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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e-SAF) 생산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탄소 자원화(CCU) 분야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전날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서 주관기관인 LG화학을 비롯한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과제에는 현대건설과 LG화학을 포함한 산학연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활용한 e-SAF 생산 실증 기술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를 통해 e-SAF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연료 생산

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서남선 추진 및 글로벌 IT 기업 투자에 따른 마곡지구 교통 산업 여건 변화에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신규 도시철도망 계획 발표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 투자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서울 서부권 핵심 거점인 마곡지구의 지리적·산업적 지위가 정비되고 있다. 교통망 확충을 통한 권역 간 연계성 강화와 첨단 산업 생태계 고도화 공정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구축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거 복합단지 분양 정보에 시장의 동선이 연계되는 흐름이다. 서울시가 지난 6월 10일 공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신규 추진 노선 중 하나로 서남선 창출안이 확정됐다. 서남선 노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보완·확장한 형태로 구성되며, 마곡나루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직결하는 본선 구간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을 연결하는 지선 구간으로 나뉘어 전산 공

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파이낸셜뉴스

한남 250억·청담 218억·성수 140억...대출 0원에도 쏟아진 100억 클럽

[파이낸셜뉴스] 올해에도 자산가들의 초고가 주택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가 지난 18일 25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올해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이다. 이 단지는 연예인 거주지로 유명한 곳이다. 해당 평형의 경우 지난 2024년에는 200억원에 매매거래 됐다. 이후 2024년과 2025년에 250억원에 팔렸는데 올해에도 같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진 것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산가들의 경우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올해 10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건수는 이날 현재까지 14건이다. 용산, 성수, 반포, 압구정 등의 고가 단지들이 주인공이다. 눈길을 끄는

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AI 기반 국토교통 서비스 26개 선정…2년간 7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로안전 관리와 건설현장 작업 지원 등 국토교통 분야 혁신 서비스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들어간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국토교통 분야 공모를 통해 AI 기반 제품·서비스 26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화에 착수하며, 2년간 총 75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다. AX-Sprint는 단기간 내 시장 출시가 가능한 완성형 AI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R&D)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분야 공모를 진행했다. 총 147개 과제가 접수돼 평균

"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파이낸셜뉴스

"래미안 살아요" "난 디에이치"...'아파트 인증' 소개팅앱까지

[파이낸셜뉴스] 청년세대의 주거비 고민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거주 사실을 인증해야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아파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치솟으면서 사는 지역이 이성 간 만남의 기준이 되는 상황이 연출 되는 모습이다. 24일 직방이 운용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는 '아파팅'이라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팝업광고가 등장했다. '아파트 거주 인증 소개팅 앱'이라고 설명된 이 앱은 2030세대이면서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을 인증해야만 가입할 수 있다. 아파팅 관계자는 "이용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주민등록등본 정보를 전자적으로 조회하고, 등본상 주소와 아파트 주소 데이터를 대조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관심 지역을 선택해두면

"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파이낸셜뉴스

"보상 아닌 보존 원해" 서리풀2지구 주민 행정소송 움직임

공공주택 2만가구 공급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2지구 내 주민들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24일 서리풀2지구 내 우면산 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들과 성당 관계자들은 "주민 성명서를 포함한 존치 신청서를 국토부와 LH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행정 절차상 문제를 쟁점으로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성당 측도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운철 신부는 "결코 보상을 원하지 않고, 보존을 원한다"며 "관련 내용을 대통령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냈다"고

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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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입주장에 전세난 숨통 트이나... 서울 전세매물 넉달만에 2만건대 회복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만건을 회복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이 확정됐던 지난 2월 15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다만 자치구별로 전세 물량이 급증한 지역과 감소한 지역이 엇갈리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입주장 영향에 전세 매물 증가 2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2만31건으로 집계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9일(1만6380건)과 비교하면 22.2%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월세 매물도 1만5233건에서 1만6903건으로 10.9% 늘었다. 현장에서는 신규 입주 물량과 임대 전환이 전세 매물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디에이치방배와 래미안트리니원 등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전세 물량이 늘었다"며 "기존 세입자 이동에 따라 시장에 나

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파이낸셜뉴스

3040 몰린 경매시장…'15억 이하' 아파트 웃돈 낙찰 속출

#.서울 전세에 살던 30대 A씨.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실거주를 위해 들어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전월세 대란에 임차할 매물을 구하지 못했다. 고민하던 A씨는 결국 경매로 눈을 돌렸고, 15억원 이하 아파트를 낙찰 받았다. 지금 살던 곳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거주 문제를 해결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됐다. 올해 서울 전월세 매물 감소와 대출 규제 등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줄면서 경매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실거주를 위한 15억원 이하 아파트 인기가 뜨겁다. 경매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낙찰가율도 1년새 크게 뛴 모습이다. ■‘15억 이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24일 파이낸셜뉴스가 지지옥션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19일까지 서울 15억원(감정가) 이하 아파트들의 낙찰가율이 모두 지난해를

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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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힐라… 마음 급한 매수자 잔금일 당긴다

#.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를 구매한 A씨는 최근 부동산과 상의해 잔금일을 기존 7월 말에서 7월 초로 앞당겼다. A씨는 주택담보대출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언급되자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일자를 앞당긴 것이다. 추가 대출 규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파트 시장에서 잔금일을 당기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중개업소들에는 대출 문제로 일정 조정을 문의하는 전화가 잇따르는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지난 11일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의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대출규제가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서대문구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6월 30일로 잔금일을 조정하는 경우들이 있었다"며 "7월에 추가 대출 규제

"1~2년간 주택공급이 관건…해법은 도심복합개발·정비사업"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 (하)]
파이낸셜뉴스

"1~2년간 주택공급이 관건…해법은 도심복합개발·정비사업" ['멈춘 돈, 바뀐 집' 부동산은 재편 중 (하)]

금리와 세제, 대출규제, 공급정책까지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변수는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1~2년 시장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변수로 '공급'을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특히 서울 핵심지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양극화는 더욱 뚜렷해지고, 시장의 관심은 결국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으로 모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결국 공급이 승부 가른다" 24일 파이낸셜뉴스가 만난 부동산 전문가 6인은 향후 1~2년 부동산 시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공급'을 한목소리로 지목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금리와 대출규제는 수요를 조절할 수 있지만 공급은 단기간에 만들어낼 수 없다"며 "향후 시장 방향은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 공급 부족 여부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KIND,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해외 수주 금융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KIND,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 개최…해외 수주 금융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 확대에 나섰다. KIND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국내 기업과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PIS 2단계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 발굴과 수주·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블라인드 펀드 투자 승인과 프로젝트 펀드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PIS 2단계 펀드의 주요 특징과 투자 가이드라인, 실제 투자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설명회 종료 후에는 1대 1 투자 상담도 진행됐다. 총 1조1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PIS 2단계 펀드는 지난해 8월 7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

김이탁 차관 "올해 6만2천·내년 7만가구 착공 차질없이 추진"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차관 "올해 6만2천·내년 7만가구 착공 차질없이 추진"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4일 "올해 6만2000가구 착공과 내년 7만가구 이상 착공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에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회의에는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이 참석해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연말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한 이후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은 2023년 1만6000가구, 2024년 2만7000가구에 이어 올해 4만5000가구, 내년 6만2000호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업체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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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업체 포상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주택업계에 대상격인 국민포상과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 주건협과 HUG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및 임차자금 지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하고 무주택 국가유공자에게 임차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협회 소속 87개 주택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91동을 무료로 보수했으며,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업체들에 국민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철도 혁신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철도 혁신기술 공개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차세대 철도 기술 성과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24일 철도공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철도 분야 연구개발(R&D) 성과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소개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공단은 행사 기간 독립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기술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또 '중소기업 기술마켓 상담 부스'와 '국토교통 중소·새싹기업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

힐스테이트, 입주민 브랜드 경험 확대…웰컴 키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입주민 브랜드 경험 확대…웰컴 키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웰컴 키트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4일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THERMOS),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와 공동 제작한 신규 웰컴 키트를 공개했다. 최근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을 맞아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선보인 데 이어 고객 접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이번 웰컴 키트는 힐스테이트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디자인에는 키티버니포니의 조랑말 캐릭터 '해피 포니(Happy Pony)' 패턴을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와 접목했다. 여기에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새로와 맞손…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 공새로와 맞손…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건설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건설 자재 조달 플랫폼 기업 공새로와 손을 잡았다. 24일 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새로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합이 추진 중인 중장기 신규사업 전략인 'K-FINCO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스마트건설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조합원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합은 공새로의 자재 조달 솔루션을 조합 인프라와 연계해 조합원사의 원가 절감과 업무 효율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조합 홈페이지에 공새로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구축하고 조합원이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추진한다. 또 향후

LH, 국토교통기술대전서 탄소중립 미래 주거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LH, 국토교통기술대전서 탄소중립 미래 주거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탄소중립 미래 주거·도시 기술을 선보인다. 24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LH가 그리는 탄소중립의 내일'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자연을 담은 도시, 미래를 여는 주택'을 주제로 LH 토지주택연구원(LHRI)의 연구 성과를 활용해 청정에너지 기반 미래 주거기술을 소개한다. 전시는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의 여정'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이 자연과 기술의 융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경 요소를 동선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관은 △청정에너지 △제로에너지 주택 가상체험 △제로에너지 주택 실물 체험 △모듈러 주택 △탄소중립 체험 등 5개 존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체험 콘텐츠와 실물

서리풀2지구 "보상보다 보존"…존치신청·행정소송 예고
파이낸셜뉴스

서리풀2지구 "보상보다 보존"…존치신청·행정소송 예고

[파이낸셜뉴스] 공공주택 2만가구 공급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의 구역 지정이 완료됐지만, 2지구 내 주민들의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이달 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존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소송에도 나설 계획이다. 24일 서리풀2지구 내 우면산 성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동마을·식유촌마을 주민들과 성당 관계자들은 "주민 성명서를 포함한 존치 신청서를 국토부와 LH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주택지구 지정 과정에서 헌법상 기본권 침해와 행정 절차상 문제를 쟁점으로 행정소송도 제기하겠다고 했다. 성당 측도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운철 신부는 "결코 보상을 원하지 않고, 보존을 원한다"며 "관련 내용을 대통령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냈다

수원·화성 전세값 급등에 경기 남부로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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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전세값 급등에 경기 남부로 수요 확대

[파이낸셜뉴스] 올해 수도권 전세시장에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 매물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수원과 화성 동탄 등 주거 선호 지역에서 전세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매입을 검토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남부 주요 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화성시 동탄구가 5.88%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수원시 영통구는 4.32%, 권선구는 3.11% 상승했다. 해당 기간 경기도 평균 전세가격 상승률이 2.24%인 점을 감안하면 주요 주거 선호 지역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전세 매물은 감소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16일 대비 6월 16일 기준 약 4개월 동안 화성 동탄구 전세 매물은 313건에서 232건으로 25.9%, 수원 팔달

부동산원,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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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4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부동산 가격 공시와 통계 생산을 넘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동산원은 지난 2023년부터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에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 '청약도움e'를 도입해 청약 절차의 편의성을 높여왔다. 주요 성과로는 △청약 서류 제출 간소화 △정확한 데이터 연계를 통한 부적격자 발생률 감소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기관 간 데이터 연계 확대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이 꼽힌다. 특히 청약 과

에스앤아이, '바이오·제약 연구소' 운영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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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바이오·제약 연구소' 운영 플랫폼 구축한다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글로벌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손잡고 바이오·제약 연구시설을 위한 통합 운영 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에스앤아이는 24일 써모피셔와 '연구소 통합 운영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바이오·제약 산업의 연구개발 투자가 고도화되고 첨단 연구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연구 공간의 구축부터 장비 도입, 운영까지 일괄 관리해 주는 통합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행보다. 에스앤아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시설관리(FM)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바이오 연구시설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향후 연구시설을 신축하거나 이전·운

공공분양보다 싼 민간분양?...'가격 역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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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보다 싼 민간분양?...'가격 역전' 주목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서 '공공분양이 민간분양보다 저렴하다'는 통념이 흔들리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토지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국가나 지자체 등이 공급하는 공공분양 단지의 가격 메리트가 약해진 반면 일부 택지지구에서는 민간분양이 오히려 더 저렴하게 공급되는 '가격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는 추세다. 24일 업계게 따르면 그동안 공공분양은 청약 자격이 까다로운 대신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가 강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주택이라도 기본형건축비 인상과 자재비·인건비 상승 등의 압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정기 고시를 통해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당 217만 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인상했다. 기본

HUG, AI 활용 공모전 개최…국민 아이디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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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AI 활용 공모전 개최…국민 아이디어 접수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민이 제안하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24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HUG AI 활용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AI 기반 업무 개선과 신규 서비스 발굴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부문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신규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기관들도 업무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 공모는 △AI를 활용한 기존 업무·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대국민 서비스 개선' 부문 △AI 기반 신규 서비스 또는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 및 사업 제안'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20일 오후 6시까지 진

7월 부동산 대토론회 연다…대책 앞두고 '세제·대출' 민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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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부동산 대토론회 연다…대책 앞두고 '세제·대출' 민심 청취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다음 달 서울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주제로 국민 의견을 듣는 대규모 토론회를 추진한다. 7월 말 세제와 공급 방안을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5번째 종합 부동산대책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여론 수렴과 세부 조율을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24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15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 협회와 단체에도 참석 및 협조 요청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에는 관계 부처를 비롯해 학계, 업계 전문가, 일반 국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행사가 종합 부동산대책 발표 전 정부가 부동산 민심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논의 범위는 주택 공급, 세제, 금융 규제 등 주택시장 주요 현안을 포괄할 전망이다

TS, 전기차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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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차 전 생애주기 안전관리 기술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기차의 제작부터 운행, 사용후 배터리 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기술을 공개한다. TS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해 전기차 안전관리 핵심 기술과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TS는 '전기차 안전과 튜닝 및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제로 통합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전시에서는 △EV 컨버전 튜닝 △전기차 안전성 평가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 및 안전관리 기술 등이 소개된다. EV 컨버전은 기존 내연기관차의 엔진과 연료계통을 제거한 뒤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로 전환하거나 기존 전기차를 목적에 맞게 개조하는 기술이다. TS는 전용 안전성 평가체계와 검사용 진단기 연계 검사기술을

왕십리역세권 개발 본격화…31층 관광문화 복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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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역세권 개발 본격화…31층 관광문화 복합시설 조성

[파이낸셜뉴스] 왕십리역 인근에 관광숙박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춘 31층 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왕십리역 일대가 예술·여가·소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가로 탈바꿈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이 심의를 통과했다. 대상지는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로, 연면적은 약 6만8000㎡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발될 에정이다.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프리미엄 호텔과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지상 2층에는 공공전시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하 2층에는 공영주차장을 배치해 지

㈜태원씨아이앤디, 하이엔드 주거 시장 독보적 전문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크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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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씨아이앤디, 하이엔드 주거 시장 독보적 전문성과 차별화된 네트워크 증명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택 분양 및 개발 시장에서 고자산가를 위한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마케팅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부동산 대행 및 기획 전문 기업이 프리미엄 주거 시설의 분양 마케팅을 연이어 수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고자산가와 젊은 자산가층을 겨냥한 국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철저한 타깃 분석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한 공급 대행 프로세스가 구체화되고 있다.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인 ㈜태원씨아이앤디는 대단지 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 다년간 축적한 분양 유통 경험을 토대로 최근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수행 범위를 확장하는 추세다. 현재 이 기업은 서울 주요 권역의 최고급 주거 단지로 평가받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파크로쉬 서울원, 르엘 어퍼하우스 등

한미글로벌, 美 SMR 시장 진출…잠재 고객 대상 현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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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美 SMR 시장 진출…잠재 고객 대상 현지 세미나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미래 에너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을 위한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내 신규 SMR 사업 개발사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 잠재 고객과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M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 에너지·기후정책 전문 기관인 GABI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엣지코어를 비롯해 도미니언 에너지, 에디슨 전기협회 등 현지 전력 공급 기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테라파워, ARC, 코어파워 등 미국의 대표적인 SMR 노형 개발사는 물론, 이들과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전력기술, 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4일 무순위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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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4일 무순위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2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무순위(사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남은 3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6가구, 74㎡B 15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 부산과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에도 수요가 몰릴지 주목된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

KIND·철도연, 해외 철도사업 협력 확대…국내 기업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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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철도연, 해외 철도사업 협력 확대…국내 기업 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해외 철도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24일 KIND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경기 의왕시 철도연 대회의실에서 해외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시장에서 민관협력사업(PPP)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수주 기회를 넓히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철도시장 관련 정보 공유 및 협업 네트워크 구축 △해외 철도사업 관련 컨설팅 △공동연구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사업 발굴과 기업 지원을 위한 교류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에 앞서 열린 업무교류회에서는 양 기관의 해외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각국이 철도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