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계획도시 정비 촉진" 정부, 미래도시펀드 6천억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자금 지원에 나선다. 미래도시펀드를 통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절차 간소화도 병행해 1기 신도시 후속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6000억원 규모의 '1호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 미래도시펀드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이번 펀드를 통해 사업 시행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기반으로 비교적 낮은 금리로 사업비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시공사 자체 조달 금리는 5.3% 수준으로 HUG 보증부 대출 금리(3.7%)의 약 1.4배 수준이다. 시공사 선정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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