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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가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일정에 나선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정당계약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74㎡A 16가구, 74㎡B 15가구 등 총 31가구다.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설치하고, 전 세대에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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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외관은 수평·수직을 강조한 기하학적 선형에 커튼월룩과 수직 루버 등의 요소를 더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주동에는 브라운 계열 색상을 입혀 모던한 이미지를

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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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사업 승인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 승인·고시 권한을 대광위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시철도 사업은 지방정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면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고,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지원과 기본계획·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는 대광위가 맡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권한까지 대광위로 넘어가면서 계획 수립부터 기본계획과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한 기관이 담당하게 된다. 적용 대상은 수도권과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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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파이낸셜뉴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최대 2년간 지급이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올해 기준 약 43만대에 1조2700억원이 지원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의심 거래 상시 점검과 관계기관 정보 연계, 합동단속 등을 실시해 왔지만 지난해에도 731건, 약 5억원 규모의 부정수급이 적발됐다. 국토부는 최근 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화물차주가 자신의 승용차 등에 주유한 뒤 보조금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부정수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AI가 과

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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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 유지에 성공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회사채 기준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로 상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사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토신은) 위험도 높은 사업을 지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은 노력이 신용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선별 수주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서울시 5대 서울총괄건축가에 이창무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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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대 서울총괄건축가에 이창무 한양대 교수

[파이낸셜뉴스]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의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 공간 정책을 총괄 자문할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신임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장 직속 비상근직인 서울총괄건축가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간이다. 이 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대표적인 도시공간 전문가다. 그동안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부와 서울시의 주요 공간·부동산 정책 자문에 참여해 왔다. 시는 이 총괄건축가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기조에 맞춘 종합

'대로는 텅텅, 골목은 북적' 이태원이 어쩌다가...
파이낸셜뉴스

'대로는 텅텅, 골목은 북적' 이태원이 어쩌다가...

[파이낸셜뉴스] 최근 찾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이태원역 사이 대로변. 한때 이태원 상권의 중심으로 꼽혔던 이 구간 곳곳에는 장기 공실 건물이 눈에 띄었다. 대로변에 자리한 덕흥빌딩 1~2층은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이 폐업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다. 단기임대 가능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인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LDO 이태원점은 2021년 브랜드 철수 이후 공실로 남아 있고, 풋라커가 철거된 자리 역시 1년 4개월째 비어 있다. 길 건너편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대로변을 채웠던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매장이 빠져나간 자리는 좀처럼 새 임차인으로 채워지지 않고 있다. 반면 한 블록 안쪽 이면도로의 분위기는 달랐다. 이태원로 안쪽 골목에 들어서자 음식점

롯데건설, 1조3천억 성수 4지구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1조3천억 성수 4지구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약 3년 반 만에 벌인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롯데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총 620명 중 449명의 표를 받았다. 166명은 대우건설, 2명은 무효표를 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공사비는 총 1조3099억원 규모다. 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은 사업장으로, 향후 성수 한강변 재개발 사업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조3000억원 시공권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조3000억원 시공권 수주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000억원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대우건설과 약 3년 반 만에 벌인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면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롯데건설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총 620명 중 449명의 표를 받았다. 166명은 대우건설, 2명은 무효표를 냈다. 이번 수주는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컸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이 제안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 막판 거래 잠잠
파이낸셜뉴스

규제 묶인 동탄·기흥·구리, 막판 거래 잠잠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일대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5일부터 발효됐지만 시행 직전 '막판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직후인 지난 1일부터 토허제 시행 직전인 4일까지의 매매 거래 건수는 동탄 3건, 기흥 6건, 구리 2건에 그쳤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간의 일평균 거래 건수(동탄 37건, 기흥 29건, 구리 10건)와 비교하면 매매가 급감했다. 지난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자 막바지 수요가 늘었다가, 실제 규제 이후 거래실종이 나타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동일한 규제가 나왔던 지난해 10·15 대책 때와는 상반된 결과다. 작년 10월의 경우 토허구역 발효 전 닷새 동안 서울에서 3551건, 경기도 12개

"골목길이 더 힙해요" 2030이 바꾼 이태원 임대료
파이낸셜뉴스

"골목길이 더 힙해요" 2030이 바꾼 이태원 임대료

ALDO·풋라커 '백기'… 대로변 수년째 공실 최근 찾은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이태원역 사이 대로변. 한때 이태원 상권의 중심으로 꼽혔던 이 구간 곳곳에는 장기 공실 건물이 눈에 띄었다. 대로변에 자리한 덕흥빌딩 1~2층은 커피스미스 경리단길점이 폐업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다. 단기임대 가능 안내문까지 붙어 있지만 임차인을 찾기 어려운 모습이다. 인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ALDO 이태원점은 2021년 브랜드 철수 이후 공실로 남아 있고, 풋라커가 철거된 자리 역시 1년 4개월째 비어 있다. 길 건너편에서도 건물 전체가 비어 있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대로변을 채웠던 글로벌 브랜드와 대형 매장이 빠져나간 자리는 좀처럼 새 임차인으로 채워지지 않고 있다. 골목가게 만석... 임대료 '역전현상' 반면 한 블록 안

구청장 바뀐 '북아현 3구역' 새 국면 맞나
파이낸셜뉴스

구청장 바뀐 '북아현 3구역' 새 국면 맞나

서울 강북권 초대형 재개발 사업장 북아현 3구역이 구청장 변경으로 새 국면을 맞았다. 사업 진행과정에서 구청과 잦은 갈등을 겪었지만 새 구청장이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며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9일 북아현3 평조합원협의회와 만나 "신속한 지원은 하되,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 북아현 3구역이 구청과 갈등을 겪었던 것과 비교하면 사업을 바라보는 구청의 기조가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아현3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18년째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2011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지만 재개발은 장기간 지연됐고, 2023년 12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신청하면서 다시 추진에 나섰다. 그러나 서대문구청이 이를 반려하면

하이닉스發 전월세 대란 온다… 청주·이천은 '집 구하기 전쟁'
파이낸셜뉴스

하이닉스發 전월세 대란 온다… 청주·이천은 '집 구하기 전쟁'

내년부터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전월세 시장으로 대거 쏟아져 나온다. 기숙사 장기 거주자들이 대거 퇴거하게 되면서다.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까지 더해지면서 인근 전월세 시장에 빨간 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청주·이천 원룸 수요 '우르르'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숙사에 7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퇴거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대상자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SK하이닉스 기숙사 운영업체인 '하이홈'이 관리하는 이천 기숙사는 17개동 3200여개 호실, 청주 기숙사는 1800여개 호실 규모다. 최근 인력이 급증하면서 과거 1인실로 쓰던 일부 호실은 2인실로 전환해 운영할 만큼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거주자 퇴거 안내'는 신입사원 대거 채용을 앞두고 기숙사가 포화되자

"디벨로퍼 경험 살려 올 정비사업 매출 2천억 도전"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경험 살려 올 정비사업 매출 2천억 도전"

"땅을 사서 인허가를 받고, 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개발업 '한 사이클'을 해봤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사진)는 5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정비사업 자체가 개발업과 비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신탁사 출범이 경쟁사들 대비 늦긴 했지만, 모기업인 대신증권이 받치고 있는 점과 초기 자본금이 1500억원으로 높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나인원한남 만든 부동산 전문가 김 대표는 지난 1981년 대신증권에 입사 후 대신F&I 개발사업본부장, DS한남 대표 등을 역임한 디벨로퍼 최고경영자(CEO)다. 특히 나인원한남과 대신증권 본사 명동사옥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최근에는 주택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분당 '초대어'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

"전세 없어 아파트 떠나요"...'탈 아파트' 속도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전세 없어 아파트 떠나요"...'탈 아파트' 속도 붙는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아파트 전월세 매물 가뭄과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반면 빌라 등 비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세 품귀 속에 고공행진 중인 아파트 보증금을 감당하지 못한 임차인들의 '탈(脫) 아파트' 현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5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전국의 주택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23만614건으로 작년 동기(119만9105건) 대비 2.6%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극명한 온도 차를 나타냈다.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총 52만8858건으로 작년 동기(56만9998건)와 비교해 7.2% 감소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두고 유주택자들이 주택 매도

"너무 올라서"...동탄·기흥·구리, 토허제 직전 막판 매수세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너무 올라서"...동탄·기흥·구리, 토허제 직전 막판 매수세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 일대에 적용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5일부터 발효됐지만 시행 직전 '막판 매수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직후인 지난 1일부터 토허제 시행 직전인 4일까지의 매매 거래 건수는 동탄 3건, 기흥 6건, 구리 2건에 그쳤다. 직전 일주일(6월 23~29일)간의 일평균 거래 건수(동탄 37건, 기흥 29건, 구리 10건)와 비교하면 매매가 급감했다. 지난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자 막바지 수요가 늘었다가, 실제 규제 이후 거래실종이 나타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동일한 규제가 나왔던 지난해 10·15 대책 때와는 상반된 결과다. 작년 10월의 경우 토허구역 발효 전 닷새 동

"내년부터 기숙사 퇴거"...청주·이천, 하이닉스발 전월세 '비상'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기숙사 퇴거"...청주·이천, 하이닉스발 전월세 '비상'

[파이낸셜뉴스] 내년부터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전월세 시장으로 대거 쏟아져 나온다. 기숙사 장기 거주자들이 대거 퇴거하게 되면서다.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까지 더해지면서 인근 전월세 시장에 빨간 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 청주·이천 원룸 수요 '우르르' 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숙사에 7년 이상 장기 거주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퇴거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대상자에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SK하이닉스 기숙사 운영업체인 '하이홈'이 관리하는 이천 기숙사는 17개동 3200여개 호실, 청주 기숙사는 1800여개 호실 규모다. 최근 인력이 급증하면서 과거 1인실로 쓰던 일부 호실은 2인실로 전환해 운영할 만큼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거주자 퇴거 안내'는 신입사원 대거 채용을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 "정비사업, 개발업과 비슷...올 매출 2천억 목표"
파이낸셜뉴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 "정비사업, 개발업과 비슷...올 매출 2천억 목표"

[파이낸셜뉴스] "땅을 사서 인허가를 받고, 건물을 지어 분양하는 개발업 '한 사이클'을 해봤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5일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정비사업 자체가 개발업과 비슷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신탁사 출범이 경쟁사들 대비 늦긴 했지만, 모기업인 대신증권이 받치고 있는 점과 초기 자본금이 1500억원으로 높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 나인원한남 만든 부동산 전문가 김 대표는 지난 1981년 대신증권에 입사 후 대신F&I 개발사업본부장, DS한남 대표 등을 역임한 디벨로퍼 최고경영자(CEO)다. 특히 나인원한남과 대신증권 본사 명동사옥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최근에는 주택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분당 '초대어'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의 사

국토부 "해외건설 체질개선…기술·금융 중심 산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해외건설 체질개선…기술·금융 중심 산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을 앞세워 단순 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금융을 기반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기술 기반 수주모델 육성 △글로벌 금융 활용 확대 △산업 지원 기반 확충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현수교와 초고층 건축, 침매터널 등 국내 강점 기술을 활용

30대 영끌 "단 1년만에 3억 벌었습니다"...7억 집값이 벌써, 섬뜩한 수치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30대 영끌 "단 1년만에 3억 벌었습니다"...7억 집값이 벌써, 섬뜩한 수치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상징인 '9억원 이하' 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억원 이하 비중은 지난 2025년 1월 말 41.3%로 10채 중 4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말에는 39.8%로 소폭 감소했으나 올 6월 말 기준으로는 31.9%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6억원 이하는 아예 씨가 마르고 있다. 평균 매매가 기준으로 이제 서울에서 5억원대 아파트는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이다. 한 관계자는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에서 9억원 이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풍선효과로 수요가 쏠리면서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동대문 7억→10억, 단 1년 걸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최근 1년(2025년 6월 ~ 2026년 6월)간 9억원 이하 비중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동대문구이다. 지난해에는 54

"월세 나가니 텅장"...신축인데 '월 5만원' 주택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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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나가니 텅장"...신축인데 '월 5만원' 주택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청년 주거난 해소를 위한 올해 첫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공고에는 이공계 인재 전용 유형이 처음으로 포함돼 눈길을 끈다. 청년층의 주거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도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시 '더드림집+' 출발...총 905가구 공급 4일 서울시와 S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대책 '더드림집+'의 첫 실행 사례다. 주변 시세의 30%~50%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보통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1차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신규공급 490가구, 재공급 359가구를 포함해 총 849가구가 공급된다. 신규공급 주택 중 최다 공급 주택은 마포구 망원동의 '망원 에스하임'이

"안전마진 1억 거뜬"...역에서 7분 걸리는 '이 단지' [권준호의 요·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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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마진 1억 거뜬"...역에서 7분 걸리는 '이 단지'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다시 아파트로 돌아왔습니다. 6월 넷째주(22~28일) 조회수 1위에 오른 곳은 6월 셋째주 아쉽게 2위에 올랐던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입니다. 아무래도 공급이 귀한 서울에서 청약 접수를 받았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의 특징은 △2026년 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공급 아파트 △대우건설 시공 △6호선 돌곶이역

애스턴마틴은 왜 아직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권마허의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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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왜 아직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나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애스턴마틴. 올해 유독 레이스를 끝마치지 못하는 팀입니다. 애스턴마틴 오너 로렌스 스트롤의 아들 랜스 스트롤과 그의 '과외 선생님'이자 베테랑 페르난도 알론소가 뛰고 있지만 포디움(상위 3위)는 커녕 포인트를 따내는 모습도 보기 어렵습니다. 3분의 1정도가 지난 올 시즌, 팀이 따낸 포인트는 단 1점에

서울시, 11개 자치구 개발 공공기여율 절반으로...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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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자치구 개발 공공기여율 절반으로...60%->30%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여율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해당 자치구에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 포함된다. 서울시는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 자치구 가운데 개발 여건이 열악한 곳에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낮추고 주거 비율은 입지 특성, 공공성 등을 종합 고려, 협상으로 정하도록 했다. 공공기여 부담을 낮추고 주거 비율을 탄력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제도는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

노량진 흑석 뉴타운 인프라 공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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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흑석 뉴타운 인프라 공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가 공급된다. 동문건설은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단지는 노량진뉴타운과 흑석, 상도 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을 지닌다. 인근에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장승배기역 주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며, 약 1만가구가 밀집하는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노량진뉴타운 사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인접한 초

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양주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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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7월 미분양관리지역 4곳 지정...양주시 재지정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3곳과 지방 1곳 등 총 4개 지역을 지정했다. HUG는 7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양주시, 부산 사상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발생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PF보증)을 받으려면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는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됐고 경기 양주시는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미분양관리지역은 전달과 같은 4곳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시, 양주시가,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가 포함됐다. 적용 기간은 인

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대상 '경차·택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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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대상 '경차·택시'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지원 대상을 경차와 택시까지 확대하며 이용 활성화와 운전자 부담 경감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경차와 택시를 비롯한 총 6만5000대에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용 17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을 투입해 295만대의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통행료 감면 대상자와 사용 기간 5년 이상인 노후 단말기 이용자에 더해 경차와 택시 운전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지원 금액은 장애인·국가유공자 7만원, 노후 일반 단말기 4만원, 노후 지문 단말기 1만5000원, 택시 3만원, 경차 1만5000원이다. 경차는 기존에 지원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하며, 택시는 최근 5년 이내 지원 이력

"전세 사라질 것" 매달 310만원 낸다...서울 아파트 월세, 3개월 연속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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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라질 것" 매달 310만원 낸다...서울 아파트 월세, 3개월 연속 절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월세 비중도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50%대를 기록하는 등 거래량 감소와 월세 50%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은 49.9%로 사실상 5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기한(30일)을 감안할 때 5월에 체결된 거래는 통계에 거의 반영된 수치이다. 전월세 거래 대비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지난 3월 50.4%, 4월 50.2%에 이어 3개월 연속 50%대를 유지하게 됐다. 본지가 전월세 거래 통계가 제공된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월별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50%대를 보인 시점은 딱 2회다. 지난 2022년 12월(52.5%)과 2025년 12월(50.0%)이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월세 비중이 3개월 연속 50%대를 보인 것은 이번이

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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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2년 연속 정부의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시공능력평가액 5000억원 이상 종합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부터 미흡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은 총점 95점 이상을 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