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시장 여름 비수기, 874가구 청약...수도권 아파트 '제로'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여름 비수기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며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단 한 가구도 나오지 않아 청약 시장이 완연한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양새다. 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7월 첫째 주 공급 물량과 비교해 87.5% 급감한 수치다. 모델하우스 오픈이나 정당 계약 일정이 잡힌 단지도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경우 총 3곳에서 청약이 진행되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오피스텔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5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