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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수 광주…'챔피언스시티' 1차 3200가구 9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특수 광주…'챔피언스시티' 1차 3200가구 9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와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등이 주주로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오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를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84~214㎡ 총 321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9%에 해당하는 2534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설계했다. 업계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광주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광주 도심 핵심 입지이다. 이 단지는 광주

인공지능과 추모공원 결합...국내 첫 'AI 테마파크'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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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추모공원 결합...국내 첫 'AI 테마파크' 프로젝트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추모공원과 인공지능(AI)이 결합한 'AI 테마파크'가 선보인다. 경기 양평에 연면적 4만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디벨로퍼 국토개발은 지난 1일 물류 자동화 로봇기업 '엑소텍(Exotec)'과 사이버 보안 전문 디지털 회사인 '픽셀(Fixel)' 등과 'AI 테마마크 자동화 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은 "우리의 장례 문화를 어떻게 바꿀까 10년 전부터 준비를 해온 프로젝트"라며 "아직 표준 사업자가 없는 AI 추모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장례 문화의 핵심 인프라인 '자동화 봉안 시스템', 'AI 추모 인터랙션', 그리고 이를 안전하게 고도화할 '통합 운영 플랫폼'의 결합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엑소텍은 '자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호찌민시서 시공 허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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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호찌민시서 시공 허가 취득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건설이 호찌민시 당국으로부터 투티엠 신도시 내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시공 허가를 공식 취득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시공 허가는 지난달 26일 롯데와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팟닷이 프로젝트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나온 것으로, 지지부진했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진전으로 풀이된다. 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호찌민시 건설국으로부터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신축 공사 수행을 위한 건설활동 허가를 공식 취득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달 5일 발주처인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낙찰 통지에 따른 것이다. 롯데건설은 제출된 건설활동 허가 신청서에 따라 베트남 현지 하도급업체인 MJ VINA 건설과의 계약 체

지하 6층 지상 59층 규모 ‘펜타힐즈W 1단지’ 국평 1순위 마감
파이낸셜뉴스

지하 6층 지상 59층 규모 ‘펜타힐즈W 1단지’ 국평 1순위 마감

[파이낸셜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청약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진행 결과 총 420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는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으며, 일부 주택형의 경우 최고 1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우려가 있었던 대형 평형인 전용 115㎡A와 115㎡B, 152㎡B 타입도 순위 내에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통상적으로 중대형 평형은 청약 접수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해당 단지는 대형 평형을 찾는 자산가들의 청약 접수가 명확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청약 결과는 최근 대구 주택 시장의 미분양 물량이

'계약 완료 매물' 즉시 안내려도 중개사에 과태료 부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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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완료 매물' 즉시 안내려도 중개사에 과태료 부과 안한다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내리지 않았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등록 관청에서 요청을 받은 후 3일 이내 삭제'로 제도가 변경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사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하지 않으면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입원이나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동일하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삭제하지 못했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중심지로...IT·문화업종 유치시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성수동 일대 첨단산업 중심지로...IT·문화업종 유치시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노후 공장지대에서 팝업스토어와 트렌드의 중심지로 변모한 성수동 일대가 차세대 첨단 산업과 녹지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소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성수동은 첨단 혁신기업 유치와 보행·녹지 중심의 공간 재편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성수동의 자생적 변화를 뒷받침할 도심 첨단산업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지난 3월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한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계획에 발맞춰 IT·문화·콘텐츠 등 권장업종을 도입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해 주기로 했다. 또 공개공지 조성, 친환경 건축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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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한노인회가 회원수를 80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334만여명 대비 500만명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지원 등 새로운 포상 계획을 공개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 시상식을 열고 “9월 말, 7~9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은 지회 약 1억5600만원, 연합회 약 1600만원 등 1억8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2월 11일 현재 회원 가입률 50% 이상인 지회 중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이 9월까지 목표한 회원 수는 800만명이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

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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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근의 40년 된 노후 업무시설 부지가 보행 환경과 어르신 복지 시설을 대폭 확충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방화동 499-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이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업무시설인 데다, 과거 기준대로 조성되어 보행 공간이 협소했다. 이 때문에 인접한 개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 일반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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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사역 역세권 일대에 지상 20층 규모의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패션과 미디어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거점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강남구 신사동 503-2번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신사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현재 이 일대는 소규모 사업체가 많고 패션, 디자인, 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능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건물이 건립된다. 내부에는 업무·상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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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 재무지원과 임직원 교육,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내포퍼스트, 인천 검단 웰카운티, 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사업에서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도급을 확대한 지역 상생 노력도 이번 평가 결과의 배경으로 꼽혔다.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

대우건설, '기술명인제도' 도입...올해 4개 직군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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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술명인제도' 도입...올해 4개 직군 6명 선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들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접수, 1차 심의, 2차 심의, 최종 평가 등 4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선정된 기술명인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총 4개 직군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입증한 실무 인재들이다. 이들은 향후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날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도 진행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당장 2억 어디서 구해요" 한숨...정부 6억 믿었는데 '8억' 됐다
파이낸셜뉴스

"당장 2억 어디서 구해요" 한숨...정부 6억 믿었는데 '8억' 됐다

[파이낸셜뉴스] 사업지연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상승하면서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2억원가량으로 벌어졌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고양 창릉 S-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분양가를 보면 평균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의 경우 6억2400만원이다. 전용 74㎡는 7억6100만원, 전용 84㎡는 8억6500만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분양가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전용 59㎡의 경우 본청약 분양가가 1억4000만원 이상 더 비싸다. 전용 74㎡는 1억7000만원, 전용 84㎡는 1억9800만원까지 벌어졌다. 국평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는 6억원대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4년 1억원대에서 올해에는 1억40

'반도체 훈풍'에… 호남 집주인들 매물 거뒀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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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호남 집주인들 매물 거뒀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유력지 중 하나로 꼽히는 해남·영암 '솔라시도' 인근 현대삼호2~4차 아파트. 3260여가구가 사는 아파트지만 매매로 나온 물건은 단 3건에 불과하다. 최근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집주인들이 삽시간에 매물을 거둬들였다. 영암군의 한 공인중개사는 "반도체 공장이 여기에 지어지면 임대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매물을 철회하는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서남권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벨트가 들어설 호남 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파트 매물은 철회되고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에는 투자 방법 등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다. ■광주에 해남·영암까지 "뛸 준비" 1일 부동

돌발상황 대응까지 '단 80초’… 전국 고속도로에 AI 눈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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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 대응까지 '단 80초’… 전국 고속도로에 AI 눈 단다

한국도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고속도로 CCTV 9500여대 중 4000여대에 AI를 적용해 상황 인지부터 정보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평균 6분31초에서 80초 이내로 줄이고, 돌발상황 검지 정확도를 96% 이상으로 높인다. 장기적으로는 일반국도와 지방자치단체 관리 도로까지 연계하는 국가 차원의 통합 AI 교통안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돌발상황 검지체계 고도화 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CCTV와 AI를 결합한 실시간 교통관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람이 위험상황을 인지·판단·조치하던 기존 관제 방식에서 AI가 이를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CCTV 고도화가 아니라 AI가 위험상황을 스스로 인지·판단하고 대응하는 교통관제 체계

K-FINCO, 5월까지 예산 54억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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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5월까지 예산 54억 아꼈다

K-FINCO(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K-FINC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비용예산 집행 현황과 효율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과다·과소 집행 항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했으며, 5월 누적 기준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모니

"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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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할 것"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교통안전 강국 도약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미래 교통안전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TS는 최근 정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책소통 분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으며 교통안전 분야 공공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자동차검사를 시작으로 도로·철도·항공 전 분야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래 모빌리티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정용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와 AI·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교통안전 체계 구축, 국민 교통복지 실현을 핵심 과

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래미안 트리니원 '나인 반포' 지하 완판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래미안 트리니원 '나인 반포' 지하 완판

"지난 주말엔 완전 불이 났었죠." 1일 찾은 반포동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입을 모아 지난달 28일 있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의 상가 '나인 반포'의 청약에 대해 말했다. 나인 반포는 청약에서 지하1층 69실 중에 약 90%가 청약을 진행했으며, 이날 기준 지하1층이 완판됐다. 서울 도심에서도 아파트 상가 미분양이 속출하며 애물단지가 된 것과는 정 반대의 모습이다. 반포동 A 공인중개사는 "지하1층은 사업성이 있는 층이라 관심을 끌 것이라 생각했지만 빠르게 완판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인 반포는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5층, 총 387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160실이다.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실제로 이날 상가동은 문주 공사에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

3기 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단 2개월 새 최대 8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이 당초 계획 보다 지연되면서 분양가 역시 덩달아 뛴 것으로 분석된다. 사전청약 당시 보다 2억원 가량 상승하는 등 최근 들어 공공주택의 분양가 쇼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일 파이낸셜뉴스가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에서 올해 선보인 공공 분양주택 2개 단지(S-1블록·S-4블록)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S-1블록은 지난 4월 말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청약을 마쳤다. S-4블록은 지난달 말 공고문이 게재됐고, 7월 중순부터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단지 간 시차는 2개월에 불과하지만 분양가는 사뭇 달랐다. 면적별 평균 분양가를 보면 전용 59㎡의 경우 S-1블록은 5억6700만원이다. 하지만 2개월 뒤 선보인 S-4블록은 6억2400만원으로

"정직·원칙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정직·원칙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자"

"인화단결(人和團結·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굳게 뭉친다)과 정직·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사에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주요 계열사

금호건설,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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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수주

금호건설이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 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삼성물산, 글로벌 인프라 시장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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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글로벌 인프라 시장 힘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및 민관협력(PP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및 컨세션(공공 인프라 운영권), 민관협력사업(PPP)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 도로, 상하수도, 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인프라 기업이다. 인프라의 개발부터 건설, 운영,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우리도 이제 반세권" 광주 첨단3지구 등 분양시장 살아난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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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반세권" 광주 첨단3지구 등 분양시장 살아난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광주광역시 분양시장이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기대감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매매가격 약세와 고분양가, 미분양 부담이 겹치며 최근 분양실적이 저조했지만 반도체 생산기지 계획이 확정되며 지역에서는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광주 매매가 약세 속 고분양가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 분양시장은 침체 기류가 뚜렷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 아파트 실거래가는 ㎡당 380만원으로, 3.3㎡ 기준 약 1254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실거래가 ㎡당 395만1000원과 비교하면 약 3.8% 낮아졌다. 일자리 부족에 따른 청년층 이탈 등으로 지역 주택 수요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신규 분양가는 매매가격을 크게 웃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광주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동탄·기흥 규제에 시선 옮긴다…다음 '반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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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 규제에 시선 옮긴다…다음 '반세권'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도체 활황에 따라 집값 상승폭이 가파른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3.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한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올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동탄구와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경기도는 7월 5일부터 두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또다른 반도체 호재가 있지만 비규제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값은 0.73%

한·필리핀, 전자정부·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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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전자정부·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필리핀이 전자정부와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전자정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모델을 구체화하고 디지털 정부 인프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KIN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전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2026년 필리핀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전자정부·데이터센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 사라 마리아 Q. 시손 차관과 마리아 빅토리아 카스트로 차관보 등 대표단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필리핀 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술 실증과 시범 운영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

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20.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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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20.5대 1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0.5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6월 29~30일 진행한 청약 접수 결과, 총 768가구 모집에 4469건이 접수되며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70㎡(2군) 타입에서 나왔다. 36가구 모집에 총 739건이 접수되며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흥행 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젊은 고소득층부터 중장년 자산가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면서 청약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인 서울원 안에서 파크로쉬

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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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동문건설이 두산 베어스와 함께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1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동문건설 브랜드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년 연속 파트너십을 함께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고 야구 팬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60명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행사는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햇빛 가리개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경기장 안팎에

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AI 경쟁력은 데이터...실증도시 기반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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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AI 경쟁력은 데이터...실증도시 기반 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증도시 기반 대규모 학습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AI 모델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자율주행 AI 추진 전략과 실증도시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데이터 확보, AI 모델 개발·검증·상용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토부는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조성해 AI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E2E(End-to-End) 기술 개발을 위한 AI 학습데이터 표준화도 추진 중이다. 실증도시에서 축적되

TS,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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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해 사회적경제 확산과 협력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TS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최근 3년간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7건의 직·간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경상북도 유스로컬챌린저'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입찰질서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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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입찰질서 정상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건전한 입찰질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1일 건설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100억~300억원 규모 공사에 적용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는 평균 입찰가격에 해당하는 '균형가격'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구조여서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과 동가투찰 등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회도 관련 제도의 개선을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개편으로 해당 구간에는 기술형 적격심사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표준시장단가 적용 공종의 낙찰률을 90%로 적용하는 등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제도 개편이 공공공사 입찰질서를 정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협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열차 반값에 촌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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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열차 반값에 촌캉스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기차를 타고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며 농촌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합상품이 출시된다.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대상 지역을 기존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했다. 여행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 지역은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7개 권역의 20개 인구감소지역이다. 강원은 삼척·영월·정선·횡성, 충북은 괴산·옥천·제천, 충남은 공주·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