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통합운행 첫날 21만3천명 이용
KTX와 SRT가 통합된 가운데 고속철도 통합운행 첫날인 지난 1일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국토부는 전날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시작했다.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낮췄고, 명칭도 KTX로 통합했다. 지난 2016년 SR 출범 이후 10년 만의 통합이다. 국토부는 특히 수서 고속철도의 이용 여건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수요에 비해 좌석이 부족했던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된 것으로 판단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수서 고속철도 이용객은 6만4000여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 공급 좌석은 6만5000석으로 전년보다 30.5% 늘어 예매 여건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관련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