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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현금 증여" 베이비부머, 서울 집 매도비중 40% 돌파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집 팔아 현금 증여" 베이비부머, 서울 집 매도비중 40% 돌파 [부동산 아토즈]

최근 들어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6070세대의 서울 아파트 매도 비중이 4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은퇴 직전인 50대 비중은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60세 이상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베이비부머들이 규제 강화로 세금이 더 늘기 전에 부동산 현금화를 통한 대물림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시장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가운데 '머니 무브'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파이낸셜뉴스가 법원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도인 연령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1·4분기 60세 이상 비중은 38.1%를 기록했다. 올 4월에는 6070 비중이 41.5%까지 상승했다. 연령대별 집합건물 매도인 비중 통계는 지난 2010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2010년 ~ 2025년 최고

건설 5사 1분기 국내 수주 '16조', 그런데도 씁쓸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건설 5사 1분기 국내 수주 '16조', 그런데도 씁쓸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대형 건설 5사의 수주 대부분은 국내 사업에 집중됐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국내 굵직한 정비사업 규모만 80조원으로 예측되는 데다 공사비, 자재비가 인상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수익성 좋은 정비사업에 선별 수주가 쏠리는 것이다. 다만 대형 건설사들은 수주 다변화 필요성을 느끼고 각자의 방식대로 대비책을 세우는 중이다. ■ 건설 5사 1분기 국내 수주 '16조'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 5사(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의 올해 1·4분기 국내 사업에서 16조원에 달하는 수주를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1~3월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 P5의 골조 공사(2조3000억원), 평택 P4 공장 마감(9000억원), 용인 덕성 데이터센터(5000억원),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4000억원) 등을 수주했

전쟁에 정비사업 붐에...건설사 1분기 수주 92%는 '국내'
파이낸셜뉴스

전쟁에 정비사업 붐에...건설사 1분기 수주 92%는 '국내'

#OBJECT0#[파이낸셜뉴스] 중동전쟁과 국내 정비사업 '붐'이 겹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국내 수주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졌다. 빅5 건설사의 1·4분기 국내 수주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4%p 가까이 증가하며 92%를 넘어선 것.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 확대가 필수적인 만큼 해외 수주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의 올해 1·4분기 국내 수주 비중 평균은 92.4%에 달했다. 국내 수주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95%를 기록한 대우건설이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 GS건설이 각각 93.4%, 93.3%, 93.2%로 뒤를 이었고 현대건설이 유일하게 87%로 80%대였다. 국내 수주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대폭 늘었다. 지난해 1·4분기 5사의 국내 수주 비중 평균은 78.7% 수준이

배달기사 부담 낮춘다… 전기 배달오토바이 보험료 최대 17.5% 할인
파이낸셜뉴스

배달기사 부담 낮춘다… 전기 배달오토바이 보험료 최대 17.5% 할인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험료를 대폭 낮춘다. 배달 종사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이륜차 전환을 유도하는 조치다. 4일 국토부에 따르면 양 기관은 6일부터 전기 이륜차 공제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1%에서 17.5%로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동일 조건 기준 전기 이륜차 보험료는 약 78만원에서 65만원으로 낮아진다. 이는 보험사 평균 보험료(약 106만원)보다 낮다. 이번 조치는 내연기관 이륜차 대비 유지비가 낮은 전기차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보험료와 유류비 부담을 동시에 줄여 배달 종사자의 실질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조합은 하반기부터 교통안전 관련 할인 특약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면 번호판 장착 △안전교육 이수 △운행기록장치(DTG) 장착 등 안전 활동 참여 시 적용되는 할인 폭을

'4억 로또'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4억 로또'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나온다

로또 줍줍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에서 최소 4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나온다. 청약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5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오는 12~13일 양일간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를 보면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전용 55㎡의 경우 지난해 3월 9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용 74

'30평 아파트 9억에 판다'...시세차익 4억, 로또 '줍줍' 청약자격은
파이낸셜뉴스

'30평 아파트 9억에 판다'...시세차익 4억, 로또 '줍줍' 청약자격은

[파이낸셜뉴스] 로또 줍줍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에서 최소 4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순위 청약이 나온다. 청약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다. 5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2가구 줍줍 청약이 오는 12~13일 양일간 실시된다. 이 단지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아파트이다. 지난 2025년 1월에 입주한 3069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이뤄진다. 무순위 청약 물량은 전용 55㎡(23평형) 일반공급 1가구와 전용 74㎡(30평형) 특별공급(노부모 부양) 1가구 등이다. 청약접수는 특별 12일, 일반 13일이다. 분양가를 보면 전용 55㎡ 8억8300만원, 전용 74㎡ 9억5800만원이다.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전용 55㎡의 경우 지난해 3월 9억9000만원에 거래된

"우리집은 전세 19억, 옆집은 8억"…서울 아파트 '이중가격'에 11억 격차까지
파이낸셜뉴스

"우리집은 전세 19억, 옆집은 8억"…서울 아파트 '이중가격'에 11억 격차까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서 '이중가격'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올 1월 5일∼4월 30일 전월세 실거래 7만4407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이런 추세가 확인됐다. 이 기간 서울 전세 실거래 3만8246건 가운데 신규 계약(1만7825건)의 중위 보증금은 5억8500만원으로 갱신 계약(1만9166건)의 중윗값인 5억3만원 대비 5천500만원(10.4%) 높았다. 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갱신 계약과 신규 계약 간 가격 분리가 심화 중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양지영 위원은 "법정 인상률 상한 5%에 묶인 '보호 가격'과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된 '자율 가격'이 10%가량의 괴리를 둔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초구의 신

"그 값엔 안팔아" 매물 거둬들인다... 서울 아파트 물건 7만건으로 감소
파이낸셜뉴스

"그 값엔 안팔아" 매물 거둬들인다... 서울 아파트 물건 7만건으로 감소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때 8만건을 넘었던 매물은 하루 만에 1400건 이상 감소하며 이제는 7만선을 겨우 지키는 모습이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높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서울 외곽지역 매물이 급감했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897건으로 전일 7만2315건 대비 1418건 줄었다. 올해 하루 만에 아파트 매물이 1400건 이상 빠진 것은 이 사례를 제외하고 단 한 차례뿐이다. 매물이 쏟아졌던 지난 3월 말과 비교하면 차이는 확연하다. 3월 21일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80건으로 이달 2일과 비교하면 1만건 가까이 많았다. 매물이 7만건대까지 떨어진 것은 2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4일에도 서울 아파트 매물은 7

稅 부담에 부의 대물림 빨라진다... 미성년자 증여 1년새 223% 폭증
파이낸셜뉴스

稅 부담에 부의 대물림 빨라진다... 미성년자 증여 1년새 223% 폭증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증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세 부담 회피와 자산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증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의 조기 이전' 흐름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상가 등) 증여를 신청한 수증인 중 미성년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6명) 대비 223.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미성년자 수증인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4월 미성년자 수증인은 277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 136명과 비교하면 103.7%(141명)이 증가했다. 미성년자 증여 거래의 대부분은 서울에서 발생했다. 1~4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받은 미성년자 수증인 277명 중 141명(50.9%)이 서울 집합건물을 증여받은

다이아 샹들리에·폭포 커튼… 화려한 문주 퇴짜 맞나
파이낸셜뉴스

다이아 샹들리에·폭포 커튼… 화려한 문주 퇴짜 맞나

서울 신축 아파트들이 매머드급 문주로 차별화에 나선 가운데 지자체가 심의에 나섰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거대한 문주가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과 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124주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들은 서초구청으로부터 각각 문주 설치에 대한 심의를 받게 됐다. 준공을 앞두고 서초구가 대형 아파트의 주출입구인 문주 설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방배는 오는 8월, 디에이치클래스트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서초구는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이 주변 지역과 단절을 초래하는 과도한 문주 설치는 지양하도록

서초진흥, 자이 달고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초진흥, 자이 달고 하이엔드 단지로 탈바꿈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서초그랑자이, 메이플자이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자이 타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공사비 약 6793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 대지면적 3만2056㎡, 연면적 22만3672㎡ 부지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아파트 879가구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는 서울 강남 서초대로-경부고속도로 교차하는 입지에 위치했다.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글로벌 건축 거장 네덜란드 MVRDV가 수직·수평

개발부담금 수도권 50% 감면·지방은 면제 추진
파이낸셜뉴스

개발부담금 수도권 50% 감면·지방은 면제 추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며 개발부담금 감면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방은 면제하는 것이 골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발부담금 감면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인가 등을 받은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하고 비수도권은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지가 상승분 일부를 환수하기 위해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구조다. 이번 법안은 건설경기 위축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읽힌다. 건축 인허가 감소와 미분양 누적 등으로 사업 여건이 악

전월세 시장 요동… 공급난 2020년 임대차 2법 전세대란 수준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시장 요동… 공급난 2020년 임대차 2법 전세대란 수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대란' 수준인 180을 돌파했다.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20년 하반기 수준의 지표다.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시행될 경우 임대차 물건은 더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하며 180을 넘어섰다. 전주 179.0에서 단 1주일만에 2.4p 상승한 것이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상 150을 넘으면 전세난, 180을 돌파하면 '대란'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급지수가 180을 장기간 넘어선 때는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다. 당시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월세 시장이 요동친 시점이다. 2020년 10월 26일에는 수급지수

'임대차 2법 수준까지 악화'..전세수급지수 180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임대차 2법 수준까지 악화'..전세수급지수 180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대란' 수준인 180을 돌파했다.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세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20년 하반기 수준의 지표다.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시행될 경우 임대차 물건은 더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일 KB부동산 주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하며 180을 넘어섰다. 전주 179.0에서 단 1주일만에 2.4p 상승한 것이다. 전세수급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100을 초과할수록 공급 부족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통상 150을 넘으면 전세난, 180을 돌파하면 '대란' 수준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급지수가 180을 장기간 넘어선 때는 지난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28일까지이다. 당시 임대차 2법 시행으로 전월세 시장이 요동친 시점이다. 2020년 10월 26일에

인천 중구·이천시 미분양관리지역 유지...양주는 해제
파이낸셜뉴스

인천 중구·이천시 미분양관리지역 유지...양주는 해제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5월 미분양관리지역을 2곳으로 지정했다. 전월보다 1곳 줄어든 수준이다. 4일 HUG에 따르면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은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등 총 2곳이다. 기존 지정 지역이던 경기 양주시가 해제되면서 전월(3곳) 대비 1곳 감소했다. 각 지역은 오는 6월 9일까지 관리지역으로 적용된다. 이천시는 지난 2월, 인천 중구는 지난 3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미분양 가구 수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 2% 이상을 충족하면서 △미분양 증가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가구(3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528

"미리 물려주자"...미성년자 주택 증여 4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미리 물려주자"...미성년자 주택 증여 4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증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세 부담 회피와 자산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증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부의 조기 이전' 흐름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상가 등) 증여를 신청한 수증인 중 미성년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6명) 대비 223.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미성년자 수증인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1~4월 미성년자 수증인은 277명으로, 지난해 동 기간 136명과 비교하면 103.7%(141명)이 증가했다. 미성년자 증여 거래의 대부분은 서울에서 발생했다. 1~4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받은 미성년자 수증인 277명 중 141명(50.9%)이 서울 집합건

화려한 게 문제? 강남 차기 대장아파트들 문주 심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화려한 게 문제? 강남 차기 대장아파트들 문주 심사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신축 아파트들이 매머드급 문주로 차별화에 나선 가운데 지자체가 심의에 나섰다. 지나치게 화려하고 거대한 문주가 주변 지역과의 단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트리니원(반포3주구)과 디에이치클래스트(반포124주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들은 서초구청으로부터 각각 문주 설치에 대한 심의를 받게 됐다. 준공을 앞두고 서초구가 대형 아파트의 주출입구인 문주 설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디자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래미안트리니원과 디에이치방배는 오는 8월, 디에이치클래스트는 내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서초구는 '서울시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이 주변 지역과 단절을 초래하는 과도한

초기 부담 낮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초기 부담 낮춘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 1351가구 공급

중동 지역 긴장 장기화와 환율 상승 등으로 건설 원가가 오르며 분양가 상승 기조가 나타나는 가운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일원에 신축 단지가 공급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집계돼 2021년 대비 약 30% 상승했다.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이 공사비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규 아파트 분양가 인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같은 건설공사비 인상과 신규 분양가 상승 이슈가 맞물린 가운데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조성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규모의 총 1351가구로 건립된다. 앞서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1015가구 모집에 6572건이 접수돼 평균 6.47대 1의

건설업 구하기 본격화...수도권 개발부담금 절반 감면, 지방은 면제 추진
파이낸셜뉴스

건설업 구하기 본격화...수도권 개발부담금 절반 감면, 지방은 면제 추진

[파이낸셜뉴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며 개발부담금 감면하는 방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을 절반으로 줄이고, 지방은 면제하는 것이 골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발부담금 감면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인가 등을 받은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수도권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하고 비수도권은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제도는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지가 상승분 일부를 환수하기 위해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구조다. 이번 법안은 건설경기 위축 상황을 반영한 조치로 읽힌다. 건축 인허가 감소와 미분양 누적 등으로

K-water, 글로벌 물 전문 간행물 발간…대국민 소통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 글로벌 물 전문 간행물 발간…대국민 소통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세계 물 관련 주요 이슈를 정리한 전문 간행물을 발간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 K-water연구원은 글로벌 물 동향과 핵심 쟁점을 분석한 '워터 앤 월드 포커스(Water&World Focus)'를 선보이고 관련 내용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간행물은 기존 국내 정책·기술 중심 자료에서 벗어나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물의 중요성과 국제 현안을 종합적으로 짚기 위해 신설된 심층 분석지다. 해외 주요국 정책과 산업 흐름을 공유해 국가 물관리 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간호에는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 보고서 15종을 분석한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 '물 파산' 시대 도래와 아시아·태평양 재난 위험 확대 △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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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6800억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서초그랑자이, 메이플자이에 이어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자이 타운'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지난 1일 공사비 약 6793억원 규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공한다고 4일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3개월이다. 이와 관련,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조합은 1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서초구 서초동 일대 대지면적 3만2056㎡, 연면적 22만3672㎡ 부지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아파트 879가구 및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는 서울 강남 서초대로-경부고속도로 교차하는 입지에 위치했다. 단지명은 '서초자이 컬리너스'를 제안했다. 글로벌

국내 디벨로퍼, 인니 신수도서 1조1500억 루피아 투자해 아파트·호텔 등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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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벨로퍼, 인니 신수도서 1조1500억 루피아 투자해 아파트·호텔 등 건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한국 디안디벨롭먼트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디안자야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신수도(IKN)에서 1조1500억 루피아 (약 960억 원)를 투자해 고밀도 아파트와 호텔 개발에 나선다. 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일 IKN청은 디안자야인도네시아와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안자야인도네시아는 총 1조1500억 루피아(약 960억 원)규모의 투자 유치를 공식화했다. 디안자야인도네시아가 투자하는 프로젝트는 신수도 내 교육특화구역인 KIPP 1B 구역에 위치한다. 약 3만3201㎡ 부지에 학계 인사, 학생 가족 등을 위한 고밀도 주거와 호텔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올 4·4분기 착공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신수도 내 교육지구에서 아파트 및 호텔을 개발하는 것이어서 전략

기존 도심 인프라 공유하는 지방 도시개발지구 신축 단지..‘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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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심 인프라 공유하는 지방 도시개발지구 신축 단지..‘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지방 주요 도시에서 구도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대형 아파트 단지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원도심의 노후화가 맞물리면서, 기존 교통 및 상업 시설을 공유하며 체계적인 구획 정리를 거치는 신축 아파트 단지로 주거 이동 현상이 관찰된다. 도시개발사업은 외곽 지역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과 달리 기존 도심 인근에 조성돼 입지적 편의성을 지닌다. 도로, 학교, 공원 등 기반 시설이 계획적으로 확충되며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지구에 위치한 '청주가경아이파크3단지' 전용면적 84㎡는 4월 7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1년 전 동일 면적이 6억5000만원 안팎에 거래된 것과 비교

쾌적한 주거환경 찾는 3040 실수요자, 숲·수변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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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주거환경 찾는 3040 실수요자, 숲·수변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공급

주택 시장에서 미세먼지와 도심 소음 등 환경적 요인을 피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주거 환경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과거 주거지 선택의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도심 인프라에 국한되었다면 최근에는 숲세권, 공세권, 수세권 등의 입지가 주거지 선택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숲이나 산, 강이나 호수 등 수변공간을 동시에 품은 다세권 입지는 도심 내 물리적 한계로 공급이 제한되어 희소성을 지닌다. 여가 시간에 단지 인근에서 산책과 운동 등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워라밸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와 연관된다. 자연환경이 제공하는 조망권 역시 주거 환경을 결정짓는 요소다. 거실 창을 통해 탁 트인 강이나 숲을 내려다볼 수 있는 세대는 일조권과 개방감을 확보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도심 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 1.6만명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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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 1.6만명 발걸음

[파이낸셜뉴스] 5월 초 연휴 시작과 함께 견본주택 문을 연 '더샵 관저아르테'에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관저아르테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6000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개관 첫날 오전부터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내부 모형도 앞과 유니트 역시 방문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다. 상담석에는 청약 조건과 상품을 확인하려는 이들이 줄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관저지구 내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방문객 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포스코이앤씨가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로, 타 주거단지 대비 업그레이드된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관저지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평당 공사비 1139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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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평당 공사비 1139만원 확정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축소에 방점을 찍었다. 단지명으로는 '아크로 압구정'을 제시했다. 4일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물가인상 없이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확정 제안했다. 이는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 보다 100만원 이상 낮춘 금액이다. 또 상가와 일반분양을 활용한 수익 구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압구정5구역은 일반분양이 29가구로 적다. DL이앤씨는 29가구를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설계 등을 통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상가는 약 5060평 규모로 계획해 수익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상업시설 매각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 입찰 구조를 유도함으로써 매각가를 극대화할 방침이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1·2단지 11일 청약…"중복청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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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1·2단지 11일 청약…"중복청약 가능"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청약이 이달 시작된다. 4일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모두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달라 두 단지의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됐다. 일반공급 가구수는 1단지는 △84㎡A 181가구 △84㎡B 147가구 △84㎡C 97가구 △101㎡ 245가

TS, 고양은평선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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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고양은평선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도출해 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4일 TS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과 경기 고양시청을 잇는 총연장 16.0㎞ 규모 노선이다. 설계단계 안전진단은 1㎞ 이상 철도 설치 시 적용되는 제도로 열차 운행과 시설 이용, 타 교통수단 연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TS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통로 설치 위치를 확인하고 △이용 편의성 △타 교통과의 연계성 △혼잡도 등 주변 여건을 반영한 안전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국제정원박람회에 등장한 아파트 브랜드 '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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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에 등장한 아파트 브랜드 '써밋'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브랜드가 정원국제박람회에 등장했다. 대우건설은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SUMMIT Silo'는 '고요함(Silence)'과 '저장고(Silo)'를 결합한 명칭이다. '삶의 정점에서 누리는 성취의 순간'이라는 써밋(SUMMIT)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우건설 주요 프로젝트의 조경 설계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프로젝트 등으로 잘 알려진 이들의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구조물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댐·보 상류 오염원 선제 차단…K-water, 홍수기 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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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보 상류 오염원 선제 차단…K-water, 홍수기 전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댐·보 상류 유역 오염원 관리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홍수기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한다는 취지다. 4일 K-water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단계별 점검과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사전 점검,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으로 구분해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오염 취약 지점에 집중한다. 축산농가, 퇴비·분뇨 적치지, 공사장, 하천변 방치 폐기물, 탁수 유발 우려 지역 등이다. 현장 여건과 오염 위험도를 고려해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홍수기 이전 개선을 유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