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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곧 경쟁력"…'브랜드타운'에 쏠리는 수요
파이낸셜뉴스

"브랜드가 곧 경쟁력"…'브랜드타운'에 쏠리는 수요

[파이낸셜뉴스]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뚜렷해지면서 한 지역에 단일 브랜드로 조성되는 '브랜드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내 인지도를 확보하며 가격 안정성과 상승 여력을 무기로 실수요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에서 분양한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51곳(일반분양 1만9917가구)에 1순위 청약자가 19만6206명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아파트 82곳은 일반분양 3만1304가구에 7만4866명이 1순위에 참여하며 평균 경쟁률은 2.39대 1에 그쳤다. 단순 경쟁률로 비교하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가 4배 이상 높은 셈이다. 업계에서는 같은 브랜드 아파트가 일정 지역에 집중될 경우 단지 규모와 인지도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

검단 역세권 단지, 신도시 평균값 두 배 육박
파이낸셜뉴스

검단 역세권 단지, 신도시 평균값 두 배 육박

[파이낸셜뉴스] 신도시 내에서 역세권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견인하자 새 철도망이 들어서는 단지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역이 없더라도 향후 교통 동선과 생활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미래역세권'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 시그니처'의 올해 상반기 시세는 3.3㎡당 2341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검단신도시 평균 1237만원보다 89.2% 높은 수준으로,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 8월 8억2500만원에 거래되며 검단신도시 시세 상단을 형성하고 있다. 다른 신도시의 흐름도 비슷하다. 광교중앙역 인근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의 3.3㎡당 시세는 5278만원으로 광교신도시 평균 4196만원보다 25.8% 높았다. 판교역 인근 '알파리움1단지'도 3.3㎡당 6345만원으로 판교신도시 평균 5529만원을 14.8% 웃돌았다.

[단독] '하향 권고'에 되려 공사비 상향...현장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단독] '하향 권고'에 되려 공사비 상향...현장 봤더니

#OBJECT0#[파이낸셜뉴스] #.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 전체의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해당 재건축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현장에서는 조합과 시공사가 합의해 검증 절차를 역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커지

K-water, 파키스탄·가나와 물사업 협력…디지털 ODA 확대
파이낸셜뉴스

K-water, 파키스탄·가나와 물사업 협력…디지털 ODA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파키스탄에서 분산형 정수시설을 활용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개발하고, 가나에서는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의 본사업 전환을 추진한다. 국내 물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개발도상국의 물 공급 안정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함께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K-water는 지난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 가나 수도공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과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취약지역에 소규모 정수시설을 거점별로 설치하는 분산형 용수 공급사업을 공동 개발한다. 해당 사업에서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국제감축 실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 가나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윤곽…어린이 50만명·도시건축 준공
파이낸셜뉴스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윤곽…어린이 50만명·도시건축 준공

[파이낸셜뉴스] 세종 국립박물관단지가 어린이박물관 누적 관람객 50만명을 달성하고, 도시건축박물관 건축공사를 마치는 등 복합문화단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후속 시설은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1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2023년 12월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의 누적 관람객은 지난 8월 말 기준 약 50만명으로 집계됐다. 개관 2년 8개월 만이다. 지난달 준공된 도시건축박물관은 연면적 2만1091㎡, 부지면적 1만1970㎡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토교통부가 내부 전시공사를 진행한 뒤 2027년 7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나머지 시설도 건립 절차를 밟고 있다. 디자인박물관과 디지털문화유산센터는 시공사 선정 후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국가기록박물관은 실시설계를 거쳐 20

철도보호지구 신고 11단계→한 번에 처리…철도공단 국무총리상
파이낸셜뉴스

철도보호지구 신고 11단계→한 번에 처리…철도공단 국무총리상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11단계였던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처리기간은 약 30일에서 22일로 줄었고 관련 문서도 88.9% 감소했다. 10일 국가철도공단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영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철도보호지구는 철도 경계선에서 30m 이내에 있는 구역이다. 이곳에서 굴착이나 건축물 신축 등을 하려면 철도안전법에 따라 관리자인 국가철도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공단은 신고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철도종합정보시스템(RAFIS)에서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에 따라 생산 문서는 기존 1만9224건에서 2136건으로 줄었다. 이용자 안내 기능도 강

TS·인천김포고속도로, 위험물차 사고정보·CCTV 실시간 공유
파이낸셜뉴스

TS·인천김포고속도로, 위험물차 사고정보·CCTV 실시간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인천김포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위치·사고정보를 도로 운영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고속도로 폐쇄회로(CC) TV 영상과 관제정보를 연계해 위험물 유출사고 발생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초기 방재 시간을 줄일 방침이다. TS는 지난 9일 인천김포고속도로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관할 구간의 CCTV 정보를 TS와 공유한다. 두 기관은 위험물질 유출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관제정보와 현장 영상을 함께 확인해 초기 대응과 방재·구조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외부에서

윤학수 회장, 전문건설의 날 행사..."현장서 공정·상생 바로 세워야"
파이낸셜뉴스

윤학수 회장, 전문건설의 날 행사..."현장서 공정·상생 바로 세워야"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업계가 공정한 거래질서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생을 새로운 성장 방향으로 제시했다.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적정공사비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데 업계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회 전문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1년간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건설의 기술·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건설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제도를 바꾸는 출발점은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개선으로 풀어내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공정과 상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상생과 동반성장이 돼야

건축사협, 건축설계 법규검토·도면작성 표준화…오류·누락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건축사협, 건축설계 법규검토·도면작성 표준화…오류·누락 줄인다

[파이낸셜뉴스] 건축 설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법규와 전자도면 작성방식을 표준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건축사마다 달랐던 도면 표현을 통일하고 법규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누락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설계도서는 건축물의 구조와 시공 방법 등을 나타내는 도면과 설명서 등의 자료다. 개정안에는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현장에서 작성·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담겼다. 품질확인 지침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관계 법령과 주요 검토사항을 정리한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항목별로 해설한다. 설계 초기부터 관련 법규를

주건협,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주건협,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재원 대표이사인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의 지역 복지 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강남3구 일제히 하락…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20% 축소
파이낸셜뉴스

강남3구 일제히 하락…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0.20% 축소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83주 연속 올랐지만 강남3구가 모두 하락하면서 상승폭은 둔화했다. 강북구를 비롯한 강북권은 0.4%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졌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0% 상승했다. 오름세는 83주째 이어졌지만 상승률은 전주 0.22%보다 0.02%p 낮아졌다. 서울 전체 상승폭을 끌어내린 것은 강남3구의 약세였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35%, 0.30% 떨어지며 한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송파구도 이번 주 0.02% 내리면서 하락 전환했다. 송파구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4월 셋째 주 0.07% 상승으로 돌아선 이후 21주 만이다. 이에 따라 강남3구가 모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게 됐다. 반면 서울 중위지역과 강북권에서는 비교적 높은 상승세가

공인중개사협회, 창립 40주년…법정단체로 새출발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협회, 창립 40주년…법정단체로 새출발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협회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고 거래사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 등 공적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출범 및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전국 19개 시·도회 조직장, 대의원 및 회원, 여야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회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법정단체 출범 이후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비전 영상 상영, 회원 포상, 비전 선포, 출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버튼 행사와 법정단체 출범식, 핸드프린팅

금호건설, 주차장·입체개발·첨단공장 잇단 수주…건축 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주차장·입체개발·첨단공장 잇단 수주…건축 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주거·공공건축 중심의 사업 기반을 주차 인프라와 도심 입체복합개발, 첨단 산업시설로 넓히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31일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563억원이다. 금호건설은 지분 60%를 보유한 주관사로 공사를 수행한다. 사업자 선정에는 가격과 기술이행능력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평가낙찰제가 적용됐다. 착공은 2026년 9월, 준공은 2028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도심의 제한된 공간에 교통·주거·생활 기능을 결합하는 입체복합개발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보했다. 지난 7월 수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은 서울주택

서울 상공에 비행 택시 다닌다...서울시, 초기 상용화 지역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상공에 비행 택시 다닌다...서울시, 초기 상용화 지역 선정

[파이낸셜뉴스] 관광과 공공의료를 접목한 서울형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초기 상용화의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지역 수요에 기반해 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과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국토부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졌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모델을 제안했다. 공공의료 서비스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결해 응급 의약품과 이식용 장기 등을 신속하게 수송하고, 관광 서비스는 한강 주요 거점을 이어 관광객이 도심

대출 문턱 높아지자 아파트 입주율·입주전망 동반 하락
파이낸셜뉴스

대출 문턱 높아지자 아파트 입주율·입주전망 동반 하락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에 차질이 생기면서 전국 아파트 입주율과 입주전망지수가 나란히 하락했다. 잔금대출을 구하지 못해 입주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늘어난 가운데 9월 입주 예정 물량은 5년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전월보다 8.6%p 떨어졌다. 7월부터 가계대출 총량 관리가 강화되면서 금융기관들이 대출 취급 기준을 보수적으로 운용한 결과, 입주예정자의 잔금 마련이 한층 어려워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입주율이 7월 85.4%에서 8월 80.8%로 4.6%p 하락했다. 비수도권 4대 광역시 및 광주·세종은 58.9%에서 55.5%로 3.4%p 낮아졌다. 기타 지역은 68.5%에서 51.6%로 16.9%p 급락해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열차에 불이 난다면?"...국토부, 실전형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열차에 불이 난다면?"...국토부, 실전형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훈련에 나선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인근과 둔촌동역~길동역 터널 구간에서 비상정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지하철에서 잇따른 열차 내 배터리 화재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서울 3호선과 5월 2호선에서 배터리 사고가 발생하면서 운영사의 이례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훈련에는 국토부와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소방 당국과 시민 참여자 등이 함께한다. 열차 운행 중 터널 안에 비상정차하는 극한 상황까지 상정해 초동 대응과 승객 대피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진행된

국토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 돌입...4년간 최대 1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 돌입...4년간 최대 15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착수한다.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고 국가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올해는 사업이 끝난 뒤에도 성과가 이어지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내년부터는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주체의 역량을 키우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주체를 육성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의 자생력을 강화한다. 공모 선정 절차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을 고려해 연말까지 지방정부가 사업계획을 세워 접수하도록 하고, 내년 상반기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공

알짜 단지만 남는 주택시장...'실거주·안전성'이 가르는 흥행 성패
파이낸셜뉴스

알짜 단지만 남는 주택시장...'실거주·안전성'이 가르는 흥행 성패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택시장이 단기적인 시세 차익 기대에서 벗어나 탄탄한 실수요와 확실한 미래 가치를 품은 알짜 단지 위주의 '옥석 가리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신규 분양이라는 요인만으로 수요가 집중됐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수요자들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검증된 핵심 입지와 시공 품질 등 상품성을 꼼꼼히 따져보며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한 단지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수한 환금성을 바탕으로 조정기에도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실질적인 투자 안전장치로서 안전성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상도역 롯데캐슬 파크엘 전용 84.99㎡는 올해 7월 21억9000만 원에 거래되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 2곳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총 2조38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발전소 2곳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총 2조38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전소 2곳의 건설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한국중부발전과 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용인 열병합 발전소 건설 사업'과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 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업의 총 사업비는 약 2조3826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용인 열병합 발전소 건설 사업은 1050MW(메가와트) 규모의 전력 생산설비와 517Gcal/h(시간당 기가칼로리) 규모의 열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상버에서 설계와 조달, 시공을 총괄 수행하는데, 사업비는 약 1조526억원 규모다. 이번달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30일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된 발전소는 생산 전력과 열에너지를 용인

대한건축사협회 '품질확인 지침', 국가 설계 기준에 반영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축사협회 '품질확인 지침', 국가 설계 기준에 반영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설계도의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이 국가 설계기준에 반영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건축물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진행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개정안은 설계단계에서 필요한 법규 검토를 돕고, 도면의 오류와 누락을 줄이고자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대한건축사협회가 마련한 제도적 근거를 담았는데, 구체적으로 한국건죽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과 전자설계도서 작성지침을 협회가 작성하고 보급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건축규정 기반 설계도서 품질확인 지침은 건축허가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관계 법령과 주요 검토 사항을 항목별로 정리한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항목별로 해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설계단계부터 관계 법령에 따른

AI CCTV가 쌍용건설 현장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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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가 쌍용건설 현장 분석한다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지능형 AI 폐쇄회로(CC)TV를 현장에 도입했다. 1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능형 AI CCTV는 AI가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사전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고 추락 및 낙하 등의 사고는 바로 경고하는 등 실시간 대응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쌍용건설은 또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와 위험지역 외국어 자동 음성 경고 스피커도 도입했다.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는 중국, 필리핀, 태국 등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각 공종에서의 작업 지시 및 안전 수칙 당부 등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각 국가별 언어로 작업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nb

동탄서 2000가구 대단지 나온다…'아크메르 동탄' 이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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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서 2000가구 대단지 나온다…'아크메르 동탄' 이달 선봬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대단지 주상복합 아파트가 선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이번 달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 7층~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총 1808가구로 조성된다.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M1-1-2블록 3개동, 812가구(전용 84~188㎡) △M1-2-2블록 4개동, 996가구(전용 84~162㎡) 등이다. 아파트가 위치한 곳은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교통·상업·업무시설이 집약된 반송동 중심부이다. 단지 인근에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바로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공사 중·가칭)이 건설될 예정이며,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역사를 잇는 직결 통로 설치도

현대엔지니어링, 다음달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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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다음달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분양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달 힐스테이트를 경남 거제에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경남 거제 옥포동에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아파트는 경남 거제 옥포동 168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84㎡부터 165㎡P까지 다양하며 총 1963가구가 입주할 수 있다.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138㎡부터 165㎡P까지 총 6가구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거제에 자리잡은 산업이 회복 흐름세에 놓인 만큼, 거제 주택 시장도 활성화될 기미가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거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8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9건보다 약 22.3% 증가한 수치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조선업 기반의 회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9개 혁신 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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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9개 혁신 기술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을지로 본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 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행사에서는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내부의 연구개발 역량과 외부 혁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

서초소방학교에 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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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학교에 노인복지시설 공급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서초소방학교, 기존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개최한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은 2018년 서울소방학교가 은평구로 이전한 뒤 방치된 부지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노인복지시설울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공급을 위해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관련 정책시설의 확충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국내 개최...호반프라퍼티-FKCCI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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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국내 개최...호반프라퍼티-FKCCI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함께 프랑스 기업·브랜드와의 교류를 확대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고 프랑스 기업의 국내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다.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공동 개최, 프랑스 기업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상금 185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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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총상금 1850만원 수여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10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9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계룡장학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공모전 멘토인 유현준 교수와 수상자 50명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 1팀에는 700만원이 수여됐으며 총상금은 1850만원이다. 상위 수상작을 대상으로는 '파이널 크리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각기 다른 접근 방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수상작 전시와 플라워 웰컴존, 포토존, 케이터링, 엽서 이벤트

신안산선 현장에 대보골프단 떴다…대보건설, 홍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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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현장에 대보골프단 떴다…대보건설, 홍보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보골프단 소속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10일 대보건설에 따르면 영상은 KLPGA 휴식기 동안 대보건설의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촬영됐다. 선수들은 작업 전 안전점검미팅 TBM 참여를 시작으로 현장 조식을 함께하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선수들은 건설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일반인의 시선에서 건설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상호 지목 토크를 통해 선수들의 입담과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보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창단된 대보골프단은 올시즌 KLPGA 서어진, 양효진, 송은아, 황민정과 KPGA 최민철, 김범수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

한화 건설부문, KTX·GTX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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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KTX·GTX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이 오는 10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총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 역세권에 들어선다.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사이에 위치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 내에 있다. 인근 도로 교통망도 편리하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르포]"아이 방이 생겼네"...주차 지옥도 만원 엘리베이터도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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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아이 방이 생겼네"...주차 지옥도 만원 엘리베이터도 사라진 이유

[파이낸셜뉴스] "말 안 하면 몰라요. 집 보러 온 분들이 당연히 신축된 새 아파트인 줄 압니다."(포스코이앤씨 더샵둔촌포레 관계자)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전경와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의 '더샵 둔촌포레'다. 매일 차가 빼곡히 들어섰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알록달록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휴식 할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환골탈태한 '더샵 둔촌포레'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기자단 프레스투어를 통해 2년 전 재입주한 '더샵 둔촌포레'와 현재 공사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리모델링 수주부터 인허가, 착공, 준공에