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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본격 분양...805가구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A7블록과 A8블록을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805가구다.1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조성된다. 각각 84㎡A 262가구, 84㎡B 94가구와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이달 15일 A8블록 이전기관(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8일 3일간 진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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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 박훈 대표, ‘제27회 철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FFX-Mill 도입 및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국내 강관 제조 및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강업계 주요 인사가 정부 훈장을 수훈했다.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는 6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철강 산업 전반의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개선, 해외 시장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4년간 휴스틸에 재직하며 기존 인천공장의 당진 이전 사업을 주도하고 설비 역량을 확충해 국내 강관 제조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당진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연 성형 기술인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하여 강관 제품의 생산 효율성과 정밀 품질 수준을 상향시켰다. 이어 2015년에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생산 거점인 대구공장을 인수해 기존 전기저항용접(ERW) 강관에 편중됐던 단일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 애프터서비스(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에 첨단 '화재 안전 기술' 대거 도입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시공 단계부터 입주 이후까지 아우르는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기존의 배터리 보관함은 천장에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대응에는 유용했으나, 2차 전지 특유의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으로 스마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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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성장 투트랙 강화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파이낸셜뉴스

신안산선 현장 사고에 포스코이앤씨 사과..."끝까지 책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임직원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분들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보상업무 담당자 교육 11개 기관 참여…"신뢰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익사업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보상평가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지원하고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주요 검토사항,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기법 등을 학습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전산 마비 가정 BCP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전산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와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등으로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보증·공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국 영업점이 동시에 참여해 분산 백업 저장장치(NAS)를 활용한 대체 업무 절차를 수행했다. 가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서와 심사조서 작성, 수수료 산출, 보증서 및 공제증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휴먼타운 2.0·신풍역세권 심의 통과...도시공간 혁신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휴먼타운 2.0' 사업과 역세권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특별건축구역 지정(3개소)'과 '신풍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 총 4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들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와 역세권 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원, 종로구 명륜3가 1-1061번지 일원,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원 등 총 3개 지역이다. '휴먼타운 2.0'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 비아파트 중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이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파이낸셜뉴스

부산 공동주택 주차난 심화 속 주차면 확보가 주거 선택 지표로 부각

[파이낸셜뉴스]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내 주차 공간 부족이 주거 환경의 주요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확산으로 한 가구가 2대 이상의 차량을 운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주차난은 층간 소음과 더불어 입주민 간의 주요 갈등 원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중주차에 따른 차량 파손이나 통행 방해, 이웃 간 분쟁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면서 넉넉한 주차 면적 확보가 정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객관적 지표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제 공동주택 관리 민원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관리사무소에 접수된 민원 약 55만건을 분석한 결과 주차 관련 민원이 전체의 약 11%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AI로 골라낸 수도권 건설현장 75곳 점검…불법하도급 29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1. 서울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는 가설울타리 설치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공종은 관련 전문건설업 등록이 필요한 공사였지만 무등록 업체에 하도급이 이뤄졌다. #2. 경기 평택의 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 신축현장에서도 조적공사를 건설업 등록이 없는 업체에 맡긴 사례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무등록 업체 하도급을 불법하도급 사례로 판단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별한 수도권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한 결과 불법하도급 29건을 적발하고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사항 60건을 확인했다. 체불된 건설기계 대여대금 1억2580만원도 해소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 건설현장 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및 대금 체불 여부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부천 금강·경원 가로주택정비 수주...1115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대방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351가구 규모이다. 도급액은 약 1115억원이다. 앞서 대방건설은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수주한 바 있다. 민간 정비사업뿐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과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시장 모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선별 수주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 벨트 배후 주거지 이천 중리 금성백조 예미지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 광역 철도망을 기반으로 서울 도심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확보한 주택 공급이 진행되면서 실수요층의 출퇴근 동선 다변화가 관측된다.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공급되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경강선 축을 활용해 판교와 강남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주택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가중되는 주택 시장 환경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아파트가 대안으로 검토된다. 전세 수급 불균형과 신축 주거 시설의 공급 감소세 속에서 당해 단지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방식을 통해 청약통장 없이 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공급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의 총 12개 동으로 설계되었으며 주거 전용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 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재탄생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최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협상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이달 2일에는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총 8개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경쟁입찰에는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다. 이후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최근 남광·극동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미추홀

KIND,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착공
파이낸셜뉴스

KIND, 베트남 롱탄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 착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베트남 남부 물류 인프라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10일 KIND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 롱탄 소재 아마타시티 롱탄 첨단산업단지에서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사업 착공식과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약 4㏊ 부지에 총사업비 4130만달러(약 560억원)를 투입해 공장과 물류창고 임대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제일건설이 개발과 운영을 맡고,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운용하는 PIS(P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와 KIND가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 특히 전체 시설의 약 70%는 냉장·냉동 물류창고로 구성될 예정이다. 식품과 의약품, 신선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시설로, 베트남 남부권 물류 인프라 확충에 기여

LH, 지역활력타운 추진 지자체에 무료 컨설팅 지원
파이낸셜뉴스

LH, 지역활력타운 추진 지자체에 무료 컨설팅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권 광역·기초 지자체(수도권·제주 제외)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등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주거와 생활 인프라, 생활서비스를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퇴자와 청년층의 지방 이주를 돕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방식이 공모에서 자율 신청 방식으로 바뀌면서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춰 사업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H는 지자체별 준비 일정에 맞춘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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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심정지 승객 살린 유현민 SRT 객실장

지난 주말 부산행 SRT 열차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주인공은 SRT 319열차에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사진)이다. 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오전 9시55분께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으로 달려간 유 객실장은 승객의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유 객실장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다행히 승객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승객은 대전역에 도착한 뒤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going@fnnews.com 최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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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의 파

HUG, PF사업장 보증료 최대 6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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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PF사업장 보증료 최대 60% 인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료를 최대 60% 인하한다. 이번 조치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가 총 1380억원 규모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증 제도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한다. 대상은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 전 임대보증금보증 등이다. 특히 PF대출보증을 이용한 분양사업장은 최대 6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PF대출보증 지원도 확대된다. 분양 PF 보증 특례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6월 말에서 내년 6월 말까지 1년 연

"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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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부동산 아토즈]

건축물 용도변경 유연화를 위해서는 용도분류의 '정기갱신제' 및 '노후용도 일몰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주택 공급 카드로 추진 중인 상가·오피스·지식산업센터 등의 주거용 전환은 일회성이다. 주거·비주거 공간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를 29개로 획일적으로 나눠 구분하고, 용도지역에 따라 건축 가능·불가능 용도를 규정한 현행 제도가 유연한 용도변경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최근 내놓은 '건축물 용도 유연화:방향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부터 변경 절차 등이 경직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건축법

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CB 발행...'원전·SMR'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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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CB 발행...'원전·SMR' 투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현대건설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의결했다. NH투자증권이 2000억원,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1500억원씩 인수한다. 전환가액은 주당 15만607원으로 이날 종가인 12만2300원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성격으로 발행된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자본 확

"5억 빌라가 10억 됐다" 흑석 최대어 12구역 매물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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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빌라가 10억 됐다" 흑석 최대어 12구역 매물 '쏙'

서울 재개발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흑석뉴타운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입지가 '흑석12구역'이라는 이름을 달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지 세 달여만에 소유주 절반이 정비계획입안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속도로 페달을 밟고 있다. ■8.8만㎡, 2천여가구…흑석 최대 규모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칭 '흑석12구역'(흑석동 186-25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연번을 부여 받았다. 지정 받은 구역계에 따르면 면적은 8만8575㎡다. 소유주는 652명으로 추산되며 총 2077가구 대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흑석 내 최대 규모다. 추진준비위는 재개발을 통해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3월 1일 출범한 추진준비위는 지난달 23일 소유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현대건설, 3兆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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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兆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BL·3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394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31년 1월 14일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이다. 2BL에는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이, 3BL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개동 1380실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위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은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결합한 서울 동남권 대표 복합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강남과 판교를 잇는 입지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주는 현

'2년 공실' 인천 송도 생숙, 오피스텔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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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공실' 인천 송도 생숙, 오피스텔로 바뀐다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장기간 미입주로 남아있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600여실 규모로 인근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공기여금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최종 행정절차만 남겨놓게 된 것이다. 이 단지는 송도 신도시 내 대표적인 생숙 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총 608실 규모다. 지난 2024년에 준공됐지만 생숙 사태로 인해 장기간 불 꺼진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미입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정부의 지원과 인허가청의 노력, 제도 개선 등으로 정상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생숙 합법 사용 지원 방

"스마트건설 경쟁 강화"...호반건설-韓건설기술연구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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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경쟁 강화"...호반건설-韓건설기술연구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건설·국토 관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한다.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공동 심사를

코레일·SR, 신형 고속열차 공동 관리…통합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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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신형 고속열차 공동 관리…통합 준비 속도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코레일과 SR은 9일 대전 본사에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EMU-320의 제작 및 도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총 31대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차량 제작 공정을 공동 관리한다. 코레일은 17대, SR은 14대를 각각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 제작 공정 현황을 비롯해 기술 개선 과제, 시운전 진행 상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제작과 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설계·제작 기준의 표준화를 통해 운영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코레일과 SR은 앞으로 차량 제작사와 함께 매월 공정회의를 열고 차량 도입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본격 본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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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본격 본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됐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12일부터 공개된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고 정당계약은 7월 6~8일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

건설협회, "원청 안전관리 사용자성 인정 근거 활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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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원청 안전관리 사용자성 인정 근거 활용 우려"

[파이낸셜뉴스] 건설사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조치를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업계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원청 사용사정 판단 문제에 대한 건설업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협은 "최근 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안전관리 조치'를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활용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원청의 안전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불가피한 법적 책무일 뿐 근로 조건에 대한 지배·결정권 행사가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도 지난 4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산안법상 도급인으로 의무 이행만으로 노조법상 사용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고

송도 장기 미입주 생숙, '오피스텔 전환' 코앞...공급부족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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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장기 미입주 생숙, '오피스텔 전환' 코앞...공급부족 단비

[파이낸셜뉴스]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장기간 미입주로 남아있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600여실 규모로 인근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공기여금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최종 행정절차만 남겨놓게 된 것이다. 이 단지는 송도 신도시 내 대표적인 생숙 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총 608실 규모다. 지난 2024년에 준공됐지만 생숙 사태로 인해 장기간 불 꺼진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미입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정부의 지원과 인허가청의 노력, 제도 개선 등으로 정상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