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한국토지신탁, 신길뉴타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클라비온'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신길뉴타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클라비온'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시장에서 토지비와 자재비, 금융 비용의 상승으로 분양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신탁 방식 정비사업 단지가 공급을 시작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000만 원을 넘어섰다. 분양가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지의 시공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주된 요인으로 부각되는 추세다. 특히 서울의 주택 공급은 주로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공사비 갈등이나 조합 내부의 법적 분쟁 등으로 인해 정비사업 지연 사례가 상존한다. 이로 인한 조합원의 시간적 손실과 금융 비용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정비사업 시행 주체의 전문성과 재무 안정성이 공급 경쟁력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인식되

최대 10년 안심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대 10년 안심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장기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 절차에 돌입한다. 우미건설은 세교2지구 A-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7월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와 84㎡로 구성되며 총 1,050가구 규모다. 해당 단지는 준공 후 분양하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계약 이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지가 채택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제 부담이 발생하지 않으며 주택 수 산정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통해 보증금 반환의 안전성을 확보했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우수 업체 인센티브'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우수 업체 인센티브'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등급제는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한다. 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인센티브 금액을 차감해 산정한 평가금액을 적용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보다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회사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폭우 땐 50% 감속"
파이낸셜뉴스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폭우 땐 50% 감속"

[파이낸셜뉴스]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이 맑은 날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장마철에는 감속 운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타이어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우천 시 교통사고는 3만7783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는 597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1.58명으로, 맑은 날 치사율 1.22명보다 약 1.3배 높았다. 노면이 젖었거나 습기가 있는 경우 치사율은 1.85명으로, 건조한 노면의 1.25명보다 약 1.5배 높았다. TS는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폭우 때는 50% 이상 감속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막현상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타

롯데건설, 3천억원 규모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 성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3천억원 규모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 성공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최고 신용등급(AAA)으로 발행했다.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발행 물량은 만기 1년 1500억원과 만기 1년 3개월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발행은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사대금채권 ABS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 롯데건설은 1차 발행에 이어 후속 발행에도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자체 개발한 유동화 구조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초자산에는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도

DL건설, 6년 연속 신용등급 'A-' 평가..."재무구조 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 6년 연속 신용등급 'A-' 평가..."재무구조 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받아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DL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DL건설은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양호한 사업 안정성과 개선된 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DL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약 4배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위한 텀블러 나눔 행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위한 텀블러 나눔 행사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에서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의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텀블러를 배포하고 음료를 제공하며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과

울산 첫 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 창립 회원권 분양
파이낸셜뉴스

울산 첫 리조트 '롯데리조트 울산' 콘도 창립 회원권 분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울산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조성 중인 '롯데리조트 울산'의 홍보관을 열고 창립 회원권 분양에 나선다. 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롯데리조트 울산은 부여, 속초, 제주 등에 이은 브랜드의 다섯 번째 직영 사업장이다. 울산 북구 산하동 강동관광단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43층, 총 974실 규모다. 생활형숙박시설 696실과 콘도미니엄 278실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개장이 목표다. 이번에 분양하는 창립 회원권은 리조트 내 콘도미니엄 278실이 대상이다. 콘도미니엄은 총 3개 동으로 최고 29층 규모의 타워동(207실)을 비롯해 파노라마동(39실·최고 3층), 테라스동(32실·최고 3층)으로 구성된다. 리조트가 들어서는 강동관광단지는 울산시가 동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해양관광지다. 강동몽돌해변, 화암

'36억 아파트가 5년만에 50억'...다시 꿈틀거리는 고가 집값
파이낸셜뉴스

'36억 아파트가 5년만에 50억'...다시 꿈틀거리는 고가 집값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강남구 한 단지가 입주한 지 15년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 단지 역대 최고가격이다. 지난해 11월에는 38억원까지 하락했다. 주춤했던 강남 집값도 꿈틀거리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36평형)가 지난 6월 18일 5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지난 2011년에 입주했다. 5개동 708가구 규모로 전용 49~90㎡로 구성돼 있다. 50억원 돌파는 입주 이후 최고가이다. 집값이 급등한 지난 2021년 해당 단지 최고가는 36억원대이다. 지난해 11월에는 38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청담자이 뿐 아니라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이 6월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랜드마크 50개 단지를 모아놓은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3~5월 등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후 6월에 플러

MZ들 ‘빌라 몸테크’… 非아파트 매입 2년새 95%↑
파이낸셜뉴스

MZ들 ‘빌라 몸테크’… 非아파트 매입 2년새 95%↑

#. 서울에 전세살이를 하는 30대 A씨. 결혼을 앞두고 재건축 '몸테크'를 하기 위해 정비사업 구역 내 빌라 매입을 알아보고 있다. 지역은 모아타운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광진구 자양동·구의동과 동작구 흑석동, 중랑구 면목동 등 다양하다.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우려도 있지만 이대로는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없다는 생각에 결정을 하게 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정비사업 몸테크를 노리는 MZ세대들이 늘고 있다. 현재 자금으로는 당장 아파트를 살 수 없는 탓에 높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비아파트 입주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3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20대 이하부터 40대의 서울 비아파트 매입 건수는 1만1252건으로 2년 전 같은 기간 57

래미안 원페를라 국제무대서 호평... 삼성물산 런던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래미안 원페를라 국제무대서 호평... 삼성물산 런던디자인 어워즈 금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사진)’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목동 재건축 잡자" 건설사들 30兆 수주전 참전
파이낸셜뉴스

"목동 재건축 잡자" 건설사들 30兆 수주전 참전

상반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였던 압구정과 반포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지인 양천구 목동으로 향하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은 총 공사비 30조원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총 4만7000가구가 들어선다.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목동에 홍보관을 열고 수주 경쟁에 나섰다. 목동6단지를 수주하며 처음 목동에 깃발을 꽂은 DL이앤씨는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었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홍보관인 '써밋 목동 라운지'를,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도 홍보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입찰 공고를 낸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10단지 현장설명회에는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

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파이낸셜뉴스

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해 70억원에 거래

"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파이낸셜뉴스

"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을 배상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파이낸셜뉴스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LH 사장(사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핵심 추진과제로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AI 전환 및 ESG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 등을 제시했다. 우선 인허가와 보상, 조성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개선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유휴부지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자양동 K빌라는 지난 5월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지면적은 17.1㎡로 땅 지분으로 하면 1억원이 넘는다. 신통기획사업이 진행 중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빌라는 대지지분 기준으로 시세가 3.3㎡당 1억원 이상이다. 자양동 D공인 관계자는 "빌라 매수자 10명 중 절반이 30대"라며 "나중에 새 아파트 입주권을 염두에 두고 매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빌라 시장이 심상치 않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새 아파트 입주권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올해 빌라 가격 상승률이 18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올 서울 빌라값, 18년 만에 최고치 6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7% 상승

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에스앤아이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소방·건축·외주작업·수방계획 등 6개 분야에 걸친 총 53개 항목의 '풍수해 예방점검'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로 및 집수정 이물질 적치 여부를 비롯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 옥상 우수관로 오염도, 지하층 누수 현황 등을 정밀 진단했다. 아울러 유사시 침수를 막을 차수판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의 보유 현황과 가동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뿐 아니라 현장 근무자의 인명 피해 방지에도 무게를 뒀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나 감전, 질식 위험이 예상될 경우 현장 근무

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 2000가구가 넘는 초대형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를 선보인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가는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의 압도적인 상징성을 갖춰 올여름 수도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천 소사본1-1구역은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세대 공존 레지던스인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가 강화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플러스는 이날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디엠플러스는 단지 시행사로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과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노인복지주택) 입소자들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진료 전반에 대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총 1378가구(시니어주택 536가구·오피스텔 842실) 규모이다. 백운호수와 모락산을 품은

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파이낸셜뉴스

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해충돌'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신이 대리한 특허를 동일한 변리사가 가치평가할 수 있도록 해 이해충돌을 허용할 우려가 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 같은 구조가 이른바 '셀프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치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위 특허 출원이나 부실 평가 등 불법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정평가사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다른 전문자격사의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업무 수행을 법률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또 2020년 발생한 변리사의 특허권 부실 가치평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선호' 현상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3019가구(임대 제외)로 올해 1만7210가구 대비 24.4% 줄어든 수치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이기도 하다.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실적도 하락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은 누적 1만9052가구로 전년 동월 1만9329가구 대비 1.4% 감소했다. 업계는 당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지고 있어 신축 단지를 향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

"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파이낸셜뉴스

"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

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파이낸셜뉴스

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홍수와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전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댐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2·4분기 전사 경영회의를 열고 임원진 및 전국 부서장 170명과 여름철 복합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K-water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홍수 위험을 분석하고, 최적의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방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역 단위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의 수위를 미리 낮춰 68억㎥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으며, 현재 모든 다목적댐은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물관리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

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15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이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주택 2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32가구, 84㎡ 23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춘천 원도심 생활권 내 위치한다. 춘천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갖춰 도심 내 주거 편의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단위세대 평면 개선, 커뮤니티 시설 특화, 입주민 동선 및 공용공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모든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각 사 전문서비스들을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적용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

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K-FINCO,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 본격화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조합원 부담 완화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공한 보증수수료 인하 조치에 따라 6억원의 금융지원 효과가 나타났다. 6일 K-FINCO는 지난 5월 출범한 '중동 전쟁 위기 대응 TF'를 중심으로 조합원 지원 대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합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정산 지연, 금리 상승, 해외보증 분쟁 가능성 등을 주요 리스크로 보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낮추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주택 공급 속도 제고와 공공임대 품질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7대 이성훈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했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파이낸셜뉴스

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실제 분양과 입주가 지연되면서, 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진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공공택지 개발 사업의 차질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실수요자들이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기존 도심의 신축 아파트로 선회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고양창릉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수도권 주요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순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지 지정부터 부지 조성, 착공을 거쳐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공공 주도 공급 방식의 특성상 당장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동향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지연에 따른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청약 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