차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단지는 분당 최초로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지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디. 이번 2차 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00가구이다. 한솔1·2·3 단지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37층 18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7가구로 탈바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본격화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 지역의 주택 수급과 인구 이동 지표가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고도화를 목적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하면서 동탄, 화성, 용인, 평택으로 이어지는 K-방도체 벨트 전반의 물류 및 주거 인프라가 재정비되는 추세다. 현재 가동 중인 1~4라인(P1~P4)에 이어 추가 생산시설인 5라인(P5) 건설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에는 일일 평균 2만명 이상의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 및 장비 기업 관계자 중 상당수가 현지 장기 체류 형태로 정착하면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직주근접 주거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손잡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를 추진한다. HUG는 지난 8일 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그동안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HUG는 공매 제도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하고 회수율과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매로 확보한 주택은 든든전세 사업에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공매는 경매보다 매각 일정과 입찰 주기가 짧고, 캠코의 온라인 공매 플랫폼인 '온비드'를 통해 입찰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학습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9일 자이C&A에 따르면 '나누쌤'은 구성원이 보유한 직무 전문성과 경험, 취미 등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자이C&A의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상 본사와 현장이 분리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된 환경에서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직무 분야에서는 영업, 설계, 기술, 시공, 품질, 재무, 인사(HR) 등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취미 분야에서는 스포츠와 커피, 육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구성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의 사내 강사는 33명, 강좌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전면 개편하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공감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다. 올해 초 반도건설은 채널 레이아웃과 콘텐츠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재정비했다. 전문 지식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유보라TV는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크리에이터 '부읽남'과 함께 부동산 인사이트를 나누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화제성의 중심에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예능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양대 축으로 삼아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는 연이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와 물관리 협력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5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과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인 하이퐁시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물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퐁시는 현재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용수 확보와 폐수 처리, 기후변화 대응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정수장 및 스마트 관망관리(SWNM) 기술 도입 △기후변화 대응 정책·연구 협력 △상수도 인프라 확충 △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water는 최근 베트남 물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9일 공고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31년 3월 개원이 목표다. 그동안 세종시민들은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행복청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건축기획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받고, 작품 접수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약 21억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 5건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코레일은 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으로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 △의료 취약지역 주민 철도 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 등이다. 재단은 선정 기관에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 분야에서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철도 인

천호·성내지구 소규모 도로·공공공지 공동개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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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내지구 소규모 도로·공공공지 공동개발 결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 부지가 공동개발을 통해 정비된다. 장기간 활용되지 못해 불법 주차 공간으로 이용되던 부지를 재정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대상지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으로, 기존에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공공공지로 지정돼 있었다. 그러나 해당 시설이 불법 주차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이면도로 환경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해 왔다. 시는 지난해 10월 천호·성내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해당 도로와 공공공지를 공동개발 대상지로 지정

세운지구에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재정비계획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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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에 38층 업무·문화 복합시설 들어선다…재정비계획 통과

[파이낸셜뉴스] 세운지구에 38층 규모의 업무·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계획은 도심 내 업무·문화 기능을 집약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해 서울 중심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상지는 최고 3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충무로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과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도심 속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지상부와 옥상부에는 개방형 녹지가 조성된다. 또한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를 이전해 충무로 일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도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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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안양여중·고 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을 통해 인재 육성 활동을 하고 있다. 안양지역 학생 지원뿐 아니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약 300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학술연구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세사기 피해 618건 인정...피해자 3만9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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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618건 인정...피해자 3만900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이 3만9000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실적도 9000가구를 돌파하면서 피해자 지원 체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총 1609건을 심의해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가결된 618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건이다. 39건은 이의신청 과정에서 피해자 요건 충족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피해자로 인정됐다. 반면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회수가 가능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도 기각됐다.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현재까지 위원회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및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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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고광현 성동구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심고 환경보전과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명은 생태교란종 제거와 식생 관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중랑천 일대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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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덮친 ‘주거난·저출산·고령화’… 부영그룹, 민간 해결사로

부영그룹이 주거 불안정·저출산·고령화 등 한국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공급한 민간 임대아파트는 23만여가구에 달하며 기부금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부영그룹은 8일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이 지금까지 전국에 공급한 약 30만가구 가운데 민간 임대아파트 비중은 76% 수준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최근 무주택자의 주거불안 문제와 하자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에 민간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택시장을 거주만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30%와 소유주택 70%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녀 1인당 장려금 1억…사내 출산율 '쑥'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중근 회장 "그들의 희생 기억해야"…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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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그들의 희생 기억해야"…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 제안

"6·25전쟁은 유엔군 60개국(전투 16개국, 의료 6개국, 물자 38개국)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입니다.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갖춰 유엔군의 헌신에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유엔군의 한국 6·25전쟁 참전과 관련,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해 '유엔의 날'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했다. 유엔의 날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유엔이 창설·발족된 1945년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한국은 1975년까지 유엔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기념했지만 북한이 유엔 산하 기구에 가입하자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1976년 공휴일 지정을 폐지했다. 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회장은 지난 2월 제13대 유엔한국협

"韓 임대시장 더 커진다" 해외 큰손 3억弗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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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임대시장 더 커진다" 해외 큰손 3억弗 뭉칫돈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로 한국 임대시장에 진출한 해외 큰 손들이 투자를 보류하거나 멈춘 가운데 네덜란드 연기금이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티시먼 스파이어'와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네덜란드 연금자산운용(APG)' 등이 추진한 3억 달러 규모의 '코리아 리빙 벤처(KLV)' 펀드가 조성을 완료했다. APG 2억 달러, 네덜란드 부동산 운용사 바우인베스트 1억 달러 등으로 알려졌다. KLV는 한국 임대시장 투자 펀드다. 새 정부 들어 임대사업자 규제로 펀드 조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공식 출범한 것이다. KLV는 자기자본 약 4억 달러, 대출 포함 투자는 8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서울 일대의 주거용 자산에 대한 임대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건도 무너졌다.. 집값상승 기대감에 급매물 소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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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물 6만건도 무너졌다.. 집값상승 기대감에 급매물 소진 영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며 4개월만에 6만선 아래로 떨어졌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는 '매물 잠김' 현상이 재차 나타나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5만9248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기준일인 지난달 9일(6만8495건)과 비교하면 한 달 새 13.6%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은 올해 초 5만건대에서 3월 8만건 수준까지 늘었다가 최근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에는 6만건선마저 무너지면서 시장에 나온 매물이 빠르게 줄어드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진된 데다 집값 상승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추가 매도 유인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자

"SMS 동의서 법적 효력 없다" 분당 선도지구 후보 단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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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동의서 법적 효력 없다" 분당 선도지구 후보 단지 날벼락

1기 신도시 2차 선도지구 도전에 나선 분당 아파트 단지들이 전자동의서의 법적 효력을 둘러싸고 혼란에 빠졌다. 해석에 따라 14개 단지, 1만8214가구의 공모 접수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으로 2차 선도지구 레이스의 전초전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성남시 "SMS 동의 의사 효력 없어"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4일 '전자서명동의서 인정 여부 안내' 공지를 통해 단순 본인확인 절차만으로 접수된 동의 의사는 법적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공지가 나온 이유는 2차 선도지구 공모를 준비하는 14개 단지가 문자메시지서비스(SMS) 본인확인을 주민동의서로 간주하는 방식의 전자동의 시스템을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통신사나 대행업체가 제공하는 SMS 본인확인 서비스는 주민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