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10집 중 7집이 20년 구축"... 포스코이앤씨, '더샵 분당하이스트' 신규 공급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 아파트 10채 중 7채 이상이 입주 20년을 넘어서면서 신축 단지 공급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내 전체 아파트 12만 9496가구 중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은 9만 5696가구로 전체의 73.9%를 차지했다. 주요 주거 권역별로는 서현동이 100%를 기록했으며 수내동 98.37%, 정자동 97.74% 등 주요 생활권 전반에서 노후도가 심화된 상태다. 1990년대 초반 준공 단지들의 경우 가구당 차량 보유 기준이 낮았던 시기에 설계돼 주차난이 심각하고, 입주민 편의시설이 경로당이나 관리동 등 기본 항목에 머무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러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배경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9월 분양을 진행한다. 경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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